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 공공장소에서 누구 폭행 당하고 있으면 말릴 수 있음? (22)
2.우리 엄마만 이래...? (3)
3.얘들아 보석십자수 할건데 모양 추천 좀 해주라 (15)
4.찌질하다로 16년 살아왔는데 (4)
5.나 탈모같아...? (8)
6.인별에서 에스크 열었는데 고추자르래 (22)
7.펑 (1)
8.부모님께 달마다 돈 얼마나 드려? (5)
9.내가 예민한 거냐? 성희롱 맞아? (14)
10.. (3)
11.술끊는법좀 (28)
12.특이한 이유로 싫어하는 것들 말해보자 (11)
13.으ㅏ아아아아어앙 외로워어어어어 (1)
14.최애가 너무 잘생겨서 화나 (1)
15.재혼황후 너무 화나!!!!! (6)
16.이런거나 상상하는 내가 웃기넫 들어와봐 (3)
17.. (1)
18.ㄴ나 수학 나아질 수 있겠지 진짜? (5)
19.모르는 사람 아는 사람으로 오해한적있냐 (84)
20.얘들아 멤놀 얘기해보자 (10)
1
이름없음
2020/09/04 02:09:02
ID : cmnwty0mrcH
0
전엔 2 떴었음
지금 3후반정도인데 전엔 2 떴음
근데 오늘 풀어보니까 틀린 건 킬러같은것도 푸는 법은 대충 알겠는데
그게 안풀린다고 해야 하냐 일단 구조는 그려지는데 이정도면 가망 있겠지 ㅅㅂ..
실수같은거? 계산때문에 안 풀린 거 다시 풀어보니까 2등급 나오긴 함
2
이름없음
2020/09/04 02:22:18
ID : e3XvB9eIE3z
0
노력 해야지 될 때까지 할 수 있을거야 힘 내
3
이름없음
2020/09/04 02:34:46
ID : tBxWmK2NAko
0
수학은 스토리가 있어서 지금 현 교과 과정이면 충분히 될듯...
개인적으로 빠르게 다시 정리할거면 '수악중독'채널 좋더라 나도 대학생인데 다시 수학 정리하면서 들었는데 진짜 도움 많이 됐음
4
이름없음
2020/09/04 03:11:22
ID : thdQoFija2m
0
수학 8등급이었던 나도 노력해서 9등급이다.
노력해서 안 되는 건 없다. 너가 재능만 충분하다면!
5
이름없음
2020/09/04 03:33:10
ID : Lar84Fdviqp
0
지정시간 내의 문제풀이 속도가 느려서 그렇다면 더욱 다양한 유형의 많은 문제를 지속적으로 풀어보면서 계산력을 기르는 게 맞으려나 싶기도 하고.
학원에서 문제풀이를 할 때 내가 느꼈던 건데, 좀 복잡하게 꼬아놓은 계차수열 문제였거든. 문제를 보자마자 주변 애들은 곧장 유려하고 휘황찬란하게 공식 찾아내고 공식 세우고 대입하는데 공식을 설계하는 데에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느꼈던 모양인지 수 분이 지나도록 누구 하나 푸는 사람이 없었거든. 근데 나는 그 와중에 한 1, 2분 만에 풀어내서 끝내버렸던 기억이 난다. 그것도, 문제를 보자마자 곧장 공식 찾으려고 계산에 돌입했던 다른 우등생들보다 수학이 좀 떨어지는 타입이었는데도 말이야.
나는 원체 수학이 좀 약했어서 고등학교 수학 I 교과서와 수학 10-가, 나, 그리고 중학교 수학 7, 8, 9를 번갈아가면서 봤고 수능 준비할 철에는 수학 I의 시작부터 끝까지 아주 걸레짝이 될 정도로 개념부터 외우고 그 개념을 문제풀이에 적용해보고, 기초문제를 클리어하고 나면 심화문제도 건드려보고 하면서 다른 문제집에 있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곤 했었거든. 공식을 모른다고 해도 문제에 적용해야 할 개념부터 떠올리는 식으로다가.
그리고 그 때 그 복잡하게 꼬아놓았던 계차수열 문제를 접했을 때, 다른 애들이 곧장 펜부터 꺼내들어서 사각사각 문제풀이에 돌입했을 무렵에, 진짜 이 때 딱 한 번 느꼈던 신기한 체험이었는데, 갑자기 머리가 싸- 해지면서 뭔가 확 하고 탁 트여서 시원하고 개운해지는 느낌이 들더니 별다른 계산, 검산 없이 곧장 수열의 일반식과 문제를 풀 수 있는 공식이 머릿속에 번뜩 떠올라버린거. 다른 애들은 구태여 수작업으로 수열의 규칙을 찾고 일반항을 세워 공식을 유도하려고 애쓸 때 말이지. 그래서 그 때 다른 애들이 한창 문제풀이 중반부에 접어들었을 때 나는 머릿속에 영감처럼 떠오른 그 느낌을 그대로 문제풀이에 적용해서 정답까지 맞춰서 끝냈던 적이 있음.
장황하게 이야기를 풀었지만 결국, 계산력 문제라고 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이런거 이해 돼? 아니면 이해 안 돼?
혹시 선생님이랑 연락하는 사람 있어??
친구 가치관 중 이해가 너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해석(?) 듣고자 해
엥 뒷담판 없어짐??
다들 민생지원금 어디에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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