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는 걔 어떻게 이럴 수 있냐 (15)
2.니가...너무 싫어 (8)
3.진짜 운명이란게 있는걸까 (68)
4.내 여자친구가 이상해 (174)
5.분노조절장애에게 잘못걸리면 일어나는 일 (15)
6.나 자꾸 이상한 꿈을 꾸는데, 이번에는 진짜 정신나간 꿈을 꿨어 (26)
7.2020년 7월 28일 (119)
8.내가 가위 눌렸을때야 (2)
9.. (67)
10.오늘 집에서 겪은 일 (2)
11.내가 3년전에 이사오기 전 집 이야기 들어볼 사람? (132)
12.4시 44분 (7)
13.몸이 왜이럴까? (12)
14.애들아 페이스북 스레글 불펌하는거 봤냐 (6)
15.란더노티카 앱 해본 사람있어? (3)
16.. (2)
17.. (305)
18.오늘 꿨던 꿈이 좀 이상해서 (3)
19.스레딕 나폴리탄 괴담 만들자 (58)
20.당신에게서 느껴지는 느낌을 알려드릴게요. (1000)
1
이름없음
2020/08/28 16:52:33
ID : 4K0ts1jtfO5
0
내가 살면서 죽을뻔한적?이라해야되나
암튼 위험한 순간들이 몇번 있었거든.근데 그때마다 되게 우연처럼 그 상황을 피했음.그중에서 두개만 이야기 해줄게 참고로 시시해..ㅠㅠ그냥 내가 전에는 미신같은거 전혀 안믿었는데 이런일들 겪고난 이후로 뭔가 있을수도 있겠구나..싶어서 그냥 적는거야 심심풀이로 봐줘
첫번째는 우리엄마 아빠가 되게 성적이나 학교생활 같은거에 민감해 하시거든? 그래서 우리가족은 어릴때부터 지각 결석 이런거 절대없었어 거의
근데 내가 중학교 들어와서 지각을 한번 했거든 그래서 엄마가 엄청 화내시는거야ㅠㅠ 그래서 앞으로는 절대 지각하지말아야지 했는데 좀 지나고 나서
내가 또...지각을 해버렸어...ㅠㅜ 중학교 때부터는 지각을 세번인가??하면 1점 깎이잖아 진짜 식겁해서 그이후로 정신바짝차리고 살았는데 어느날 준비를 너무 늦게해서 차를 놓칠것 같은겨
엇 벌써 학원갈 시간이...됐다.. 나중에 풀게 솔직히 아무도 안볼것 같지만..ㅎ
2
이름없음
2020/08/28 16:56:42
ID : e2E4Gk2q0ty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8/28 17:24:23
ID : ZeFimIFeJXz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8/28 18:44:15
ID : viry0smJWlB
0
곧있음 학원끝난다!!ㅠㅠ 집가서 풀겜
5
이름없음
2020/08/28 18:44:43
ID : ZeFimIFeJXz
0
기다릴겡!
6
이름없음
2020/08/28 18:51:56
ID : viry0smJWlB
0
고맙고맙
7
이름없음
2020/08/28 18:59:37
ID : zcHvhf81cq3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0/08/28 19:01:45
ID : 9BwINxWlClz
0
ㅂㄱㅇㅇ 기다릴게!
9
이름없음
2020/08/28 19:14:20
ID : 4K0ts1jtfO5
0
헉헉 다들 재미도없는 썰 기다려줘서 고마워ㅠㅠ 이제풀게!!
10
이름없음
2020/08/28 19:16:35
ID : 4K0ts1jtfO5
0
음 어디까지 했더라
아 차 놓칠뻔한것까지 이야기했었지
암튼 그래서 내가 준비를 너무 늦게해서 버스를 놓칠것 같은거야 그때 지각하면 진짜 엄마한테 먼지나게 맞을것같아서..ㅠㅠ 순간적으로 무서워서 이러면 안되지만 무단횡단을 해버렸어 차도 엄청 많이 다니는 데를...어휴
11
이름없음
2020/08/28 19:16:38
ID : eFa1eLgo1Dw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0/08/28 19:18:26
ID : 4K0ts1jtfO5
0
그때는 진짜 식겁해서 아무것도 안들리고 그냥 내앞에 곧떠날 버스만 보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진짜 멍청한 내자신
그래서 겁나 뛰는데 뒤에 횡단보도 기다리는 신호등 앞에 어떤 부부?남자분 여자분 한분이 서계셨거든 근데 막 어 어 어어 학생 이러는거야
13
이름없음
2020/08/28 19:19:33
ID : 4K0ts1jtfO5
0
근데 나는 무단횡단해서 그러는줄 알고 그냥 뛰었거든 속으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ㅜㅠ 이러면서 근데 그게 아닌거...그때만 떠올리면 아찔하다
14
이름없음
2020/08/28 19:20:25
ID : 4K0ts1jtfO5
0
뒤에 서계셨던 부부분이 막 엄청크게 어 학생!!!!!!! 어머 어떡해 막 이러는거 그때 뭔가 잘못됐다는걸 깨달았지..근데 넘늦은거임...
15
이름없음
2020/08/28 19:20:54
ID : xQpQtzdXwFd
0
보고잇서
16
이름없음
2020/08/28 19:22:23
ID : 4K0ts1jtfO5
0
도로에 차한대가 내쪽으로 달려오고 있었던거...그분은 얼마나 놀라셨을지 다시생각해도 죄송하다..ㅠㅠㅠㅠㅠ
아침드라마 같은데 보면 막 여주가 차에 치여서 기억잃고 그러잖아
그때 막 여주가 횡단보도에 달려오는 차보고 멍하니 서있는거 보고 나는
솔직히 잘 이해가 안됐거든 그냥 저기서 뛰어가면 되는거 아닌가..?충분히 피할수 있을텐데....? 이생각하면서
17
이름없음
2020/08/28 19:24:31
ID : 4K0ts1jtfO5
0
근데 막상 내가 그상황이되니까 백번 이해되는거임 ㅋㅋㅋㅋ
머릿속으로는 움직여야되는데 움직여야 되는데 이생각만 하고있고
도저히 다리가 안떨어지는거야 무서워서 그런건가..
차가 거의 나한테 다가왓을때쯤 진짜 아무생각도 안나고 머릿속이 하얘지는거야...나 이대로 죽는건가 아직 어린데...이생각들구
18
이름없음
2020/08/28 19:26:45
ID : 4K0ts1jtfO5
0
그래서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그냥 멍하니 서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등을 개쎄게 툭 하고 치는 느낌이 드는거야
19
이름없음
2020/08/28 19:27:12
ID : eFa1eLgo1Dw
0
헐,,,, 무서웠겠다ㅠㅜㅜㅜ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0/08/28 19:27:41
ID : 4K0ts1jtfO5
0
나랑 차 위치가 아마 거의 조금만 움직이면 안치이는 위치였을거야
그래서 진짜 한발차이로 안치인거임...나는처음에 너무놀래서 누구지 이런생각도ㅗ못하고 그냥 죄송하다고 머리숙이고 버스탔는데
21
이름없음
2020/08/28 19:27:54
ID : 4K0ts1jtfO5
0
맞어 진짜 식겁했지ㅠㅠㅠ
22
이름없음
2020/08/28 19:29:27
ID : 4K0ts1jtfO5
0
진짜 사고현장마냥 차가 내가있던위치에 딱있었는데 그순간
응 내가 어떻게 움직였지...? 진짜 나는 한발짝도 못움직였는데 무서워서
근데 갑자기 무서워서 못움직이던애가 그렇게 빠르게 옆으로 뛸수있나?
이생각드는거야
23
이름없음
2020/08/28 19:30:57
ID : 4K0ts1jtfO5
0
나는진짜 거짓말안치고 누가 엄청쎄게 치는 느낌이 났거든 내가 옆으로 밀려날정도로 아마 다른사람들이 봤었을때도 내가 이상하게 움직였을 거야 누가 밀친것마냥
나중에 보니까 그자리에 약간 빨갛게 돼있더라고 ? 내착각인진 모르겠지만
24
이름없음
2020/08/28 19:32:12
ID : 4K0ts1jtfO5
0
내가 그 전날에 무슨 수호령?이랑 암튼 그런영상을 봤었거든
친구가 엄청 흥미있어해서...근데 그거보고 이런일이 벌어지니까뭔가...
좀 오묘했어
25
이름없음
2020/08/28 19:33:38
ID : 4K0ts1jtfO5
0
이게 첫번째일이야 솔직히 다른 재밌는 스레들에 비해 별거없어 좀 짤막해 ㅠㅠ 그래도 나는그때 어쩌면 내가모르는 무언가가 존재하고 있을수도
있겠구나 진짜 이생각을 만번쯤 한것같아 그때 무슨생각이었는지...참 다시봐도 한심혀
26
이름없음
2020/08/28 19:34:57
ID : 4K0ts1jtfO5
0
두번째꺼는 첫번째꺼보단 약한데 그냥 그것도 신기해서 ..!
밥먹고 쓸게!! 반응있으면 내가겪은 다른 tmi도 얘기할게
27
이름없음
2020/08/28 19:35:29
ID : 3yLdQmsqjin
0
나도 자전거에 치일뻔한 경우가 있었는데 친구덕에 사고는 안났지만 자동차나 자전거한테 치이기 직전에 멍 때리고 있는거 개공감간다...
ㄹㅇ 머리 새햐애짐 ㅋㅋ
28
이름없음
2020/08/28 19:36:25
ID : 4K0ts1jtfO5
0
ㅡ그니까 진짜 멍하니있게되더라 아무생각도안나고
29
이름없음
2020/08/28 20:09:27
ID : 4K0ts1jtfO5
0
음 밥먹고왔는데 보고있는사람...? 있으면 시작할게
30
이름없음
2020/08/28 20:13:50
ID : FimGsp88o0m
0
보고있엉!
31
이름없음
2020/08/28 20:14:19
ID : gnWmMrz81fP
0
보고 있어
32
이름없음
2020/08/28 20:19:53
ID : 4K0ts1jtfO5
0
감사감사
두번째일은 사실 음..??저게 위험한 일이라고...?싶을수도 있을거야
근데 이건 외국에 나가 살아보면 진짜 살로 와닿음
내가 외국으로 유학을 거진 2년쯤 갔다왔거든?
근데 거기는 수도도 아니고 되게 약간 뭐랄까 시골중에서도 시골이였음
33
이름없음
2020/08/28 20:22:04
ID : 4K0ts1jtfO5
0
진쟈...벌레도 많구
무엇보다 치안이..음
솔직히 우리나라가 치안 하나는 좋더라고 ㅠㅠ
거기는 밤에 함부로 돌아다님 안되겠더라고 혼자는 그나마 내 기숙학원이 있던곳은 그 지역에서도 관광지가 있는 곳이여서 망정이었지... 거기서 같은 기숙학원 언니들이랑 산책하다가 괴한만나서 도망간적도있어 ㅡ.ㅡ
34
이름없음
2020/08/28 20:23:10
ID : 2NwLcFdBasn
0
ㅂㄱㅇㅇ
35
이름없음
2020/08/28 20:24:02
ID : 4K0ts1jtfO5
0
근데 거기가 관광지라 그런지(물론 유명하진 않아 아무도모름..)
시내쪽에 무슨 백화점?마트?같은게 있더라고 덕분에 우리는 종종 그곳으로 맛있는것도 먹으러가고~여러가지 물건도 사고 그랬어
36
이름없음
2020/08/28 20:26:12
ID : 4K0ts1jtfO5
0
음 근데 위험한데는 위험하더라고 거기 근처에 마약같은거 팔려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어떤 언니가 봤댔고..암튼 나는 좀 조심해서 다녔지 그렇게 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37
이름없음
2020/08/28 20:26:44
ID : 9BwINxWlClz
0
ㅂㄱㅇㅇ!
38
이름없음
2020/08/28 20:28:39
ID : 4K0ts1jtfO5
0
암튼 시간은 흐르고 흘러 드뎌 내가 한국가는날이 옴...난 너무 좋아서
방방뛰고 (엄청 힘들었음 ㅠㅠ) 맘이 그렇게 설렐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한국갈때 가족이랑 친구들 아는 지인들한테 선물주려고 그 백화점을 갔거든 참고로 큰 마트같은데는 여기밖에 없어 그래서 싫어도 여길 가야했음
39
이름없음
2020/08/28 20:30:12
ID : ZeFimIFeJXz
0
ㅂㄱㅇㅇ!+
40
이름없음
2020/08/28 20:31:59
ID : 9BwINxWlClz
0
ㅂㄱㅇㅇ
41
이름없음
2020/08/28 20:33:54
ID : 4K0ts1jtfO5
0
근데 여기는 버스같은데가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의 그 버스같은게 아니고
정말 낡았고 매연도 엄청나와 자리도 좁고 막 덜컹덜컹거려ㅠㅠ 심지어 사람이...어우 진짜 지옥철임 거의 버스처럼 생긴것도 아니고 뭔가 약간..음
버려진 놀이공원에서 갖고온 낡은 어린이 기차...?같이 생겼어 ㅋㅋㅋㅋ
그래서 보통 우리는 거의 그거 안타거든 사람도 너무많고 해서 대신 택시를 타 음 근데 원래 현지인들빼고 외국인들한테는 바가지를 정말 드럽게 씌우더라고 거기택시에는 정확한 거리측정기?뭐 그런것도 없고 그냥 옛날택시야 게다가 우린 외국인이라서 5분만에 갈수있는 거리도 엄청 뺑뺑 돌아서 가
42
이름없음
2020/08/28 20:34:20
ID : 4K0ts1jtfO5
0
잠만 나 엄마랑 얘기좀 하고올게ㅔㅔ
43
이름없음
2020/08/28 20:35:46
ID : ZeFimIFeJXz
0
엉 다녀와!
44
이름없음
2020/08/28 21:42:57
ID : 4K0ts1jtfO5
0
좀 늦었지만 다시왔다!
45
이름없음
2020/08/28 21:43:15
ID : ZeFimIFeJXz
0
기다렸어!!
46
이름없음
2020/08/28 21:45:59
ID : 4K0ts1jtfO5
0
그래서 우리는 용돈을 받으면 거의 3/1은 택시비로 남겨둬
근데 나는 그 내 마지막날에 선물을 사야해서 돈을 좀 많이 받았는데
거기 기숙학원 원장님이 특별히 자기가 집까지 데려다준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택시비를 생각안하고 펑펑써댔거든?
47
이름없음
2020/08/28 21:46:24
ID : 4K0ts1jtfO5
0
고마워 ㅎㅎ
48
이름없음
2020/08/28 21:48:27
ID : 4K0ts1jtfO5
0
원장님이 분명 화장품가게 앞에서 기다린다고 하셨는데 내가 거기서 한 두시간?세시간 정도 죽치고 앉아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원장님이 안오시는 거야 ㅡㅡ 직원들이 계속 쳐다보고..짐 양손에 든채로 세시간을 기다렸는데도 안오는거...ㅋㅋㅋㅋ
49
이름없음
2020/08/28 21:50:34
ID : ZeFimIFeJXz
0
ㅂㄱㅇㅇ!
50
이름없음
2020/08/28 21:59:37
ID : qnUZdClwk03
0
진짜 팔도아프고 짜증나고 해는져가고 미치겠는거야ㅜ 보통 외국가면 유심을 새로 사서쓰거든(여기만 그런가?)나도 그렇게 했는데 나는무슨 데이터를 못쓰는?거였나 내가산 유심은 데이터자체를 못쓰는 구조였어 그리고 외국가면 전화번호도 다 다르잖아 나는 원장님 같이있는 기숙학원 언니들 전번도 몰랐거든 그땐(이건 잘 기억이안난다 몰랐던건지 전화 자체가안됐던건지)보통 페메로 연락 주고받아서.. 한마디로 전화 문자 데이터 이세가지 다안되는 상황에서 나혼자 딸랑 남은거임...눈앞이 막 아득해지고..
51
이름없음
2020/08/28 22:01:15
ID : qnUZdClwk03
0
나는 빨리빨리의 한국인이라..ㅋㅋㅋㅋ 절대 기다리는거 못하는 성격인데 그런내가 무려 세시간이나 서서 기다린거임 지금이상황이 을매나 좃된건지알았기때문에
52
이름없음
2020/08/28 22:05:33
ID : 4K0ts1jtfO5
0
글서 등뒤로 식은땀이 막흐르고 눈물날것 같은거....국제미아 된거니까..
어떻게찾겠어 영어도잘못하고 (거기사람들도 영어 할수있는사람 별로없음)내가 그나라 언어를 아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여긴 외딴시골.. 오기로 버텼는데 도저히 안되겠는거야 지금생각해도 미친짓이지만..
53
이름없음
2020/08/28 22:08:32
ID : 4K0ts1jtfO5
0
무려 걸어가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위험한 상황이였는데..ㅋㅋㅋㅋㅋ
그때 막 해질녘이어서 슬슬 위험할 때였거든 게다가 한국인 싫어하는 사람들도 ㄷ디게많어ㅜㅜ 그래서 위협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리고 그지역은
산이 진짜많아 한마디로 그냥 산으로된곳인데 그런데를 내가 걸어가겠다고..어휴 ㅋㅋㅋ 이미 결심했을때는 어둑어둑 해져있고 나혼자 훌쩍거리면서 걸어가고있었거든 백화점 입구로..이때진짜 무서웠음 나혼자 버려진 기분
54
이름없음
2020/08/28 22:09:35
ID : 4K0ts1jtfO5
0
음 근데이거 괴담판에 있기엔 너무....약한것같다...ㅠㅠ 미안하다
55
이름없음
2020/08/28 22:11:13
ID : SE6ZbimMrs8
0
재밌는뎅 왜
ㅂㄱㅇㅇ
56
이름없음
2020/08/28 22:21:57
ID : 4K0ts1jtfO5
0
고마뷰ㅠ 과장되게 써볼까도 생각했는디...음..나는 그게안돼..
그래도 썼으니 일단 끝내기는 해야겠지...?무서운거 신기한거 기대하고 온 레더들...고멘
우리학원엔 운전기사겸 여러일 하시는분이 한분있거든...? 근데 그분이 이곳에 심부름으로 식료품을 종종 사러오심 보통 주말엔 안사러온단말야 평일 아침에 가거나 그래
근데 나 진짜 깜짝놀랐는데 그분이 그날왔는데 한날한시에 진짜 딱 마주친거?? 내가 훌쩍거리면서 걸어가는거 보고 나한테 너 왜 여깄냐고 집간거 아니냐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울면서 아니 왜 나만두고 집가냐 나는 계속 기다렸는데 이랬지
알고보니까 ㅋㅋㅋㅋ 그 가게가 두군데 있는데 나는 1층에서 기다리고 그 원장님은 2층에서 기다린거 ㅋㅋㅋㅋ 아오진짜 그렇다고 가버리냐...
내가그때 초등학교 5학년인가 6학년인가 그랬는데..얼마나 무서웠겠어
암튼 집으로 무사히는 돌아왔지..근데 되게 신기한게 나 그대로 그냥 걸어갔으면 분명 뭔짓 당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거 괴한도 있고 그런데..그때 못보고 지나쳤으면 난 아마 대한민국에 없었을거란거...? 게다가 내가 갔던길은 차가 거의 안지다니는 길이었고 무엇보다 그렇게 같은시간 딱 마주쳤단게 신기했다 너무 오바하는거 아니냐 하는레더들 있을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외국 매우매우 위험하다 특히 밤길!!!거기 몇몇현지인들이 외국인한테 해코지 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솔직히 이게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었으면 ㅂ그렇께까진 위험하진 않았을꺼지만서도..거기는 한국어가 안통하는 곳이니ㅎ..
암튼 이렇게 끝인데 tmi좀더 있다 반응있음 할게 짧음!
57
이름없음
2020/08/28 22:23:21
ID : 4K0ts1jtfO5
0
이런일들 겪고나서 좀 뭔가 미신을 믿게됐달까 음 다른건 몰라도 첫번째일이 너무 강력했음 누가 분명 밀쳐서 앞으로 갔는데..무슨존잴까
58
이름없음
2020/08/28 22:23:50
ID : SE6ZbimMrs8
0
돌아가신 조상이나 가족..? 분들 아닐까(실ㄹ례되는 말이지만 가정이야.ㅜ)
59
이름없음
2020/08/28 22:25:34
ID : 4K0ts1jtfO5
0
ㄱㅊㄱㅊ 그럴수도 ㄱ있을까 신기하구만
60
이름없음
2020/08/28 22:26:09
ID : ZeFimIFeJXz
0
신기하다!!
61
이름없음
2020/08/28 22:27:49
ID : 4K0ts1jtfO5
0
음 그리고...그냥 쓸게ㅡㅋㅋㅋㅋㅋㅋㅋ 잼없어도 봐주라><
내가 어릴적 이사를 왔는데 이사온날부터 쭉 한달동안 계속 같은꿈을 꿨단거..랑 그꿈이후로 중학교 들어갈때까지 잠자면 늘 악몽을 꿨단거
62
이름없음
2020/08/28 22:28:48
ID : 4K0ts1jtfO5
0
또 여기와서 잠자려고 누우면 종종 틱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
언젠가 인터넷에서 봤는데 시계태엽같이 틱틱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귀신이 움직이는 거랬나..?ㅠㅠ
63
이름없음
2020/08/28 22:29:48
ID : 4K0ts1jtfO5
0
나 가위 한번도 눌려본적 없고 건강하기만 했는데 음 언젠가부터 누가자꾸 쳐다보는 느낌드는거..이건 쫌 무서웠음 그래서 항상 이불로 눈가리고자
64
이름없음
2020/08/28 22:32:06
ID : ZeFimIFeJXz
0
헐ㅠ 요즘도 누가 보는것 같아?
65
이름없음
2020/08/28 22:33:01
ID : 4K0ts1jtfO5
0
응 종종?맨날맨날은 아니고
66
이름없음
2020/08/28 22:39:08
ID : 4K0ts1jtfO5
0
암튼 잼없는썰 봐주ㅜ서 고맙다~~
처음으로 스레써봐서 아직 잘모르겠다 ㅠ
67
이름없음
2020/08/28 22:42:42
ID : ZeFimIFeJXz
0
아니야 신기하고 재밌었어! 흔히 겪을 수 있는 경험도 아니잖아!!
썰 풀어줘서 고마워 덕분에 재밌었엉
68
이름없음
2020/08/28 22:48:48
ID : 4K0ts1jtf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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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다 나 방금 심장이 달콤해져써~~~~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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