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는 걔 어떻게 이럴 수 있냐 (15)
2.니가...너무 싫어 (8)
3.진짜 운명이란게 있는걸까 (68)
4.내 여자친구가 이상해 (174)
5.분노조절장애에게 잘못걸리면 일어나는 일 (15)
6.나 자꾸 이상한 꿈을 꾸는데, 이번에는 진짜 정신나간 꿈을 꿨어 (26)
7.2020년 7월 28일 (119)
8.내가 가위 눌렸을때야 (2)
9.. (67)
10.오늘 집에서 겪은 일 (2)
11.내가 3년전에 이사오기 전 집 이야기 들어볼 사람? (132)
12.4시 44분 (7)
13.몸이 왜이럴까? (12)
14.애들아 페이스북 스레글 불펌하는거 봤냐 (6)
15.란더노티카 앱 해본 사람있어? (3)
16.. (2)
17.. (305)
18.오늘 꿨던 꿈이 좀 이상해서 (3)
19.스레딕 나폴리탄 괴담 만들자 (58)
20.당신에게서 느껴지는 느낌을 알려드릴게요. (1000)
1
이름없음
2020/08/28 20:26:58
ID : go3Qk66lzWo
0
나 이런데는 좀 처음이라 떨리는데.. 일단 내가 말하는 건 다 사실이야.
내가 이상한 꿈을 꾼 나이는 7살이였고 아무한테 말하지 않았어
7살때 꿈을 꿨단 말이야? 진짜 유치한 파워레인저들이 싸우는 꿈, 그리고 일어나자 마자 한 일주일 정도를 기억했어. 그런데 나중에는 잊어갔는데... 한 3달 뒤에 엄마가 티켓을 얻었다고 같이 가자는 거야 난 바로 승낙했고, 그리고 연극 자리에 앉아서 연극을 보는데... 딱 꿈이 기억이 난거 있지? 그 꿈이랑 딱 맞아 떨어졌어 갑자기 막 기억이 나는데 그거랑 딱 맞더라 그때가 아직도 기억나 나는 그때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토하고 싶어서 손을 꽉 쥐었고, 근데 그것빼고는 딱히 이상한 점은 없어서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어
그리고 몇 주일이 지나니까 또 잊어 먹었지. 그런데 한 1년 뒤? 그쯤에서 또 꿈을 꿨어. 외할머니가 나한테 다가오는 꿈. 장소는 약간 햇빛이 들어오는 벽으로 기억해. 그리고 또 나는 일주일뒤에 잊어먹었거든? 몇달뒤에 외할머니댁에 간다는거야.. 그래서 나도 같이 자동차 타고 외할머니 댁으로 갔지. 거기는 시골이였는데 외할머니가 나를 보고는 똥강아지 왔냐면서 막 다가왔는데 또 꿈이 생각나고 그 장면이랑 겹쳐보이는거야 그리고 나는 또 토할것 같았고. 그날밤은 잠을 못잤어... 목이 너무 답답해서.
그리고 그뒤로 꿈을 자잘한걸 많이 꾸었는데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지만 연필을 떨어트리는 꿈을 꿨으면 연필을 떨어트릴때 그 꿈이랑 완전 겹쳐보인다거나 그랬어... 그냥저냥 우와 나 이상한 끼 있나봐 하면서 말할까 생각했는데 미친사람 취급 받을까봐 그냥 지냈어. 그런데 어느날도 또 꿈을 꿨거든? 막 동생이 엉엉 우는 꿈이였어 그리고 막 고양이가 고양이가 이러면서 우는걸 보다가 잠에서 깼어. 기분이 다른때 보다 더 얹잖은거야... 우리집엔 내가 털알르레기가 있어서 동물이 없어. 그리고 몇달이 지나고 거의 잊어먹었을 때쯤 동생이 막 울면서 달려오는데 또 그 꿈이랑 겹쳐보이는거야... 그리고 막 울면서 고양이가 고양이가 이러길래 왜 그러냐 물어봤더니 자기 눈 앞에서 고양이가 차에 치였대... 신고는 했는데 이미 죽은거 같다면서 엉엉 우는데 난 거기에서 토하고 2일을 앓아누웠어. 진짜 끔찍한 기분이 들었던거 같아
그 일을 기점으로 정신나간 꿈을 꾸기 시작했어. 언제는 내가 차에 치이는 꿈을 꿨는데 몇달뒤 똑같이 치이거나. 아빠가 바람을 피우는 꿈을 꾸면 몇달뒤 아빠가 바람을 피우는걸 내가 본다던가(엄마도 같이 있었어서 대판 싸우고 마무리됐어) 그리고... 1년 전이였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거든? 할아버지가 검은물을 컥컥 대면서 토해내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나는 아무감정 안들고 무서운 기분도 못느꼈고 거기엔 나밖에 없었어. 그리고 몇달뒤에 진짜로 검은물을 토해내시다가 돌아가셨고 거기엔 나밖에 없었어. 집에서 돌아가셨거든? 우리 가족은 맞벌이에다가 동생은 학원에 있었거든. 나는 열이나서 학원을 쉬었고. 검은 물은 변이 역류한거래. 쨌는 나는 거기서 울지도 않았고 당황하지도 않았고 엄마한테 할아버지 검은물 토하신다고 문자를 남기고 오길 기다리면서 걍 멍때리고 있었어. 냄새 끔찍하다 이런 생각하면서... 진짜 그때는 내가 미친것 같았어.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거든... 할아버지랑 부모님이랑 많이 싸우셔서 그랬나... 그때 나이가 한 6학년이였어.
그리고 꿈을 안꾸다가. 1년도 안됐을때
엄마가 돌아시는 꿈을 꾸었어. 의사가 뭐라 말하는데 뭐 때문에 죽은 건지는 잘못들었어. 그냥 나는 울고만 있었고. 근데 이번꿈은 좀 이상한게 전혀 잊지를 못했어... 잊을려고만 하면 머리가 아파. 그런데 최근에 까먹었거든? 엄마가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열이나는거 같데. 나 지금 좀 무서워..... 아니겠지? 그리고 이런 현상이 나한테 일어나는 이유는 뭘까? 나 귀신 본적은 조금 있는데.... 최근에 갑자기 문이 덜컥덜컥 소리가 들려서 동생 부르면 안들린다고 하던가 갑자기 병뚜겅이 덜컹덜컹 거린다던가 마우스 클릭 소리가 계속 들려서 컴퓨터 처다보면 아무도 없다던가... 대체 왜 이럴까?
+꿈을 꾸고난 뒤 증상은 대부분 기분이 이상하거나 눈물이 나거나고 심하면 그냥 다시한번 쓰러지고는 일어나.
꿈에서 봤던게 다시 보이면 손등을 긁거나 토하거나 헛구역질 하거나... 심하면 나중에 손목도 몇번 그어. 그게 한 1시간 정도 그렇게 되더라
+나는 아직 중학교 졸업도 못했어... 저번에 수치 조금 높게 나와서 정신과 갈 수도 있다고 하니까 부모님 고개 흔들고 엄청 혼났어. 정신과 대려가실 부모님이 아니야.
2
이름없음
2020/08/28 20:29:10
ID : go3Qk66lzWo
0
아직도 꿈 이야기는 말하지 않았어...미친 사람 취급 받거나 그럴까봐. 그리고 엄마가 요즘 죽음에 민감하셔서 이 말들으면 나 엄청 혼날거 같아
3
이름없음
2020/08/28 20:29:26
ID : 8ja3xClvhdR
0
보고있는데.. 예지몽 같은건가?
4
이름없음
2020/08/28 20:31:00
ID : go3Qk66lzWo
0
ㄴ나도 잘모르겠어.... 왜 이럴까..? 진짜 궁금해서 미치겠어
5
이름없음
2020/08/28 20:31:04
ID : HvfQtxVdXur
0
병원은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6
이름없음
2020/08/28 20:31:05
ID : 8ja3xClvhdR
0
근데 예지몽이라기엔 레주 상태도 안좋은거같은데?? 토하고 그런거면,, 병원가봤어? (병원에서 치료하는게 불가능할거같긴 한데...)
7
이름없음
2020/08/28 20:31:28
ID : 1h81jxVhBwG
0
여기서 수다떨지 말고 빨리 병원 가
8
이름없음
2020/08/28 20:33:23
ID : 8ja3xClvhdR
0
병원갔는데 이유도 모르겠고 병도 아니면 너 무당찾아가야 하는거 아니야..? 그런 경우 들어본적도 없어.. 그냥 꿈만 꾸는거면 이해가 되는데 너가 아프면 그거 문제있는거야.
9
이름없음
2020/08/28 20:34:06
ID : go3Qk66lzWo
0
병원은 딱히....... 부모님이 허락해주실것 같지도 않아. 평소에는 다른 사람보다 더 운동신경 좋고 체력 좋단 소리많이 듣는데 꿈 꾸고 난 후만 이래서. 아픈데도 딱히 없고 말이야 평소에는 건강해.
10
이름없음
2020/08/28 20:34:45
ID : VasjcspdSNv
0
어머니모시고 바로병원가 그동안에 일어났던일 보면 또 일어날거같네 ㅠㅠ
11
이름없음
2020/08/28 20:34:56
ID : 8ja3xClvhdR
0
평소에 건강한데 그때마다 그러면 더 문제지 어떡하냐
12
이름없음
2020/08/28 20:37:02
ID : i1gY79halco
0
트라우마가 갑자기 떠올라서 정신이 불안해진것 같은데.
13
이름없음
2020/08/28 20:38:16
ID : 8ja3xClvhdR
0
레주 말하는거야?
14
이름없음
2020/08/28 20:38:41
ID : 1h81jxVhBwG
0
아니 어머니 모시고 가라고
15
이름없음
2020/08/28 20:40:32
ID : i1gY79halco
0
레주 말하는 거 맞아. 6학년때 집에 혼자 있는데 할아버지께서 혼자 돌아가셨으면 거의 왠만한 사람들은 다 트라우마 생길 것 같은데
16
이름없음
2020/08/28 20:41:26
ID : 8ja3xClvhdR
0
그러긴하네.. 레주 이때까지 무서웠을텐데
17
이름없음
2020/08/28 20:41:30
ID : NxU2K6nSL83
0
아니; 정신과라도 다녀와 꿈은 본인의 무의식을 기반으로 꾸는 경우가 많은데 뇌파검사도 하고 상담받아보셈 자식이 아프고 걱정된다는데 병원 가는거 허락 안해주는 부모는 정상적인 부모가 아님
니가 여기서 의견 구할정도면 너도 신경쓰이고 이걸로 스트레스 받을거 아냐
18
이름없음
2020/08/28 20:42:11
ID : i1gY79halco
0
맞아. 인정해.
19
이름없음
2020/08/28 20:48:00
ID : go3Qk66lzWo
0
부모님이 정신병 그런거에 민감하셔... 약간 정신병을 병으로 보시지 않는거 같아. 병원은 어머니가 됐다고 하셨어. 아까 밥 먹으면서 한번 권해 봤거든... 이정도론 괜찮으시다는데 나도 답답해...
20
이름없음
2020/08/28 20:50:37
ID : i1gY79halco
0
민감하신게 아니고 둔감하신 것 같네.
21
이름없음
2020/08/28 20:56:22
ID : 8ja3xClvhdR
0
아니 이거 심각한 문제인데 .. 너 스스로가 정말 걱정되고 무서우면 가야돼.
22
이름없음
2020/08/28 21:01:50
ID : dDAkso2Fh9c
0
내가 스레주 같은 상황이라면 정말 무섭고 두렵고 끔찍할 것 같아.. 나도 비슷한 꿈꿔서 울면서 일어났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이상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까 스레주 어머니도 괜찮을 거야 단순히 기분 나쁜 꿈이었을 거니까 너무 걱정 말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어머니 몸이 좀 더 안 좋아지시는 것 같으면 억지로라도 엄마랑 싸워서라도 병원 한번 모시고 가봐 안 그러면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스레주가 후회하고 자책하면서 많이 힘들어할 것 같아 응원할게 스레주!
23
이름없음
2020/08/28 21:04:07
ID : 8ja3xClvhdR
0
어머니도 걱정되긴하지만 스레주도 몸 조심해
24
이름없음
2020/08/28 21:25:04
ID : go3Qk66lzWo
0
다들 응원 고마워... 몸 조심 잘할게, 어머니는 이제 좀 괜찮다고 하시더라. 열도 내려가셨고. 무서워서 막 적느라 조금 글이 읽기가 힘드네... 미안해
25
이름없음
2020/08/28 21:31:36
ID : 803u1ii66qm
0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멈추지않고 계속 꿔옴) 예지몽 꿔온 사람으로서 뭐라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이 상황에서는 그냥 어머니 데리고 병원 가보는게 나을거같다. 예지몽이 겹쳐져서 거부증세가 일어나는건 한번도 없어서 더 조언하기가 힘드네. 부모님께서 정신의학병원에 대해 거부감을 지니신건 알겠는데, 정신적인건 빨리 치료해야 후폭풍이 적어. 자해같은 행위까지 할 정도면 많이 고통스러울텐데 떼를 써서라도 가봐
26
이름없음
2020/08/29 00:27:50
ID : Qmrglu8lzXy
0
내가 간단한 상담+약 처방만 받아서 그런 것 같지만, 내가 정신과 갔을 땐 만원 정도밖에 안 들었어. 혼자서 정신과 한 번 가 보는 건 어때? 아니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무료 상담소도 있고. 어쨌든 전문 상담을 받아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레스 작성
15레스너네는 걔 어떻게 이럴 수 있냐
203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8
0
8레스니가...너무 싫어
204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8
0
68레스진짜 운명이란게 있는걸까
347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8
0
174레스내 여자친구가 이상해
648 Hit
괴담
12345
20.08.28
0
15레스분노조절장애에게 잘못걸리면 일어나는 일
376 Hit
괴담
Sssss
20.08.28
0
26레스» 나 자꾸 이상한 꿈을 꾸는데, 이번에는 진짜 정신나간 꿈을 꿨어
216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8
0
119레스2020년 7월 28일
2191 Hit
괴담
◆QpSE7dPcpRu
20.08.28
0
2레스내가 가위 눌렸을때야
41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8
0
67레스.
165 Hit
괴담
.
20.08.28
0
2레스오늘 집에서 겪은 일
66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8
0
132레스내가 3년전에 이사오기 전 집 이야기 들어볼 사람?
191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8
0
7레스4시 44분
184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8
0
12레스몸이 왜이럴까?
288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8
0
6레스애들아 페이스북 스레글 불펌하는거 봤냐
361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8
0
3레스란더노티카 앱 해본 사람있어?
522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8
0
2레스.
77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8
0
305레스.
4170 Hit
괴담
◆1dxvcrcKY8k
20.08.28
23
3레스오늘 꿨던 꿈이 좀 이상해서
195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8
0
58레스스레딕 나폴리탄 괴담 만들자
1402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8
1
1000레스당신에게서 느껴지는 느낌을 알려드릴게요.
6328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8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