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대 사회에서 계집이 여자를 낮춰 부르는 말이 되었는데 (20)
2.일본영화 추천해줘 (6)
3.얘들아 나 칭찬해줘 (4)
4.미잔데 용돈이 너무 부족해 (3)
5.아이스크림 퍼먹는데 오빠한테 돼지 소리 들었다 (14)
6.엉엉엉 꺼이꺼이 얘들아 엉엉엉 (8)
7.너네는 보통 한달에 용돈 얼마받아? (26)
8.타SNS하다가 질려서 왔어 (25)
9.얘들아 지브리 애니 어디서 볼 수 있어? (9)
10.미잔데 신상 아예 바꾸고 싶거든 (10)
11.페북 해야하나...? (15)
12.콜라 유통기한 (3)
13.원래 똥머리 하먕 (14)
14.차우차우에 대해서 좀 알려줘!!! (1)
15.고등학교 때 사복입어서 불이익 당해본 사람있어? (14)
16.얘들아 잘자 (10)
17.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4)
18.친구 손절하고 싶은데 (30)
19.에어팟 케이스 이거 어때?? (17)
20.친구들이 시험 끝나고 놀자는데 뭐라고 해야 하지 (13)
일단 가장 큰건 얘네가 나를 존중하는게 안보인다고 해야하나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뭔가 배려가 없다는..? 느낌이 들어
어떤 식이냐면 내가 가족이라 사이가 안좋아. 그래서 "우리 부모님 진짜 싫다" 이런 식으로 말했어. 근데 그거 듣고 "야 그래도 부모님인데.." 이러고
나랑 상황이 비슷하네 난 이미 손절때렸고 그냥 통보안하고 연락 다 끊어버렸어 걔랑 지금도 같은반에다가 같은 무리인데 좀 껄끄럽긴 하지만 별로 신경 안씀 (반에서 내가 개찐따라 작년에 같은반이였던 애들끼리 무리지어다녀ㅠ)
가장 최근 일은 이번에 시험을 봤거든. 난 솔직히 많이 기대했는데 내 기대만큼 점수를 못 받았어. 근데 내 앞에서 대놓고 지는 하나 틀렸다고(심지어 객관식도 아님..서술형임) "아 올백맞고 싶었는데 올백 맞을 수 있었는데ㅠㅠㅠ" 이러고..
사실 나는 고등학교 다른 지역으로 가서 반년만 있으면 얘네랑 연락할 일은 없는데 반년동안 얘네랑 있으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싫어서 손절하려구..
맞아ㅠㅠㅠ
정말 뭔가 큰 일이 일어난게 아니라서 크게 빡친건 아닌데 말 한마디에서 느껴지는 사소한 빡침이 모인 느낌인데
얘넨 학원 다니고 나는 안다녀. 근데 나한테 너는 왜 학원 안다니냐고 다니라는 식으로 말한다던가.. 내가 에서 말한 것처럼 다른 지역으로 간단 말야..? 근데 하필이면..강남으로 가.. 그거 듣고 응원해주는게 아니라 너가 가서 잘할 수 있겠냐는 식으로 말하고..
앗 강남서초....웰컴투헬.....좀 딴말인데 레주 잘할수있어 왜냐면 나도 어떻게 살아내고있거든
그리고 좀 내로남불이 심해..내가 몇번 말했는데도 안고쳐져 대표적으로 1시에 만나서 1시간 쯤 놀기로 했거든. 나는 노는게 딱 1시간 밖에 안돼서 미리 준비하고 제시간에 나왔는데 얘네는 꼭 둘이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10분은 늦게 와; 엄청 늦을 때면 30분 늦게 오고.. 내가 진지하게 말했는데 이상한 드립 치면서 그냥 넘기길래 그것도 짜증났어
그러면서 내가 시간 다 돼서 이제 집가야된다 이러니까 나한테 "하여간 너는 왜그래?" 이러면서 더 놀자고 붙잡고..하
솔직히 얘네랑 다니면서 빡치는거 사실인데 얘네 둘은 정작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니까 그냥 내가 만사에 불평불만이 많은건가 생각하게 돼. 더 많지만 여기까지만 말할게.
아무튼 내가 이렇게 고민하는 이유는 친구가 없어서는 아니야; 얘네 안맞으면 다른 무리랑 다니면 되는데
문제는 내가 여러 무리에 광범위하게 걸쳐져 있지만 얘네랑 가장 많이 다녔거든. 그래서 쌤들이나 얘네 부모님들이 얘네랑 나 손절하면 그 시선?이 좀 신경쓰이고.. 내가 지금까지 그냥 계속 참아왔는데 갑자기 손절하면 좀 어이없는 일이잖아. 다른 친구들이 보기에도 그럴거고
걔는 미술 준비하는 애라 많이 못만나서 약속에 늦는다거나 이런건 별로 없거든. 애초에 못만나니까. 얘네가 가끔 이 친구한테 "하여간 이ㅇㅇ ㅉㅉ" 얘가 공모전에서 상탔다고 하면 "니가?" 이런식으로 말하긴 하는데 내가 직접적으로 얘네 이러는거 싫다고 말해본 적은 없어.. 좀 뒷담까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딱히 싸워서 손절한게 아니라 다른 반이거든? 그러다 보니까 자주 못 만나서 멀어진거다 이런 식으로 손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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