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도리벤 (2)2.INFJ 인간관계 (4)3.🐶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5)4.나 100퍼 걸러야하는 사람이 말하는 문장 하나 알고 있음 (5)5.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1)6.흑흑 사람들이 너무 없다 (1)7.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2)8.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9.. (1)10.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11.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12.🐋🐬🐋🐬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0)13.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14.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15.자기복제 (1)16.남자 취미 (8)17.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18.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7)19.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8)20.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7)
연애는 모르겠고 소개팅으로 서로 만났는데 속도위반해서 1째언니 갖고 결혼하고 올해 결혼한지 25년? 됨. 근데 정말...서로에게 애교가 너무 많으심..장난도 많이 치고
10년 연애지만 엄마피셜 잠깐 헤어진 적 있었다.
아빠가 직업군인(해군)으로 나가있을 때 속도위반으로 나 가진 걸 안 엄마가 가뜩이나 마음에 안 들어하시는 서로의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실까봐 몰래 단칸방을 구하고 아빠가 돌아오기까지 기다렸음. 그래서 결혼이 좀 늦었는데 둘이 같이 허락맞고 결혼함. 그리고 2년 후 엄마는 가정폭력당했지. 남편이 술 마시고 들어오는데 안 기다리고 먼저 자서 늦게 문 열어 줬다는 이유로. 그 얘기를 들었을 때 충격이란...
5년인가 6년인가 연애하시고 결혼했어. 그냥 흔한 새내기들 cc하고 아빠 군대갔다가 졸업하고 결혼. 결혼생활도 거의 30년 되어가신다
우리 엄마아빠는 모른대.. 아빠피셜로는 연애를 안 했대. 사진첩 보면 엄빠 엄청 젊었을 때 둘이서 벚꽃보러 가고 바다 간 사진 다 있는데..ㅋㅋ 그냥 부끄러워서 말 안하는거 같앵
부모님은 2년
언니는 8년
참고로 요즘은 연애 오래하지만 그 시절에는 중매로 만나서 빠르게 결혼하는 경우도 많았다네
레스 작성
2레스도리벤
61 Hit
잡담 이름 : 도리도리 39분 전
4레스INFJ 인간관계
41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45분 전
155레스🐶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570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레스나 100퍼 걸러야하는 사람이 말하는 문장 하나 알고 있음
137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1레스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745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레스흑흑 사람들이 너무 없다
59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2레스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11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7레스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52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1레스.
8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7레스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590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100레스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430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360레스🐋🐬🐋🐬잡담판 잡담스레 41판🐋🐬🐋🐬
11192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6레스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191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4레스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395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1레스자기복제
130 Hit
잡담 이름 : TIBTO 9시간 전
8레스남자 취미
31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4레스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36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557레스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621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8레스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550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107레스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306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