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조장 남동생 진짜 어떡해야해? (2)
2.다들 그런적 있어?? (1)
3.재난 지원금 헛돈 쓴 거 같아 (1)
4.이거 우울증임? (3)
5.설측교정 하는 사람있어? (8)
6.. (1)
7.얘들아 나 어캄 (4)
8.집에 도벽이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8)
9.친구랑 영화 (3)
10.가만히 있는데 왜 나한테 짜증내지 (2)
11.친구랑 멀어지기 싫어... (5)
12.우울증도 후유증 같은 게 남아? (13)
13.나는 참 오지랖이 넓어서 문제야 (5)
14.너무 곤란해요 형들 진짜 안되겠네 할 정도에 거절 멘트좀 알려줘 (2)
15.아무나 옆에서 위로해줘 내가 너무 혐오스러워 (3)
16.내 이 게으름이 사실 심각한 병이었으면 좋겠어.... (4)
17.우울할 때 어떻게 해? (5)
18.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가고 싶은 곳 못 나가는 사람 하소연하고 가. (13)
19.다들 알바 어디서 구해? (5)
20.아빠가 아무이유없이 집에 들어오기 싫대 (2)
1
◆u4E01g2IKZe
2020/08/18 16:47:16
ID : WnQnAY7fhvw
0
레주는 지금 일때문에 9명정도의 사람들과 공동생활을 하고 있어.
원래는 10명이었는데 그 중 한명은 문제가 많아서 집주인이 집에서 내보내서 지금은 9명이 살고있어.
예전부터 물건이나 음식이 없어지는 일들은 꽤 많았는데 지금은 나간 친구(편의상 10이라고 할께.)10이 몇번 훔치다 걸린 전적이 많아서
다들 물건이 없어지면 그 친구라고 짐작을 했었지.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야. 10이 나간지 3개월 정도 되는 시간동안 물건이 없어지는 일들이 거의 없다가 다시 조금씩 생기기 시작한거지.
다들 서로 의심하고 싶지않아서 자기가 착각한거겠지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계속해서 없어지니까 뭔가 이상한거야.
근데 우리끼리 아무리 생각해도 가져갈 만한 사람이 없어. 가져갈 물건도 아니고,,, 그러니까 너무 답답한거야.
심증으로도 가져갈 사람도 동기도 없는데 물건이 없어지니까... 6이라는 친구의 그래놀라부터 내 코코아가루랑 아몬드 슬라이스, 시리얼...
이상한 건 없어지는 사람들 것만 없어지는 것 같다는 거지...물론 다들 그냥 쉬쉬하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가 10이 없어지고 나서 힘든일들을 많이 겪어서 거의 가족처럼 돈독해진 그런 느낌이었단말이야... 근데 이런 문제들이 나오니까 다들 그냥 착각이겠지 하면서 넘기고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 것 같아.... 근데 정작 나는 내 물건들이 자꾸 없어지니까 스트레스도 받고 자꾸 의심이 드는 거지...
2
◆u4E01g2IKZe
2020/08/18 16:48:36
ID : WnQnAY7fhvw
0
난 혹시나 내가 착각했나하고 영수증도 찾아보고 매일 집을 뒤져보고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
다른 애들 물건 뒤지기도 뭐하고...미칠지경이야..
3
◆u4E01g2IKZe
2020/08/18 16:48:58
ID : WnQnAY7fhvw
0
오죽 답답하면 도깨비한테 빌어도 봤다..
4
이름없음
2020/08/18 16:54:31
ID : hBuoJTRu5Pg
0
cctv 일주일만 달아봐
5
이름없음
2020/08/18 16:55:16
ID : hBuoJTRu5Pg
0
아 아니다 다이소에서 cctv 모형 사가지고 대문짝만하게 cctv 달아놨다고 광고하는거지 어때
6
◆u4E01g2IKZe
2020/08/18 16:57:59
ID : 67xPeGtBxRx
0
안그래도 그 이야기 나왔었는데 다들 집 안에 설치하는 거 불편해해서 무산됐어
7
◆u4E01g2IKZe
2020/08/18 16:58:33
ID : 67xPeGtBxRx
0
그래서 더 답답하다...
맘같아선 진짜 당장 달고 싶지....
8
이름없음
2020/08/18 23:09:53
ID : tz9ijhbwnzS
0
아니면 다 모아놓고 아는척 찔러봐 다 봤다고 그러고싶냐고 강하게나가도 좋고 동정심유발하거나 너무 덤덤하게 말하면 효과없을거같아서 그러고 반응 들 봐 티안나게 다들 쉬쉬하니까 그냥 너도 입닫고 있겠다하고 먼저 나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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