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리대 유통기한 (8)
2.나 치질같은데ㅠ (7)
3.다들 모하신감 노래추천하고가삼 (26)
4.뭐 먹었음? (21)
5.별로 안친한?친구한테서 오는 선톡은 뭐라고 답해야하지??? (9)
6.우리오빠 어릴때 시험지 뒷면에 국내래퍼들 그려논거 보솤ㅋㅋ (12)
7.아이폰 포토샵 머리심기 어케해 ㅜ (1)
8.칵테일을 마시고 싶어! (26)
9.우리엄마가 자꾸 내친구 욕함 (11)
10.너네 웨딩드레스 입고 싶어? (68)
11.생각나는 제시어 하나씩 말해줘 (11)
12.고앵이..사진 좀..;; (10)
13.이력서에 인 지워도되나? (1)
14.근데 진짜 (1)
15.. (5)
16.독서실에서 물건 잃어버린적 있는사람 (2)
17.내가 사랑한 환각 줄거리 얘기해 줄 사람 있어?? (4)
18.곧 기말고사 보는 사람 중에 (3)
19.지금 런닝맨 괴도 누구 같음!?! (2)
20.피시방에서 한글 usb 받았는데 한글 못 찾겠어 도와줘... (7)
1
이름없음
2020/07/12 19:22:05
ID : rs5XxXyZbdA
0
우리엄마 원래부터 내친구든 자기 친구든 엄청 욕했음
내친구는...당연히 나 어렸을 때부터 예의가 없다느니 공부를 못한다느니 이러면서 욕했고
심지어 자기 친구도 나한테 욕함. 가정사 이런거 다 나한테 말하고.
그래서 나 웬만한 엄마 친구분들 가정사는 다 꿰뚫고 있음ㄹㅇ
근데 나는 이제 엄마가 내친구들 이름만 알려주면 맨날 내친구들 이름 언급하면서 욕할거 다 아니까 웬만하면 친구들 이름 엄마한텐 잘 안알려주는데
어쩌다보니까 자주 전화하는 베프 이름은 엄마가 알게된거임
근데 그 베프는 공부도 잘하고 애가 착해서 욕할거리 없겠지 싶었는데
오늘 나랑 베프랑 전화하면서 멘토링하고 있는데(베프가 멘토고 내가 멘티임)
걔가 계속 답답한 소리하길래 내가 짜증나서 공부나 하라고 소리질렀거든
근데 엄마가 그거 듣더니 이래서 공부랑 거리가 먼 친구를 사귀면 저렇게 되는거라고 동생한테 말하는거야 심지어 나 전화하고 있던 와중이었는데....그래서 친구 들었을까봐 너 혹시 지금 밖에 소리 들리냐고 하니까 안들린다고는 하는데 아 진짜 혹시라도 친구 들었을까봐 신경쓰여...
중학생 때도 엄마가 나 친구들이랑 영통하는 도중에 저런식으로 내친구들 욕하다가 친구중 한명이 들어버리는 바람에 그이후로 그 무리에서 떨궈지고 반에서 은따당했거든....
진짜 엄마 저러는거 너무 짜증나 자기 친구 욕하는건 자기 마음이라지만 왜 내가 잘못하고 내가 공부 못하는거 가지고 친구탓하고 친구들 다 듣는데서도 대놓고 욕하는지 모르겠어 그거때문에 애들이랑 통화할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엄마한테 어떻게 말해야 내친구들 욕하는걸 멈출까 레더들아 도와줘ㅠㅠㅠ
2
이름없음
2020/07/12 19:24:04
ID : Rvhatz83vcl
0
엄마 앞에서 대놓고 말하거나 엄마 옆에서 엄마의 중요한사람 조금 안 좋은 식으로 말해봐..
3
이름없음
2020/07/12 19:24:17
ID : Y9wMmIGmnu9
0
은따 당한거 엄마가 아셔?
미안하지만 엄마 딸 관계랑 상관 없이
그건 잘못된 행동이고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
엄마께 확실히 말해 엄마가 그렇게 하는 거 싫다고
4
이름없음
2020/07/12 19:24:47
ID : fQmnDy2Lgjb
0
1. 엄마한테 그러지 말아달라고 하면서 반에서 왕따도 당하고 힘들다고 말하기.
2. 집에서 전화하거나 메시지를 하지 않기.(현실성이 없다고? 그러면 나는 뭐일까...)
5
이름없음
2020/07/12 19:25:12
ID : fQmnDy2Lgjb
0
엄마는 자신의 친구도 까는데 가족까지 가야할 듯...
6
이름없음
2020/07/12 19:27:51
ID : rs5XxXyZbdA
0
모르셔. 내가 안알려줬거든.
안그래도 그때 은따당하고 나서 겨울방학 때 중1때부터 친했던 애랑 통화하는데도 또 친구 욕하길래 내가 전화 끊고 엄마한테 자꾸 왜그러냐고 나 날라리 아니고 양아치 아니라고 틴트바르고 공부 못하면 다 양아치인줄 아냐고 욕할거면 차라리 나만 욕하라고 왜 내친구들까지 엮냐고 막 쏟아부었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뭐였는지 알아?
그냥 다 굴비처럼 엮여있는거래
𐨛𐌅𐨛ヲ𐌅𐨛ヲ𐌅𐨛ヲ𐌅𐨛ヲ𐌅𐨛ヲ𐌅𐨛ヲ𐌅𐨛ヲ𐨛𐌅저 말 듣고 걍 답이 없겠다 싶어서 친구들이름 안알려주고 만거였는데 하필이면 베프 이름을 들키는 바람에 다시 이렇게 된거임.....나 좀 살려줘𐨛𐌅𐨛ヲ𐌅𐨛ヲ𐌅𐨛ヲ𐌅𐨛ヲ𐌅𐨛ヲ𐌅𐨛ヲ𐌅𐨛ヲ𐨛𐌅
7
이름없음
2020/07/12 19:31:34
ID : rs5XxXyZbdA
0
할 너 집에서 그런거 아예 못해..? 하긴 나도 중딩때까지는 그랬다가 중3때 개난리쳐서 그나마 내방에서는 전화 가능해진 것이긴하지......아 그러면 진짜 너말대로 해야하나....다시 그렇게 돌아가긴 싫은데....
8
이름없음
2020/07/12 19:33:40
ID : s4KY8qmMkla
0
엄마가 답이 없다...친구들한테 엄마가 엄청 이상하다고 미리 말해놔 그러면 통화 중에 듣더라도 은따는 안되겠지
9
이름없음
2020/07/12 19:36:55
ID : fQmnDy2Lgjb
0
아니...문제삼지는 않으신데 할 사람이....
10
이름없음
2020/07/12 20:12:31
ID : rs5XxXyZbdA
0
앗...아.....
11
이름없음
2020/07/12 20:12:50
ID : rs5XxXyZbdA
0
오 좋은 방법이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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