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22 06:39:30 ID : nCqrvyIHxA1 1
ㅈㄱㄴ야 아파트 살고 우리 아파트가 좀 동끼리 가깝게 붙어있어서 보고싶지 않아도 앞집이 훤하게 보여. 근데 앞집에 사는 남자가 요즘 저녁 8시? 쯤부터 집에서 빤쓰만 입고 옷을 벗고다녀.. 그거때문에 너무 불편해. 창문쪽으로 고개만 돌리면 남자 알몸이 보여서 내맘대로 창문도 못쳐다보고.. 그거땜에 창문 닫고 커튼치고 사느라 집안도 더워 죽겠어. 에어컨 틀고있기엔 돈이 너무 많이 나가고..ㅠㅠ 가서 직접 옷좀 입어달라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까?ㅠㅠ
2 이름없음 2020/08/22 07:20:24 ID : FhbwoGtAo47 0
응 말씀 드려야지 그런건 서로서로 배려하는게 맞는거야
3 이름없음 2020/08/22 08:55:46 ID : 4HyNs5U0pSH 0
집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사람 개인적으로 좀.... 가서 말씀드려도 되고 아니면 쪽지 같은 거 남겨놔
4 이름없음 2020/08/22 09:47:45 ID : kpPjAmMnPdv 0
미안하댜. 알몸으로 다닌다...
5 이름없음 2020/08/22 09:48:31 ID : yMkq47umpSM 0
근데 자기 자유 아님? 나도 그러고 다님
6 이름없음 2020/08/22 09:49:21 ID : knCktzgrunB 0
창문 열고 그러니까 그런게 아닐까?
7 이름없음 2020/08/22 09:49:52 ID : yMkq47umpSM 0
아파트면 커튼을 안 치는 이상 똑같지
8 이름없음 2020/08/22 09:55:52 ID : kpPjAmMnPdv 0
윗레더가 그런거 말안하고. 집에서 알몸으로 다는사람 개인적으로 좀 이라그래서. 자유아니냔 말나온거같은데. 나도 좀 상처받음...내공간에서 내 맘대로 하는건데..
9 이름없음 2020/08/22 10:02:58 ID : 4HyNs5U0pSH 0
음.... 상처줄 의도는 아니었는데 미안해. 집에서 벗고 다니다 보면 가끔 깜빡하고 커튼 안쳤다가 밖에서 보일 수도 있고(실제로 본 적 있는데 좀 당황스러웠음) 가족들 있으면 가족들이 보기에도 좀 숭하니까(못보여줄 건 아닌데 딱히 보기 좋지도 않지) 그런 의미에서 쓴 것도 있어. 그리고 어릴 때 집에서 알몸으로 벗고다녔다가 진짜 뒤지게 혼나서ㅋㅋㅋㅋ 그냥 우리집 예절교육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줘. 우리 부모님은 가족들끼리도 그런 건 배려해줘야 하고 습관이 되면 혹시라도 커튼 안친 날에 밖에 보일 위험+운나쁘게 보게 될 사람들도 생각해줘야 한다고 하셨어. 나도 그 생각이 완전히 굳어져서 집에서 알몸으로 벗고 다니는 행위 자체가 좀 꺼려지게 됐네. 그렇다고 남들에게 그걸 강요할 생각은 없고 말그대로 정말 내 개인적인 의견이었어. 그러니까 다들 걱정말고 앞으로도 편하게 벗고다녀. 커튼만 잘 친다면 집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건 아무 문제 없지.
10 이름없음 2020/08/22 10:05:02 ID : bg47uq0mq7x 0
알몸으로 다닐거면 커튼을 쳐야지 남 다 보는데 거기서 알몸으로 다니는게 맞는건 아니지.. 우리 앞집도 알몸으로 나와서 맨날 눈갱당하는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개같지
11 이름없음 2020/08/22 10:08:59 ID : yMkq47umpSM 0
옷을 입는게 의무도 아니고 커튼치는게 의무도 아니지. 결국 개인의 자유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권리잖아. 층간소음이나 실내흡연하고 다르게 법으로 강제되는 요소도 없고 말이야. 의무없는 배려를 강요할 수는 없다고 보는데 난.
12 이름없음 2020/08/22 10:16:01 ID : 4HyNs5U0pSH 0
그래도 커튼은 쳐주면 안될까...?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게 된 입장에서는 정말 당황스러워서 그래. 떠올리고 싶지 않을 정도야 으으..
13 이름없음 2020/08/22 10:27:48 ID : yMkq47umpSM 0
>>12 우리집은 어차피 간격 멀어서 보이지도 않음 ㅋㅋㅋㅋ >>13 그래 쪽지 넣는 것도 자유지. 내 말은 상대방에게 의무없는 배려를 강요할
우리집은 어차피 간격 멀어서 보이지도 않음 ㅋㅋㅋㅋ 그래 쪽지 넣는 것도 자유지. 내 말은 상대방에게 의무없는 배려를 강요할 수는 없다는 거였어. 권유는 할 수 있겠지만.
14 이름없음 2020/08/22 10:20:09 ID : zQpO7cGk8qm 0
집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것도 자유고, 커튼을 치지 않는 것도 자유지만 커튼을 치는 건 이웃 사이의 가장 기본적인 매너이자 배려이다. 그리고 그게 자유인만큼 불편해하는 것도 자유고 하다못해 커튼이라도 쳐주십사 부탁드리는 것도 개인의 자유임. 옷 홀라당 벗고 돌아다니는 것만 자유가 아니야. 그리고 남에게 몸을 보여봐야 본인에게도 이득 될 것 하나 없다. 그런 건 서로 조심해야 혹시라도 나중에 탈이 안 생겨.
15 이름없음 2020/08/22 10:25:58 ID : TTQr85Pbiqq 0
여잔데 나도 팬티만 입고다님..앞집사람 생각을 못했네 상의는 입고있어야겠다..
16 이름없음 2020/08/22 10:28:16 ID : 4HyNs5U0pSH 0
내가 앞집사람은 아니지만 그래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17 이름없음 2020/08/22 10:29:32 ID : zQpO7cGk8qm 0
긍까 권유 정도는 상관 없지. 가가지고 쌍욕을 박으면서 옷 입으라고 지랄하는 건 그 사람이 배려가 없는 거지만 권유 정도는 전혀 문제 없다고 봄. 그리고 스레주는 강요한다고 한 적도 없고 걍 권유만 할 생각인 것 같은데 그냥 내비둬도 될 듯?
18 이름없음 2020/08/22 10:31:04 ID : rzhxUZhbCo4 0
불편하면 직접 말해봐 안 말해놓고 욕하는건 매너없는 거니까
19 이름없음 2020/08/22 10:31:50 ID : 4HyNs5U0pSH 0
아 근데 방금 생각난건데 만약 스레주의 상황에서 권유를 했는데도 바뀌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걸까? 그러면 이사가는 것밖에 답이 없나?
20 이름없음 2020/08/22 10:32:31 ID : rzhxUZhbCo4 0
경ㅂㅣ실어ㅣ문의도 가능한ㄱㄴ걸
21 이름없음 2020/08/22 10:32:57 ID : 4HyNs5U0pSH 0
아하 그거 좋은 생각이네
22 이름없음 2020/08/22 10:40:36 ID : U2GpXs1jAly 0
난 자기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난 커튼 칠때도 있는데 안 칠때도 많거든.. 내공간이고ㅠ 생각하는 차이라고봐 나는 옆집사람이 옷벗은채로 있었는데 그냥 벗고있구나 했거든 내주위에는 자취하는애들 보면 벗고 있는 애들 많더라고.. 혼자사는데 꼭 옷입을 필요도 없다하구
23 이름없음 2020/08/22 10:55:04 ID : eMqi2q4Y5O6 0
내가 다른 곳도 아니고 내 집에서 옷을 안 입는건데 문제가 뭐야...? 속옷까지 벗고 있는 거라면 그렇다쳐도...
24 이름없음 2020/08/22 11:08:42 ID : 4HyNs5U0pSH 0
아무 문제 없어! 다만 스레주같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알몸이 직접적으로 보이는 거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존재하기 때문에 커튼을 쳐달라고 부탁드릴 수는 있다고 생각해.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5레스진짜 뜬금 없는데 52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0
2레스야 천둥번갸 존나 무서워 26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0
1레스오늘 오전에 날씨 좋다고 놀러간 친구들아 힘내 28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0
35레스??? 존나 하늘에서 교통사고 소리 나네 227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2
2레스처음 해보는 알바 도와줘ㅠ😭 42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1
7레스(중복) 114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0
271레스동생이날 자꾸 공격하는데 문제는 나한테 데미지가 안 온다 937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4
1000레스🐢바다거북스프 게임(LTP게임) 16판!🐢 1076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8
7레스와 우리 동네 큰일났네 71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0
8레스나 좀 특이할수도 있는데 그 벌레 물리는데 바르는 약이 넘 좋음... 102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0
12레스트위터에서 185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0
20레스야 아이폰 해킹 될뻔함 168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0
23레스유튜브 최장 몇시간 짜리 까지 봄? 183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0
3레스운동하러간다 53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0
76레스나랑 아무말이나 할 싸람??? 59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0
16레스야 두개중에 골라봐락ㅋㅋㄲㅋㄱ 89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0
6레스우리 언니 존나 또라이 새끼 같음 ㅋㅋㅋㅋㅋ 78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0
5레스아 그게뭐지 59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0
4레스내가 했던 가장 큰 일탈 61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0
24레스» 앞집사는 남자가 옷을 벗고다녀 1165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