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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자 취미 (6)2.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2)3.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8)4.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96)5.🐋🐬🐋🐬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58)6.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6)7.좋아하는 술 적고가라 (10)8.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3)9.왜 레스 수정이 안돼지 (5)10.그냥 뭔가… (4)11.아아...룸메야...제발... (1)12.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6)13.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8)14.선생이랑 싸운거 하나씩 적어보자 *^^* (111)15.내가 우울증이라니 (11)16.우리 아빠만 이런가 (4)17.경미한 교통사고인데 (6)18.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6)19.이번 ㅎㅇㅂ사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15)20.아 사진보정 귀찮다 (1)
다들 친구가 실수한 거 있거나 서운한 게 생기면 바로바로 말해주는 편이야 아니면 참다가 나중에 한 번에 말하는 편이야?
나는 후자인데 내 친구나 지인들이 계속 쌓아두고 있다가 한 번에 말할까 봐 무서워.. 노는 약속 다녀오면 내가 한 말 곱씹으면서 혹시 잘못한 거 있나 생각해보기도 하고....
나도 굳이 따지자면 후자? 참고 참다가 지쳐서 서서히 거리 두는 성향인데 가끔 나 스스로가 너무 답답해 개인적으로 그때그때 말하고 푸는 성향 친구들이 부럽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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