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돈 오지게 많이 벌고싶다 (4)
2.자기키보다 커보이는 사람의 특징이 뭘까 (9)
3.키싱부스 스토리에 올리는 거 이상하게 보이나? (8)
4.옷사려고 하는데 스타일쉐어가 나아 브랜디가 나아?? (3)
5.내년에 취업 못하는 줄 알고 자퇴 생각했는데 (9)
6.영어 번역좀 해주라 ㅠㅠ (2)
7.레더들은 스레딕의 모든 얘기를 다 믿어? (28)
8.인생의 전성기가 언제쯤 오려나 (4)
9.내가 되고 싶은 나의 모습 적고 가기 (15)
10.ㅅㅂ 나 키 156인데 (31)
11.연봉 9000만원이면 많은 거야? (17)
12.스레딕이 새로 생겼네 안녕? (9)
13.시험을 위한 공부는 뭘까.., (14)
14.보던 스레 갑자기 사라지면 뭐때문이야?..? (27)
15.네이버 댓글수준 알만하다 (30)
16.나 초코파이 안좋아하는데 (8)
17.얼마나 낯가리는지 써보자 (69)
18.스레딕의 주장과 현실 (14)
19.집 주변에 있는 거 세가지만 적고 가주라 (38)
20.너네 아재개그 아는 거 뭐 있어? (46)
우리 언니 키 172임. 이게 말이나 되냐 이게 뭐임... 그리고 나 이제 더 클 일 없음 성인임... 아무리 그래도 자매인데 우리 둘 중 하나를 줏어온 게 아닌 이상 이렇게까지 차이가 나는 게 말이 되냐고 ㅜㅜㅜㅜㅜㅜ
의사가 하는 말이 키에서 유전의 비율이 60%쯤이래. 유전으로 최대 성장 가능한 키는 정해져도 거기서 얼마나 클지는 개개인에 따른 차이가 크다더라.. 나도 난 158cm 작고 여동생은 172.9cm야.. 심지어 난 어린 시절부터 편식도 없이 음식 먹으면서 컸고, 내 동생은 미숙아로 태어나서 평생을 질병으로 고생하고 편식도 심해.. 하지만 키는 동생이 압도적으로 크다.
자매나 형제 키가 다른 경우가 상당히 흔해서. 심지어 내 친구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키 차이가 있을 정도
나도 진짜 운동 많이 하고 편식 하는 거 하나도 없어서 엄마가 너 키우기 너무 쉬웠다 그랬는데다가 부모님 두분다 키가 크신데 난 156도 개많이 큰거... 근데 언니는 편식쟁이여서 엄마랑 맨날 전쟁이었고 운동 1도 안 하는 게으름뱅이인데 저만큼이나 컸더라... 진짜 왤까.... ㅠ
헐 쌍둥이인데도 차이가 나는 구나 진심 너무 억울함 ㅠㅠㅠ 난 우리 언니가 쑥쑥 크는 거 보고 나도 언젠간 저렇게 될 줄 알았지...
유전은 최대한 성장 가능한 기준만 잡아준거니까 170cm까지 크냐 150cm에서 멈추냐는 후천적인 요인도 커.. 단순히 운도 존재하고
쓰벌... 언니를 보면서 크게 잡았던 희망이 산산조각 나버림... 하다못해 160은 넘을 줄 알았지...
나는 부모님도 크고 동생도 큰 키가 왜 나만 작은가? 고민해봤더니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너무 늦게 자서 그런 듯.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맨날 새벽 2~3시에 잤어
씨 늦게 잤으면 차라리 억울하지나 않을 듯 ㅠㅠㅠ 난 공부도 반쯤 내려놓은 인간이고 키 크는데 존나 혈안 되어있어서 아무리 늦게 자도 12시나 1시 전에는 자려고 엄청 노력하고 완전 새나라의 어린이였는데 왜 이모양...
유전도 중요하지만 잘 자는 것도 중요해... 나는 초딩 때까지는 큰 편 이었는데 중학교 때부터 2~3시에 자기 시작하면서 그냥 그저 그런 키에서 지금은 평균보다도 작은편....
그리고 자는 거는 최소한 11시쯤에는 자야 될 걸? 나는 몸도 약하고 뭘 많이 안 먹었는데 11시 안에는 꼭 자는 습관 때문에 지금 175임.
나 존나 일찍 잘 잤는데... ㅠ
핫 쉬바 ^^ 그래 사실 얼굴이나 학창 시절 성적 떠올려보면 그런 것 같긴 해... 나 맨날 10시에는 잤었음... ㅠ 가끔 시험이다 과제다 수행이다 하면 좀 늦어지긴 했지만 그거 제외하면 늘 10시, 늦어도 11시, 이르면 9시에도 자고 그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
위에서 말은 했지만 난 키크는데 엄청 혈안이었던 인간이라 자세도 오지게 신경쓰고 다녔음... ㅠ 먹는 것도 잘 먹고 자세도 좋은데다 키크는데 좋다는 운동도 많이 하고 부모님 두분다 키도 크셔서 솔직히 키가 안 클수가 없는 환경이었던 것 같은데 진심 ㅠㅠㅠㅠㅠ 어흑 ㅠㅠㅠ 언니 볼때마다 너무 부러운데 올려다보니까 목 아파서 짜증남...
이미 스레주 성장이 끝났다면 그대로 살아가야지 어쩌겠어 유전은 말 그대로 가능성임 100% 그대로 유전될리가 있나
ㅠㅠㅠㅠㅠㅠㅠ 어쩔 수 없는 건 아는데 키 크려고 별짓은 다한데다가 언니 보면서 나도 저 정도는 크겠지! 했는데 현실은 160도 안 넘는 난쟁이라서 너무 슬픔 ㅠㅠㅠㅠ 언니 옷 핏 잘 받는 거 볼때마다 몸 바꾸고 싶어...
148센치는 그저 레주가 부럽습니다..
울집도 유전이라 그렇게 키 크지 않음
148 도 키크는 주사맞아서 그렇게 큰거지
아니였으면 더 작았다
아니 근데 보통 가족 키 보고 그냥 희망은 가졌을수도 있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전의 영향을 아예 안 받는 것도 아니구...
울 언니 같은 사람이 보기엔 나도 똑같을 듯... ㅠ 우리 같이 요정이나 하쟈 ㅠㅠㅠ 우린 요정이야...
아빠 182cm
엄마 168cm
나 160.1cm
50대 부모님의 키가 크니까 나도 크겠다 착각했지
하지만 이대로 성장 끝났길래 유전 따위 무시하기로 했음
나도 항상 부모님 키 크니까 나도 크겠지 생각하고 살아왔어ㅠㅠ
사실 부모님이 크시면 자식도 클 가능성이 더 높고... 뭣보다 난 언니도 컸으니까 당연히 나도 클거라 생각함 ㅋㅋ큐ㅠㅠㅠㅠ 현실은 잔혹했다...
키 작은 유전자만 모인 세포로 태어난거라면....
키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가 한두개만 있을리는 없잖아 하하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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