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 뜬금 없는데 (5)
2.야 천둥번갸 존나 무서워 (2)
3.오늘 오전에 날씨 좋다고 놀러간 친구들아 힘내 (1)
4.??? 존나 하늘에서 교통사고 소리 나네 (35)
5.처음 해보는 알바 도와줘ㅠ😭 (2)
6.(중복) (7)
7.동생이날 자꾸 공격하는데 문제는 나한테 데미지가 안 온다 (271)
8.🐢바다거북스프 게임(LTP게임) 16판!🐢 (1000)
9.와 우리 동네 큰일났네 (7)
10.나 좀 특이할수도 있는데 그 벌레 물리는데 바르는 약이 넘 좋음... (8)
11.트위터에서 (12)
12.야 아이폰 해킹 될뻔함 (20)
13.유튜브 최장 몇시간 짜리 까지 봄? (23)
14.운동하러간다 (3)
15.나랑 아무말이나 할 싸람??? (76)
16.야 두개중에 골라봐락ㅋㅋㄲㅋㄱ (16)
17.우리 언니 존나 또라이 새끼 같음 ㅋㅋㅋㅋㅋ (6)
18.아 그게뭐지 (5)
19.내가 했던 가장 큰 일탈 (4)
20.앞집사는 남자가 옷을 벗고다녀 (24)
ㅈㄱㄴ야 아파트 살고 우리 아파트가 좀 동끼리 가깝게 붙어있어서 보고싶지 않아도 앞집이 훤하게 보여. 근데 앞집에 사는 남자가 요즘 저녁 8시? 쯤부터 집에서 빤쓰만 입고 옷을 벗고다녀.. 그거때문에 너무 불편해. 창문쪽으로 고개만 돌리면 남자 알몸이 보여서 내맘대로 창문도 못쳐다보고.. 그거땜에 창문 닫고 커튼치고 사느라 집안도 더워 죽겠어. 에어컨 틀고있기엔 돈이 너무 많이 나가고..ㅠㅠ 가서 직접 옷좀 입어달라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까?ㅠㅠ
집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사람 개인적으로 좀.... 가서 말씀드려도 되고 아니면 쪽지 같은 거 남겨놔
윗레더가 그런거 말안하고. 집에서 알몸으로 다는사람 개인적으로 좀 이라그래서. 자유아니냔 말나온거같은데.
나도 좀 상처받음...내공간에서 내 맘대로 하는건데..
음.... 상처줄 의도는 아니었는데 미안해.
집에서 벗고 다니다 보면 가끔 깜빡하고 커튼 안쳤다가 밖에서 보일 수도 있고(실제로 본 적 있는데 좀 당황스러웠음) 가족들 있으면 가족들이 보기에도 좀 숭하니까(못보여줄 건 아닌데 딱히 보기 좋지도 않지) 그런 의미에서 쓴 것도 있어. 그리고 어릴 때 집에서 알몸으로 벗고다녔다가 진짜 뒤지게 혼나서ㅋㅋㅋㅋ 그냥 우리집 예절교육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줘. 우리 부모님은 가족들끼리도 그런 건 배려해줘야 하고 습관이 되면 혹시라도 커튼 안친 날에 밖에 보일 위험+운나쁘게 보게 될 사람들도 생각해줘야 한다고 하셨어. 나도 그 생각이 완전히 굳어져서 집에서 알몸으로 벗고 다니는 행위 자체가 좀 꺼려지게 됐네. 그렇다고 남들에게 그걸 강요할 생각은 없고 말그대로 정말 내 개인적인 의견이었어. 그러니까 다들 걱정말고 앞으로도 편하게 벗고다녀. 커튼만 잘 친다면 집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건 아무 문제 없지.
알몸으로 다닐거면 커튼을 쳐야지 남 다 보는데 거기서 알몸으로 다니는게 맞는건 아니지.. 우리 앞집도 알몸으로 나와서 맨날 눈갱당하는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개같지
옷을 입는게 의무도 아니고 커튼치는게 의무도 아니지. 결국 개인의 자유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권리잖아. 층간소음이나 실내흡연하고 다르게 법으로 강제되는 요소도 없고 말이야. 의무없는 배려를 강요할 수는 없다고 보는데 난.
그래도 커튼은 쳐주면 안될까...?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게 된 입장에서는 정말 당황스러워서 그래. 떠올리고 싶지 않을 정도야 으으..

집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것도 자유고, 커튼을 치지 않는 것도 자유지만 커튼을 치는 건 이웃 사이의 가장 기본적인 매너이자 배려이다. 그리고 그게 자유인만큼 불편해하는 것도 자유고 하다못해 커튼이라도 쳐주십사 부탁드리는 것도 개인의 자유임. 옷 홀라당 벗고 돌아다니는 것만 자유가 아니야. 그리고 남에게 몸을 보여봐야 본인에게도 이득 될 것 하나 없다. 그런 건 서로 조심해야 혹시라도 나중에 탈이 안 생겨.
긍까 권유 정도는 상관 없지. 가가지고 쌍욕을 박으면서 옷 입으라고 지랄하는 건 그 사람이 배려가 없는 거지만 권유 정도는 전혀 문제 없다고 봄. 그리고 스레주는 강요한다고 한 적도 없고 걍 권유만 할 생각인 것 같은데 그냥 내비둬도 될 듯?
아 근데 방금 생각난건데 만약 스레주의 상황에서 권유를 했는데도 바뀌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걸까? 그러면 이사가는 것밖에 답이 없나?
난 자기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난 커튼 칠때도 있는데 안 칠때도 많거든.. 내공간이고ㅠ 생각하는 차이라고봐 나는 옆집사람이 옷벗은채로 있었는데 그냥 벗고있구나 했거든
내주위에는 자취하는애들 보면 벗고 있는 애들 많더라고.. 혼자사는데 꼭 옷입을 필요도 없다하구
내가 다른 곳도 아니고 내 집에서 옷을 안 입는건데 문제가 뭐야...?
속옷까지 벗고 있는 거라면 그렇다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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