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16 23:30:53 ID : knA6jbbeFeF 0
난 공부가 정말 싫어 나랑 진짜 안맞고 그냥 공부에 이끌려 사는거 자체를 싫어해.난 댄스를 하고 있고 솔직히 댄스하는데 공부를 굳이 잘해야하나 싶어 근데 언니는 자꾸 나한테 곧 내가 3학년이 되면 공부안한거 후회하면서 성인되면 할 게 없다면서 살거라는거야 난 이미 진로쪽으로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거기서 취업해도 되거든? 근데 내가 공부가 싫고 솔직히 사회에서 안쓸거 굳이 왜 공부하는지도 모르겠다하니까 엄마는 내가 너무 부정적이래 내가 부정적이야?ㅋㅋㅋ 엄마는 항상 내가 힘들다하면 그럼 댄스 관두라하는데 그래도 난 할 수 있다 생각하고 긍정적이게 생각했고 몇년 괴롭힘 당해도 그래도 좋은날이 올거라면서 견뎌내고 난 오히려 우리 언니가 더 부정적이라 생각해 언니는 꿈도 없고 좋아하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다하고 내가 할 수 있다하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거든 근데 가족은 언니가 현실적인거고 내가 부정적이래 난 언니가 부정적이고 내가 긍정적이라 생각하는데 너네가 보기엔 어때?
2 이름없음 2020/06/16 23:34:03 ID : 5WmE7grz9fV 0
아무리 봐도 스레주가 정신적으로 더 건강한 상태인데...요즘은 공부가 필수도 아니고. 사바사인데 진로가 확실히 정해졌다면 그쪽으로 하는 게 더 좋을 수 있어. 그냥 주변 신경쓰지 말고 계속 열심히 해서 언니보다 훨씬 더 크게 성공해버리자!
3 이름없음 2020/06/16 23:35:39 ID : knA6jbbeFeF 0
ㅠㅠ 고마워!!방금까지 기분 안좋았는데 미소 지었다ㅠ 힘내볼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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