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07 11:04:07 ID : 3Rvg7zbA40s 1
우리 언니 키 172임. 이게 말이나 되냐 이게 뭐임... 그리고 나 이제 더 클 일 없음 성인임... 아무리 그래도 자매인데 우리 둘 중 하나를 줏어온 게 아닌 이상 이렇게까지 차이가 나는 게 말이 되냐고 ㅜㅜㅜㅜㅜㅜ
2 이름없음 2020/08/07 11:08:11 ID : E8pe3Xy7BwK 0
의사가 하는 말이 키에서 유전의 비율이 60%쯤이래. 유전으로 최대 성장 가능한 키는 정해져도 거기서 얼마나 클지는 개개인에 따른 차이가 크다더라.. 나도 난 158cm 작고 여동생은 172.9cm야.. 심지어 난 어린 시절부터 편식도 없이 음식 먹으면서 컸고, 내 동생은 미숙아로 태어나서 평생을 질병으로 고생하고 편식도 심해.. 하지만 키는 동생이 압도적으로 크다.
3 이름없음 2020/08/07 11:08:49 ID : E8pe3Xy7BwK 0
자매나 형제 키가 다른 경우가 상당히 흔해서. 심지어 내 친구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키 차이가 있을 정도
4 이름없음 2020/08/07 11:09:37 ID : 3Rvg7zbA40s 0
나도 진짜 운동 많이 하고 편식 하는 거 하나도 없어서 엄마가 너 키우기 너무 쉬웠다 그랬는데다가 부모님 두분다 키가 크신데 난 156도 개많이 큰거... 근데 언니는 편식쟁이여서 엄마랑 맨날 전쟁이었고 운동 1도 안 하는 게으름뱅이인데 저만큼이나 컸더라... 진짜 왤까.... ㅠ
5 이름없음 2020/08/07 11:10:17 ID : 3Rvg7zbA40s 0
헐 쌍둥이인데도 차이가 나는 구나 진심 너무 억울함 ㅠㅠㅠ 난 우리 언니가 쑥쑥 크는 거 보고 나도 언젠간 저렇게 될 줄 알았지...
6 이름없음 2020/08/07 11:10:26 ID : E8pe3Xy7BwK 0
유전은 최대한 성장 가능한 기준만 잡아준거니까 170cm까지 크냐 150cm에서 멈추냐는 후천적인 요인도 커.. 단순히 운도 존재하고
7 이름없음 2020/08/07 11:12:22 ID : 3Rvg7zbA40s 0
쓰벌... 언니를 보면서 크게 잡았던 희망이 산산조각 나버림... 하다못해 160은 넘을 줄 알았지...
8 이름없음 2020/08/07 11:12:27 ID : E8pe3Xy7BwK 0
나는 부모님도 크고 동생도 큰 키가 왜 나만 작은가? 고민해봤더니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너무 늦게 자서 그런 듯.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맨날 새벽 2~3시에 잤어
9 이름없음 2020/08/07 11:13:20 ID : 3Rvg7zbA40s 0
씨 늦게 잤으면 차라리 억울하지나 않을 듯 ㅠㅠㅠ 난 공부도 반쯤 내려놓은 인간이고 키 크는데 존나 혈안 되어있어서 아무리 늦게 자도 12시나 1시 전에는 자려고 엄청 노력하고 완전 새나라의 어린이였는데 왜 이모양...
10 이름없음 2020/08/07 11:14:02 ID : gpgo581fSE6 0
유전도 중요하지만 잘 자는 것도 중요해... 나는 초딩 때까지는 큰 편 이었는데 중학교 때부터 2~3시에 자기 시작하면서 그냥 그저 그런 키에서 지금은 평균보다도 작은편....
11 이름없음 2020/08/07 11:14:04 ID : yZcttg3UZfO 0
키는 유전..... 레스주 언니한테 유전 몰빵인 듯
12 이름없음 2020/08/07 11:15:01 ID : yZcttg3UZfO 0
그리고 자는 거는 최소한 11시쯤에는 자야 될 걸? 나는 몸도 약하고 뭘 많이 안 먹었는데 11시 안에는 꼭 자는 습관 때문에 지금 175임.
13 이름없음 2020/08/07 11:16:03 ID : 3Rvg7zbA40s 0
나 존나 일찍 잘 잤는데... ㅠ 핫 쉬바 ^^ 그래 사실 얼굴이나 학창 시절 성적 떠올려보면 그런 것 같긴 해... 나 맨날 10시에는 잤었음... ㅠ 가끔 시험이다 과제다 수행이다 하면 좀 늦어지긴 했지만 그거 제외하면 늘 10시, 늦어도 11시, 이르면 9시에도 자고 그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
14 이름없음 2020/08/07 11:16:43 ID : yZcttg3UZfO 0
+ 자세 매우 중요. 솔직히 자세만 좋아도 잘 큰다. 앉아있는 자세, 걸음걸이 등등
15 이름없음 2020/08/07 11:17:49 ID : 3Rvg7zbA40s 0
위에서 말은 했지만 난 키크는데 엄청 혈안이었던 인간이라 자세도 오지게 신경쓰고 다녔음... ㅠ 먹는 것도 잘 먹고 자세도 좋은데다 키크는데 좋다는 운동도 많이 하고 부모님 두분다 키도 크셔서 솔직히 키가 안 클수가 없는 환경이었던 것 같은데 진심 ㅠㅠㅠㅠㅠ 어흑 ㅠㅠㅠ 언니 볼때마다 너무 부러운데 올려다보니까 목 아파서 짜증남...
16 이름없음 2020/08/07 11:17:55 ID : gpgo581fSE6 0
잘 잤는데도 안 크면,,, 그건 유전 문제인듯ㅠㅠㅠㅠㅠ
17 이름없음 2020/08/07 11:18:17 ID : yZcttg3UZfO 0
아 그러면 유전임..
18 이름없음 2020/08/07 11:18:41 ID : 3Rvg7zbA40s 0
쓰바... 역시 언니한테 다 몰빵됐나.... 언니가 좋은 것만 다 가져감 쓰에바...
19 이름없음 2020/08/07 11:20:27 ID : o0sqjijikmt 0
이미 스레주 성장이 끝났다면 그대로 살아가야지 어쩌겠어 유전은 말 그대로 가능성임 100% 그대로 유전될리가 있나
20 이름없음 2020/08/07 11:21:18 ID : 3Rvg7zbA40s 0
ㅠㅠㅠㅠㅠㅠㅠ 어쩔 수 없는 건 아는데 키 크려고 별짓은 다한데다가 언니 보면서 나도 저 정도는 크겠지! 했는데 현실은 160도 안 넘는 난쟁이라서 너무 슬픔 ㅠㅠㅠㅠ 언니 옷 핏 잘 받는 거 볼때마다 몸 바꾸고 싶어...
21 이름없음 2020/08/07 11:21:47 ID : o0sqjijikmt 0
그러니까 부모 자매 키를 보고는 자신의 키를 예상하는 우를 범하면 안되는거야
22 이름없음 2020/08/07 11:24:17 ID : 88p89ta6Y5P 0
148센치는 그저 레주가 부럽습니다.. 울집도 유전이라 그렇게 키 크지 않음 148 도 키크는 주사맞아서 그렇게 큰거지 아니였으면 더 작았다
23 이름없음 2020/08/07 11:25:24 ID : 3Rvg7zbA40s 0
아니 근데 보통 가족 키 보고 그냥 희망은 가졌을수도 있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전의 영향을 아예 안 받는 것도 아니구... 울 언니 같은 사람이 보기엔 나도 똑같을 듯... ㅠ 우리 같이 요정이나 하쟈 ㅠㅠㅠ 우린 요정이야...
24 이름없음 2020/08/07 11:26:01 ID : o0sqjijikmt 0
아빠 182cm 엄마 168cm 나 160.1cm 50대 부모님의 키가 크니까 나도 크겠다 착각했지 하지만 이대로 성장 끝났길래 유전 따위 무시하기로 했음 나도 항상 부모님 키 크니까 나도 크겠지 생각하고 살아왔어ㅠㅠ
25 이름없음 2020/08/07 11:27:05 ID : 88p89ta6Y5P 0
🧚‍♀️🧚‍♀️
26 이름없음 2020/08/07 11:28:39 ID : 3Rvg7zbA40s 0
사실 부모님이 크시면 자식도 클 가능성이 더 높고... 뭣보다 난 언니도 컸으니까 당연히 나도 클거라 생각함 ㅋㅋ큐ㅠㅠㅠㅠ 현실은 잔혹했다...
27 이름없음 2020/08/07 11:30:31 ID : O3xu1fU3U3U 0
키 작은 유전자만 모인 세포로 태어난거라면.... 키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가 한두개만 있을리는 없잖아 하하ㅜ
28 이름없음 2020/08/07 11:34:30 ID : 3Rvg7zbA40s 0
앗 젠장 ㅠㅠㅠ 키 크는 유전자가 모인 세포를 언니가 다 가져갔나보네...
29 이름없음 2020/08/07 11:37:04 ID : K3TPgZbcoFh 0
외동인 내 유전자는 누가 가져갔을까..
30 이름없음 2020/08/07 11:40:36 ID : 3Rvg7zbA40s 0
증발했나봐....
31 이름없음 2020/08/07 11:44:58 ID : 7go7s6Y7e5b 0
연합뉴스 기자가 요즘은 꾸안꾸가 유행이라 힐 신으면 촌스럽다고 욕하던대 키 작아서 플랫슈즈 신을 자신이 없다. 힐 신어도 작은 키를 가지고 무슨 플랫이야 키가 크면 플랫 신어도 운동화 신어도 예쁘겠지만 아닌 사람을 생각해야지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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