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니또한테 쓸 멘트 추천 좀 (1)
2.아 나 너무 쪽팔려ㅠㅠㅠㅠ (1)
3.젠장할 (2)
4.이상성욕있는 애인 어떻게 할거야? (27)
5.시험 잘봐서 기분좋다 (2)
6.우리 야옹이 첫 쾌변했다ㅠㅜㅜㅠㅜㅠ (5)
7.일본어 잘하는 사람 ! (57)
8.힘들때마다 카페인 생각남 (1)
9.울집 고양이는 너무 귀여운데 왜 그럴까 (1)
10.우리 학교 양아치세계관 최강자 (4)
11.개씨발존나화나네 (2)
12.고양이가 귀엽다고 생각한다면 (37)
13.나 지금 완전 고민중인데 다들 의견 좀... (1)
14.그 고백한다는 스레 어디갔어? (5)
15.시험 망한 줄 알았는데 2학기 기말이랑 평균 비슷하다 (1)
16.수능 전국 1등 vs 로또 1등 (9)
17.아싸라는 단어 말이야 (11)
18.양피지에 깃펜으로 글씨쓰는 스레 (20)
19.내 인생이 레전드 (12)
20.이시국에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거 오반가 (7)
음 혹시 날 알아보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니까 2%정도는 말이나 상황을 바꾸거나 할거임ㅎ
나는 엄마 뱃속에 있을때 숨을 안쉬어서 병원에선 내가 죽은줄 알았대. 그래서 엄마가 산후우울증도 걸리고 많이 힘들어했는데
막상 낳고보니까 애가 숨을 쉬네..?근데 저체중으로 태어나서 인큐베이터 들어갔왔음.
유치원을 늦게 간 편. 보통 4~5살 쯤에 가는데 난 6살에 갔음. 중간에 끼다보니까 성격도 낯을 가리는 성격이 되고 또 애들은 그걸 안받아주니까 더 낯가리고 소심해짐.
항상 유치원끝나고 셔틀버스를 기다릴때, 친구랑 혀를 맞대고 누가누가 오래버티나 경쟁을 했었음. 그러고선 둘다 '으윽~! 이상해!'함서 웃다가 2,3번 반복함(이건 진짜 지금도 이해안감 왜그랬지..?)
초등학교때 놀이공원을 놀러갔는데, 그때 발이 걸려서 넘어져서 선생님이 있는 화장실칸 아래가 보이는 방향으로 넘어짐.
너무 아파서 움직이질 못하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내엉덩이를 팍 때림. 놀라서 보니까 같은반애 엄마가 너 뭐하니? 이럼서 때림.(스레주는 여자임 참고로)
이해가 안가니까 그냥 아무말 안하고 나왔고 나중에 그게 우리 엄빠에게도 들려왔고 나한테 '왜그랬니?'했을때 그때 당시엔 심각성을 몰라서 '그냥..?'이라는 말밖에 못했음.
나중에 이 일은 두고두고회자되서 초등학교 내내 왕따당함.(물론 이 일을 대놓고 이야기하는 애는 없었음ㅇㅇ)
숨이 잘 안쉬어질정도로 힘들어했었는데 전학을 안간게 레전드..
같은 반 남자애랑 초딩때 어른이 하는거 따라한답시고 키스를 해봄. 입술넣는거말고 걍 입만 대는거ㅇㅇ..느낌 조지게 이상했음..
나중에는 성기노출까지도 갔는데 다음년도 다른반이 되면서 안하게됨
왕따 당하는 6년 내내 스트레스는 지대로 받았지만 정작 나는 그게 왕따당하는건줄 몰랐음. 그때 내가 생각하는 왕따는 물리적으로 때리는거였는데 그런건 없었음. 걔네가 때리면 나도 떄렸거든..(우리 아빠는 날 강하게 키웠다..)
대신 어느날 등이 간지러워서 보니 벌 죽은게 들어있고, 교과서가 젖어있거나 찢어져있고, 필통이 높은 창문에 올려져있고 이런 행동들이었음.
물론 당시 난 그게 이상한건줄 전혀 몰랐다.. 중학교 들어와서 1학기가 지나도 책이 멀쩡하길래 그때서야 아 그게 왕따였구나 깨달았음.
중1이 되고 무슨 깡이었는지 다른학교 일진놀이하는 윗학년한테 욕짓거리했다가 그 선배들이 찾아옴. 물론 선생님들이 등장해서 한대도 안맞고 끝남.
페북에 친구 저격글 대놓고 올려서 일 커지고 사과문 게시하고 결국 그친구랑 다니는 과외에도 말 쫙퍼져서 과외 그만둠.
트위터에 알몸사진을 올렸었는데 알고보니 연락처연동이 되어있어서 애들한테 들키고 전학감
막나가서 원나잇으로 남자만나고다니고 집에 12시에 들어오고 이래서 한동안 부모님 속썩임.
지금은 고3인데 말만 잘듣고있고 공부는 안하는중..
인생 참...재밌게 산다..
아니 근데 잘 알아봤어야지 트위터 연락처 연동..
와후..나도 해봤었는데 그 전 사전조사 해놨거든
그리고 재미없어서 하고나서 30분뒤 삭제함 ㅋㅋㅋㅋㅋ
암튼 조심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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