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헉 모야모야 개설레자너 너 뭔데 (19)
2.암기 잘하는법좀 (3)
3.친구 손절하는법좀 (1)
4.아 진짜 우리 학원 남자애 치인다 진짜 ㅠㅠㅜ (3)
5.유치원때 팔 빠진 썰푼다 (32)
6.연애가 별 거냐 (2)
7.나 궁금한 거 있는데 (6)
8.나 홀서빙 알바 주말에 나가는데 팁 좀 주랑 (2)
9.나만 스레딕 마크 바뀜? (18)
10.나 모솔이라 그런지 연애에 로망있는데 (12)
11.중 3 사회 (2)
12.아니 ㅅㅂ 입술에도 모기가 물릴 수가 있나??? (4)
13.한달연봉 천만원vs무기징역 3년 뭐가 더 낳아? (13)
14.🧸인형 자랑 스레🧸 (2)
15.내가 이상한건가? (10)
16.사랑을 이루고 싶으신가요? (1)
17.갑자기 학교 크롬 기록 궁금한 건데 (5)
18.시험 쉬운문제 다 틀리고 어려운 문제 다 맞음 (5)
19.아니 우리 가족 다 왜 이러냐고 (5)
20.와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제목 그대로 나는 유치원때 팔이 빠진적이 있어
그럼 썰을 풀도록 하지...
내가 유치원에서 그 # 요 모양으로 생긴 블럭을 가지고 네모난 무언가를 만들고 있을 때였어 a라는 친구가 나에게 와서 나의 팔을 꼬집었어 나는 진짜 눈물이 많은편이라서 그 자리에서 바로 울어버렸고 아마 간단한 경고? 쯤에서 끝났던 걸로 기억해
다음날 나는 그 네모난 나무블럭? 같은 걸로 성을 만들고있었어 근데 이번에는 a가 내가 저번에 가지고 놀았던 #를 나한테 던지는거야. 분명 파란색이였어.. 아마 얼굴주변에 맞은걸로 기억해 울 엄마가 내가 그때 a가 던진 블럭에 얼굴을 맞아서 엄마한테 엄청 울면서 일렀다고 말해줬거든
그래서 나는 또 거기서 울었지 그랬더니 또 던지더라구? 그래서 걔한테 좀 맞고선 엄청 울었는데 선생님이 오셔서 걔를 혼냈어 걔는 울지는 않았는데 아마 내가 기억하기로는 혼자노는거였나? 약간 그런 벌을 받았던것 같아
근데 이쯤되면 얘가 왜 이러는 걸까? 라는 생각이들지? 정말 놀랍게도 내 12년 남사친 잉어킹 때문이였어..(사람임)
알고보니 그 a가 잉어킹을 좋아하고 있었던 고야 나는 이해가 안되는데 유치원때 잉어킹을 안좋아하던 얘는 없었어 나 빼고..
그래서 잉어킹이랑 나랑 같이 자주놀다보니깐 얘가 샘이났었던거지.. 잉어킹은 그때 나랑 많이 놀았거든.. 그래서 나는 어찌저찌 해서 그 a한테 사과를 받아냈어 그래서 나는 괴롭힘이 끝났구나 생각했어
그 날을 야외 수업으로 유치원바로 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노는 날이였어 나는 거기서 내 친구들과 놀고 있었어. 근데 a가 나를 부르더라고? 그래서 가봤더니 a가 그 뭐라고해야하나 그 점 위에 있는 그런데에 있는거야 잠시만 내가 사진가져올게 이걸론 이해안될것같아서
그래서 a가 나를 부르더라구? 그래서 나는 해맑게 a야 왜~? 하면서 a가 있는 쪽으로 달려갔어. 근데 a가 밑에 있는 나를 보고선 나보고 올라오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알았어 하면서 스스로 얼라가려고하는데 갑자기 a가 내 팔을 잡아땡기기 시작한거야
나는 팔이 너무 아파서 아파! 아파 a야!! 이러면서 소리를 질렀어 근데 a는 내 팔을 계속 당겼어 그리고
진짜 너무 아파서 으아아앙ㅇㅇ앙!!! 소리지르면서 계속 아아아ㅏ가가아가가ㅏ!!! 소리쳤어 그걸 주변에서 보고있었던 친구들은 선생님을 불렀고 선생님은 그 공포심과 걱정되는 그 얼굴있잖아 그런 얼굴을 하시면서 내게로 달려오셨어
선생님은 스레주야 괜찮아? 어머어머 어떻게 이러시고 스레주야 일어날수 있겠어? 했는 나는 엄마ㅠㅠㅠㅠ 하면서 울고있었고 다행히 다리는 멀쩡해서 그 상태로 유치원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갔어 물론 걸을 때마다 팔이 끊기는 그런 기분이였어 나는 가면서 계속 울었지
그리고 나는 원장실에 도착해서 원장실에 있었어 오른쪽 팔을 위 아래로 움직일때마다 통증이 느껴졌어 원장쌤은 내 부모님께 전화를 걸고 있었고 나는 울면서 원장실에만 있는 재밌는 장난감들을 왼손으로 가지고 놀았어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우리 아빠가 왔어. 울 엄마는 그때 평촌에 있었거든 그래서 아빠가 날 안아서 차 앞자리에 앉히고선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어
그때가 살짝 노을졌을때였는데 나느 차에서 멍하니 그 주황색 하늘을 바라봤어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잠이 너무 쏟아지더라고.. 아빠는 계속해서 레주야 자면 안돼 그러면서 나를 깨웠어 근데 나는 거기서 잠들어버렸어
그래서 내가 눈을 살짝 떴을때는 네모난 하얀 타일 바닥에 하얀색 책꽂이 같은데에 검은 잡지가 있었어 아마 아빠가 나를 안고선 병원에 온것같았어
나는 떠다시 잠들어버렸고 일어났어 일어나보니 다음날이더라고? 그래서나는 내 오른팔을 확인했어 전혀 아프지 않았어 그 이후로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우리 엄마말로는 아빠가 a한테 가서 똑같이 해줘야한다면서 고래고래 소리질르면서 난리를 쳤었데 그리고 내가 다친 사실을 듣고 바로 퇴근한 우리엄마가 그걸 간신히 말렸다고 하더라고..
나는 그날 a한테 잔뜩 화가 났어 근데 내가생각해도 유치원생인데 참 못됐던것같아. 나는 a를 엄청 시게 밀쳤어 그리고 나는 그자리에서 앉아서 큰소리로 울기시작했어 당연히 a를 그리 좋지못한 시선으로 보고있었던 선생님은 a가 나를 밀치고 그 힘을 버티지못해 a도 넘어진거라고 생각하며 a를 호되게 혼냈어 지금 생각해도 끔찍했던 이야기였던 것같아
너희는 내가 마지막에 했던 행동을 하지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해? 아니면 오히려 하는게 나았다고 생각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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