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밤 지구가 멸망한다면 (3)
2.아오 개빡ㄴ친다 (1)
3.얘들아 상대적으로 덜 아프고 입원하는 법 뭐가 있을까 (33)
4.다들 살이찌기 시작한때가 정확히 언제야? (50)
5.중간고사 개망한 고1인데 갱생하려고.... (1)
6.야아아아 망했는데 좀 와봐 (10)
7.레옹이 청불이었어? (6)
8.갤럭시 텍스트 대치 어케 설정해 (2)
9.소주쓰다 (69)
10.어니 페북 스토리 개빡침 (2)
11.살 빼면 역대급으로 바뀔거 알면서 못빼는 사람 있냐... (11)
12.기독교는 왜 유독 전도가 많을까? (39)
13.게보린 한 통 먹으면 어때 (1)
14.7만원주고 교재샀는데 공부 안하네 시발 (5)
15.엄마때문에 미칠거같애 (4)
16.동생이랑 말이 안 통하는데 해결책좀 (4)
17.뭐지? 밑에 뭐가 있는데 (2)
18.오늘 더위 먹을 날씨임? (6)
19.동생이 왕따를 당한것 같아. (5)
20.이거 시비냐 내가 예민한거냐 (14)
사실 난 과자안주는 못하겠더라고.. ㅋㄱ
맥주는 되는데 뭔가 소주는 국물없이는 맛이
잘 안살아나는 기분이야
오ㅗㅗㅗㅗㅗㅗㅗㅗㅜㅜㅜㅜㅜㅜ
닭소 안한지 나 너무오래됐다고....
지난주까진 바지락술탕 물량으로 뽑아놓고 버텼는데
나일그만두고 거의매일먹었다가 요즘 이틀한번으로줄였어.. 개강할줄알고 일그만뒀는데 안가더라고ㅠㅠㅠ
담배는 극혐하구 술은 솔직히 너무 먹어보고 싶어...ㅋㅋㅋ 그 소주 한잔 먹을때 진짜 너무 맛있었어
빌어먹을 역병이 사람 여럿 피해주는구만...
진짜 나이들고보니까 술담배 없이는 시간보내기도
힘든거 일로 어떻게든 무마하는데, 그마저 막혀버린느낌..
난 코로나때문에 잘렸거든 ㅋㅋ
아그거땜에 잘리기도해..? 나5월달에도 땜빵나가고그랬는데ㅠㅠ 빨리끝났으면좋겠다 알바다시하려니까 알바구하기도힘들더라..
코로나가 큰 타격이었지...외국계기업.그중에서도
중국이 주 거래처였는데 큰 타격받고 매출위기돋아서
나같은 계약직은 모가지 뎅겅!
덕분에 원래는 일주일에 한번이나 먹었을까 했던
술맛 몇개월째 늦바람불었지.
진짜 요즘은 일 구하기도 만만치가않아...ㅋㅋ
쉬고있지 ㅋㅋ 가끔 쉬고싶다는 생각은 했어서
막 그렇게 착잡한건 아니고 오히려 좋기도한데,
또 한편으론 이게 얼마나 갈까 걱정도되고...
뭐 제일 큰 걱정은 내일 뭐에다 마실까 이긴한데ㅋㅋ
행복한걱정아니야..? 나는돈다써서 편의점에서 소주살돈도빠듯해.. 원래고등학교자퇴하고 일만했었는데 차라리그때가나았던거같아
스씨 돈모아서 전부 대학교에 때려박았어?
고등학교자퇴한거 나랑똑같네.난 대학도 안가고
계속 돈모으긴했지만...진짜 대학생들 새삼 돈 걱정
장난없겠는데.
나완전어릴때자퇴해서.. 뭣모르고 술담배에 다썼지.. 고졸빨리따고 전문학교갔다가 자퇴하고 다시대학가.. 등록금은 부모님이 내주시는데 미안하지..
어린나이에 흥청망청 노는거야 이상한 일도 아니지.
오히려 뜻깊게 쓰는편이 너무 철이 빨리 든거고,
지금 뭔가 하고싶은게 있다거나 어디로 나가서 먹고
살아야겠다 플랜짜놓은거는 있어?
이예ㅕ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동질감 지렸으.... 나도 한자릿수어릴때부터 꿈같은건 개나 주고살았어.
돈벌어서 하고싶은데로 살수있다면 뭘 하던 좋았다고ㅋㅋ
그렇다고 욕심이 과한것도 아니여서 ㅋㅋㅋ
아...스씨때문에 한 잔 더 땡기잖어 좋아서 ㅋㅋ
대답하기좀그런거면 말안해줘두되 나는 고등학교때 반년다니다자퇴했어ㅠㅠ 부모님이랑사이안좋아서 집나가고 담배그런거때문에 어짜피징계고그래서 자퇴했어.. 무단도엄청많았고
그냥 그때는 그랬고 지금 생각하면 한심한데..
학교다니는거 자체가 싫었어 ㅋㅋ 내가 왜해?라는 느낌.
어차피 공부는
초등학생때부터 놨고, 중학교도 거의 안나가고
기분내킬때만 나가서 자던지 친구들이랑 놀던지
하던마당에 굳이 고등학교는 가서 뭣하나...하는김에
1학년때 여름방학 찾아오기직전에 자퇴해버렸어 ㅋㅋ
근데혹시부모님은 자퇴하는거 별말안하셨어? 나는 담임쌤이 좀그래서 그냥 자퇴하라그랬어.. 부모님이 담임쌤이랑 싸우고그래가지고..
사이는 안좋았지만 지금은 대학등록금 밀어주시고..
고딩땐 담임선생님과 싸우고, 내가 감히 남의 가정사에
혓바닥 튕길 주제는 안되지만 어쩐지 좋은 부모님같아.
우린 뭐..어머닌 어릴때 사라졌고 자퇴한다고 했을때
아버지가 많이 반대했긴한데, 진짜 필사적으로 설득했지
그냥 빨리 일하고싶다고 뭐 팔자에 없는짓할시간에
몸이라도 더 움직이는게낫겠다고... 결국 허락해주셨긴
한데, 지금 생각하면 허락해주신게 아니라 그냥 자식놈
이기는 부모 없다고 져주신것같아..
되게빨리철든거같아.. 나는그때 학교도안다니니까 돈이라도 벌어서 집에민폐안끼쳐야지 이생각으로 일한거같은데.. 왜이렇게살았는지모르겠어 지금생각해보면 지금거의 부모님이랑 연끊다싶이지내는데 막상 이렇게되니까 부모님너무미안해서 어떻게다가가야될지도 모르겠어 왜이렇게된건지 모르겠다 얼른술같이먹자!
아직 등록금 부모님이 내주시고 계신것아니야?
어떤일이 있었는지 왜 그리 멀어진건지 몰라도
부모님 마음은 자식놈 안떠난 모양인데...
자식이 부모찾는거, 그건 방법같은게 필요없어.
뻔뻔하게 고개쳐박고 안겨도 다 먹히는게 부모님이야.
마음이 있다면 어설픈 줄다리기하지말고 앵기라고
하고싶다.
진짜 인정하기 싫겠지만, 반드시 언젠가 떠나셔야하는게
어른들인데...함께하는 시간은 1분 1초 버리는게 아까워.
훈수질 미안!
어이쿠 벌써 반병 비웠는데;
헉나도한병더까고 반병비웠어 자는줄알았잖아ㅜㅠㅠ 이제21살인데 17살때부터 부모님이랑 밥도같이안먹었어.. 알바때문에그런거도있는데 알바안해도 불편하더라그냥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 차라리 술취한상태면 부모님이랑 말할수있을거같았는데 엄마얼굴보자마자 술확깨더라 어떻게해야될지 진짜모르겠어.. 가족다 대하기힘들어 제대로된대화한지 6 7년은된거같아
21살..이면 말하기가 힘들다.이해가 가.충분히 아직
여린 나이야.
사람들이 쉽게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을 쓰는데..
오히려 난 이런일에 존버타고 언젠가 괜찮아질거다
이딴소린 싫어해서.분명 적절 시기가 지나면 오히려
두번다시 돌아갈수없는게 다반사고..그렇다고
힘든 친구에게 그저 밀어붙여라라고 하기엔 아직
나도 모질지 못한 모양이고ㅋㅋ
달리 해줄말은 없네.그냥 1년, 2년, 3년 뒤의
네가 좀 더 용감한 너이길 빌자고 ㅋㅋㅋ
안주 다털렸다 썅!
살다보니 여기서 정말 깊은얘기 나눠보는 날도오네.
이게 언젠가 기억에서 떠올렸을때 하찮은 추억이 되는
날이 찾아오길 바랄게.난 다 비웠다.
더 하고싶지만 이제 수면이 필요한 시간이니, 굿밤!
솔직히시간이해결해준다는건 아닌거같아 몇년이지나도 내가 일하러갈때 교복입고학교가는애들보면 자괴감드는거 계속생각나 그리고 엄마가 교복입고학교가는애들보고 울었다는거 몇년이지나도생각나 진짜 몇십년지나야되나싶어 시간이해결안해주는거같아 안주얼른사와! 나는 아침에잘거야 나랑얘기좀해주라..
이래뵈도 코로나 대비 엄청 빡시게 하는 사람이라,
근래에는 나도 혼술이 주류라 얘기할시간 많지않았어서 ㅋㅋ
그래봤자 지난달에 모임있었구나 흠
우리나라 참 행복한 나라야 ㅋㅋ 대학은 커녕
중졸로도 취직할수있는데가 참많아.
어디까지나 나처럼 욕심안내고 바닥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한테 말야.급여.출퇴근시간.거리.업무시간.
업무강도.포기하는만큼 일자린 널렸어.
자퇴하고나서 일안하고 놀아본시간이 도합 1년은
되었을까싶을만큼.
아마 어떤 이들에겐 참 한심한 인생인데.
적어도 난 이걸 만족하고있어.
나쁘게 말하면 넓은의미로 꿈이없고.
좋게말하면 주제파악을 하고있고...ㅋㅋ
외국계 원단실험실에서 보조일을 했었어.
보조라고 해봤자 실험 전후 사진기록 남기는게 전부지만.
그전에는 여행사에서 영업..이라긴 민망하네.
그냥 전화받는 사람이었고ㅋㅋ
그전에는 원단공장에서 바느질하는 일을 했지.
중간중간 짜잘한 알바 몇개정도 했고.
편의점, 카페, pc방.
진짜궁금한데혹시 자퇴한거후회안해? 나는솔직히후회해 자퇴한학교 애들땜에 몇번 놀러갔는데 의외로 왜그만뒀냐고 막때려ㅠㅠ 친한애가 자퇴하면 막혼자여행다니고 그런로망있지않냐고 혼자여행다닐계획세웠는데 혼자 외로워서 못가겠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혼자가보고싶어ㅠㅠ
놀랍게도 후회하고 있지않다..!긴 한데
ㅋㅋ 사실 자퇴하고 얼마 안됐을땐 약간 후회한게
친구들 추억 다 거기서 쌓고있으니까.성인되고는
친구들이랑 시간 나면 잘놀러다녀서 그런생각사라졌고.
공부안한거..는 약간 후회되긴 하는데 난 아마
시간을 돌려놔도 안할거같아 ㅋㅋ 남친이 교복입은거
보고싶다고할때는 적잖게 당황했고.. ㅋㅋㅋ
혼자 여행은 나도 해본적없어... 여행 자체를 크게 즐기는
편이 아니기도하고, 막상 혼자가면 뭘할지도 모르겠네ㅋㅋ
쉬는김에 가볼까..
교복ㅋㅋㅋㅋㅋㅋㅋ 나도여자친구가 교복입고 롯데월드가자하고그랬는데 교복버렸는걸 어떡해.. 그막 옛날교복대여해주고 옛날사진찍는거해주는거 그거해보고싶다
남자친구가 두번바꼈는데 셋 다 꼭 한번씩은
보고싶어하더라고 ㅋㅋㅋㅋ 행여나해서 남겨두곤있는데
이제 입으면 진짜 주책인데 이거 어떡하냐...
사실 몇년째 이미 주책이지만 ㅋㅋㅋ
원래는 버릴 생각이긴했어ㅋㅋ
그리고 이제 슬슬 진짜 버려야지...ㅋㅋㅋㅋㅋ
솔직히 너무 부끄러워..
나보다나이많은거아니야..? 나바람쐬려고 편술하다 집와서먹어 진짜 김치찌개땡긴다ㅠㅠ 나요리배워서 만두국도했는데ㅠㅠ 나 베이컨말이 할줄알아ㅎㅎ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게임 찾아줄사람ㅠㅠ
밤에 뭐 안 먹는거랑 잠 잘 자는게 피부에 좋은듯
이번 스벅사태로 한국사람은 아직도 남눈치 많이본다고 느낌
수능끝난 고3인데 스무살이 되는게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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