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게이던 레즈던 (13)
2.헤테로로맨틱 호모섹슈얼 (3)
3.학교에서 레즈인 거 티를 조금 냈어 (5)
4.. (1)
5., (1)
6.나 짝녀랑 손절했어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 (41)
7.전 애인이랑 친구 이해해? (5)
8.사진 봤는데 내 스타일 아니면 (1)
9.하... 헷갈린다 시바... (5)
10.. (1)
11.3년 짝사랑 오늘 드디어 끝냈다 (1)
12.학교 선배나 후배랑 사귀는 사람? (9)
13.연애중 (87)
14.이거 뭔지 아는 사람ㅠ (14)
15.학교에서 티내는 애들 (16)
16.고백 (3)
17.헤테로인 친구가 나도 없는 게이더를 가짐 (1)
18.삐졌다면 삐졌다고 말을 하던가...아 속터진다 ㅠㅠㅠㅠ (5)
19.이성적인 감정 이란 말 대신 뭐라고 해야할까 (9)
20.난 이제 더는 기대가 없다.. (2)
2
이름없음
2020/10/04 17:01:35
ID : 9vvhak5UY63
0
일단 음.. 나는 연애중인 중2 양성애자야 지금 여중에 다니고 있고 여자친구랑 같은 학교 선배랑 연애중이야!
3
이름없음
2020/10/04 17:02:37
ID : 9vvhak5UY63
0
내가 처음에 이 사람을 학교에서는 잘 몰랐는데 이제 학교 끝나갈때면 선도부를 뽑는데 내가 그게 너무 하고싶어서 지원을 했고 이제 선도부가 다 확정 되었을때 우리가 모였는데 그때 선배를 처음 봤어!
4
이름없음
2020/10/04 17:02:41
ID : oY782pUZa8p
0
보고 있어!
5
이름없음
2020/10/04 17:02:52
ID : 9vvhak5UY63
0
근데 너희 그런거 아니.. 막.. 처음 본 사람한테 계속 눈 가는거..
6
이름없음
2020/10/04 17:03:04
ID : Vgp9g47vBgj
0
여자친구=같은 학교 중3 선배 ?
7
이름없음
2020/10/04 17:04:21
ID : 9vvhak5UY63
0
딱 그때 만났을때 책상 2개가 있고 한쪽은 3학년 한쪽은 2학년 ( 그 당시 2학년과 1학년 ) 이 앉아있었어 그리고 이제 내 대각선 3~4칸 옆에 지금 애인이 앉아있었지
8
이름없음
2020/10/04 17:04:44
ID : 9vvhak5UY63
0
웅웅 지금 3학년
9
이름없음
2020/10/04 17:05:35
ID : 9vvhak5UY63
0
우리가 그때 다 초면은 아니지만 3학년중에서도 선도부가 처음인 사람도 있었고 또 우리가 담당하는 부를 정해야했어 예를 들면 체육부, 봉사부, 또래상담부 이런거
10
이름없음
2020/10/04 17:07:18
ID : 9vvhak5UY63
0
이게 부를 짜면 2학년이랑 3학년 1명이 해서 (총 2명) 그걸 담당하게 되는데 운이 안좋게도 난 운동을 개못했기에 현재 선배는 체육부로 가고 나는 봉사부로 들어갔어 그때.. 우리가 같은 부끼리 얼굴을 봐야했어서 엄청 웃기게 서로 소개하고 그랬거든
11
이름없음
2020/10/04 17:07:51
ID : 9vvhak5UY63
0
근데 진짜 와.. 그 많은 3학년과 2학년중에서도 그 사람만 보이더라고.. 그래도 그땐 내가 양성애자인지 몰랐고 그냥 넘어갔어
12
이름없음
2020/10/04 17:09:10
ID : 9vvhak5UY63
0
그러다가 이제 학기 후반쯤 선배들이 졸업하실때가 되면 학생회가 할 일이 많아 행사를 2개 하는데 하나는 합창제고 하나는 학예회? 같은거 예술제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장기자랑 같은거야
13
이름없음
2020/10/04 17:11:00
ID : 9vvhak5UY63
0
합창제때는 우리가 하는건 단상? 같은거 옮기는거여서 2학년이랑 3학년이랑 만날 일이 없었는데 예술제를 하면 학생회가 그냥 구석에 모여있어.. ㅋㅋㅋ 밴드부 하고 나면 치우고 순서 알려주고 해야하니까 계속 모여있었어
14
이름없음
2020/10/04 17:11:42
ID : 9vvhak5UY63
0
예술제때는 1부 2부로 나뉘는데 1부는 동아리 발표시간이고 2부는 그냥 신청해서 나간 사람들이 하는 거야
15
이름없음
2020/10/04 17:13:02
ID : 9vvhak5UY63
0
1부때 그 선배는 태권도 동아리라서 태권도 했는데 진짜.. 엄청 멋지더라고 그때 좀 반한거 같아.. 그때 진짜 미치도록 소리 질렀어 옆에서 다른 선배들이 조용하라고 할 정도로 시끄럽게 소리를 질렀어
16
이름없음
2020/10/04 17:13:42
ID : 9vvhak5UY63
0
그러다가 이제 다른 동아리 발표 다 끝내고 밥 먹고 2부 시작하는데 아마 그때 나랑 선배랑 계속 붙어있었을거야
17
이름없음
2020/10/04 17:14:26
ID : 9vvhak5UY63
0
나도 그때 무대위에 올라가서 춤을 췄던 사람이라 다 끝내고 내려왔더니 잘했다고 해주시던데 그때 선배도 잘했다고 해줬어 ㅠㅠ 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20/10/04 17:15:35
ID : 9vvhak5UY63
0
근데 그때는 그게 설렌다는 감정은 아니였던거 같아 몰랐던건가..? 어쨌든 잘 모르겠지만 그냥 다른 무대 보는데 그 무대를 보다가 갑자기 선배가 나한테 어깨동무를 하는거야 그때.. 진짜 엄청 굳었어..
19
이름없음
2020/10/04 17:16:48
ID : 9vvhak5UY63
0
그 무대가 노래부르는 무대였는데 진짜 그 친구가 노래를 잘 부르던지 못 부르던지 하나도 안들리더라.. ㅋㅋㅋ 무슨 노래 불렀는지도 기억이 안나 ㅠㅠ 좀 미안하다.. 어쨌든 그만큼 너무 설레서 얼음이 되어있는 상태로 예술제는 끝냈어
20
이름없음
2020/10/04 17:18:35
ID : 9vvhak5UY63
0
예술제가 끝나고 2일 후면 졸업식인데 예술제때 내가 친구한테 " 와 저 선배 진짜 너무 멋지지 않냐? " 이런 식으로 말을 해놨더니 졸업식날 다 끝나고 정리하고 있는데 선배가 나한테 " 내가 좋아? " 이런 식으로 웃으면서 말 하더라고.. 그럼.. 아씨 심장 너무 아프다 개설레 그때 진짜 엄청 쪽팔렸었는데 그래도 그냥 웃고 넘겼어
21
이름없음
2020/10/04 17:19:28
ID : 9vvhak5UY63
0
그러고는 이제 끝나고 우리 반으로 온다고 했거든 근데 이제 한 학년을 끝내는 시기라서 교실에서 엄청 울었거든.. 그래서 친구가 잘 설명하고 그 선배는 갔어
22
이름없음
2020/10/04 17:20:07
ID : 9vvhak5UY63
0
실컷 울다가 먹고 사진 찍고 정리 다 끝내고 핸드폰을 봤는데 와.. 그 선배한테 친추가 와 있더라고.. 나 근데 진짜 너무 감격스러워서 캡쳐도 해뒀어..
23
이름없음
2020/10/04 17:21:21
ID : 9vvhak5UY63
0
일단 캡쳐를 하고 내가 친구를 받았고 선배가 나한테 펨 왔는데 " 오늘 수고했어! " 이거였어 진짜 심장 깨는줄 알았어..
24
이름없음
2020/10/04 17:22:07
ID : 9vvhak5UY63
0
근데 내가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뭔가 팬심? 이라고 해야하나 좀 연예인을 좋아할때의 감정처럼 선배를 그런 감정으로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결국.. 짝사랑을 시작했지
25
이름없음
2020/10/04 17:23:05
ID : 9vvhak5UY63
0
거의 매일 연락을 했고 하면 3시간 이상을 연락했어 선배 멀미가 좀 심한 편인데 버스에서도 나랑 연락해주고 학원에서도 연락해주고 그랬어
26
이름없음
2020/10/04 17:23:29
ID : 9vvhak5UY63
0
심지어 연락 먼저 잘 안하는 사람이 내가 한동안 연락 없으니까 먼저 연락오더라.. 기다렸나봐.. ㅋ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20/10/04 17:24:06
ID : 9vvhak5UY63
0
음..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서 살았는데 나는 좀 참을성이 없어서 고백 할 각을 좀 많이 보고있었어
28
이름없음
2020/10/04 17:24:50
ID : 9vvhak5UY63
0
우리 연락하면 대화 주제가 남자친구가 늘 일상이였지 뭐
" 선배는 남친 만들거예요? " 이런 식의 대화가 거의 맨날 오갔어 ㅋㅋㅋ
29
이름없음
2020/10/04 17:25:17
ID : 9vvhak5UY63
0
근데.. 항상 돌아오는 말이 이제 곧 중3인데.. 시간 없다며.. 연애를 안하신다더라..
30
이름없음
2020/10/04 17:25:42
ID : 9vvhak5UY63
0
그때 진짜 엄청 좌절했는데 여기서 포기하는 내가 아니지 그 이후로 한 170일동안 계속 대쉬했어
31
이름없음
2020/10/04 17:27:59
ID : 9vvhak5UY63
0
근데 전에 대화를 하다가 그런 얘기가 나왔었어 내가 짝사랑 때문에 힘들어 하니까 선배가 고민을 들어준거지 ( 그냥 본인 이야기를 잘 위로해주고.. 그런 거지 ) 그때 뭔가 짝사랑이라도 해본 사람처럼 막 공감을 해주더라고 그래서 내가 말 했지 " 선배 이정도면 짝사랑 하고 계신거 아니예요? "
32
이름없음
2020/10/04 17:28:59
ID : 9vvhak5UY63
0
그랬더니 " 정말 그런건가? " 이러면서 웃고 넘기려고 하더라고 근데 여기서 넘어가면 내 기회도 넘어가는거잖아 ㅠㅠ 그래서 놓치지 않고 계속 말 했어
33
이름없음
2020/10/04 17:29:45
ID : 9vvhak5UY63
0
짝사랑이라는 감정은 아직 아닌거 같은데 계속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고 나한테 말 해줬거든 매일 연락하는 사람이라고 그러더라 ㅎ 근데 이때 난 다 알았지 나라는걸..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모르는 척 연기했어 아직 짝사랑이 아닐수도 있잖아
34
이름없음
2020/10/04 17:30:50
ID : 9vvhak5UY63
0
어쨌든 저때 이후로 우리의 대화 주제는 거의 짝사랑이였던거 같아 근데 너무 아쉽게도 시험기간이라 짝사랑에 대해서는 신경 쓸 시간이 없었는지 그냥 대충 넘겼거든
35
이름없음
2020/10/04 17:31:50
ID : 9vvhak5UY63
0
시험 끝나고 내가 선배한테 이제는 짝사랑 하는 감정 잘 알겠냐고 그러니까 아직도 잘 모르겠대 그냥 확실해지면 노래 들려주겠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음..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36
이름없음
2020/10/04 17:32:23
ID : 9vvhak5UY63
0
폴킴 - 있잖아 이 노래 아니..? 존나.. 아 내 심장을 뛰게하는 노래야 가사 봐봐 진짜 개설렌다 얘들아 홍보는 아니야..
37
이름없음
2020/10/04 17:32:51
ID : 9vvhak5UY63
0
어쨌든 저 노래를 들려주더라고.. 그래서 내가 말 했지 짝사랑 하는 사람 알려달라고 계속 매일 말 했더니
38
이름없음
2020/10/04 17:33:09
ID : 9vvhak5UY63
0
다음에 만나서 알려주겠대 그래서 기다렸지
39
이름없음
2020/10/04 17:35:37
ID : 9vvhak5UY63
0
그제 그 당일이 되고 내가 누구냐고 그랬는데 이름으로 안알려주더라고
내가 2학년 3반 7번인데 선배가.. ㅋㅋㅋ
나 : 누군데요 ㅜㅜ 알려주세요 ㅠㅠ
선배 : 알려줄게.. ㅋㅋㅋㅋ
선배 : 2학년
3반
7번
이러더라 근데 약간 텀을 주고 말 해서 머리를 좀 굴렸어.. ㅋㅋㅋㅋ
40
이름없음
2020/10/04 17:36:26
ID : 9vvhak5UY63
0
엥 2학년 3반 7번이 누구지?? 이러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나인거야.. ㅋㅋㅋㅋㅋ 와 그래서 그 자리에서 입 막고 기회를 놓치지 않았어
41
이름없음
2020/10/04 17:37:34
ID : 9vvhak5UY63
0
선배 저랑 사귀실래요?
42
이름없음
2020/10/04 17:38:02
ID : 9vvhak5UY63
0
이렇게 말 하고 선배도 시간이 필요했는지 2일만 시간을 주래 그래서 기다렸어 저때 주말 껴가지고 월요일날 대답을 듣게 됐는데
43
이름없음
2020/10/04 17:38:23
ID : 9vvhak5UY63
0
나보고 사귀자는거야.. 근데 비밀 연애를 하자고 그랬어
44
이름없음
2020/10/04 17:38:47
ID : 9vvhak5UY63
0
그래서 비밀 연애 하다가 2주 넘어가니까 학생회 선배들한테 말 하고 친구들한테 말 했지
45
이름없음
2020/10/04 17:39:08
ID : Ru7aty7ArwJ
0
ㅂㄱㅇㅇ!!
46
이름없음
2020/10/04 17:39:13
ID : 9vvhak5UY63
0
선배 친구는 내려와서 나한테 따지더라고 왜 본인한테 말 안했냐며.. ㅋㅋㅋㅋㅋ 그때 엄청 웃겼지.. ㅋㅋㅋㅋㅋ
47
이름없음
2020/10/04 17:39:31
ID : 9vvhak5UY63
0
어쨌든 그렇게 우리는 학생회 공식 커플이 됐어
48
이름없음
2020/10/04 17:40:21
ID : 9vvhak5UY63
0
뭘 해도 옆에 붙어있고 ppt제작이나 선생님께 확인을 받으러 가는것도 우리 둘이 붙어서 했고 아침 선도, 하교 선도 이것도 붙어있어서 우리는 옆에 나란히 서서 대화하고 웃었어.. ㅋㅋㅋㅋㅋ
49
이름없음
2020/10/04 17:41:21
ID : 9vvhak5UY63
0
그리고 공개 연애 하고나서 하교하는것도 매일 같이 했어 항상 버스정류장에서 놀다가 선배는 학원에 보냈고 ( 그래서 항상 지각했지 ㅠㅜ ) 나는 학원을 안다녀서 그냥 집에서 띵가띵가하면서 선배를 기다렸어
50
이름없음
2020/10/04 17:41:59
ID : 9vvhak5UY63
0
이렇게.. 음.. 행복하게 연애할줄 알았는데 내가 머리 짧게 자른날 ( 투블럭 ) 그때부터 선배가 좀 달라지기 시작했어
51
이름없음
2020/10/04 17:42:29
ID : 9vvhak5UY63
0
연락을 잘 못한다고 하며 나와의 연락을 피했고 사랑한다는 말.. ( 소소하지만.. 연인 사이에서는 중요하지 ㅠㅜ ) 도 줄어들었어
52
이름없음
2020/10/04 17:42:50
ID : 9vvhak5UY63
0
근데 진짜 예상했듯이 선배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그랬어.. ㅋㅋㅋㅋㅋ
53
이름없음
2020/10/04 17:43:12
ID : 9vvhak5UY63
0
얼마전에는.. 알콩달콩.. 80일도 같이 보내고 그랬는데.. 깨졌어.. ㅌㅋㅋㅋㅋㅋ
54
이름없음
2020/10/04 17:43:48
ID : 9vvhak5UY63
0
근데 나는 아직 못믿겠고 어이없고 그래서 내가 다음에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고 만나서 얘기를 할때 궁금한것들을 물어봤어
55
이름없음
2020/10/04 17:44:13
ID : 9vvhak5UY63
0
나에 대한 감정이 식은게 맞냐, 마음 다 접었냐, 왜 이렇게 혼자만 정리하냐 이런 식으로 말을 했지
56
이름없음
2020/10/04 17:44:25
ID : 9vvhak5UY63
0
근데 잘 안풀리고 그냥 나는 간다고 말 하고 갔는데
57
이름없음
2020/10/04 17:44:57
ID : 9vvhak5UY63
0
뒤에서 ○○○!! ( 내 이름 ) 을 외치면서 선배 친구가 뛰어오더라고
무슨 얘기를 했길래 애가 주저앉아서 우냐고 그러더라
58
이름없음
2020/10/04 17:45:24
ID : 9vvhak5UY63
0
그래서 대충 설명해주고 나는 나 갈길 갔지 그냥 마음을 접으면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59
이름없음
2020/10/04 17:46:27
ID : 9vvhak5UY63
0
선배 친구 ( 내 이름을 외치며 뛰어오던 분 )가 나한테 연락이 왔어 선배랑 다시 재결합 생각 있냐면서 애가 미쳐가지고 하루종일 운다고 나한테 그러더라
60
이름없음
2020/10/04 17:47:49
ID : 9vvhak5UY63
0
들어보니까 만나서 얘기 한 날 그때 선배가 다시 생각했대 마음 다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었고 계속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었다고 그러더라고
61
이름없음
2020/10/04 17:49:13
ID : 9vvhak5UY63
0
근데 그냥 이때는 힘들어 하니까 잠깐 마음이 흔들리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저 말을 듣고 한 5일 지났나 나랑 친한 언니 ( 선배의 친구 ) 가 나한테 뛰어오면서 ○○○~~~ ★★★( 선배 이름 ) 이 너랑 재결합 하고 싶대~~!!!! 이러면서 오더라
62
이름없음
2020/10/04 17:49:53
ID : 9vvhak5UY63
0
그때 이미 나는 마음정리 끝나가는 상태라서 그냥 당황하기만 했고 그때가 중요한 대회? 하루 전 날이라서 그냥 잊고 계속 연습했어
63
이름없음
2020/10/04 17:50:23
ID : 9vvhak5UY63
0
근데 진짜 어이없는게 집에 와서도 계속 그 말이 생각나는거야 ㅠㅠ
64
이름없음
2020/10/04 17:50:40
ID : 9vvhak5UY63
0
근데 연락은 또 안오니까 내가 너무 답답해서 먼저 연락을 했어
65
이름없음
2020/10/04 17:51:14
ID : 9vvhak5UY63
0
학생회 선배들이 선배가 나랑 재결합 하고 싶다고 잘 만나보라고 그러던데 이 말이 다 사실이냐고 물어봤고 이 대화를 시작으로 한 3시간동안 계속 말 했을거야
66
이름없음
2020/10/04 17:51:40
ID : 9vvhak5UY63
0
그래서 결국 재결합을 하게 됐고 다시 사귀고 있는데
67
이름없음
2020/10/04 17:52:08
ID : 9vvhak5UY63
0
아직도 난 이게 잘 한건지 모르겠어 ㅠㅠ
68
이름없음
2020/10/04 17:52:43
ID : 9vvhak5UY63
0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것도 맞지만 이렇게 다시 상처를 받을까봐 무섭고 그래..
69
이름없음
2020/10/04 17:52:54
ID : nVcFdu6Y79h
0
보고 있어 설렌다 근데 레주는 선배 좋아하는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은거야?
70
이름없음
2020/10/04 17:53:23
ID : 9vvhak5UY63
0
진짜 이거 어떻게 해야하지.. 재결합 한지는 9일이 됐는데.. 진짜..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냥 계속 사귀는게 맞는걸까..?
71
이름없음
2020/10/04 17:54:14
ID : 9vvhak5UY63
0
선배는 좋아하는데.. 이게 잘 한건지 아직도 모르겠어 ㅠㅠ
72
이름없음
2020/10/04 17:55:04
ID : jdwlhe2Hxu3
0
근데 선배는 왜 갑자기 헤어지자고 한 거?
73
이름없음
2020/10/04 17:55:23
ID : nVcFdu6Y79h
0
요즘 선배는 잘 해줘?
74
이름없음
2020/10/04 17:55:28
ID : 9vvhak5UY63
0
안그래도.. 우리 격주라서 내일 2학년만 등교하는데 그때 선배가 학교로 오겠대.. 만나면 좋은데 떨어져있으면 이게 잘한게 맞는지 아닌지 좀 헷갈려 ㅠㅠ
75
이름없음
2020/10/04 17:55:45
ID : 9vvhak5UY63
0
그냥 나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고 생각했고 본인이 힘들어서 다 내려놓고 싶었대
76
이름없음
2020/10/04 17:56:01
ID : 9vvhak5UY63
0
웅 전에보다 더 잘해주는 거 같긴 해
77
이름없음
2020/10/04 17:56:24
ID : jdwlhe2Hxu3
0
머리 자른 거 때문에?
78
이름없음
2020/10/04 17:56:52
ID : jdwlhe2Hxu3
0
근데 네 입장에선 불안하기도 할 듯하다...
79
이름없음
2020/10/04 17:58:00
ID : 9vvhak5UY63
0
처음에 머리 자른거에 대해서 반대를 하긴 했는데 그건 아니고 ㅋㅋㅋ 그냥 어느순간 딱 생각해보니까 나를 그냥 후배로써 좋아한 거 같대 조금 슬픈 얘기를 더 하자면 윗 글에서 만나서 얘기했다고 했잖아 그때 내가 고백했을때 선배가 처음에 감정에 대해서 헷갈려하고 있을때 내 고백을 받아준거라서 내가 선배한테 그냥 처음부터 나에 대한 감정이 헷갈렸던거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거 같다고 그랬옹.. ㅠㅠ
80
이름없음
2020/10/04 17:58:12
ID : Ru7aty7ArwJ
0
그때 왜 헤어지자고 했는지 알아야할거같은디..
81
이름없음
2020/10/04 17:58:56
ID : Ru7aty7ArwJ
0
아하 그렇구나
82
이름없음
2020/10/04 17:58:59
ID : 9vvhak5UY63
0
우리 진짜 헤어지기 3일 전까지는 엄청 알콩달콩하게 연애했거든.. 근데 갑자기 급전개로 헤어지자고 하니까.. 엄청 놀랐고 이제 또 그런 일이 생길까봐 좀 불안해 ㅠㅠ
83
이름없음
2020/10/04 17:59:29
ID : 9vvhak5UY63
0
지금 물어봐도 똑같은 대답인데 그냥 힘들었다고 그랬엉
84
이름없음
2020/10/04 18:00:54
ID : Ru7aty7ArwJ
0
솔직하게 얘기해봐 난 언니가 정말 좋지만 ~~해서 좀 불안하다
항상 너를 우선시 해야돼
85
이름없음
2020/10/04 18:01:57
ID : 9vvhak5UY63
0
전에 그런 식으로 말 해봤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미안하다는 말이랑 그때 본인이 미쳤었다는 말밖에 안 해 ㅠㅠ
86
이름없음
2020/10/04 18:23:12
ID : Ru7aty7ArwJ
0
엥 그정도면 언니 믿어주는게 맞는거같은디
스레주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연인이니까 좋아하니까 믿어줘
87
이름없음
2020/10/04 18:26:50
ID : 0ty2LhzbCmN
0
알겠어 대답 고마워!! 예쁜 연애 할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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