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29 01:39:37 ID : aoE05O06Y9v 0
정말 말 그대로 찐따야. 나도 내가 언제부터 찐따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차려 보니 찐따 소리 듣고 있더라. 나름 친한 언니동생들도 있고 친한 친구들도 꽤 있어서 그냥 평범한가부다 했는데 아니었나봐ㅋㅋㄱ 초등학교 때 내 감정을 조절을 못해서 화나면 눈물부터 나고 해서 왕따? 은따? 당했는데 그 여파인가.. 암튼 인싸? 일진? 무리한테 찐따 소리 듣고 욕쳐먹는다. 친하지도 않은 나보다 어린 학년이랑 나이 많은 선배들 한테도 무시당하고 까이니까 머.. 찐따는 이유가 있다는 말이 솔직히 틀린 건 아니니까 고치려고 중학교 올라와서는 친구들한테 화도 안 내고 울지도 않았고 친해진 애들한테 소문이랑 너무 달라서 놀랐다는 소리까지 들엇다ㅋㅋ 그렇게 나는 나름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여전히 찐따 소리 듣는다. 지금 중3이고. 어떻게 뭘 더 고쳐야 할까? 열심히 찾는데 잘 모르겠어. 익명이라 털어놔.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20/07/29 01:48:49 ID : aoE05O06Y9v 0
내 단점.. 친한 진짜 욕 트는 사이인 인간들에게 물어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니 단점은 친할 때만 나오는 이상한 부분에서 갑자기 화낸다는 것과 욕이 좀 많다는 것 뿐이다. 하지만 그것들도 전부 친한 사람들 앞에서만 그래.
3 이름없음 2020/07/29 03:06:36 ID : u1g7tjzaq3O 0
우잉 일진 애들은 지들이랑 안친하면 다 찐따라 그러던뎅
4 이름없음 2020/07/29 19:13:15 ID : nO008mJQpU4 0
화장하고 달라져보는건어때?
5 이름없음 2020/07/29 20:57:26 ID : 9fV87hutvA6 0
위에 고쳐야 할 점을 적었넴 욕을 좀 줄이거나 화를 줄여야지 뭐.. 고치기 싫다면 널 받아주는 친구를 계속 찾아야지
6 이름없음 2020/07/29 22:29:37 ID : 2MrAmILglve 0
유머 감각을 기르세요
7 이름없음 2020/07/29 22:33:26 ID : O02q5hyY8o6 0
욕은 그렇다 쳐도 이상한 부분에서 화내는 건 그 누구도 못 받아줄 듯
8 이름없음 2020/07/29 22:39:26 ID : eZeJTRxxCi0 0
인싸 애들한테 찐따 소리 듣는거면 걍 화장 안하고 치마 길고 이래서 그런 거 아냐?? 딱히 성격탓은 아닌 같은데... 아니면 본인도 모르는 단점이 있을 수도 있는 거고. 나는 고3인데 친구 중에 너처럼 이상한 부분에서 찐텐으로 화내는 애 있거든? 근데 그럴 때마다 좀... 그래. 스레주가 화내는 방식이 뭔가 이상한 게 아닐까? 내 친구도 찐텐으로 화낼 때 아 개빡쵸;; 이게 아니라 아오씨ㅂ!!!! 아 ㅈ같은 ㅅㄲ제발나가뒤지라고해 이런 식으로 화내서 정 떨어질 때 많단 말야
9 이름없음 2020/07/30 22:35:01 ID : 5SKZdB88mJS 0
치마 나 줄이고 다니고 화장도 하고 다녀. 친구들한테 내 단점 들은지 좀 됐는데 그 이후로 많이 줄여서 친구들이 지금이 더 낫다고 하더라.
10 이름없음 2020/07/30 22:47:12 ID : a8mLbxxyGrf 0
잘했어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널 진심으로 아껴주는 친구들이 생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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