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07 19:10:09 ID : TPa3CmE009t 0
너네도 엄마가 동생이 뭐 하면 아이구잘한다잘한다 그러고 너네가 뭐 하면 떨떠름하거나 그것밖에 안 됐어?? 이런 반응 나와? 아니 나는 악기 하고 동생은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초딩이거든 근데 얘 그린 거 보면 걍 어디서 본 거 비슷하게 따라그리거나 엄마 몰래 보는 웹툰 내용으로 비슷하게 만화 만들고 하는 건데 엄마가 맨날 너무 잘 한다고 그래...... 아니 칭찬하는 건 좋은 거고 나도 상관 업ㅎ는데 나는 악기 들고 연습만 하면 소리가 왜 그렇게 안 좋아졌냐고 해서 진 빠지게 한다ㅜㅠ 솔직히 콩쿠르 나가서 대상 세 번인가 타고 예고 입시생들이랑 중1때 겨뤄서 콩쿠르 2등 한 적도 있는데 내가 보기에 동생은 그냥 초등학교 수준에서 잘 그리는 정도거든 아니 그냥 너네도 그러는지 궁금해서... 너네들 집도 부모님이 첫째한테 기대치가 높아??
2 이름없음 2020/10/07 19:14:24 ID : Pg0pO7bveIG 0
딱히 그런건 못 느낀것 같은데.
3 이름없음 2020/10/07 19:16:03 ID : dWp9jupWi1j 0
첫째한테 기대치가 높은건 맞는데 1레스처럼 차별하진 않아
4 이름없음 2020/10/07 19:16:47 ID : TPa3CmE009t 0
혹시 동생이랑 나이 차이가 얼마나 나?
5 이름없음 2020/10/07 19:17:44 ID : TPa3CmE009t 0
엄마한테 말했더니 나는 나고 동생은 동생이라는데 가끔씩 내가 열등의식 있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큐ㅠㅠㅜ큐
6 이름없음 2020/10/07 19:23:38 ID : dWp9jupWi1j 0
스레주 너가 재능이 있는거 같으니, 자만해서 풀어지는 일이 없도록 더 빡세게 대하시는거 아닐까 싶은데.. 한번 대화해봐
7 이름없음 2020/10/07 19:25:11 ID : Pg0pO7bveIG 0
첫째랑은 3살, 둘째랑은 5살
8 이름없음 2020/10/07 19:33:59 ID : CnWqqo1A1Cq 0
난 내가 칭찬 받고 싶어서 더 우쭈쭈 받을라구 그럼... 동생이 너무 다 못하고 부모님 말씀 안 들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내가 불쌍한 첫째인 척을 잘해서 더 우쭈쭈 받는 것도 있음 동생만 미움 받으니까 난 좋아..ㅎㅎ
9 이름없음 2020/10/07 19:34:10 ID : TPa3CmE009t 0
헐 우리 집이랑 똑같네 나는 빠른이라 4살 6살이라 말하기는 하지만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20/10/07 19:37:41 ID : TPa3CmE009t 0
그ㅡ런가...ㅠㅠㅠㅠ 시험 본 것도 나 평균 98.얼마 나왔었는데 중학교 시험이 뭔 대수냐고 그러더라 오히려 아빠가 잘 봤다고 용돈 주셨어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20/10/07 19:45:37 ID : TPa3CmE009t 0
ㅇ...아 그렇구나 그래도 동생 너무 적대시하진 마...ㅠㅠ 부모님 이쁨 많이 받아서 좋겠다
12 이름없음 2020/10/07 19:52:18 ID : htjAo6qlClx 0
우리는 그렇게까지는 아니어도 친척들이나 우리가족이나 조금 있긴 해 친척분들 모이면 나한테 엄청 기대한다는 뉘앙스로 말하시는 분도 있고.. 동생들에 비해서 내가 잘 해야한다는 건 약간 분위기라 해야하나 그런 게 말해주는듯.? 울아빠가 장남이라그런지..
13 이름없음 2020/10/07 19:53:12 ID : vcmtvDzhy5h 0
차별하긴하는데. 기대치가 높은게 아니라. 첫째인날 개똥으로 보는거라고 생각. 뭐 내동생이 금같은 아이긴하다만.
14 이름없음 2020/10/07 19:54:23 ID : q5cGpTU5e7s 0
별루 난 내가 더 예쁨받아 내가 귀여워서
15 이름없음 2020/10/07 23:08:16 ID : 642IHzTO2oN 0
나는 부모님 조부모님까지 4명 계시는데 조부모님이랑 같이 살고든 근데 할아버지께서 동생이 큰 잘못해도 우쭈쮸 넘어가시고 그래.. 안그래도 비만인데 계속 먹을거 사오시고 ㅠ ㅠ 근데 요즘은 동생 하는짓이 도가 심해져서 혼내시고 먹을거도 내것도 같이 사오시고 그러쉼..
16 이름없음 2020/10/07 23:13:10 ID : 61wpO1a8jjB 0
난 동생이랑 자꾸 비교된다는 줄 알고 들어왔는디 너는 그냥 동생이랑 비교당하는 게 아니라 니가 하는 걸 무시당하는 급 아니야...? 나는 동생이랑 한 번 비교당하고 다음부터 비교당할 만한 건 걍 내가 노력으로 격차 벌어지게 만들었었음 아예 걔보다 어나더레벨이게...
17 이름없음 2020/10/07 23:16:15 ID : oE08o7y6pcE 0
그니까 이건 비교 정도가 아닌데... 왜 자기 자식이 잘하는 걸 못마땅해 하시지? 진짜 이해가 안 되네 스레주 혹시 엄마가 싫어하는 사람(예를 들면 고모라던가 할머니, 이모 등등)이랑 외형이 닮았어? 아니면 엄마가 외가 쪽에서 동생이셔?
18 이름없음 2020/10/07 23:23:26 ID : TPa3CmE009t 0
오 그렇구낭......
19 이름없음 2020/10/07 23:24:58 ID : TPa3CmE009t 0
근데 얘는 초딩이고 나는 중딩이라 격차가 나도 뭐 당연한 거라 받아들여서 뭐...... 그니까 나는 경험이 더 많고 어차피 너네 다 똑똑하니까 나이 많이 먹을수록 잘하게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논리임 엄마가 ㅠㅠ
20 이름없음 2020/10/07 23:27:00 ID : TPa3CmE009t 0
잉 아니 엄마는 첫째시고 오빠 있었는데 20대쯤에 스스로 목숨 끊었다 그랬어(이건 나만 앎) 외형은...... 엄마 반 아빠 반인데 솔직히 누구 당ㅁ은 거 같진 않아 그낭 나같이 생김 완전 애기땐 아빠 닮았단 소리 들었는데 신생아 때 지나고 나서는 점점 엄마 닮아가더라
21 이름없음 2020/10/07 23:27:42 ID : 642IHzTO2oN 0
뭔가 내가 몇몇 말을 빼먹은것 같은데 동생한테는 우쭈쭈 하시고 나한테는 혼낼거 다 혼내셔 그리고 비만인데 먹을 거 사오신다는건 동생이 귀여워서 맛있는거 먹이고 싶으셔서 그러신것 같아 엄마랑 할아버지랑 대화 하시고 나서 요즘 점점 바뀌시는 중이야.. 레주 어머니도 상담사랑 상담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레주가 너무 많이 힘들다면...
22 이름없음 2020/10/07 23:27:48 ID : wLhAqrAlwso 0
난 내 동생이 공부하면 아구아구 대단하다하고 내가 공부하면 네가? 어머 여보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봐요!! 하고 호들갑 떰
23 이름없음 2020/10/07 23:29:59 ID : TPa3CmE009t 0
아아 그런 거였구나 나는 반대로 들었어 ㅋㅋㅋㅋㅋㅋ... 예전에ㅜ내가 엄마한테 약간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거 같다(저번에 연습하려고 침대에 악기 케이스 올려놨는데 왜 그러냐고 방 꼬라지 보라고 방부터 치우라 하시면서 케이스째로 던지심...... 다행히 케이스만 긁혀서 수리 받았고 악기는 무사했지만) 상담 받아 봐라 말했더니 화내셨어 엄마가 밤에 집 나가서 들어오라고 그동안 못 했던 말 길게 정문으로 써서(따지는 투 아니고 진심으로 그냥 엄마 힘들어 보여서 걱정된다 이러이렇게 해 봐라 그런 내용)보냈었는데 그 때만 알겠다 그러고 요즘에는 그거 가지고도 내가 뭔데 정신과 어쩌고 하냐고 나는 똑바로 하냐고 하더라...ㅎㅎ
24 이름없음 2020/10/07 23:32:45 ID : TPa3CmE009t 0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부모님한테 박힌 이미지...? 그런 게 다른 거 같다 동생이랑...
25 이름없음 2020/10/07 23:33:23 ID : 642IHzTO2oN 0
아이코... 레주 어머니께서 듣고싶으신 말만 듣고싶어 하시는구나... 아버지나 친척 중에서 어머니를 설득시켜주실 사람은 안계셔? 계시면 이미 말해봤으려나..
26 이름없음 2020/10/07 23:33:30 ID : pVbxDthfbDB 0
난 5살 아래 남동생 있는 16살 학생인데 물론 첫 째라서 둘 째랑은 좀 달라 내가 좋을 상황도 있고 나한테 불리한 상황도 있지만 동생도 동생 나름 불리한 상황이 있으니까 기분 나쁜 티는 안 내
27 이름없음 2020/10/07 23:38:54 ID : TPa3CmE009t 0
아빠는 출장 갔다가 주말에만 오고(+엄마가 아빠랑 자주 싸워...ㅋㅋㅋㅋ) 친가는 안 친한데다가 멀리ㅜ갈고 외가는 엄마가 다 먹여 살리다싶이(처녀때부터 일 해서 돈 번 거 다 집에 쓰셨으니)했고 이모들은 아직도 엄마가 도와주는 입장이고 외할머니는 나이 드셔서 그런지 좀... 그렇고 외할아버지는 없어...
28 이름없음 2020/10/07 23:40:03 ID : TPa3CmE009t 0
그렇ㅈ지... 티는 안 내는 게 맞는데 서운한 건 어쩔 수 없더라 ㅠㅠ
29 이름없음 2020/10/07 23:48:00 ID : 642IHzTO2oN 0
ㅠ ㅠ... 1레스 다시보니까 어머니께서 레주한테 기대치가 높은게 아니고 동생한테만 좋은말 해주시고 레주한테는 레주 잘되라고 자극적인 말 하시는거 같은데 다시 어머니께 말씀드려보면 어때? 어머니께서 저 잘되라고 해주시는말인거 알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입장으로써 지적해주시는건 물론 저에게 도움이 되고 더 발전할 수 있어 좋지만 잘했을 땐 칭찬이 듣고싶어요!! 이런 뉘앙스로 말씀드려봐 혹시 몰라!!
30 이름없음 2020/10/08 00:29:25 ID : 8i2k3wliqi2 0
ㅋㅋ막내한테 유독 꿀떨어지긴해............... 서러움 같은짓을해도 더 예쁨받음 나는 시키면 하는게 당연한거고,, 또래보다 좀 더 작은애라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외할머니가 남아선호가 심해서 남동생이라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음ㅎ ,,
31 이름없음 2020/10/08 09:04:54 ID : TPa3CmE009t 0
그럴까?? 전에 비슷한 일 있었을 땐 내가 열심히 안 하는데 뭘 열심히 했냐 그러던데... 일단 고마웡 ㅎㅎ
32 이름없음 2020/10/08 09:06:22 ID : TPa3CmE009t 0
그치그치 여기서 말한 동생은 둘째 4학년이고 막내가 1학년인가 2학년 아 아마 2학년... 어쨌든 그런데 애가 귀엽게 생기기도 했고 말하는것도 귀엽고 작고 막 그러다 보니까 뭐 잘 못 해도 우쭈쭈 하고 넘어가더라 우리 둘에 비해서는ㅠㅠ
33 이름없음 2020/10/08 09:10:11 ID : 4L9hdQrcJTU 0
나도 약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자부심은 나한테 더 지니고 계시더라 똑같이 사랑하는데 방식이 달라서 그래. 하지만 레주가 서운하다면 부모님께 표현하는 게 무조건 좋다고 생각해. 내 기분을 침착하게 말하면 될거야. 처음부터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어.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네가 사랑받을 사람인 만큼 부모님을 기다려 봐. 정말로 그분들도 너를 사랑할 거야. 그리고 tmi지만 난 동생 우쭈쭈에 동참하는 편이거든 완전 꿀잼이라서.... 레주도 한 번 해 봐ㅋㅋㅋ생각보다 기분전환이 돼 +내가 봤을 땐 레주 어머니가 레주에게 기대도 있지만 첫째 그 이상으로 의지하는 느낌이 있네... 너는 무조건 내 편이여야지 하는 거 말이야. 우리 엄마랑 하는 말씀이 비슷해서 적어보는데, 네가 동생보다 잘하는 건 당연하다는 말에 나는 맞아 엄마, 근데 그 당연한 거... 내가 노력 안 했으면 여기까지 왔을까? 그리고 정말 당연하게 그 과정에서 동생이 뭔가를 도와주지도 않은 것도 사실이네 라고 답했어.
34 이름없음 2020/10/08 10:34:01 ID : TPa3CmE009t 0
고마워ㅠㅠ 너레더 말이 다 맞는 거 같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 뭐...
35 이름없음 2020/10/08 10:40:51 ID : 3RyMja5Wkk4 0
나도 레주랑 똑같은 상황있었어 ㅜㅜ 동생이랑 나랑 한살 차이 나는데 항상 같이 그림을 그리면 동생이 더 잘 그렸다고 하고 동생보고 그림 너무 잘그린다고 해 근데 동생이 그림 잘그리는것도 아니고 누가봐도 내가 더 잘그렸는데 그냥 둘다 잘 그렸다고 해주면 되는데 꼭 동생한테만 칭찬해주더라ㅠㅠ똑같은거 그리면 더 티가 나잖아 근데 솔직히 나는 그림 잘그리는 편이고 동생은 그저 그런데 항상 동생한테만 그림 진짜 잘그린다고 하고 너무 짜증나 걔는 진짜 자기가 그림 잘그리는 줄 알고 잘난체한다고
36 이름없음 2020/10/08 10:47:37 ID : 805VdXxXAo0 0
37 이름없음 2020/10/08 10:50:11 ID : TPa3CmE009t 0
아이고 속상했겠네...... 근데 그럴수록 뭔가 익숙해지지는 않고 칭찬에 목말라지더라 그래서 더 죽도록 하고...ㅋㅋㅋㅋ 어쨌ㄷ든 레더도 힘내:)
38 이름없음 2020/10/08 10:50:56 ID : TPa3CmE009t 0
굳이 말해야 할까 싶지만 맞아...... 친목 걸리니까 레스 수정하자
39 이름없음 2020/10/08 10:56:18 ID : bhe6i4Mi5Va 0
난 동생이랑 나이차이 2살 나는데 한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만 해도 동생이랑 비교당하면서 내가 더 못 한다고 혼났는데 요즘은 똑같이 칭찬해주셔
40 이름없음 2020/10/08 11:10:53 ID : 3RyMja5Wkk4 0
.
41 이름없음 2020/10/08 11:12:19 ID : TPa3CmE009t 0
??넌무ㅏ야...?
42 이름없음 2020/10/09 22:42:23 ID : TPa3CmE009t 0
헐 그렇구나 엄마는 나 어릴 땐 오히려 동생한테 내 칭찬 많이 했었는데......
43 이름없음 2020/10/09 22:44:15 ID : TPa3CmE009t 0
아니 얘들아 그냥 우리 엄마 나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음 아니면 덜 좋아하거나 어렸을 때 엄마가 못 한 것들을 다 하고 있어서 싫은 거거나 진짜 그냥 동생이 더 좋고 이젠 기대도 동생한테 더 하는 거 같아 막내는 막내대로 예뻐하고 진짜로
44 이름없음 2020/10/09 22:46:56 ID : qmIMi3Ci8lC 0
3살 차이나는 동생 있는데 별로? 둘 다 뒤에서 몰래몰래 챙겨줘
45 이름없음 2020/10/09 22:47:00 ID : TPa3CmE009t 0
아까 안방에서 엄마랑 동생들이랑 다 같이 뉴스 보고 있었는데 나는 애들 연락 와서 핸드폰 잠깐 보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나랑 동생들한테 언니(나)한테는 어렸을 때 해줄 거 다 해주고 키웠는데 너네(동생들)한테는 못 해준 게 너무 많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어떻게 보면 동생(둘째)이 나보다 더 빛나는 면이 많은 거 같다고, 너(동생=둘째)는 공부만 좀 더 하면 탑이 될 거라고 그러는 거야
46 이름없음 2020/10/09 22:47:21 ID : TPa3CmE009t 0
그치 차라리 따로따로 해 주면 더 좋은데ㅠㅠ
47 이름없음 2020/10/09 22:48:52 ID : TPa3CmE009t 0
내가 잘 하는 건 엄마가 어렸을 때 다 도와주고 관심도 많이 가져 줘서 그런 거다 그에 반해 동생들은 해준 거 없는데도 알아서 잘 하는 편이니까 얘가 더 잘 하는 거 아니냐 그래 내가 뭐 잘 해도 어렸을 때 엄마가 잘 해줘서 그런 거라 그러고 동생이 잘 하면 기특해 죽겠다고 뭘 해도 될 거라 그러고
48 이름없음 2020/10/09 22:54:42 ID : TPa3CmE009t 0
그냥 예전엔 안 그랬는데 갈수록 나한테 '너한테 해준 게 얼만데 그것밖에 못 하냐' 이런 말만 해 강박증 생길 거 같아 엄마는 엄마가 나한테 다 잘 해 준 걸로만 알아 1, 2학년 때 애들 숙제 엄마들이 많이 도와주잖아 나는 동생들 그 때 어려서 다 일기 독서록 만들기 시 외우기 등등 숙제는 다 나 혼자 하고 그러면서도 잘 한다는 소리 들으면서 다녔었는데 그냥 다 엄마가 해 준 줄 아나 아니면 나한테 그건 당연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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