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ㅠ (2)
2.친구들 사이에서 열등감을 느껴 (1)
3.중딩이 생각하는 미래.. 진짜 걱정 많다 (6)
4.자존감 뚝뚝 떨어져서 진짜 죽어버릴 거 같아 (4)
5.나 사람눈 똑바로 못본다 (2)
6.고민상담해줄게 (14)
7.친구들때문에 너무 힘들어 (9)
8.애들아 어켕 ㅠㅠ?? (13)
9.부모님은 모두 다 이렇나 (2)
10.공부가 ㄹㅇ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함...?? (38)
11.중2 인데 모델도 하고싶고 교사도 하고싶어 (16)
12.누가 내 얘기 좀 들어줘 제발 (11)
13.그냥 가볍게 상담해줄사람..?? (9)
14.나 얼마나 오래살수있을까? (11)
15.남치니한테 속상한거 말하기,, (67)
16.가만히 있어도 미칠것 같은 느낌 알아? (2)
17.힘들어 (5)
18.미칠거같아 진짜로 (2)
19.공허해 (17)
20.평범하다는 걸 인정하는 법을 모르겠어 (2)
1
이름없음
2020/07/07 13:49:34
ID : oIE5Vaq7teJ
0
난 공부를 극혐하는 중학생이야 공부는 오로지 영어만 좋아하고 또 잘함 다른거 다 못하는데ㅋㅋ... 난 공부 말고 다른쪽으로 진로 생각하고 있고 그걸 빨리 이루고 싶은데 (스레주의 꿈은 배우야) 엄빠가 중앙대나 단국대 가야 시켜준대...ㅎㅎㅎ... 안그래도 1년동안 우울했는데 ㄹㅇ 개힘들다... 가끔씩 전에 썼던 유서 괜히 찢었나 싶고... 공부가 인생의 전부고 학생이면 반드시 해야하는 거야?? 막말로 내 꿈이 돈많은 백수도 아니고 목표가 있는데..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제발
혹시 배우 준비하고 있는 레더 있으면 조언 부탁해도 될까 진짜 몰래라도 오디션 보고 싶은데 나도 내 인생 내 맘대로 살자고 마음 먹었는데 자꾸만 주춤거려 나름대로 생각을 바꾼 것 만으로도 잘한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냥 자꾸 멈칫멈칫 한달까? 미안 언어력이 딸려서...ㅎ 제발 조언좀 해줘... 내 인생 내꺼라고 누가 말좀 해주라... 막 자기합리화 같기도 한데 그냥 ㅈㅂ 용기라도 있으면 좋겠다... 도와줘...
쓰고 나니까 뭔가 횡설수설한 것 같네ㅠㅠ 할 말이 많았나봐...ㅠㅠ 미아내...
2
이름없음
2020/07/07 14:20:29
ID : qo585QpPijb
0
응.. 전부긴 해
학교생활이 대학 입시의 전부라고 볼 수 있지..? 아무리 잘해도 조금만 삐끗하면 바로 기록 남아서 갈수있는 곳들이 바로바로 잘려나가는게 학교야..ㅋㅋㅋ
그래서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 돼
공부는 일종의 보험? 같은 거임
너가 배우를 하고 싶어도 그거 많이 어렵단 거 알테니까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하는거지
정시로 갈 수도 있고 수시로 갈 수도 있어
일단 베이스를 세우고 조금 더 안정적인 상황에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건 어떨까?
나는 뮤지컬배우 하고 싶어서 6개월 정도 준비했는데
경쟁자랑 부딪히기도 어렵고 힘들어서 때려쳤어
그런 예체능에 대한 열정이 한순간 커져서 방황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 근데 그런 애들은 한 1년 정도 지나고 나니까 조금 더 객관적으로 진로를 생각하더라.
되게 진부한 말인데 지금은 그게 네 꿈이어도 조금 더 주춤거려도 될 거라고 생각해. 그게 아닐 수도 있어..
나도 안 변할 거라고 믿었는데 이제 뮤배꿈은 그냥 취미 수준으로 해야 한단 걸 알게 됐고.
나는 레주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모르니까 꿈을 더 고민하라고 말하는데
만약에 레주가 지금 배우가 되기 위해서
관련학원은 못 다녀도 연기연습도 매일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 할 말은 없어! 꿈은 레주가 정하는 거니까.
그런데 항상 꿈이 실현될 수는 없잖아. 그러니까 차선책으로 공부를 좀 해두는 게 어때?
국어나 역사라도 채워놓으면 나중에 예체능입시에도 도움 될거야. 그러고나서 천천히 고민해봐. 레주가 잘 되길 바랄게!
3
이름없음
2020/07/07 14:33:30
ID : oIE5Vaq7teJ
0
고마워 열심히 써준게 딱 봐도 티가 난다ㅠㅠㅠㅠㅠ 현실적인 조언을 바랬는데 역시 씁쓸한건 어쩔 수 없나보다...ㅎㅎㅎ...
쨌든 고마워 레스주♡
4
이름없음
2020/07/07 14:37:33
ID : u67wJSK4Y3w
0
난 윗사람하고는 전혀 생각이 달라. 참고로 성인임. 하고 싶은거 지르면서 살아. 어차피 레주 인생이야. 거기에 다른 사람 주관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나중에 남탓하면서 후회하느니 내 탓하는게 낫지. 대신 그건 고민해봐. 레주 꿈에 공부가 필요한데 그냥 도망치는건지 진짜 필요없는건지. 참고로 공부도 학교 공부가 아니라 여러가지야. 난 학교 공부 말아먹었는데 지금 잘 살고 있음.
5
이름없음
2020/07/07 15:56:03
ID : q3TRA1vcpSE
0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다고 생각해. 뭘 하고 싶은데 가장 큰 걸림돌이 공부이긴 한데 그렇다고 공부에 얽매여 있으면 아무것도 못 하고 무의미한 삶을 살 수도 있지. 가장 어려운 게 적당히 하는 건데 적절한 밸런스가 제일 좋은 답이야.
6
이름없음
2020/07/07 17:10:49
ID : 2K0tulh89uq
0
어느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이 시국에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전에 ㅅㅎ이랑 ㅈㅁ 안중근 의사 보고 도요토미 히데요시 ㅇㅈㄹ 한 거 생각하면.......
7
이름없음
2020/07/07 20:27:05
ID : 7vu8lvgY2k8
0
어느정도 상식은 이써... 그정도로 심각하진 않음...ㅋㅋㅋㅋ큐ㅠ
8
이름없음
2020/07/07 20:27:58
ID : 7vu8lvgY2k8
0
어느정도 언어 공부는 필요하겠지만 다른건 적당히 상식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9
이름없음
2020/07/07 20:28:38
ID : 7vu8lvgY2k8
0
그치...ㅠㅠ 어렵다...
10
이름없음
2020/07/07 20:31:23
ID : FeIK7xSE09v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1
이름없음
2020/07/07 20:57:09
ID : zbBf85SJRzV
0
전부긴 해 솔직히. 아무리 대학 안 간다지만 사회에 나가서도 어느정도 지식이 필요하고 미술이나 음악같은건 너가 뭐 후에 삶의 권태가 오거나 취미가 갖고싶을때 취미로도 할수있는데 체육은 후에 사회인이 되면 갈수록 운동을 잘 안하게 되고 늘어져서 어느정도 참가해서 하는게 좋고 다른 과목들도 솔직히 필요없는게 대부분이긴 한데 직장이든 뭐든 영어는 무저건 필수록 배워야하고 국어는 맞춤법이나 뭐 책을 읽거나 어떤 논문이나 뭘 해결할때 어느정도 도움이 될때가 있긴해. 물론 다 까먹지만
12
이름없음
2020/07/07 21:06:38
ID : 86Y5QpV8062
0
아냐 전부는 아니지 공부가 전부는 아냐. 그치만 조금 더 편하게 살고싶으면 하는거임 지금 안해서 나중에 조금만 할걸 하면서 지금이라도 다시 배우고 싶다. 하는 사람이 20대에는 수두룩 빽빽..
13
이름없음
2020/07/07 21:09:42
ID : oIE5Vaq7teJ
0
공부가 전부라고 하는 레스주들도 있고 아니라는 레스주들도 있지만 완전히 놓는건 진짜 좀 에바겠지...ㅠㅠㅠ 다들 의견 고마워ㅠㅠ
근데 여긴 ㄹㅇ 배우 지망생 없나...?? 배우 관련 정보 자세히 알고 싶은데 그냥 스레 하나 더 써야되나...
14
이름없음
2020/07/07 21:33:19
ID : kso1zSNAo45
0
배우지망생 현고3 등판!!!! 배우지망생이라고? 하지마 ㅋㅋ 글 진짜 길게 썼다가 다 지우고 간단하게 말할께 하지마
15
이름없음
2020/07/07 21:40:25
ID : oIE5Vaq7teJ
0
음....?? 왜...??
16
이름없음
2020/07/07 21:53:33
ID : ZjAqrtdu4HD
0
전부라고 생각함. 너 공부안하는 애랑 대화해봤어? 대화하면 엄청나게 답답함. 당연히 알아야 될 걸 모르고 하다못해 어떤 단어 뜻도 잘 모름. 어려운 말이 아닌데도..평생 공부만 하라는게 아님. 기본은 해야된다고 생각함. 서로 말은 통해야되니깐? 지금은 배우지망생이 꿈이지만 꿈이라는건 언제든 바뀔 수 있어. 다른일하다가 배우가 된 사람들도 있잖아. 어쨌든 그렇게 된다면 보통 전문대든 그냥 대학이든 어쨌든 대학교에 가야하는 경우가 많음. 대학에 가려면 당연히 공부해야 하는거고 대학가서도 공부하고 대신 그 이후에 공부를 할 것인가는 본인의 선택이지. 물론 공부안해도 이룰 수 있는 꿈이 있고 안할 수도 있는거임. 근데 봐? 나중에 내 꿈이 바꼈는데 대학에 가야한다네? 근데 나는 기본이 하나도 안되어있네? 근데 내가 가고싶은 과는 특수해서 전국에 몇 개 없거나 성적이 높아야하네? 그럼 그 순간부터 너는 아 왜 나는 옛날에 공부를 안했는가, 나는 해도 안될꺼야, 망했다 이런 생각만 하게될 수도 있음. 그동안 놓친걸 따라갈 엄두가 안날 수도 있지. 그렇기 때문에 기본이라도 남들 하는만큼이라도 했으면 좋겠음. 공부한다고 손해보는거 하나도 없음. 오히려 공부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다 할 거 없어서 나중에 몸쓰는 일하면 그때 후회할걸? 아, 공부 좀 해볼걸 하고 말이야. 또한, 내가 생각한 길이 아니어서 다시 시작할때도 공부를 해두는게 유리하긴하지. 예로 들면 과가 마음에 안들어서 자퇴하고 다른학교에 지원한다고해도 내신이 좋거나 모고점수가 좋다면 다시 도전하기 쉽겠지. 또 내가 그래도 공부는 열심히 해서 과탑 비스무리하게 학점을 받았네? 전과 또는 편입할때 그나마 도움이 되지. 또 토익공부 열심히 해서 점수 높고 자격증도 많이 따뒀어. 근데 지금 내가 있는 회사가 마음에 안들어서다른회사에 지원하려고 해. 당연히 유리하겠지? 자격증이야 갱신하면 되는거고 토익 점수 높으면 베이스는 된다는거니깐 유효기간 지나서 다시 쳐도 좀만 공부하면 금방 그만큼 나올테니깐. 배우지망쟁이라고 했는데 진지희인가 걔도 보면 대학가서 되게 열심히 살고있고 학벌 좋은 연예인도 많아. 근데 이 사람들이 공부해서 욕을 듣나? 오히려 보기좋다 이런 소리를 듣지. 맞춤법이나 역사를 몰라서 논란된 사람들은 욕 엄청나게 먹었고..말이 길어졌는데 배우지망생 도전하면 되는거야. 근데 혹시나 중간에 내 꿈이 바뀐다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둬도 좋지않을까? 공부라는 구멍을. 그리고 공부해서 연극영화과에 지원하면 좀 더 잘 공부할 수 있고 어쩌면 배우의 길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도 있잖아. 나는 진짜 살면서 내 주변에서 공부안하고 후회하는 사람을 꽤 봤기에 스레주가 생각을 잘 해봤으면 좋겠어.
17
이름없음
2020/07/07 22:26:32
ID : 9fXs9zgo46r
0
공부가 전부가 아닌 시대가 지금 시대임. 내 친구들중에선 고졸이면서 바로 직군 가서 직군으로만 한 길 파는 친구도 많음. 그냥 고졸로도 회사나 다른거 충분히 할수 있는데. 대학을 나오면 그 기회가 더 넓어지는거 뿐이지.그냥 자기 하기 나름이라니깐? 내가 이분야를 더 심오하게 공부하고 싶으면 대학가서 공부하는거고 나는 취업이 우선이다 하면은 고졸 취업하거나 전문대로 빨리 졸업하고 자격증 따고 취업하는거지. 내가 회사 직급을 과장부터 시작하고 싶다하면 대학 졸하고 대학원까지 스트레이트로 들어가는 사람도 있음. 예체능은 재능만 특출 나다면 눈에 띄어서 분명히 스카우트 해감.
18
이름없음
2020/07/07 23:40:00
ID : kso1zSNAo45
0
요즘 한예종 수시1차 첨으로 준비중인데 코로나때문에 비대면이거든 좀 망연자실이기도 해서 부정적이고 회의감도 들고 그런상황이야 레주한테 묻고싶은데 공부가 싫어서 연기를 꿈꾸는거야? 아니면 연기가 하고싶어서 공부를 포기하겠다는거야? 공부만 아니면 되는건지?
19
이름없음
2020/07/07 23:43:01
ID : 0647Ao3TVdR
0
중요한건 학교공부만이 공부인건 아니란거야. 배우하고 싶으면 다양한 역할에 몰입할 수 있게 책을 다독한다던가 연기 학원을 간다던가 아니면 자신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구축할 수 있는 경험을 위해 여행을 다닌다던가 이런 것들도 전부 공부지. 진짜 학교 공부가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미성년자들 보면 꼭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 세상에 배울건 많고 꼭 학교 공부가 아니더라도 좋아하는거 배워서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
20
이름없음
2020/07/08 01:13:56
ID : o2JQnxBgkpS
0
에이 전부까진 아냐. 우리나라 분위기상 공부를 강요하고 중요시하는 문화가 강하지. 물론 공부 잘하면 인생이 편하긴 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아직까지는 공부 잘하면 인생에서 유리하긴 하거든. 대신 사람 미쳐가면서까지 할 것은 아냐. 공부 안하면 의사, 판사, 교수 까지는 못하겠지만, 인생을 살면서 꼭 그런 것들만 하라는 법은 없잖아? 사실 중학생일때 공부 포기하는건 조금 아깝긴 해. 그냥 중학교땐 핵심 개념 같은것만 보고 어려운 부분은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되는데...어차피 공부는 고등학교때 본격적으로 하는거니까. 근데 유서까지 쓸 정도라면 스레주 상태가 좀 많이 걱정되는데...
21
이름없음
2020/07/08 13:26:21
ID : dWi4NurcHxA
0
배우로 성공을 꿈꾸면 불가능 단역이라도 꾸역꾸역 들어가도 그것조차 끊기면 회의감이 밀려오고 나이는 들어가고 조급해하다가 결국 남자는 영업직 여자는 스폰이나 결혼.... 우리가 보는 배우는 진짜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고 보통은 뮤지컬이나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하면서 예술가라고 정신승리하면서 지냄 공연문화 요즘 싹다 망한거 알지? 코로나때문에...아니 예체능이 조온나 힘듬 보이기만 화려해보이지 실상 뭣도 없음 그나마 뒤늦게 취업하면 다행인 이바닥....ㅅㅂ
22
이름없음
2020/07/08 13:29:05
ID : zXyZgZfTSE3
0
뮤지컬 배우도 유명하고 돈 많이버는 배우들 많은것 같던데 너가 말하는건 삼류 뮤지컬 배우 같은거야?
23
이름없음
2020/07/08 17:03:19
ID : NAo7BBzhwK4
0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꿈의 밑바탕이 되줌 나 성악 쪽인데 공부 진짜 열심히 하고 있어
24
이름없음
2020/07/08 18:14:49
ID : WnXvxvfWqrA
0
'공부' 자체는 인생의 전부 맞다고 생각함.
사람은 죽을 때까지 공부한다는 말도 있잖아?
다만 너가 말하는 '학교에서 하는 공부'는 의무교육 수준을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나 필수적인 건 아니라고 생각.
25
이름없음
2020/08/23 00:26:58
ID : qo585QpPijb
0
뮤지컬 소극장 같은 거 말하는 거지...?
대극장 앙상블 배우분들도 수입이 어마어마한데
물론 대극장에 참여하거나 이름 좀 날리는 배우들에게 해당하는 부분이지만
26
이름없음
2020/08/23 00:55:31
ID : PjxXBApamqZ
0
절대 아님 자기 진로에 맞춰서 가는 건 훌륭하지 다만 우리나라가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살기 좋기 때문에 공부 잘하면 손해는 없음
27
이름없음
2020/08/23 00:56:49
ID : dPcq6kq6qkk
0
난 공부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아 일찍 진로를 정했으면 그 꿈 이루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 난 배우는 아니지만 꿈이 스레주처럼 연예계 쪽이긴 해 ㅎㅎ..
28
이름없음
2020/08/23 02:08:58
ID : a2skmslxBfg
0
인생의 전부는 맞지만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
29
이름없음
2020/08/23 18:00:49
ID : tjteFcljzap
0
헐 모야 진짜 명언같음
30
이름없음
2020/08/23 18:02:34
ID : tjteFcljzap
0
...??? 나 스레주인데 아이디 왜 바꼈지
31
이름없음
2020/08/23 18:05:28
ID : 4NBwFbhbwpO
0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을 결정하지
32
이름없음
2020/08/23 18:06:00
ID : tjteFcljzap
0
쨌든 레더들 조언 너무너무 고마웡ㅠㅠ 그리구 내 진로희망이 배우에서 영어 선생님 또는 다른 영어 관련된 직업으로 바꼈엉...ㅎㅎ 맨 위에서 말했듯이 난 영어를 정말정말 좋아하고 자신있거든 누구를 가르치는 것도 좋아하구... 가끔은 배우가 되어서 꼭 해보고 싶었던, 정말 절실했던 내 목표가 가끔 떠올라서 뭔가 아쉽고 공허하기는 한데 아무래도 가망이 없는 것 같아서 ^!^ (...ㅎ)
쨌든 마지막으로 조언해준 레더들 고마웡!!♡
33
이름없음
2020/08/23 18:06:46
ID : VbCnVanzO4N
0
학교 공부라면 전부는 아님. 다만 뭔가를 배우고 익히는 행위를 말한다면 전부긴하지. 학교 공부야 뭐 때려치던 말던 자기가 근성있게 하나 파고들면 먹고사는데 문제없음
34
이름없음
2020/08/23 20:45:30
ID : vzQoE9xPa1f
0
연예인들 전공 보면 연기 쪽 아닌 경우가 되게 많아. 그러니까 한번 놓아버렸다고 너무 실망하지는 말고. 그 길과 인연이 있다면 언젠간 닿을 것이고, 일단은 현재를 살았으면 좋겠어. 앞으로 찾아올 기회, 살아갈 시간들이 훨씬 많을거야. 그 속에서 네가 즐거워할 시간들이 반드시 오지 않을까.
35
이름없음
2020/08/23 21:16:58
ID : bxxDzbB8789
0
맨 처음 댓글 난 반대야 전부 아니고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공부만 하고 살아? 공부 말고 다른 걸 잘 하는 거나 좋아하는 걸 찾아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 지금 청소년이어서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어 하지막 막상 사회에 나가면 전혀 아니야 나중에 다 바뀔거야 생각이 우리 대한민국 교육이 정말 정말 쓰레기고 도움도 안돼 전혀 안돼! 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사실상 수학? 필요없고 영어? 모의고사 지문만 머리터지게 외우고 시험 100점 맞고 그래 사회에 나가서 외국인 앞에서 과연 언어 소통이 가능할까? 중학생이면 아직 시간이 많아 물론 공부 하지말란 건 아니아 공부가 세상에 전부는 아니라는 거지
36
이름없음
2020/08/23 22:26:05
ID : BBvwrhwMqrx
0
솔직하게 말해줌
시점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서 공부가 전부다 아니다라고 할수는 있느나
나는
공부는 전부가 아닐수 있음. 다만 사회생활을 할때 공부라는 요인이 아주 크게 미칠꺼임. 당장 대학만 봐도.
애초에 공부라는거로 사람을 판단하는게 그 사람의 노력을 평가할수있는 가장 간단한 척도이기 때문임. 얼마나 지구력과 의지력이 강한지 짐작 할 수 있는게 성적이거든..
내가 왜 공부해야하냐 공부는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친구가 있었음. 근데 그친구는 비웃기라도 하듯 공부를 피터지게 해서 내노라하는 인서울감.
배우,,내가 다니는 학교는 연극부가 전국적인 대상도 타고 그래서 연극쪽에서는 나름 유명해(예고나 인문계아님)
다들 배우라는 직업이 얼마나 스포트라이트 받기 어려운줄 알기때문에 내노라하는 대학 연영과갈라고 실기나 성적이나 열심히해.. 나중에 배우가 아니라 다른걸로도 진로틀었을때 가장 틀기 쉬울수있는 요인은 성적이야.
37
이름없음
2020/08/24 01:59:12
ID : a2skmslxBfg
0
어어..?.?.??.?.?.! 명언같다니..😲😲😲😲
38
이름없음
2020/08/24 02:04:30
ID : fdVdPfVfdPh
0
난 정말 중요하다고 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도 미래도 없이 우울하게 보냈는데 공부만큼은 나름 열심히 했거든!! 마침 고2때 미대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들었는데 솔직히 입시 시작하긴 늦었잖아 근데 나 비실기 미대 수시로 대부분 들으면 아는 미대 붙었어ㅎㅎ 나같은 경우도 꽤 많을 것 같아!! 지금은 그래서 많이 행복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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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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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레스공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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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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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평범하다는 걸 인정하는 법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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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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