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생님 생신선물 (12)
2.살빼야하는데 여치니가 자꾸 빼지말래 ㅜㅜㅜ (7)
3.엄마가 봐버림... (3)
4.익명으로 갑자기 주접멘트 날리는거 어케생각해? (8)
5.짝녀 혼내준다. (8)
6.플러팅 제발!!! 제에에에발 도와줘ㅠㅜㅠㅠㅜ (14)
7.범성애자랑 양성애자랑 무슨차이야? (4)
8.연상 언니 설레게 하는 방법 ..? (8)
9.옷 사는데 (5)
10.타이밍 (7)
11.짝녀가 왜 자기한테만 잘해주녜 (3)
12.짝녀가 분명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있는데도 거리 안 두는 이유는 뭘까? (5)
13.혹시 기독교 집안 퀴어 있어? (12)
14.친구에게 좋아했다고 말하는 거 (5)
15.조ㅇㅇ씨.. (12)
16.미안해 짝녀야 ㅋㅋㅋㅋ (1)
17.짝녀랑 전화할때 나만 이래? (4)
18.누군가 좋아한다는 감정은 어떤 거야? (41)
19.썸타는 사람이 소원들어준대 (4)
20.. (1)
1
이름없음
2020/09/10 14:25:55
ID : gphAo1zV800
0
요즘 더욱 느끼는 건데 사랑이라든지 뭐든지 타이밍이 중요한거 같아 여유없는 상황과 용기없었던 내 모습 때문에 지금까지 미련이 남아서 후회하고 있거든. 또, 할까 말까 할 때는 일단 해 보는게 낫다는 걸 느꼈어
그냥 내 마음을 표현하기엔 용기도 시간도 없어서 점점 지쳐가고 복잡한 생각이 들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 스레주들은 어때?
2
이름없음
2020/09/10 14:30:43
ID : U2NBwE02skt
0
할까 말까 머릿속에서 여러 생각들이 갈등 하면서 이건 꼭 해야만 해 확고 할 때 질러버려... 그리고 전혀 후회 없었어. 어차피 일어날 일이었다 라고 생각해. 스레주도 어차피 언젠간 할 거 같다면 타이밍 놓쳤더라도 일단 질러 봐. 그 계기로 타이밍이란게 다시 생길 수도 ..?
3
이름없음
2020/09/10 14:37:57
ID : i9ze40nzO2p
0
나 고백하고 몇 달은 후회했는데 그 시간만 지나면 괜찮아지더라 그래도 말하길 잘했다 나 스스로를 속이지 않았고 잘 전달했고 결과는 어떻더라도 스스로 멋있게 잘 살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4
이름없음
2020/09/10 14:37:57
ID : gphAo1zV800
0
조언 고마워 스레주 당장 닥친 일 해결하고 난 다음 후회 없을 때까지 노력해봐야겠어 그 계기로 타이밍이 다시 생긴다고 생각하면 행복해서 눈물날거같아 그 사람한테 정말 진심이였나봐 몇달이 지나도 이렇게 잊지 못하는거 보니까
5
이름없음
2020/09/10 14:41:50
ID : gphAo1zV800
0
고백했다니 존경스럽다 그만큼 용기가 있었다는 거잖아 대단해... 난 일단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해보려고
내 자신을 속이지 않았다라는 말이 너무 와닿아 마음이 아프다
6
이름없음
2020/09/10 16:21:22
ID : JPjy40q2NAn
0
난 그생각을못해 ㅎ.. 걔는 남친이있거든
7
이름없음
2020/09/10 17:29:53
ID : gphAo1zV800
0
아... 레주 힘내자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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