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잘못해서 연락끊긴 친구가 너무 그리운데 (2)
2.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 나 너무 힘들어 (8)
3.예의의 기준이 뭐야?; (2)
4.내가 잘못한걸까? (1)
5.. (2)
6.가족들이 나한테 관심을 가지는게 부담스러워 (4)
7.우리집 고양이 (1)
8.싸운 친구랑 얘기하려 하는데 도와줘ㅠ (3)
9.왜 스스로 가족 구성원이 아닌것처럼 구냐고 묻는데 (3)
10.남사친..? 에게 고민상담을 했는데 (5)
11.. (1)
12.오늘은 정말 운이 없는 날이였어 (2)
13.진심 얘가 너무 쪽팔려;; (11)
14.. (2)
15.중2 때 있었던 일인데 이거 성폭력이지..? (5)
16.속상해 (1)
17.이거 내가 말 질못한 거 맞지 (15)
18.. (1)
19.. (6)
20.혹시 살빼면 처진살 다시 돌아오나? (3)
1
이름없음
2020/06/16 03:39:12
ID : nzQrfcHCmLg
0
현재 고2 여고생인데 너무 계속 기분 나빴던거 생각나고 개같아서 올려 내가 지금도 어리긴한데 더 어렸을때 있었던 일이라 지금도 이 일만 생각하면 혼란스러워서 내가 대처를 잘못했나 생각도 들고 남자애는 이 일을 기억하고 있을까 사실 기억하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진짜 너무 수치스럽고 화나
그 때 당시 사귀었던 남자애랑 100일 좀 넘고 헤어졌어.
100일 사귀는 동안에 있었던 얘기 다 해줄게 걔가 혼자 키스하고 싶어서 혀 들이밀고 혼자 흥분해서 내 가슴만지려는거 개같아서 떨어져라 했는데 더 화나는거는 아마 사귄지 한달 정도 됐을때 걔랑 아파트 계단에서 얘기 나누고 있을때 갑자기 나보고 야동을 본적있냐고 물어봤거든 그래서 난 본적없다 말해줬더니 남친이 나보고 야동 보여준다면서 사이트 들어가서 보여주는거 있지;; 근데 나는 솔직히 보기 싫어서 싫다고 하고 폰으로 웹툰보고 있었는데 걔가 옆에서 야동보면서 (여기서 너무 직설적으로 얘기 하면 안되겠지?) 음 자신의 성적욕구를 해소하는 행동을 하는거야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진짜 웹툰에만 눈 갖다대고 웹툰만 봤거든 솔직히 그 뒤로 뭔 일이 있었고 어떻게 집에 들어왔는지 기억이안나. 그리고 맞다 저 사건때 남자애가 자신의 성기를 들어내고 성적욕구를 해서하는 행위를 했다 했잖아; 저 사건 이후로 남자애가 자기 성기 내가 봤으니 내 성기도 보여달라고 징징거리는거 계속 싫다고 싫다고 했거든 (여기서 헤어졌는데 내가 연애하면 개 호구가 되서 상처 받을까봐 못헤어졌어.. 지금 보니까 답답해 죽겠네) 그러다가 아파트 계단에서 거의 강제적으로 내 속옷 벗기고 밑으로 내려가서 쪼그려 앉아서 내 성기 보려는거임; 그래서 그대로 빡쳐서 집왔고 그거 말고도 좀 많아 진짜 나는 아직 이렇게 생생한데 개같고 이거 성폭력 같은데 내 주변 아무도 몰라 진짜 내 입 밖으로 내보내는거 자체가 너무 싫고 또 남자애는 이 일 기억하는지가 제일 걱정거리(?) 차라리 남자애는 이거를 기억 못했으면 좋을만큼 수치스러워 진짜 개같아 혹시 진짜 남자애는 기억 못할 확률이 있으려나 싶은데
그리고 어이없는거는 이거로 헤어지진 않았던거.. 우리 부모님한테 예의 없이 군거 때문에 빡돌아서 헤어진거야 너무 그때당시에는 내가 내 몸과 마음을 가볍게 생각했나봐 진짜 왜이랬지 싶어..
2
이름없음
2020/06/16 03:59:31
ID : U6nVgjfQr9d
0
씨이발 좆같은 새끼네 좆이 뇌에 달렸나 미친놈아니야?
보여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지 혼자 풀발해서 급발진하는 거 좆같다
스레주가 너무 힘들고 그걸로 트라우마가 생겼으면
상담받는 거 추천해
3년전 있었던 일 처벌할 수 있으면 좋은데 솔직히
우리나라 법이 ㅈ가타서 그 미성년자법으로 얼마안가서 풀려날꺼봐 걱정이다....다시 만나면 걔 소중이 꼭 차줘...
3
이름없음
2020/06/16 04:03:50
ID : nzQrfcHCmLg
0
고마워.. 가까운데에 살아서 보고 싶지 않아도 가끔 보여..^*^ 근데 폰이랑 카톡 계정을 바꿔서 증거도 없고 보통 저런 행동은 만나서 강제적으로 당했으니까.. 그래서 차라리 남자애 기억에 없어졌으면 하고 있는데 그럴 확률은 1도 없겠지? 정말 나중에 커서 이런 얘기 거론 자체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너무 속상해
4
이름없음
2020/06/16 04:10:59
ID : U6nVgjfQr9d
0
가해자는 자기가 한 짓을 잘 잃어버린다지만
걱정이긴 하다....나중에 너의 이야기를 자기 술안주로 쓸거아니야
아진짜 화난다 내가 다 속상하네...
그냥 스레주 잊는 게 답인거 같아 걔가 어디서 뭘하든
모두 잊고 사는 게 좋은 거 같아
잊기 힘들겠지만 최대한 행복해질 일을 해
그새끼보다 행복해지는 게 이긴다고 해야하나?
암튼 화이팅!!
5
이름없음
2020/06/16 14:02:01
ID : u3u1jzf9bjA
0
고마워!! 완벽하게 잊을 수는 없지만 잊으려고 노럭해야겠어 !!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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