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4)
2.. (1)
3.예고 간 사람 있니 여기 혹시ㅜㅠ (19)
4.여기 있는 사람들 평소 성격 어떠나! (8)
5.다 들어와봐 아니 우리엄마 왜이러는거임..? (20)
6.내일 시험이다 (5)
7.머야 어제 누구 왔어?? (11)
8.아니 개깜짝이야 (3)
9.. (5)
10.나 방금 흑역사 생겼어.... (9)
11.얘들아 나 기본적인거 잘 모르는데 (4)
12.여기서 예체능 하고 있는 사람 몇명? (56)
13.태국에 가보고 싶어 (5)
14.유튜브 시청기록이 안남아 (9)
15.앞머리 개거지존인데 자를까 말까... (7)
16.사투리 쓰는 얘두랑 댄나 라는 말 잘 안써??? (19)
17.나 스레딕 용어좀 알려주라 (6)
18.스레딕 첨 해본다 (21)
19.사람들이 노력해도 안 되는 이유 (16)
20.바퀴벌레 나옴 살려줘!!!!! (7)
나는 바이올린으로 전공 생각 중인데 지금 중2거든...? 원래 배우던 쌤이 있었는데 그 선생님이 알고보니까 좀 사기꾼...?이라 해야되나 어쨋든 안좋은쪽으로 그런 게 있어서 다른 선생님을 알아보던 중에 전공 얘기가 나왔어.
악기 처음 시작한건 초1방과후수업 이었는데 3학년때부터 그 얼마전에 나온 학원에서 배웠었고 지금 새로운 쌤이랑 한 지는 1달 좀 넘었나?? 그래.
이번에 서초동 쪽으로 선생님 몇 분 찾아다니면서 들은 말이 공통적으로 음감도 있고 재능도 있는데 기본기가 너무 부족하다였거든...?
그래서 지금 1달넘게 왼손 손가락 모양 오른손 손목 활쓰기 악기들기 자세 다 다시 배우고 있어... 곡도 모차르트 3번 다시 배우는 중...ㅋㅋ... 진짜 처음부터 다시 하는 중인데 이번에 바이올린 쌤이 예고 갈 생각 없냐고 물어봤거든. 이상태로 하면 계원정도는 갈 수 있을거같다고... 솔직히 말하면 난 예고 가고 싶은데 돈도 돈이고 계원 하면 우리나라에서 톱은 아니잖아. 그래서 좀 망설여지기도 해... 아 나 예고 안 가면 아빠 회사에서 운영하는 자사고 면접 볼건데 거기가 수도권은 아니거든 그 학교 내에서도 예체능 관련 지원 빵빵하다고는 하는데 수도권이 아니다 보니... 전공은 어려운 상황이 될 거 같아
그래서 궁금한 건
1. 보통 예고 가면 3년간 얼마나 들어??
2. 예고 안 가고 전공은 많이 어려울까?
3. 내가 중학교 조기입학생이라 중2지만 07인데 여기서 1년 유급하고 바이올린만 죽치고 하면 선화 갈 수 잇을까?? 서울도 가고 싶지만 무리인거같아서...ㅠㅠ
4. 보통 예고에서 바이올린 얼마정도 들고다녀??케이스랑... 막 싼 거 쓰면 불이익이나 부정적인 시선 또는 무시 그런 게 있을까??
5. 우리집이 나 말고 동생이 2명이나 있는데 그중에서 한 명은 미술쪽 생각하고 잇거든...? 아직 초딩이라 시간은 많긴 한데 우리집이 아빠가 대기업 다닌다고 해도 돈이 썩어나는 집은 아니란말이야... 미술도 돈 많이 들어?? 두 명 예고 보내려면 얼마 들까? 악기랑 미술으로
6. 한 번에 여러 예고 지원할 수 있어?
7. 예고도 장학금 있어??
이정도...
일단 첫번째로 할 말 : 복에 겨웠구나! 계원 갈려고 애들이 얼마나 고생하는데
1 네이버에 치면 나온다
2. 집에서 학원에 천만 원 투자할 수 있다고 하시면 그렇게 해라
3. 실기도 중요한데 성적도 중요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4 애들 ㅈㄴ 비싼거 쓰는데 음 일단 나는 미술과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난 좀 소외감이 들긴 했음 뭐 애들은 딱히 신경 안써
5 미술이 음악보다 돈 더 든다 집에 두명? 하...... 한숨밖에 안나온다
6 놉. 시기가 같아서 불가능 대신 하나 떨어지면 추가합격 노릴 수 있음. 편입도 있음
7 우리 학교는 있었는데...... 사라졋음
나 야!! 우리 학교 기준으로 얘기해보면
1. 엄청 들지..학교마다 다르긴 한데 사립예고는 학비도 비쌀거고, 레슨비에 반주비에 연습실 대여비 등등 지출이 엄청날거야ㅠ
2. 전공 할 수야 있지. 근데 너가 힘들겠지..난 솔직히 예고에 다님으로써 받는 혜택이 꽤 크다고 생각하거든. 일단 진로관련 정보 얻기도 쉽고 음악에 대해 더 깊게 배울 수도 있으니까.
3. 1년 유급해서 선화가는 건 당연히 가능할듯..?? 지금 네 실력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선생님이 계원 얘기를 하셨다면, 1년동안 갈고닦아서 선화가는 건 그리 어려운 게 아닐거야.
4. 부정적 시선...없지 않을까..?? 이건 잘 모르겠다. 악기 가격대는 보통 천 단위정도 하는거 같아.
5. 음악과 미술...ㅋㅋㅋ부모님 힘드시긴 하겠다 미술 쪽은 잘 모르겠지만 그분야도 돈이 만만찮게 들걸??
6. 안됨. 한번에 한 학교만!
7. 우리 학교엔 있긴 한데...좀 짜..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야ㅋㅋㅋ
그리고 덧붙여서 편입이라는 길도 있으니까 한번 생각해봐! 물론 자퇴생이 나올때 얘기긴 한데..
계원은 쌤이 나한테 이정도는 될 거 같다고 추천해 준 데고, 우리나라에서는 탑이라고 하는 학교 들어가도 이름 날리거나 안정적인 수입 얻기가 쉽지 않으니까 한 소리야. 물론 계원 가면 좋겠지 아니 좋은거지... 근데 전공 할 거면 확실하게 잘해야 되지 않나 해서 말한건데 복에 겨웠다니...ㅠㅠ 그래도 조언 고마워!!
음ㅠㅠ그렇지 않을까?? 편입 경험이 없어서 잘 얘기하진 못하겠다..
아 그리고 지금 생각난건데 내신 중요한거 알지..??
내신은 괜찮아!! 내일 기말이긴 하다만...ㅎㅎ... 수행은 만점~2점 감점 정도로 잘 나왔고 기말도 별로 안 어려울 것 같대서 잘 받을 것 같아
전공별로 달라! 기본적으로는 학년끼리 잘 터치 안하는데, 같은 전공끼리는 선후배 간에 대면식이 있긴 해(같이 오케스트라를 해야하니까). 참고로 피아노는 없음..ㅎ 바이올린과는 군기같은거 잘 안잡을걸..?? 너무 걱정 안해도 돼ㅋㅋ
그런가... 보통 미술과는 군기 거으ㅏ 없다 그러고 무용과는 심하다 그러잖아 음악관련 과는 아예 들어본 적이 없어서... 통상적인 분위기??
통상적 분위기는 무용과는 좀 잡는데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우리학교는 무용과도 그다지 심한 것 같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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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대학생 커플 20만원 선물
다들 오른쪽 시프트키 쓰면서 살고 있었던거야........?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이게 맞냐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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