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9/10 14:25:55 ID : gphAo1zV800 0
요즘 더욱 느끼는 건데 사랑이라든지 뭐든지 타이밍이 중요한거 같아 여유없는 상황과 용기없었던 내 모습 때문에 지금까지 미련이 남아서 후회하고 있거든. 또, 할까 말까 할 때는 일단 해 보는게 낫다는 걸 느꼈어 그냥 내 마음을 표현하기엔 용기도 시간도 없어서 점점 지쳐가고 복잡한 생각이 들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 스레주들은 어때?
2 이름없음 2020/09/10 14:30:43 ID : U2NBwE02skt 0
할까 말까 머릿속에서 여러 생각들이 갈등 하면서 이건 꼭 해야만 해 확고 할 때 질러버려... 그리고 전혀 후회 없었어. 어차피 일어날 일이었다 라고 생각해. 스레주도 어차피 언젠간 할 거 같다면 타이밍 놓쳤더라도 일단 질러 봐. 그 계기로 타이밍이란게 다시 생길 수도 ..?
3 이름없음 2020/09/10 14:37:57 ID : i9ze40nzO2p 0
나 고백하고 몇 달은 후회했는데 그 시간만 지나면 괜찮아지더라 그래도 말하길 잘했다 나 스스로를 속이지 않았고 잘 전달했고 결과는 어떻더라도 스스로 멋있게 잘 살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4 이름없음 2020/09/10 14:37:57 ID : gphAo1zV800 0
조언 고마워 스레주 당장 닥친 일 해결하고 난 다음 후회 없을 때까지 노력해봐야겠어 그 계기로 타이밍이 다시 생긴다고 생각하면 행복해서 눈물날거같아 그 사람한테 정말 진심이였나봐 몇달이 지나도 이렇게 잊지 못하는거 보니까
5 이름없음 2020/09/10 14:41:50 ID : gphAo1zV800 0
고백했다니 존경스럽다 그만큼 용기가 있었다는 거잖아 대단해... 난 일단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해보려고 내 자신을 속이지 않았다라는 말이 너무 와닿아 마음이 아프다
6 이름없음 2020/09/10 16:21:22 ID : JPjy40q2NAn 0
난 그생각을못해 ㅎ.. 걔는 남친이있거든
7 이름없음 2020/09/10 17:29:53 ID : gphAo1zV800 0
아... 레주 힘내자ㅠㅠㅜ
레스 작성
퀴어 실시간
12레스선생님 생신선물 271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7레스살빼야하는데 여치니가 자꾸 빼지말래 ㅜㅜㅜ 267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3레스엄마가 봐버림... 398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8레스익명으로 갑자기 주접멘트 날리는거 어케생각해? 343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8레스짝녀 혼내준다. 308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14레스플러팅 제발!!! 제에에에발 도와줘ㅠㅜㅠㅠㅜ 1629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4레스범성애자랑 양성애자랑 무슨차이야? 264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8레스연상 언니 설레게 하는 방법 ..? 1350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5레스옷 사는데 341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7레스» 타이밍 172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3레스짝녀가 왜 자기한테만 잘해주녜 287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5레스짝녀가 분명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있는데도 거리 안 두는 이유는 뭘까? 556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12레스혹시 기독교 집안 퀴어 있어? 344 Hit
퀴어 ` 20.09.10 0
5레스친구에게 좋아했다고 말하는 거 428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12레스조ㅇㅇ씨.. 369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1레스미안해 짝녀야 ㅋㅋㅋㅋ 268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4레스짝녀랑 전화할때 나만 이래? 346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41레스누군가 좋아한다는 감정은 어떤 거야? 1039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4레스썸타는 사람이 소원들어준대 270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
1레스. 49 Hit
퀴어 이름없음 20.09.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