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29 10:58:41 ID : Wo7xVhze4Zh 0
엄만 나한테 너무 콩깍지가 많이씌여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나보이나봐. 물론 자식 둔 부모들이 그런 생각 하는게 이상한건 아니지만 밖에서도 띄워주느라 날 너무 부끄럽게 해. 여자 연예인 사진이나 영상 볼때 내가 와 진짜 예쁘다.. 한마디 하면 엄마는 혼자 화내면서 저런거 다 성형이다 너가 커서 꾸미면 더 예뻐진다 이런소리를 쩌렁쩌렁 말하고.. 어느 가수가 노래부르면 니가 백배는 잘부른다~ 이러면서 자꾸 날 망신줘. 주변 사람들 다 쳐다보고.. 날 생각해주는 엄마 마음은 고맙긴 한데 솔직히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어. 아니면 날 망신주려고 일부러 이러는 걸까?
2 이름없음 2020/08/29 11:43:52 ID : gmGk61CkoL9 0
그냥 자식이니까 더 이뻐보이는 거고 더 잘나보이는 거지... 일종의 애정표현 아닐까? 정 부담스러우면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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