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19 01:03:45 ID : r9bctzgrumo 0
난 학생인데 친구들중에 그런애 있으면 티는 안내지만 속으로는 좀 한심하다고 생각해.... 진로에 대해 아무생각도 없는것 같고 공부는 또 더럽게 안하고..하루종일 아이돌 지네오빠들 얘기꺼내는거 보니깐 좀 한심하더라
2 이름없음 2020/07/19 01:05:03 ID : Lak2skk05RB 0
딱히.학생이 학생 나이에 노는거 별로 나쁘지 않다고봐. 성인되고도 마찬가지.근데 20중반넘어가면서 위기못느끼면, 그땐 문제지
3 이름없음 2020/07/19 01:06:10 ID : Zcraq59haoL 0
수업시간이나 조별과제때 피해만 안주면 된다고 봄
4 이름없음 2020/07/19 01:07:53 ID : r9bctzgrumo 0
그렇구나...내가 너무 오지라퍼 였나봐ㅜㅜ
5 이름없음 2020/07/19 01:08:36 ID : 659ioY60la0 0
몇 살이든 자기 인생에 계획 없는 거라서 굳이 내가 한심해할 이유는 없는 듯...근데 보통 그런 애들이 남한테도 피해를 주기 쉽긴 해
6 이름없음 2020/07/19 01:08:45 ID : clhhs63RzU2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 이름없음 2020/07/19 01:29:54 ID : Wlu7bA3XBzg 0
집안 사정에 따라 지금 당장도 급급한 애들이 있으니까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어도 사정이 있겠구나 하고 넘어가는 편이야.
8 이름없음 2020/07/19 01:34:36 ID : vBdO3wso3Pc 0
내 친구 중에 그런 애 있는데 진짜 좀 답답함... 얘가 공부도 안 하고 생활패턴도 엉망이고 가치관도 엉망이라 항상 주변 친구들이 조언해주는데 하도 그런 소리 많이 들어서 다 흘려보내고 오히려 자길 무시한다 생각해... 되게 안타까운데도 한심함...
9 이름없음 2020/07/19 01:39:17 ID : gpbAZfQoNy3 0
나 약간 그런데 되게 찔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이 변명하자면 수시정시 다떨어지고 감정적으로 많이 몰리고 많이 힘들고 눈물이 안나올 만큼 이젠 지칠때로 지쳐서 될때로 되라 라는느낌...ㅋㅋㅋㅋㅋㅋ 사는 활력과 의욕 등을 다 포기한거지... +근데 나같은 애들 아니면 걱정되긴 하더라..내가 할 주젠 아니지만 저러다 땅치다못해 내핵까지 치고 우주를 칠 정도로 죽어서 까지 후회할탠데 라고..
10 이름없음 2020/07/19 11:30:34 ID : 2leFfXunyE8 0
딱히 내알바 아니긴 한데 솔직히 나는 그거 보면서 우월감 느끼거나 그런 생각 하는애가 난 더 별로임..
11 이름없음 2020/07/19 11:36:30 ID : 2tAp9bcoHA2 0
상황에 따라 조금 다르겠지. 미래에 대한 계획 하나도 없이 공부도 안 하고 뭐 노력하는 것도 없이 놀기만 하면 조금 걱정은 될 것 같아. 친한 친구라는 가정하에. 근데 계획이 없다고 해서 그게 무조건 나태하다는 말은 아니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없는 친구일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 단순히 방황하는 친구일수도 있거든. 내가 딱 그랬어. 꿈이 있었는데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그걸 한 번 잃고 나니까 미래에 대한 것이 완전히 불투명해져서 순식간에 한 자리를 뱅뱅 맴돌듯이 제자리 걸음 하게 되더라. 이때는 체념한 상태여서 미래에 대한 계획이고 뭐고 그딴 거 하나도 없이 살았지만 남들한테 티는 안 냈으니까 아마 그냥 계획도 하나 없는 한심한 애로 보였을지도 모르지. 나의 정말 친한 친구가 계획 없이 방황하고 있다면 걱정은 들겠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각자 사정이 있고 난 상대의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별 생각 안 들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해. 평가를 내린 것 자체부터가 상대의 겉으로 드러나는 일면으로 내가 누군가를 색안경을 쓰고 보고 있다는 게 되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어려워 지거든.
12 이름없음 2020/07/19 14:11:37 ID : 5Xy5dSMmE9w 0
아예 공부 ㄴ라면 한심하게 느껴지는데 솔직히 진로는 너무 어려운 문제이고 또 계속 변하기 때문에 미리 정하기도 문제가 있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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