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ㅈ된거냐 (254)
2.뭐지? 정확하지않은 미래에 너무 확신을 갖는 내친구 (12)
3.나 어깨 넓어보여?? (18)
4.최대한 거지같은 상황 (5)
5.길에 마스크 안 쓰는 사람 왜 이렇게 많지? (6)
6.. (1)
7.나 고 1인데퓨ㅠㅠㅠㅠㅠ (4)
8.비혼주의자 있니 (22)
9.스레딕 초본데 (3)
10.얘들아 지금 놀러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 (11)
11.재난문자 미치겠다 (1)
12.사회적 거리두기 좀 하라고오옥!!! (25)
13.너네 화원에서 끈끈이주걱 사봤어? (4)
14.정신병원?심리상담센터? 다녀본사람 (7)
15.우리 가족은 좀 개그만화 같다 (18)
16.도와줘 강아지가 노란 토를 했는데 (7)
17.사랑교회 옆에 체대입시애들 확진뜬거 (4)
18.ㅅㅂ 존나 어이없네 얘들아 제발 들어와봐 (23)
19.자퇴했음 (13)
20.고1 지갑 애들 보통 뭐쓰냐ㅠ (22)
나 비혼주의자. 요새는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긴 한데 우리 아빠 보면 결혼하고 싶다가도 그 생각 싹 사라짐.
난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데다가 권력욕, 명예욕도 강해서 비혼주의자가 됐어. 어릴 때부터 엄마가 시집살이 견디는 거 보면서 결혼에 부정적으로 변한 것도 있고... 뭐 그냥 그래
나ㅜㅜㅜㅜ 친한 애들이 다 첫사랑이랑 결혼까지 골인!이런 로망있다는데 나는 그런 거 1도 없고 그냥 비혼주의..
결혼하느니 걍 죽을래. 좋은 배우자가 될 자신도 없고 귀찮고 하기 싫어. 물론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이 알면 잔소리가 바가지로 쏟아지겠지만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게 싫었으면 정상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했어야지.
열렬한 비혼주의자라기보다는 조건부 비혼? 결혼?이긴 하지만 그 '조건'으로 상정해놓은 게 현실적으로 이뤄질 리 없으니 사실상 비혼주의자라고 할 수 있겠지.
이 사회에서
최소한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1억,
최소한 연애 비슷한 거라도 하기 위해서는 10억,
최소한 아이들 낳고 오손도손 가정을 꾸려가기 위해서는 100억
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다보니 ㅋㅋㅋ
지금도 최종적으로는 100억을 목표로 돈을 모으려고 하고 있지만 이게 10년 이내로 모을 수 있는 액수가 아니고 현실에선 시드머니로 1억 모으려고 아등바등하고 있으니 사실상 비혼주의라고 할 수 있겠지 ㅋㅋㅋㅋㅋㅋ
난 친척이나 주변에 이혼 가정이 많기도 하고 나 스스로도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사는 것도 지칠 것 같아서 싫구...해서 난 비혼지향합니다~~
나도 비혼주의자인 것 같아. 일단 내가 일정한 사랑을 줄 자신이 없고 사랑보다는 돈이라고 생각할 뿐더러 만약 아이를 낳게 된다면 불행하지 않게해줄 자신이 없어.
나도... 내 주변에 좋게좋게 잘 사는 부부 얘기 들어본 적이 없어. 게다가 나 포함해서 사람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
일단 시아버지 시어머니의 존재가 너무 부담스럽고 난 연인 사이엔 동거도 좀 해가면서 결혼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에선 동거 자체를 사실혼 취급하는데다 인식도 안 좋아서 그것도 부담스러움
나는 양가 친척들 생각 안해도 돼고 내가 집안일 육아 안맡아도 돼고 돈 때문에 허덕일 걱정 없으면 결혼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건인거 같애서 비혼할래
뜬금없긴 한데, 만약... 진짜로 현 화폐가치 기준으로 현금 100억이 내 수중에 내 재산으로 들어와있다면(주거조건은 이미 해결된 상태라고 가정.)
비혼의사 철회하고 곧장 결혼할지, 자녀를 낳아 기른다면 최대 몇 명까지 낳아 기를지 궁금해진다.
비혼주의...라고 할 만큼 완강한 건 아니고 ㅋㅋㅋ 나는 사르트르와 보부아르 같은 관계를 맺고 싶다는 엄청난 로망이 있음
그래서 우리나라에 동반자법이 생긴다면 그거는 할 생각 있음
비혼은 아니고 애를 안 낳을거긴함. 결혼이야 상황에 따라서 바뀌겠는데 자식 낳는거는 절대 안 해. 다른 이유 없고 내 돈 내가 쓰면서 살거임.
난 비출산 비혼주의 난 이 뭣같은 세상에서 내 한몸 건사하기도 벅차서 다른 사람까지 내 인생에 깊게 관여하게 하고 싶지 않아.... 내 인생에 동반자는 고양이 친구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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