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 내 얼굴 역변한 거냐 뭐지 나 같은 애들 있어? (11)
2.친구가 가짜전화 받는거같음 (7)
3.가족 진짜 소중해.. (4)
4.게시물 삭제 할수있어?? (2)
5.방에 그리마나옴... (22)
6.상지대 어때..?ㅜㅜㅜ (34)
7.아 학원 남자애랑 어케 친해지냐 (3)
8.진짜 극혐인 쌤이 있거든? (12)
9.손이 심각해 (3)
10.열어보시오 (17)
11.미국 유학생이야 궁굼한거 있으면 물어봐!! (41)
12.나 진짜 인생살면서 설마설마 했던일이 일어났음ㅋㅋㅋㅠㅜ (1)
13.지금 고등학교 상황 어때? (10)
14.혹시 이 노래에 춤 만들면 이쁠 것 같다하는 팝송있니? (37)
15.장애인 비하 (8)
16.오늘 부모님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마주쳐서 완전 어색,,, (49)
17.KBL 한국 농구 좋아하는 사람?!?! (2)
18.얘들아 2년전 담임 쌤한테 추석문자 보내는거 에바? (6)
19.봉숭아물 들이기 머리에... (19)
20.보통 공부 안하던 얘들 성인되면 뭐해? (17)
강원도인데 부실대학인가 뭔가라 그러기도하고 그냥 서류제출을 아직 안해서 그냥 안해버릴까싶기도해ㅜㅜ
한양대 을지대 경희대 신한대 한양여대 나머지 넣은곳인데 붙겠지..? 솔직히 경쟁률보고 겁나서 넣은거긴 한데
다른 데 붙을거야 그냥 거기는 수시 안전빵이라고 생각하고 면접있으면 면접 준비하고 최저나 논술 신경쓰면 되지!!
보건의료계열이면... 당장 떠오르는 건 간호사 정도지만 뭐 그 외에도 방사선과나 비파괴, 치위생사 등등이 있을 수 있으니 단정하지는 않을게.
다만, 지금 장래희망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는 보건의료계열이라면,
스튜어디스 지망을 한번 찔러봤다가 안 될 것 같으니까 대충 차선책으로 떠올린 지망인거야? 아니면 때려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무조건 보건의료계열로 가겠다는 생각으로 염두에 둔 거야?
그러니까, 혹여 항공서비스과로 가더라도 기어코 보건의료계열로 가기 위해서, 우선 항공서비스과에 입학은 했어도 보건의료계열로 재입학하기 위해 반수 아님 재수하려고 했다는 거지?
그렇다면 항공서비스과는 역시 크게 염두에 두지 말고, 보건의료계열에 주력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럼 그냥 서류 재출하지말까? 그럼 자동 탈락이니까 나머지 학교 다 떨어져도 정시도 쓸수있고 재수를 하던가 반수를 하던가 무튼 내년까지 입시도전해보려고하니까?
나 같은 경우에는...... 평소 덕질하던 분야가 있었다.
이 분야를 전공으로 하여 가르치는 어느 사립대와 국립대가 있었는데, 국립대에 들어가면 하위권 예비번호 받고 끝날 정도로 커트를 충족시키지 못했지만 사립대로 가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댔어서 좀 고민했던 적 있었거든. 고3 때 담임선생님도 그 점 때문에 그 사립대로 진학하는 걸 권하기도 했었고.
뭐 그래도, 나름 그 분야를 전공으로 하는 대학 중에선 그 국립대가 역사가 제일 길기도 했었어서 기왕이면 정통이라 볼 수 있을 만한 그 국립대에서 배워서 졸업하자는 생각으로 1년 재수하면서 독하게 수능 성적 끌어올려서 기어코, 비록 예비번호를 또 받긴 했지만 이번에는 중상위권 예비번호였던지라 처음 도전했을 때와는 다르게 안정적으로 합격했던 경험이 있어.
결국 스레주의 소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사실 정시위주였어서 근데 요즘 해이해지기도 했고 재수생이랑 반수생에 좀 쫄아서 수시에 신경쓰는건데 무튼 결론은 정사위주라 상담 많이 안했어 그리고 상담했을때 쌤이랑 넣기로했던 전형이 갑자기 자격조건에 안맞아서? 더 멘붕오기도했고
솔직히 머리도 좋은편이고 쳐박혀있는거 잘해서 공부 시작하는걸 힘들어하지 공부 막상 시작하면 응근한 재미를 느끼면서 하는 스타일이라 재수 자신 있으면서도 요즘 하는거 보면 재수 하다가도 지치는거 아닌가 해서 반수도 생각하다 근데 학비가 아깝고..ㅜㅜ 모르겠다
일단, 지원할 학과와 그 입결 커트라인뿐만 아니라 대학 그 자체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해.
스레주가 염두에 뒀던 대학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요샌 어중이떠중이 대학들은 교육부가 휘두르는 칼날에 썰려나가는 것, 즉, 강제폐교되는 게 일도 아닌지라.
현재 내신, 수능 성적은 어느 정도에서 형성되고 있어?
지금 고3인거지?
요샌 대학입시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가늠이 되지 않아 의견을 내기가 조심스럽긴 한데,
수시모집에 걸맞는 스펙을 갖추지 못했다면 차라리 정시에 더 주력하는 걸 추천하고 싶다. 지금 와서 수시모집에 걸맞는 이런저런 스펙들을 갖추면서 내신도 다지고 수능도 준비하기엔 대수능까지 남은 시간이 너무 짧다고 생각되어져서.
9월 모평도 끝나서 어느 정도 대수능의 윤곽이 나왔을 즈음인 지금이라면 이젠 수능에 중심을 둬야 할 거라고 생각해.
너무 조언 잘해줘서 고마웡ㅜㅜ 내신은 좋은편은 아니야ㅜㅜ 정시는 내신보다 많이 낫긴 한디 좀 들쭉날쭉? 그런거같아ㅜㅜ 재수생에 겁먹어서ㅜㅜ 무튼 그냥 내가 정시위주로 하기로 햌ㅅ으니까 레더말대로 수능에 집중하는게 나은거같아! 진짜 고마워!!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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