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닭가슴살 대체 🍗단백질 함량 높은 음식 있을까 (12)
2.예전엔 좋아했던 것들 (6)
3.아 ^^ㅣ발 모기 (6)
4.왜 선 하나 그은 그림이 몇 억에 팔릴까? (26)
5.유튜버랑 사귀는 법 (14)
6.이거 어떻게 생각해? (12)
7.판이탈로 또 얘기나오는것같은데 (37)
8.감정쓰레기통 스레 세워도 돼?? (3)
9.삼성 폰 차이 좀;;; (6)
10.정신의학과나 상담소는 청소년한테 무료로 풀어줬음 좋겠음 (27)
11.힘들고 부정적인 얘기는 아무한테도 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14)
12.긔여운 강아지를 찾습니다 (2)
13.11살 짜리 동생이 내 태블릿을 가지고 놀았다 (7)
14.우리 집 강아지 진짜 귀여운데 (15)
15.강아지 좋아해 ? (13)
16.내 새끼들 자랑한다! (12)
17.치...치직__ 응답하라_# 이곳은 위험하다__ (6)
18.네이버 사진 검색에 셀카 넣고 연관 사진보면 내가 예쁜지 알 수 있다는데 (9)
19.고등학교 기숙사 써 본 사람 들어와줘 ㅠㅠ (5)
20.서코가 뭔지 알아? (2)

미술 전공생으로서 말하자면 요즘 현대미술은
무슨 뜻을 내포하고 있는지 그 작가의 유명세
마지막으로 각 작품을 팔때 기본 금액 이 더해져서
그런거지. 현대미술은 그들만의 리그 라는 말이
있어서 이제는 문턱이 확 높아졌으니..
위 레더 말처럼 꿈보다 해몽인 경우가 많음 ㅋㅋㅋ
뭐 작품중에서 기존의 작품? 의 틀을 깨깼다고 캔버스
를 칼로 세로로 가로로 찢어 그대로 전시한 작품도
있지 ㅋㅋㅋ



어디서 듣기에는 일종의 돈세탁 방법으로 이용되기도 한다던데, 작가와 작품 하나하나의 히스토리까지 따지기 힘든 일반인으로서는 현대미술은 영 모르겠다
나도 현대미술에 관하연 잘모르긴하지만. 가령. 그림은 뭔갈 꽉꽉채워왔거나 자세하거나 화려한 묘사를 한 그림이 나왔다가 어느순간 어느 유명한 작가가 점 하나를 그려 내놓고선 변화를 일으키려한다면 그건 의미가 있는거겠지.
그러니까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대미술이 그냥 이상하다고 무시하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이해하려는 시도가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야.
응응 피카소도 그런화가지. 간혹 피카소에 대해 그림못그린다고 하는 경우 몇번 봤는데. 피카소는 기본적으로 실력이 좋았고 다른 화가들처럼 그림을 그리다가 새로운 관점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것이 충격을 주고 당시 화가들과는 큰 차별점이 있으니 훌륭하다고 보는거지. 마냥 예쁘거나 화려한 그림만이 좋은건 아니니까.
무슨 그림이었더라...
어느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백지에 귀얄로 점 단 하나를 찍은 그림이 있는데 그 그림이 80여 억의 가치를 감정받았다던가 뭐라던가...
십몇 년 전의 방송에서 본 것 같아.
초기 현대미술은 좋았음 꼭 현대미술 아니고 추상화 등등도 초창기가 더 좋았던 거 같아... 김환기 작품만 봐도 점만 몇천개 찍어놨지만 교과서에도 실리고 유명한 그림이잖아 근데 요즘 현대미술 하면 그냥 그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만의 세계에 심취한 사람들 같아... 물론 제대로 된 작품들도 있지만 그냥 아무런 설명 없이 누가 봐도 대충 그린 그림이 몇억씩 한다는 건 그냥 ㅈㄴ 부자들의 과시용인 거 같아. 윗 레더 말처럼 종이에 점 하나 찍어도 그 안에 의미가 담겨잇다면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야지. 설령 작품을 완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 안 든다고 해도, 그걸 생각하고 구상하는 과정에서 혼을 갈아 넣다싶이 해야 하는데...
🤔비판당해야 마땅하다면 비판하는게 맞겠지. 다만 공부라도하고.관련직종이거나 그런것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면 모를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비판하는건 비난일수도 있지않을까 싶어.
그리고 보면 기본적인 실력도 안 받쳐주면서 현대미술 한답시고 속된 말로 미친것처럼 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더라 유명하진 않고 몇억씩 하는 그림도 아니지만 일반인 기준 꽤 값 나가는 그림들을 그려서 파는데 내 주위에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거든... 그 사람이 그냥 소묘한 걸 봤는데 진짜 기본적인 그림자의 방향과 길이라던가 그런 이해도가 1도 없으면서 캔버스에 불지르고 유채 물감으로 난리를 치는데 ㅎ...... 저번에는 작업실에 불 날 뻔 했다더라 뭐 그 그림은 못 팔았지만 종이 구겨서 전시하고 몇십씩 받는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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