1.내일 시험인데 개망삘 (6)
2.졸업사진 (12)
3.체육시간에 수업 하면서 땀 많이 흘리면 ㅇㄸ.... (7)
4.중학교 때 수학 항상 100점 맞으면 고등학생 땐 대충 몇 점 나와? (10)
5.이거 좀 저주같아보임? (8)
6.나 지금 너무 화나고 억울해 너네 의견을 들려줘 (3)
7.뭔데 ㅅㅂ 스무살인데 다리에 털나냐 (1)
8.나 시험끝나는날 영화볼꺼야 (7)
9.너네보고 1000살까지 살꺼라고 하면 욕이야 칭찬이야? (20)
10.자기가 노래 잘부른다고 생각하는 노래 못 부르는 애가 (3)
11.화가 미ㅣ치도록나서눈묾ㄴ흔리고죽을것같을때어0떻개해야해? (9)
12.너네는 꿈이 뭐야 ? (64)
13.너네 카톡 프로필 음악 있자나 (26)
14.와 나 한국사쌤이랑 익명으로 친해진 기분임ㅋㅋㅋㅋ (10)
15.아 혼영하려고 했는데... (6)
16.펑 (17)
17.. (3)
18.남친이랑 대화 모음 (7)
19.다들 뭐해 난 공부 (23)
20.남자 티셔츠 쇼핑물좀 추천해죵 (3)
나는 제품 불량 골라내는 작업을 했는데
나랑 같이 일하고 알려주는 남자매니저가 있었어
그 날 그 남자매니저가 난 야근하면 더 준다고 해서
돈에 미친 애라 잔업했는데 갑자기 남자매니저가 내 옆에서 일하던 직원언니한테
나 못해먹겠다 내가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계속 된다 내가 자존심은 버려도 자존감은 못버리겠다 지금 가겠다
또 안고쳐지면 여기 평생 안올거다
이러는 거야
근데 남자매니저가 이 직원언니한테 오기전에
남자매니저분이랑 여자매니저분이 서로 언성을 높이면서 싸웟어
여자매니저분은 쿨하다고 해야하나 좀 날카롭게 말해
그래서 남자매니저분이 그 말투에 상처를 받아서 계속 싸우셨어
아무튼 그 남자매니저가 나 야근시켜놓고 걍 가버려서;; 뚱하게 있는데 여자직원분이 가자마자
아뭘 자존감이야 자존감은 3개월 밖에 안된 주제에;; 이러는거야
난 남자매니저분이 얘기할때 끄덕거리면서 얘기들어주던 언니가
이러니까 당황해서 눈 땡그렇게 보고 있었는데
다음에 최종보스 여자매니저분이 오셔서 나 보고 쟤는 왜 있냐
그 남자 매니저는 어디갔냐 하니까
여자직원분이 자존감 떨어진다고 그냥 갔다고 말을 전했어
괜히 여자매니저때문에 갔다고 하면 일이 커질까봐 걍 요약해서
말씀하시더라고 근데 여자매니저분이
"오지마라 그래~ 난 대표님께 다 말할거야."
이러시는거야 알고보니까 그 남자매니저분이 들어온지 3개월이 됐는데 일머리도 없으면서 괜히 여자매니저분 말투 꼬투리잡으면서 있던 거지 근데 확실히 일 못하더라
나랑 같이 사출 골라내는 작업하는데 이건 신속함이 생명이거든?
근데 하나가지고 그걸 30분째 보고 있는거야
내가 몇 상자 끝낼동안 한판도 못끝내고....그러고 나한테 하는 말이
눈...좋으신가봐요? 이지랄...
이거 엄빠한테 얘기하니까
일 못하는 애들이 더 야단이라고 하시더라...
진짜 내가 꼰머는 아닌데..어른들이 왜 이것도 못버티는데 다른데는 어떻게 버티나 하는 그말이 이해가 되더라..
그래서 난 담날에 그분 안올중 알았는데 스타일이 완전히 바껴서 돌아오심...하지만 일처리센스는.....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재밌...다고 하긴 애매한데 흥미로운 이야기였어 인생 교훈 느낌
나도 공부 중이긴 한데 스레딕을 하고 있지ㅋㅋㅋ
그럼 어떻게 사귀게 됐는지 먼져 썰을 풀도록 하지
나는 그때 중학교 3학년이었고 걔는 나보다 1살 연하여서 중학교 2학년 었엉. 처음 만난 건 학교 축제에서 만난건데 그때 우리 동아리는 보건쌤이랑 협의해서 성교육 부스를 했어. 그때 나는 아기가 몇개월에 어느정도 크기가 되고 무슨 기관이 생기는지를 알려주는 역할을 맡았는데 그러다가 걔를 만나게 됐어. 솔직히 얼굴이 내취향이라서 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걔가 내 친구랑 얘기하면서 자꾸 나를 쳐다보길래 뭘보냐고 했었어. 그렇게 축제가 끝나고 나는 위클래스에 선생님이랑 친해서 친구들이랑 자주 놀러갔는데 걔도 그때부터 좀 자주 오더라.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렇게 축제 끝난지 1주일 됐을 때 걔가 내가 교무실 청소 하는데 찾아오더라. 그때 음 뭔가 있겠구나 싶었는데 걔가 그냥 가더라고. 그래서 머쓱했는데 청소 끝나고 친구한테 가니까 걔가 전해달라고 했다면서 음료수를 주더라. 그러면서 거기 쪽지 같은게 붙어있었는데 걔가 자기한테 관심 있으면 연락해달라고 했다고 하면서 줬어. ㅈㄴ 귀엽잖아 솔직히 누가 요즘 그렇게 고백하냐고ㅜㅠㅜㅠ. 쨌든 친구가 그냥 한번 연락 해보라고 해서 일단 나도 호감은 조금 있었으니까 연락하고 사귀게 됐었엉.
앟 너무 늦었나 그냥 내 감정 이야기 하려다가
심심할까봐 자극적인걸 써줄게
자극적인가..?
서로 싫어했던 아이하고 싸웠던 수련회 다음날
집에 와서 엄마에게 전화하고 울면서 자고
다음날 오후가 되어서 일어났는데 아빠는 늦게 일어나는걸
싫어했지만 참았대 그리고 기분을 풀어준다고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등산을 자꾸 권하더라
짜증나서 그냥 싫다고만하면서 소파에 기댄채로
폰만 하는데 엄마가 옆에서 너 그러다 맞겠다? 하면서
웃는거야 그래도 계속 폰만하고있으니까 아빠가 일어나더니
일어나보래 그리고 안경을 벗으래
안경 벗으면 때릴거잖아라고 말하니까
자꾸 소리지르면서 벗으라고만해서 벗었더니
귀가 멍할정도로 때리더라 계속해서 귀는 윙윙거려 울리고
방으로 도망쳤어 아빠하고 엄마가 자꾸만 문을 열래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소리치면서 울었고
아빠는 열쇠찾아오라고 소리쳤어 열쇠가 짤그락거리는데
엄마가 그럼 병원가자면서 소리치니까 그제서야 문을
열었는데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
아빠가 칼을 들고서 나에게 다가왔고 난 그래 죽여보라고
얘기했어 동생하고 엄마가 막다가 겨우 병원에 갔는데
아무일도 없던척 웃으면서 아빠가 이랬어요 하고서
진찰받고 거울을 봤는데 너무 못생긴애가 웃고있는거야
대충 머리를 정돈하고 검사결과를 듣는데 정말 아슬하게
장애판정을 받지 않을 수 있었대 고막이 찢어졌대
그리고 약국에 가는동안 엄마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으니까
먼저 한만디 하더라고 내가 더 힘들어 하고
이게 다야 사이다 이야기도 뭣도 없어
오늘 너무 피곤해서 자다가 시끄러운 소리에 일어났는데
둘이 싸우더라고 그래서 그냥 적어봤어
웃긴건 매일 진심으로 죽음을 생각하고 죽고싶어하는 나를
진심으로 보는 사람이 없는것 같은 것
분명 저 아이가 진심인것 같아도 믿을수가 없는 것
자꾸만 힘들때마다 아빠와 엄마의 소리지르는 소리가
들리는게 환청이라는걸 이제 깨달은 것
그리고 이런 내가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다독이는 사람이라는 것과 주변인들은 날 행복하다
즐겁다 밝다 라는 사람으로 보는 것
정말 오늘은 시험공부도 하고 운동도 할려고 했는데
나 뭔가 되게 잘 살고 싶었는데 나 뭔가 꿈이 있는데
꾸면 꿀수록 행동하지않는 아이의 미련이 된 것 같아
이래도 성공할사람은 한다며 그러니까 나는 아니라는거네 일단
스레주 아빠 가다가 레고 밟아서 발 헛디뎠는데 하필 벽쪽이여서 새끼발가락 부딪쳐라....그래서 아파서 뒤로 넘어갔는데 그곳에 탁자있어서 뇌출혈로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스레주 아빠 기죽지마라...그냥 죽어라...
미안해...그래도 스레주 아빠인데...남한테 손찌검하는 건 사람이 아니여서 죽었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 괜찮아 그렇게 되면 보험금 나오고 좋지
사실 현재 가족 관계를 잘 모르겠어 아무일도 없는척해 다들
상담원이 와서 이건 가정폭력이다 하니까
아니 내 자식 내가 때렸다는데 훈육했다는데
그게 어떻게 가정폭력이 되냐고 이해안된다고
소리지르다가 갑자기 내 방 와서 곰팡이 없애주고
막 가구 옮겨주고 그러더라 음 그냥 이게 점점
공식이 되는 것 같아 그래서 더 정말 내가 잘 못한게 있지
않을까 나 자체가 큰 잘못인거 아닐까 하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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