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실 나도 (1)
2.너네 거기 털이 나 겨털 고데기 해 본 적 있어?? (51)
3.개무섭다 자려고누웠는데 (12)
4.안자는사람 (4)
5.기말인데 공부 안함 (6)
6.장이 너무 안 좋아서 똥방귀 뀌었는데 (4)
7.가끔씩 내가 천재라는 생각이 든다 (27)
8.다들 잘만 하는데 나만 못 하는거 (4)
9.내가 쉬바 ㅈㄴ 큰 발레 봣어 어뜩해 (11)
10.유튜브를 새로 엎을거면 계정 하나 파는게 좋을까? (3)
11.입술두꺼운남자좋아함 (8)
12.해보고싶은데 유행지나서 하기 뻘쭘한거 (4)
13.나 엄마랑 눈코입 똑같이 생겼는데 (3)
14.오랜만에 초딩 때 지갑여니까 뭐가 들어있었을까? 맞춰주라ㅋㅋ (11)
15.. (3)
16.치킨 싫어하는 사람? (2)
17.인천 과학캠프 (1)
18.부평 상가에서 아디다스 바지를 만원에 팔더라 (4)
19.애들아 키니위니 이게임 어떻게 깨니 (8)
20.랜덤채팅하던 남자와 실제로 만났다. (37)
나도 레스주 이야기 궁금한데 풀어줄 수 있어?
하튼 나는 랜챗을 하다가 카톡으로 넘어왔었던거 같아. 아직도 그사람 프로필이 있어 카톡에 ㅋㅋ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났는데 처음에 서로 얼굴을 모르니까 전화하는 상태로 만났어.
근데 막상 만나니까 너무 어색하더라구
나..는 풀수있을 수위일지 모르겠는데ㅋㅋ 궁금하면 최대한 줄여서 풀어보겠지만 무지 길어질 것 같다.여러번 나가보기도 했고 갈때마다 역시 좋은꼴은 못봤네
최근에 크게 데였는데도 이번엔 진짜 인상좋은 사람이다 싶어서 계속 연락하구 있다ㅋㅋㅜㅜ
계속 새로운 사람들이랑 만나는거야? 혹시 레스주 성별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봐도 될까 ㅎㅎ?
근데 내가 만났던 그 대학생 오빠는 되게 착했다
그냥 내가 무서우서 그 다음부터 오는 연락은 다 씹었지만 ㅎㅎㅎ..
우리 집 아파트 단지 내에서 만났는데 계속 그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얘기하다가 나중에는 놀이터 그네에 앉아서 얘기했어. 내가 그 오빠 눈을 뚫어져라 못쳐다 보니까 계속 '왜 내가 너무 부담스러워?' 이렇게 얘기하더라구 ㅋㅋㅋ
진짜 놀랐어 어디 사냐길래 역으로 물어봤더니 진짜 가까운데 살더라구 버스정류장 두정거장 차이나는 ㅋㅋㅋㅋ
가까워서 만날까?하다가 만나자는 식으루 돼서 만났는데 그날 계속 다음엔 어디서 만날까? 다음엔 자기가 뭘 사주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더라
너무 시간이 늦어서 내가 나는 집앞이니까 정류장까지만 데려다주겠다고 해서 조금 같이 걷다가 나보고 너무 늦었으니까 그냥 그만 집으로 가라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고맙다고하고 갈려했는데
그 오빠가 한번만 안아보자? 이런 식으로 말을 해서 난 너무 당황했지. 근데 거절을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그냥 포옹하고 등 팡팡 두드리고 그러고 헤어졌어 ㅋㅋㅋㅋㅋ
많은지는... 잘 모르겠다 ㅎㅎㅎㅎ
그리고 문제는 변태가 정상인 코스프레 하면 그거 가려내기가 힘들다는 거야
난 솔직히 랜챗이든 클럽이든 그냥 심심풀이 땅콩으로 했던건데 남자들은 왜 다 ㅂㅈ 나 있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
나라면 랜덤채팅 안 한다. 진짜 거기에서 보이는 사람들은 못 믿겠어.
그래도 별 일 없었다니 다행이네.
난 진짜 하다가 내가 나무좋아서 내가 고백까지 항적맀음. ㅇㅅㅇ 그리고 실제로 첨만났는데 ㅅㅂ 존나 별로. 아무일은 없었는데 아마 그사람이 그래도 그나마 착했겠지...ㅈ진짜 랜챗에서 사람만나면안댐
뭐 내가 아는 사람중에는 랜챗하다가 남친 사귄 사람도 있는데... 본인이 잘 판단할 일이지. 몇개월이고 연락하다보면 그 사람에 대한건 대략 알 수 있잖아.
하필 왜 본인 집 근처에서...?아무튼 조심해
한번 안아보자고 하는 것 부터 심상친 않은데 솔직히 처음 본 사람이잖아 인상이고 뭐고 경계 좀 해 레주도 혹시 원나잇이 목적이라거나 이런거면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아닌것같아보여서
그냥 만나지마 제발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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