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 ㅁㅊ... 어떡해.. (9)
2.도대체 질문받는다는 스래만 몇개째 보는건지 모르겠다 (14)
3.9월 11일까지 또 온클이다 (9)
4.남사친이랑 (8)
5.진심 진지하게 이딴 말투 왜 쓰는거임? (7)
6.네이버 웹툰 호러물, 잔인한거 추천좀!! (30)
7.평범하게 산다는거 은근 어렵더라 (3)
8.. (3)
9.나에게도 질문을 해줘 (18)
10.웹소설 작가라면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대로 활동하는 게 나을까? (2)
11.호국보훈 표어지어야하는데 (7)
12.. (10)
13.레주들은 곧 죽게된다면 (6)
14.지금 배고파서 화장실에서 라면 뿌셔먹는중 (5)
15.아래집 때문에 개빡치는 나의 이야기를 젭알 아무나 들어줘 (25)
16.밖에서 자꾸 경보음?소리가 나.. (2)
17.아 내 동생 존나 짜증나 시발 (14)
18.가입기념 풀어보는 오픈채팅에서 만난 첫사랑 썰 ..... (4)
19.이시국에 카페 (5)
20.아는 오빠(랜선)이 나한테 이러는데 이거 걍 친의의 표시지? (14)
1
이름없음
2020/08/25 02:49:27
ID : 05QnBe7xU7s
0
누구한테까지 말할거야? 가족?친한친구?연인?
혹시 그 누구한테도 말하고싶지않으면? 저 사람들은 슬퍼할까,.?
죽을걸알고 함께 슬퍼하면서 기다리는거랑
그냥 죽어버리는거 어느게 더 슬플까?
자기 힘들다고 그냥 전부 말하고 슬퍼하는건 너무 이기적인게 아닐까?
죽을날을 기다리는것보다 그냥 자기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건 어리석은 일일까? 그게 덜 비참할까?아니면 남은 시간을 버리는 미련한 짓일까?
하지만 죽을걸 알면서 뭘해도 곧 죽을걸 알면서 무기력하고 절망적이면서 이 사람들을 곧 다시는 못보게 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면서 내 눈앞에 보이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미래에는 내가 없다는 생각을 계속 해야만하는게 더 미련한짓이 될수도 있지않을까? 뭐가 맞는걸까?뭐가 정답인걸까?
영화속에서 보던것처럼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하나하나 해가나는게 정답인걸까?죽기직전에 하고 싶었던만큼 정말 하고싶었던 버킷리스트라면 왜 나는 평소에 하지않았던걸까?버킷리스트란 그저 죽기전 슬픔을 외면하기위해 내가 하고싶었던걸 한다 라는 자기암시로 나온 그저 회피하기위한 행동이 아닐까?저게 정말 의미있는 일일까? 왜 영화에서봤던 그런 느낌과는 전혀 다른걸까 영화에서 절규하고 슬퍼하거나 아니면 하고싶은걸 해나가던 모습과는 다르게 왜 현실은 그냥
답답한걸까 그냥 너무 답답한걸까 왜 그냥 슬프지도 괴롭지도 외롭지도않은 답답함일까 그냥 너무 답답함밖에없다
2
이름없음
2020/08/25 03:01:13
ID : asjdCnWmLgm
0
그 상황이 안되어봐서 실감이 잘 안나는데 만약 죽는날이 얼마 안남았다면 가족친구연인한테 다 말할거같아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죽음을 혼자 떠안기 너무 무서울듯... 같이 죽음을 준비하는거지ㅠㅜ 사진, 영상도 많이 찍고 맛있는것도 먹고 오그라드는척하면서 마음에 담아둔 말도 하고.. 후회없이 추억을 쌓아놓고 떠나고 싶어.,, 갑작스레 사라져버리면 그들한테 너무 가혹하잖아
3
이름없음
2020/08/25 03:06:59
ID : 9xPeE4Fdwnw
0

4
이름없음
2020/08/25 03:22:52
ID : 05QnBe7xU7s
0
그런가? 소중한 의견 고마워..
미안해..사이트 소개는 읽었는데 레주라는 말을 많이 쓰길래 상관없는거라고 생각했어..미안해 기분 나빴다면 사과할게
5
이름없음
2020/08/25 03:26:14
ID : 9xPeE4Fdwnw
0
아니 이렇게 사과하라고 저 짤 올린 게 아닌데...ㅠㅠ 장난처럼 알려주고 넘어가려 했던 건데 이러면 내가 미안해지자너ㅠㅠ
6
이름없음
2020/08/25 03:30:37
ID : uspe4Y9s60r
0
레주가 사과할 것 까지는 아닌 것 같아 그냥 다들 헷갈리지 않았음 싶은 거지. 나라면 곧 죽는다고 말할 것 같아. 조금 이기적일지도 모르지만 죽는 순간 내가 이 세상을 떠나간다는 사실을 나밖에 모른다는 건 너무 슬프니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엥 뒷담판 없어짐??
다들 민생지원금 어디에 썼어?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동생 싸가지 고치는법
남이 한 말을 쓰인대로 안 받아들이는건 왜그러는걸까
9레스아 ㅁㅊ... 어떡해..
95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14레스도대체 질문받는다는 스래만 몇개째 보는건지 모르겠다
205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3
9레스9월 11일까지 또 온클이다
54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8레스남사친이랑
80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7레스진심 진지하게 이딴 말투 왜 쓰는거임?
174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30레스네이버 웹툰 호러물, 잔인한거 추천좀!!
470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3레스평범하게 산다는거 은근 어렵더라
85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3레스.
37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18레스나에게도 질문을 해줘
95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2레스웹소설 작가라면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대로 활동하는 게 나을까?
57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7레스호국보훈 표어지어야하는데
46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10레스.
72 Hit
잡담
.
20.08.25
0
6레스» 레주들은 곧 죽게된다면
66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5레스지금 배고파서 화장실에서 라면 뿌셔먹는중
50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25레스아래집 때문에 개빡치는 나의 이야기를 젭알 아무나 들어줘
56 Hit
잡담
도라희
20.08.25
0
2레스밖에서 자꾸 경보음?소리가 나..
50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14레스아 내 동생 존나 짜증나 시발
100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4레스가입기념 풀어보는 오픈채팅에서 만난 첫사랑 썰 .....
55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5레스이시국에 카페
71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14레스아는 오빠(랜선)이 나한테 이러는데 이거 걍 친의의 표시지?
105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