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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친이 이미 있는데 같은 강의듣는 남자한테 호감가 (1)2.여자들은 자지 몇정도 좋아람 (1)3.. (1)4.나는 결혼을 할 때 상대방이랑 술을 마셔보면서 정하고 싶음 (2)5.나 좀 도와줘ㅠㅠㅠㅠ (2)6.너무 잘 삐지는 남자친구.. (5)7.이사람 나 좋아하는 거 맞을까? (7)8.마법의 소라고동님 다이스 굴리기🐚 3탄! (79)9.어떻게 생각해 (2)10.내향적인 남자들 심리 알려줘... (7)11.재회부적입니다 그 사람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990)12.남자들 설레는 포인트 뭐야?? (3)13.이거 호감일까 (7)14.연애하고 싶은데 사람이 없다 (3)15.나 진짜 안 팔리는 스타일인가 봐.. (14)16.너넨 너무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이랑 사귈수잇어? (2)17.미련 인건지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ㅜㅜ (1)18.너희는 짝남/짝녀가 맞춤법 틀리면 어때..?? (3)19.나 드디어 첫사랑의 굴레에서 벗어남 (11)20.오해하는거 같지? (3)
난 무뚝뚝한 말투가 좋고 키는 175이상 어깨 넓었으면 좋겠어 맞춤법도 잘 지키구 낮은 목소리 이거면 완벽하다ㅜㅜ
난 너무 확실해서 탈이야.. 연하에 존댓말에 덩치큰대 댕댕이에 몸매가 섹쉬하면 최고 조합 아니겠어! ((내 이상형은 예는 검블유에 모건이라는 캐릭터가 맞을거얔ㅋㅋㅋ 애가 넘매력있어
착하고 존댓말 하는 사람 술먹으면 애교 많아지고 키는 그냥 175이상.
무쌍에 적당히 귀여운 사람, 기계 잘만지는 사람
키 180에 어깨 넓고 운동 조금 하는사람 눈은 작지만 않으면 되고 하관 이뻣으면 좋겟고...
성격은 너무 찌질하지만 않앗으면 좋겟다 날 좋아하지만 애태울줄도 알고 밀당 잘하는 남자 리드할건 리드하고 배려할건 배려해줫음 좋겟암
트렌치 코트가 잘 어울리는 사람... 트렌치코트에 아메리카노 먹으면서 시계보는 그 눈빛.... 아 상상만해도 너무 좋앙.... 능글하면 더더 좋음..
피부 하얀데 운ㄴ동 잘해서 탄거 조아 손목발목 마른 거 조아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에 운동 열심히 해서 잔근육 있었으면 조켔음 또 뭐지 안경 쓰고....웃는 얼굴이 귀엽거나 예뻣으면 좋겠다 노래 잘 불렀으면 좋겠고 친구같은 연애
연하남. 연하남 최고.
키는 내 사촌이 전부 커서 내가 눈이 높더라ㅜ 180 무조건 넘으면 좋겠고 싸가지 없어 보이면 좋겠다. 찢어진 도끼는 완전 좋아함. 성격은 막 살가운거 그닥 안 좋아해서 조용하면 좋겠어. 내가 말이 많은 편이라 조용하고 말만 잘 들어주면 만사오케이.나는 근육 싫으니까 잔근육이 좋다 잔근육 최고.
그리고 손 마디 굵고 길면서 관절? 그 부분 붉은 사람. 예전에 봤는데 너무 이쁘더라 그날부터 도저히 못잊고 있음
잘 모르겠는데 몸이 좋아야되고 성격은.. 나만 사랑하고 나만 아끼고 나한테만 잘해주고 동물 소중히 대하고 나 한정으로 배려심 넘치면 상관 없을텐데 동성친구는 많아야 함. 나를 좋아해서 내가 좋아하게 된 거면 좋겠고 이왕이면 동갑이나 3살 연상. 무쌍에 큰눈 머릿결이 오질나게 좋아야함 실크처럼 부드럽고 향긋하고 난 얀데레가 좋음 돈도 넉넉하고 건강해야돼 건강건강 사람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민트향이나 꿀향 났으면 좋겠다 키도 183은 넘어야되는데 187 이하. 손이 예쁘고 울때 청초하고 예뻤음좋겠다 똑똑하고 잡지식 많고 아재개그 좋아해야함 피부좋고 귀가 예쁜게 좋아 취미는 독서와 음악감상? 베이킹 할줄 알면 좋겠고 요리는 잘해야하지만 안해도 괜찮음 내가할거임 내가 한 요리가 별로여도 맛있게 먹어주고 편식 안하고 가리는 음식 없는사람 옷도 잘입어야함
키는 180가까이면 좋겠고 몸이 좋아야됨.. 울끈불끈 말고 딱 예쁜..
눈은 쌍커풀 너무 진하지만 않으면 좋겠고 피부 좋아야됨
남들한테는 무뚝뚝하고 여자 돌보듯 하는데 나 한정 댕댕남..ㅎ
친구같지만 진지할때는 진지해지고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 성격은 밝은 편이었으면 좋겠고 그냥 듬직?든든?한 느낌이었으면 좋겠어 청결하고
무뚝뚝한 사람 가볍기만 한 사람 여자 많은 사람 느끼한 사람 싫어...느끼한 사람이 진짜 싫어...그리고 집착은 별로
나이는 딱히 상관없는데 동갑즈음이 제일 맞지않나 싶고 연상보다는 연하가 나은거같아
손크고 허벅지 라인이 예뻤으면 좋겠고 앞머리가 길었으면, 옷은 너무 딱 붙는 거 안입고 마른 근육에 미소가 디폴트였으면 좋겠어 성격은 나쁘진 않은데 약간 철벽치고 깊은 관계에서는 가끔 장난도 걸고 그러면 좋겠어 스퀸쉽 못해서 당황해서 빨개지면 좋겠어 울 때 예쁘면 퍼펙트야
웃는게 이쁜거 이거 진짜 내가 이성에 눈뜨기 시작하면서 부터 꾸준히 미는거 구래서 그런가 한번도 못사겨 봄 다른거 다 안보고 이거 하나만 보는데 그렇게 없을 수가 없다...누구 좋아해 본적도 없음...
다른여자한텐 군대식 다나까말투 또는 무덤덤 나한텐 애교만땅 귀여운 겁쟁이에 연하남 어른인척하는 애 급반존대(누나 잘자 이런거)
진짜 이런남자 없어...??
무뚝툭한말투, 연상, 키178, 머리 좋고 수학 잘하는 남자,,,,
구릿빛 피부면 더 좋고.. 마름과 보통 그 사이.,ㅜㅜㅜㅜ
사실 아름답다고 인정하는 기준이 너무 높아서 잘생기거나 예쁜건 크게 관심없고, 나랑 가치관이 잘맞는 착하진 않아도 옳은 사람. 우는 얼굴 예쁘면 더 좋고
어른스러운 사람 되게 능글맞고 나 다루는데 능숙하고 생각이 어리지않은 연상 키크고 얼굴은 평타만 치면 ㄱㅊ!!!!
키 진짜 짱크고(진짜 부담스러울 정도로! 내키가 거의 180인데 한번만이라도 내가 작고 귀엽다는 기분 느껴보고 싶어) 어른스럽고 조금은 능글맞은 키스 잘하는 남자! 얼굴이나 가치관은 모.. 기본이라고 생각함
난 덩치 크고 약간 피지컬은 유연석같은? 그리고 무조건 잘생겨야하고 어느정도 능력 있고 차도 있어야해. 그리고 감성적인사람. 일단 착하고. 여자 안 밝히고. 매너 있고 집안 환경이 좋은 사람. 환경이라는게 부유한거 이런거 말고 화목한. 내가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 살아서 사랑 받고 자란 사람 만나보고 싶어.
지금 좋아하는 사람= 외모 평타, 손 예쁘고, 매너 있고, 예의 바르고, 착하고, 힘들 때 힘이 되어주고, 연상, 공부 잘 하고, 이과 쪽, 포동포동하고, 키는 20센치 차이나고, 목소리 중저음, 전화 할 땐 더 낮아지고, 귀엽고, 보조개 있고, 빙구머리 잘 어울리고, 위로 잘 해주고, 직설적인데 상처 안 받게끔 말하고, 장난 치는거 좋아하고, 싫다면서 해주고, 화날 땐 무섭고, 평소에 화 잘 안 내는 사람
키 170대에 옷에서 섬유유연제 냄새나고 손크기 크고 속쌍 아니면 무쌍에다가 예의바르고 유머코드 잘맞고 흑발에다가 무식하지 않고 돌려말하는거 잘 안하고 먹는거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고 피부색은 상관없고 좀 능글맞으면서 패션센스 좋고 좋은 직장 있는 남자
나는 엄청 확고해.. 키가 크면 좋겠어 웃을 때 예쁘고 뭔가 내가 폭 안길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다정하고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사람 절대로 조각상처럼 생기면 안 됨. 강아지상 말랑 두부상 이런 거 좋아해 능글맞은 느낌. 장난끼 있고 그런 사람
까만 피부에 손이 크면서 예쁘고 174~185정도 키에 웃는게 예쁘고 똑똑하고 매너 있으면서 맞춤법 잘 지키는 사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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