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28 01:23:00 ID : GrfbzWksoZf 0
스레딕 보기만했지쓰는건 처음인데 아무도 안보겠지만 써볼게 같이 일하는 직원들중에 막내가 두명있는데 한명이 유독 신경을 건들이는 애가 있어
2 이름없음 2020/08/28 01:26:30 ID : GrfbzWksoZf 0
근데 개가 오늘은 내가 손님 마무리하는데 같이해달라고 불렀는데 이거 마무리하고 다른 과정을 할수있겠는거야 (일얘기라 정확하게는 말 안할게) 그래서 내가 그럼 내가 한다 했더니 "네" 이러고 그냥 가버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다시 불러서 이건 같이 해주라했어 시간단축하려고 그렇게 한거라서 근데 알고보니까 실장이 마무리하기전에 다 끝내고 부르라했단거지
3 이름없음 2020/08/28 01:30:49 ID : GrfbzWksoZf 0
근데 내가 그렇게 마무리하고 있으면 제대로 와서 얘기해줬어야는게 맞는거 아닌가? 지혼자 얼버부리면서 얘기하다가 내가 한다니까 그때 그냥 간다해놓고 나중에 실장이 와서 왜 마무리를 먼저했나는거야ㅋㅋㅋㅋ 내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나는 마무리다하고 부르라 이렇게 전해들었다 그랬더니 얘는 다른 마무리하고 부르라고 전했다는거지
4 이름없음 2020/08/28 01:34:32 ID : GrfbzWksoZf 0
아니 마무리가 마지막 마무리가 있고 그 마지막 단계전에 마무리가있는데 전할거 였으면 그 마지막 마무리하지말고 그전만 하고 실장님 부르래요 하고 정확하게 말해줬어야 하는거 아냐?? 내 앞에선 그래놓고 실장한테가선 딴소리했는지 진짜 급 개빡쳐서 하루 한끼 일하면서 먹는데 그것도 안멉고 입맛뚝떨어져서 그냥 일했는데
5 이름없음 2020/08/28 01:37:20 ID : GrfbzWksoZf 0
내가 일하면서도 기분 않좋은티나 화내거나 잘 표현안해 그래서 오늘도 말도 제대로 못해서 답답해서 술한잔하면서 여기에 하소연 한번 해보는거야.. 오타나 띄어쓰기 잘못된거 있음 감안하고 봐줘..
6 이름없음 2020/08/28 01:39:39 ID : BvBe1zVdQnw 0
웅 보고있어
7 이름없음 2020/08/28 01:40:55 ID : GrfbzWksoZf 0
나 일하는곳이 친구끼리 와서 해도 되다보니 실장 팀장 친구 막내 두명 친구 다른 사람이랑 나만 따론데 둘둘 짝지어서 특히!! 막내들이 유독 나 생긴걸로 뭐라하는사람아닌데 얘는 정말 심술이 가득해보이니까 심술이라할께 다른 막내는 말투는 가끔 생각없이 툭툭 던지는 느낌이지만 심술이는 그냥 개념 예의 자체를 말아먹은 아이야
8 이름없음 2020/08/28 01:41:37 ID : GrfbzWksoZf 0
6 보고있어줘서 고마워ㅜㅜㅜㅜ
9 이름없음 2020/08/28 01:45:22 ID : GrfbzWksoZf 0
그리고 얘네가 학연 지연 이라 그런지 실장 팀장은 막내들한테 화내는것도 한번도 본적없어 그리고 실장은 그냥 지가 잘하고 잘난거 알아서 더 깔보는? 그런게 심해 내가 나이가 제일 많은데 중간에 몸 안좋아서 그만뒀다가 아예 다른길로 가자 했다가 방황을 좀 하다 다시 온거지만 나도 어디가서 꿀릴 경력은 아닌데 여기와서 처음으로 일하면서 자존감 다떨어지고 눈치겁나보고(원래도 잘보긴해)
10 이름없음 2020/08/28 01:49:09 ID : GrfbzWksoZf 0
그냥 가끔 실장은 기분 안좋으면 진짜 벌레보듯 눈 위아래로 훓으면서 한소리하고 기분좋으면 또 와서 재잘거리고 심술이는 실장 팀장 이사님한테만 잘보이려고 아주 그때만 열심히고 할말이 너무 많아서 생각이 안나나..하 그리고 날 너무 무시해 경력이나 뭐나 내가 지보다 윈대 그냥 가끔 날 보고도 인사 안하고 무시하고
11 이름없음 2020/08/28 01:52:21 ID : GrfbzWksoZf 0
인사로는 꼰대 같으니까 나는 내가 먼저보이면 인사하는데 씹힐때도 있었고 받아주더라고 눈도 안보고 쳐다도 안보고 아예 이럴때가 대다수고 그냥 내가 뭘 부탁해도 대충 던져놓고 가듯이 가고
12 이름없음 2020/08/28 01:56:22 ID : GrfbzWksoZf 0
제일 짱났던게 우린 밥시간이 4시부터긴한데 언제 누가 먹을지 몰라서 나 혼자 일단 먹고있었는데 조그마한 앞접시에 고기 조금 덜어다가 먹고있는데 걔가 밥 먹으러 들어왔더라고 그래서 내가 고기 더 큰데다가 퍼서 먹 으랬는데 퍼와서 밥 먹는데 내 앞접시에 있는 고기를 먹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꺼 그렇게 많이 퍼와서ㅋㄲ ㅋㅋㅋㅋㅋ 처음에 당황했는데 아 그래 먹어라 하고 냅뒀지 근데 큰접시에 있는건 안먹고 내 앞접시에 있는거 끝까지 다먹더라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0/08/28 01:58:14 ID : GrfbzWksoZf 0
처음엔 사람 수대로 안그래도 넉넉한건 아니니까 뒷사람 생각해서 먹는데 얘는 그런게 없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다 먹어서 계란후라이에만 먹은적도 있어ㅋㅋㅋㅋ 근데 난 계란후라이 좋아해
14 이름없음 2020/08/28 01:59:13 ID : GrfbzWksoZf 0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아니 나이차이나서 꼰대라고 뒤에서 욕할까봐 진짜 많이 참고 있는데 참는게 병신인거지??
15 이름없음 2020/08/28 02:03:43 ID : GrfbzWksoZf 0
진짜 내 인생 자체가 시트콤이자 막장이였다가 스릴러였다가 다이내믹하다 다들 비슷하겠지만
16 이름없음 2020/08/28 02:04:43 ID : GrfbzWksoZf 0
글재주가 없어서 너무 두서없이 쓴거같네 읽어준것만으로 고마워
17 이름없음 2020/08/28 02:15:03 ID : GrfbzWksoZf 0
술 한잔 해서 그런지 계속 끄적이게 되네 나는 그 전에 일하던데선 사장이 바람난 남편 잡는다고 일 내평겨치고 잡으러다니고 상간녀랑 툭하면 욕하고 싸우고 애도있는데 개는 내가 보고 그러다 퇴근도 늦게 한적도 많고 진짜 오픈때부터 살리겠다고 엄청 노력했는데 지각한번했다고 바로 짜르더라 그전부터 다른사람한테 내가 내발로 나가빌 바랬다네 잘되라고 잘되자고 했던게 그 사람한텐 반항으로 느껴졌다나봐 그래서 여기선 최대한 참고 다 받아주고 그랬던건대 내가 성격이 이상한걸까 아닝 그냥 내가 별로인가 일못한단 소린 못들었어 어딜가든 손님들도 다 좋아했고
18 이름없음 2020/08/28 02:19:04 ID : GrfbzWksoZf 0
여자들 사이에 있는게 아직 나는 힝듣갑다 왕따의 충격이 트라우마가 안없어지는거 같아 여자들이 많을수록 생각은 그게 아닌데 계속 주눅들고 자존감 떨어지고 하고싶은말도 제대로 못하는 병신이야 일아닌 사석에서는 다 잘어울리고 미움받지도 않아 다들 많이 챙겨주고 불러주고 근데 일은 아직 힘든거같네
19 이름없음 2020/08/28 02:19:42 ID : GrfbzWksoZf 0
아무도 안보고 있나?????
20 이름없음 2020/08/28 02:22:43 ID : K5hButArAko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0/08/28 02:28:26 ID : GrfbzWksoZf 0
답해줘서 고마워ㅋㅋㅋㅋ 내가 지금 몇번을 읽어봐도 정리가 덜된 느낌의 글이지만.. 봤을때 어때??? 그냥 내 쓸데없는 생각인걸까
22 이름없음 2020/08/28 02:32:25 ID : GrfbzWksoZf 0
지금 사실 저저번주는 실장이 깁스하고 나타났구 그 담주는 팀장이 깁스하고 그리고 얘네가 계속 아파서 나 편도염 심했는데도 참고 일하다가 주말에 진짜 빵 터져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쉬었는데 쓰레기 버리러가다가 제대로 자ㅃㅏ져서 무릎 양쪽 다나가고 발바닥도 살점이 살짝 나가서 걷기도 힘든데 일 안빼고 다 하고있거든
23 이름없음 2020/08/28 02:35:43 ID : GrfbzWksoZf 0
근데 실장이나 팀장은 깁스라서 서로 배려해서 일 조금만하게 봐줬겠지만 난 누가 챙겨줄사람이 업으닌카 아프면 그냥 내 잘못인건대 너무 차별 당하는거 같아서 속상해 그전엔 막내들 일 좀 했다 싶으면 오늘 일 많이 했다고 격려도 해주드만 난 여태 한번을 들은적이없네ㅋㅋㅋㅋㄲㅋㅋㅋㄱㅈㄲㅈㅋ속이 좁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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