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게 나한테 화낼일이야?? (10)
2.아니 우리학교 이게 진심 정상이냐?? (12)
3.너넨 온라인수업 몇명들어와? (8)
4.나 버릇 없어? (58)
5.. (20)
6.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건가? (7)
7.지금 비빔면 먹을까말까 (7)
8.🎨스레주가 레스주 보고 생각나는 거 그려주는 스레🎨 (78)
9.To.스레더 들에게 (8)
10.하루종일 내 에스크만 들여다보냐?? (7)
11.팀플 개빡치네 진짜로 (7)
12.뚜레*르 (4)
13.나 오늘 마라탕 (23)
14.미성년자 알바 (9)
15.궁금한게 있는데 (5)
16.알바 이상해.. (4)
17.나 알보칠 바를 건데 응원 좀 (78)
18.내 친구 좆나 병신같음 (9)
19.안자는사람? (7)
20.친구새끼 손절할까ㅋㅋㅋㅋㅋㅋㅋ (8)
곱게 좀 이야기해줘 고칠 의향 매우 다분히 있으니까..
내가 노래듣는거 매우 좋아함 그리고 샤워하면서 노래 듣는거 제일 좋아함 심심허기도 하고 멍때리는거 방지용으로
최근 몇년간 노래들으면서 씻으면 늦게 나온다고 핸드폰 뺏어가는 엄마와 몇번의 실랑이도 있었고 최근에는 동생이 엄마 따라하면서 지랄해서 이야기를 했고 알겠다고 끝났음
이번에 샤워하는데 엄마가 빨리 나오라며 노래 틀던 폰 가져감(들어간지 몇분 안됨)
한두번도 아니고 이야기도 했는데도 그래서 짜증났음
첨엔 투정?식으로 나 늦게나간다? 빨리줘 빨리 나갈꺼야 라고 말함
시간 좀 지나고 오기생겨서 여유롭게 씻기 시작함
좀 지나고 엄마 극대노 하면서 내 모든 전자기기 카드 안경 등 다 뺏어감
항상 화나면 저렇게 다 뺏고 경제적으로 갑질하는것도 화나서 이후에 말싸움있을때 싸가지 없게 말했음 이건 잘못 백퍼 인정함
엄마랑 말싸움 하면소 하는 말이 어디서 저런 반항을 하냐고 반항도 반항도 저런 반항이 없다고 어쩌구 이야기하더라고
내가 그렇게 버릇없었어...?ㅜㅜ
내가 어떻게 행동했어야할까..?
예를 들어주면 어떤식으로 행동하는게 맞는건지 감이 오지 않을까? 둥글게 둥글게 이야기해줘
나도 노래들으면서 씻구 그러거든.. 난 플레이리스트를 13분?? 정도로 맞춰놔서 그거를 기준으로 나오거든 레주는 보통 몇분정도 씻는데 실랑이가 벌어진거야..?
평소 여유롭게 씻을땐 30분정도 씻고 학교가는 날같음 4~5곡만에 씻자 하니까 10~20분? 그날도 30분정도 됐건거 같은데
헐 그럼 나는 쫓겨났겠는데...? 나도 길다는 걸 느끼긴 하지만 보통 30~40분 정도 걸려. 빨리 씻으면 20분..? 근데 빨리 씻는거 손에 꼽힘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샤워 시간 길다고 저렇게까지 뭐라 그러는건 좀 아닌 것 같음... 가족이랑 진지하게 협의를 해야 할 것 같다...
아 근데 나 말 안한거 있어ㅜㅜㅜ 언니랑 점심 약속있던 날이였오ㅠㅠ 내가 마지막으로 씻는거긴했는데 준비 얼렁 해여하는데 오기로여유를 가진거였지...
친구는 그렇게까지 버릇없진 않았다하는데
동갑인 사촌은 엄마가 친구도 아니고 그렇게 행동하면 어쩌냐면서 버릇없게 행동하는데 그걸 자각못하는게 제일 심각하다고 하고
엄마랑도 계속 냉전이고
뭐 어쨋든 방법이라 하면
더 이상 맘 상하지 않게 서로의 입장을 말하고, 상의해서 최대 시간을 두고 그 시간을 못 지켰을 시에 오는 불이익을 정한다.
너무 이상적인 것 같지만 어떨까?
내가 버릇없는게 아니였다라고 받아드림 되는걸까?ㅜㅜㅜ 나 진짜 그정도 잘못이 아니라고생각했는데 친척이 ㄹㅇ 버릇없다 그래서 충격머것단 말이 ㅜㅠ
솔직히 말하면 스레주가 좀 버릇없이 군 것 같아
일단 좀 오래 씻기도 했고 약속있는데 빨리 준비안한 것도 그래 엄마 입장에서보면 열불이 터지거든 그걸로 잔소리했는데 애가 오히려 말도 안듣고 더 늦장부리면서 반항하면 당연히 혈압이 오르겠지.. 만약 내 자식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진짜 어디서 어떻게 교정해야할지 모를 것 같아 경제적으로 뺏고 그러는 건 스레주 부모님도 방법을 잘 모르셔서 답답해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 심한 정도도 아니고
스레주가 해야할 건 좀더 부모님하고 대화하는 법을 배우는 거야 싸가지 없게 말하거나 반항적으로 굴지말고 일단 부모님이 뭔가를 지적하면 조금이라도 스레주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을때(부당한 걸로 지적하면 몰라도 샤워 건은 지적할만해) 바로 잘못을 시인하고 고쳐보려는 태도를 보여 완벽하게 고치지는 못해도 초반에 잘 대답하고 노력이라도 하면 부모님도 그렇게까지 화를 내지는 않으실거야 일단 한 번이라도 순순히 부모님 말씀을 들어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솔직히 부모님이 틀린 말씀 하신 건 아니니까
결론은 부모님 말씀이 옳았으면 옳았지 전혀 부당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스레주 정도면 충분히 버릇없게 군 거 맞아 그리고 수도세 많이 나오니까 샤워는 적당히
나도 노래틀고 20분 30분 씻는데... 20살인데 노래 안틀고 씻기 무서움 ㅠㅠㅋㅋ 내가 볼땐 어머니가 너무 하신거 같은데... 어디 급하게 나가야되는 상황아니면 샤워시간을 머라하는건ㅠㅠ... 아 언니랑 약속있었구나... 3
내가 그런이유는 음악 듣는게 목욕시간에 영향을 주지도 않는데 항상 폰 뺏어갔고 내이야기나 주장같은건 무시하고 욕실 들어간지 몇분 안됐는데 또 음악 못틀게 뺏어가는게 화가 나서 그랬던거긴 하지만 일단 그런식으로 반항하는게 버릇없는 행동인지는 알겠엉 조언해줘서 고마워!
으음.. 그니까 부모님은 샤워를 오래 하지말라고 하시는 거야, 아님 음악을 틀고 샤워하지 말라고 하신거야? 후자면 너무 시끄러워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은데 방음 잘돼?
안했으면 내요구 무시하고 또 말도안되는 이유로 음악 못틀게만 안했으면 금방 나왔을꼬야ㅠㅜ 일부러 빨리 씻으려고 단발로 잘랐고 요근래 샤워시간 최단 기록이 7분이였단 말이야ㅜ
약속있으니까 샤워 빨리하고 나오는데 음악이 방해되니 음악 끄고 샤워 빨리 해라 시끄럽다고 말했으면 난 소리 줄이거나 끄거나 했어..
내가 엄마랑 너무 편하고 친구같은 사이여서 그런가 싶긴 하지만 평소에도 13분 정도 씻는거로 머라한거자나..?? 강압적으로 굴고... 나엿으면 짜증내고난리엿어..
그건 좀 애매하긴 하다 사실 실질적으로 음악이 샤워시간을 늘리지는 않는데... 부모님이 보시기에 당장에 약속이 촉박한데 여유롭게(실제로 여유로운 건 아니었겠지만 그렇게 보였겠지) 음악 들으면서 샤워하는 게 분통이 터지셨나봐 스레주도 부모님도 둘다 좀 이해가 가네 그냥 급할 때는 음악들으면서 샤워하지말자.. 아니면 한동안 샤워 도중에 음악 듣는 건 좀 자제해도 좋을 것 같아 서로 피곤하겠다 결정은 스레주가 하는 거지만 난 그정도 되면 내가 부모님한테 맞춰드리고는 해 샤워하면서 음악 좀 안듣는다고 별일 생기는 것도 아니고 괜히 부모님한테 스트레스 줘서 건강 나빠지시면 안되니까
예전부터ㅜ샤워 할때마다 음악 틀면 샤워 늦게 끝낸다고 틀지말라고로 나는그게 샤워시간이랑 뭔 상관이냐 하고 자주 다퉜어...
난 진짜 음악 틀어야해ㅜㅜ 2~3곡 정도 지나면 후딱 해야지 하면서 시간체크도 허고 멍을 진짜 자주 때려서 예전에 1시간씩 할때 반이 멍때리는거라 근데 음악을 틀면 멍을 안때린단말이야ㅠㅠ
근데 그럼 내가 그렇게 까진 버르장머리가 없던건 아니라는거여.?
그건 뭔지 알지.. 그래도 이정도로 계속 갈등이 생기면 어느정도 타협을 하거나 굽히고 들어가는 수밖에 없어 일단 그걸 부모님한테 피력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2번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 나도 샤워하면서 멍때리는 스타일이라 음악을 좀 듣기도 했는데 부모님이 안하셨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만두고 대신 알람시간을 맞추고 샤워하게 됐어 멍때리는 것도 노력해서 고쳤고 좀 안타깝기는 한데 더이상 방법이 없다ㅠㅠ 부모님 나이대쯤 되면 스트레스 만으로도 이런저런 질병이 생길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은 최대한 신경써드려야해
애매한 상황과는 별개로 좋게 말씀 드린 게 아니라 늦장부리면서 대놓고 반항한 태도 자체는 버릇없던 거 맞아
일단 지금 맘이 화도 나있고 사실상 몇년동안 이걸로 다퉜는데 협상이나 뭐 하...
몰라 울고싶다 짜증나 지금 맘이ㅜ좀 삐둘어져잏어서 노래 안틀 맘이 안생기는거 같으니까 나중에...
근데 물론 스레주가 노래덕분에 빨리 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머리감을 때 노래때문에 늦게 씻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부모님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노래 트는 게 분명 스레주에게는 물을 틀기 때문에 적당한데
밖에서 들으면 상당히 큰 경우도 많고 심할 경우 위 아래 집도 들려.
스레주가 크게 잘못했다 이런 건 아니지만 아예 잘못이 없지는 않아.
그리고 경제적으로 갑질하는 게 계속 심해질지도 몰라,
부모님은 ‘아 애가 이렇게 해도 말을 안듣는구나’
그렇다면 더 세게 나가야겠다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서로의 타협점이 너무 달라서 어디에서 맞춰야할지 감도 안오는데
그냥 다른 레스들은 착한 얘기들 했으니까 뭔가 꼬투리를 잡자면
이런 쪽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어.
마지막에 오기부려서 일부러 늦게 나오지않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스레주 부모님도 과하시긴 했지만
스레주가 참지 않아서 일이 커진 느낌이 드네.
와 난 보통 20분에서 25분 샤워하는데도 욕먹는데ㅜㅜ머리긴 여자임ㅜ근데 스레주가 버릇없었던건 아닌거 같아 버릇이랑은 별개로 그냥 고쳐야할 점 정도? 일찍일찍 씻자 이정도?
말처럼 부모님 생각이 굳어진 것도 있을거야 그걸로 오래 싸웠으면 이젠 샤워하면서 들리는 음악만으로도 거슬릴 수도 있고 물 틀면 소리가 작게 들리는데 밖에서는 여기저기 엄청 크게 들리니까 그런 문제도 있고 아무튼 스레주도 속이 많이 상했겠다 타협이 안되면 부모님이 포기하시거나 스레주가 굽히고 들어가거나 둘 중에 하나가 될텐데 그럼 어쩔 수 없네... 그냥 스레주한테 좀더 가치있는 쪽을 골라 부모님 스트레스 안받는 거랑 샤워하면서 노래듣는 거 둘 중에 더 중요한 걸 고르는 게 답일 것 같아
근데 여기 말 안한 다른게 더 있을 것 같은데?동갑인 사촌이 버릇 없다 말하고 부모님이 안경부터 카드까지 다 뺏어갈 정도면 니가 분명히 어느부분에서 말 실수를 했을거야 근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 몇번씩 쌓여서 어머니도 터지신 것 같고 원래 사람은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얘기하잖아 한번 되짚어보고 생각해봐 다른거 실수한건 없는지
그치 내ㄱ가 한번만 더 참음 됐었는데ㅋㅋㅋ 미련하게 ㅣ~~ 긍데 내가 지금 감정이 승해있기도 하고 그릇이 좁은거일수도 있지만 워낙 참고 산게 많아서ㅋㅋㅋ 일단 감정부터 추스리고 생각해야겠어ㅋㅋ
최근 트러블? 있었던건 대학 수시 쓴거 합격 안정권인데 엄마는 그 대학이랑 과를 맘에 안들어한거? 최근에 계속 나 꼽이랑 눈치줬었어 그걸로 싸우진 않았어
아 니가 진학하고싶은 과랑 어머니가 원하는 과랑 방향이 다른가보네 너도 힘들긴했겠다 심리적으로 지쳐서 오기부리고 한 것 같은데 완전 어린 애도 아니고 이제 성인 다 되가는 것 같은데 좀만 참다가 독립하는건 어때?원래 좀 떨어져살면 서로 소중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더라
물건들 뺏어간건 가기전 내가 마지막으로 이야기한건 나 늦게나갈꺼야야 정확해 그 말ㅜ듣고 극대노하몀서 다 들고 나감
사촌은 그냥 이모힘들잖아 무조건 너가 참아야지ㅋㅋ하면서 엄마편만 들긴했었어 그이야기 나오게 된 계기도 내가 뭐가 문젠지 파악을 못햐서 상황설명 쭉 하고나온게 너가 버릇없다 이거였지
나도 우리집 형제 때문에 겪어본 일이라 조심스럽게 써볼게
노래랑 걸리는 시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정말 그렇다 하더라도
부모님 입장에선 관련지어 생각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
약속 시간 끼어있는건 위에 이미 나온거 같고
평소에도 씻는 시간이 길어지면 물세가 좀.. 많이 나오더라
그래서 어머니 입장에선 잔소리가 나올 수도ㅠㅠ
다른거 말고 여기에 대해서만 쓸게
진지하게 말 꺼내면서 애교도 섞고 저 노래 듣고도 빨리 씻을 수 있어여
이렇게 다짐하고 계속 유지하면 허락해주실 수도 있을거 같아
내 생각이고 혹시 무례했다면 미안해 나쁜 일 다 풀리길..
지금 공부도 못하게 해서 뭐 공부도 못하고있고 니가 대학만 가면 자취하고 그럴생각에 이런식으로 나온다고 대학도 안보낸다고 그러고있고 예전부터 자취는 안된다해서ㅋㅋㅋ 모르겠다 성인되서도 이렇게 살 자신없는ㄷ데
헐 어케... 짧은 시간 유지해도 그 행동 자체 때문에 그러시나ㅠㅠ
레주도 이해가고 레주 어머니 심정도 이해가 가는데
서로 힘들거 같다 보면 또 차분히 얘기하면 될거 같은 문젠데..
몇년전부터 작게작게 실랑이 해오던 문제였거든...!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대화가 안되더라구 답답하다 나도ㅜㅜ
이제 좀 정신이 드는거같다 특히 너무너무 고마워 위로도 해주고 현실적인 조언도 해주고 너무너무 고마워~~ 일단 나도 대화로 해결하려해야지 막 너무 아이처럼? 굴지는 말아야겠어.. 그리고 엄마랑도 조만간 대화해볼게
생각할 시간이 좀 더 많이 필요할거같긴한데
중요한 문제니까
진짜 고마워 다들 (^o^)b (^o^)b
좀 생각도 하고 눈물도 그치고 멍하던 정신 돌아오니까 시간이 보이더라고ㅜㅜ
학교가야하니까 자야겠더라고ㅜㅜ
다시한번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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