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랑니 뽑아본사람?? (11)
2.하하... (3)
3.발표 & 과학 잘 하는 사람 !!!! (23)
4.민초를 진짜 맛으로 먹는거야? (18)
5.얘들아 추천 생각하고 뉼려줘 (59)
6.어이없는걸 봤어 (8)
7.작년 체대 ㄹㅈㄷ (16)
8.야둘아 엽떡 오리지널맛이 원래 매운편이야? (6)
9.설레는 남자 여자 이름 (12)
10.엄마가 동생폰 부숨. (29)
11.우리학교 과학선생님 24살이래.. (9)
12.얘들아 술에 물타면 (5)
13.살려줘 나 땜에 집안 분위기 와장창;; (12)
14.나한테 왜 인사해주시는 걸까? (17)
15.내가 점심사는데 친구가 이말 하는데 (2)
16.웡승이 응딩이는 빠알게~ (9)
17.동생 있는 첫째들아 (48)
18.불안장애약 (1)
19.편의점 음식 추천좀 해줘억!!! (4)
20.내가 좋아했었던 사람들 모아봤는데 (15)
너네도 엄마가 동생이 뭐 하면 아이구잘한다잘한다 그러고 너네가 뭐 하면 떨떠름하거나 그것밖에 안 됐어?? 이런 반응 나와?
아니 나는 악기 하고 동생은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초딩이거든 근데 얘 그린 거 보면 걍 어디서 본 거 비슷하게 따라그리거나 엄마 몰래 보는 웹툰 내용으로 비슷하게 만화 만들고 하는 건데 엄마가 맨날 너무 잘 한다고 그래...... 아니 칭찬하는 건 좋은 거고 나도 상관 업ㅎ는데 나는 악기 들고 연습만 하면 소리가 왜 그렇게 안 좋아졌냐고 해서 진 빠지게 한다ㅜㅠ 솔직히 콩쿠르 나가서 대상 세 번인가 타고 예고 입시생들이랑 중1때 겨뤄서 콩쿠르 2등 한 적도 있는데 내가 보기에 동생은 그냥 초등학교 수준에서 잘 그리는 정도거든 아니 그냥 너네도 그러는지 궁금해서... 너네들 집도 부모님이 첫째한테 기대치가 높아??
엄마한테 말했더니 나는 나고 동생은 동생이라는데 가끔씩 내가 열등의식 있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큐ㅠㅠㅜ큐
스레주 너가 재능이 있는거 같으니, 자만해서 풀어지는 일이 없도록 더 빡세게 대하시는거 아닐까 싶은데.. 한번 대화해봐
난 내가 칭찬 받고 싶어서 더 우쭈쭈 받을라구 그럼... 동생이 너무 다 못하고 부모님 말씀 안 들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내가 불쌍한 첫째인 척을 잘해서 더 우쭈쭈 받는 것도 있음 동생만 미움 받으니까 난 좋아..ㅎㅎ
그ㅡ런가...ㅠㅠㅠㅠ 시험 본 것도 나 평균 98.얼마 나왔었는데 중학교 시험이 뭔 대수냐고 그러더라 오히려 아빠가 잘 봤다고 용돈 주셨어ㅋㅋㅋㅋ...
우리는 그렇게까지는 아니어도 친척들이나 우리가족이나 조금 있긴 해 친척분들 모이면 나한테 엄청 기대한다는 뉘앙스로 말하시는 분도 있고.. 동생들에 비해서 내가 잘 해야한다는 건 약간 분위기라 해야하나 그런 게 말해주는듯.? 울아빠가 장남이라그런지..
차별하긴하는데. 기대치가 높은게 아니라. 첫째인날 개똥으로 보는거라고 생각. 뭐 내동생이 금같은 아이긴하다만.
나는 부모님 조부모님까지 4명 계시는데 조부모님이랑 같이 살고든 근데 할아버지께서 동생이 큰 잘못해도 우쭈쮸 넘어가시고 그래.. 안그래도 비만인데 계속 먹을거 사오시고 ㅠ ㅠ 근데 요즘은 동생 하는짓이 도가 심해져서 혼내시고 먹을거도 내것도 같이 사오시고 그러쉼..
난 동생이랑 자꾸 비교된다는 줄 알고 들어왔는디 너는 그냥 동생이랑 비교당하는 게 아니라 니가 하는 걸 무시당하는 급 아니야...? 나는 동생이랑 한 번 비교당하고 다음부터 비교당할 만한 건 걍 내가 노력으로 격차 벌어지게 만들었었음 아예 걔보다 어나더레벨이게...
그니까 이건 비교 정도가 아닌데... 왜 자기 자식이 잘하는 걸 못마땅해 하시지? 진짜 이해가 안 되네 스레주 혹시 엄마가 싫어하는 사람(예를 들면 고모라던가 할머니, 이모 등등)이랑 외형이 닮았어? 아니면 엄마가 외가 쪽에서 동생이셔?
근데 얘는 초딩이고 나는 중딩이라 격차가 나도 뭐 당연한 거라 받아들여서 뭐...... 그니까 나는 경험이 더 많고 어차피 너네 다 똑똑하니까 나이 많이 먹을수록 잘하게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논리임 엄마가 ㅠㅠ
잉 아니 엄마는 첫째시고 오빠 있었는데 20대쯤에 스스로 목숨 끊었다 그랬어(이건 나만 앎) 외형은...... 엄마 반 아빠 반인데 솔직히 누구 당ㅁ은 거 같진 않아 그낭 나같이 생김 완전 애기땐 아빠 닮았단 소리 들었는데 신생아 때 지나고 나서는 점점 엄마 닮아가더라
뭔가 내가 몇몇 말을 빼먹은것 같은데 동생한테는 우쭈쭈 하시고 나한테는 혼낼거 다 혼내셔 그리고 비만인데 먹을 거 사오신다는건 동생이 귀여워서 맛있는거 먹이고 싶으셔서 그러신것 같아 엄마랑 할아버지랑 대화 하시고 나서 요즘 점점 바뀌시는 중이야.. 레주 어머니도 상담사랑 상담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레주가 너무 많이 힘들다면...
난 내 동생이 공부하면 아구아구 대단하다하고 내가 공부하면 네가? 어머 여보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봐요!! 하고 호들갑 떰
아아 그런 거였구나 나는 반대로 들었어 ㅋㅋㅋㅋㅋㅋ... 예전에ㅜ내가 엄마한테 약간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거 같다(저번에 연습하려고 침대에 악기 케이스 올려놨는데 왜 그러냐고 방 꼬라지 보라고 방부터 치우라 하시면서 케이스째로 던지심...... 다행히 케이스만 긁혀서 수리 받았고 악기는 무사했지만) 상담 받아 봐라 말했더니 화내셨어
엄마가 밤에 집 나가서 들어오라고 그동안 못 했던 말 길게 정문으로 써서(따지는 투 아니고 진심으로 그냥 엄마 힘들어 보여서 걱정된다 이러이렇게 해 봐라 그런 내용)보냈었는데 그 때만 알겠다 그러고 요즘에는 그거 가지고도 내가 뭔데 정신과 어쩌고 하냐고 나는 똑바로 하냐고 하더라...ㅎㅎ
아이코... 레주 어머니께서 듣고싶으신 말만 듣고싶어 하시는구나... 아버지나 친척 중에서 어머니를 설득시켜주실 사람은 안계셔? 계시면 이미 말해봤으려나..
난 5살 아래 남동생 있는 16살 학생인데 물론 첫 째라서 둘 째랑은 좀 달라 내가 좋을 상황도 있고 나한테 불리한 상황도 있지만 동생도 동생 나름 불리한 상황이 있으니까 기분 나쁜 티는 안 내
아빠는 출장 갔다가 주말에만 오고(+엄마가 아빠랑 자주 싸워...ㅋㅋㅋㅋ) 친가는 안 친한데다가 멀리ㅜ갈고 외가는 엄마가 다 먹여 살리다싶이(처녀때부터 일 해서 돈 번 거 다 집에 쓰셨으니)했고 이모들은 아직도 엄마가 도와주는 입장이고 외할머니는 나이 드셔서 그런지 좀... 그렇고 외할아버지는 없어...
ㅠ ㅠ... 1레스 다시보니까 어머니께서 레주한테 기대치가 높은게 아니고 동생한테만 좋은말 해주시고 레주한테는 레주 잘되라고 자극적인 말 하시는거 같은데 다시 어머니께 말씀드려보면 어때? 어머니께서 저 잘되라고 해주시는말인거 알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입장으로써 지적해주시는건 물론 저에게 도움이 되고 더 발전할 수 있어 좋지만 잘했을 땐 칭찬이 듣고싶어요!! 이런 뉘앙스로 말씀드려봐 혹시 몰라!!
ㅋㅋ막내한테 유독 꿀떨어지긴해............... 서러움
같은짓을해도 더 예쁨받음 나는 시키면 하는게 당연한거고,,
또래보다 좀 더 작은애라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외할머니가 남아선호가 심해서 남동생이라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음ㅎ ,,
그럴까?? 전에 비슷한 일 있었을 땐 내가 열심히 안 하는데 뭘 열심히 했냐 그러던데... 일단 고마웡 ㅎㅎ
그치그치 여기서 말한 동생은 둘째 4학년이고 막내가 1학년인가 2학년 아 아마 2학년... 어쨌든 그런데 애가 귀엽게 생기기도 했고 말하는것도 귀엽고 작고 막 그러다 보니까 뭐 잘 못 해도 우쭈쭈 하고 넘어가더라 우리 둘에 비해서는ㅠㅠ
나도 약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자부심은 나한테 더 지니고 계시더라
똑같이 사랑하는데 방식이 달라서 그래. 하지만 레주가 서운하다면 부모님께 표현하는 게 무조건 좋다고 생각해.
내 기분을 침착하게 말하면 될거야. 처음부터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어.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네가 사랑받을 사람인 만큼 부모님을 기다려 봐.
정말로 그분들도 너를 사랑할 거야. 그리고 tmi지만 난 동생 우쭈쭈에 동참하는 편이거든 완전 꿀잼이라서.... 레주도 한 번 해 봐ㅋㅋㅋ생각보다 기분전환이 돼
+내가 봤을 땐 레주 어머니가 레주에게 기대도 있지만 첫째 그 이상으로 의지하는 느낌이 있네... 너는 무조건 내 편이여야지 하는 거 말이야.
우리 엄마랑 하는 말씀이 비슷해서 적어보는데, 네가 동생보다 잘하는 건 당연하다는
말에 나는 맞아 엄마, 근데 그 당연한 거... 내가 노력 안 했으면 여기까지 왔을까? 그리고 정말 당연하게 그 과정에서 동생이 뭔가를 도와주지도 않은 것도 사실이네 라고 답했어.
나도 레주랑 똑같은 상황있었어 ㅜㅜ 동생이랑 나랑 한살 차이 나는데 항상 같이 그림을 그리면 동생이 더 잘 그렸다고 하고 동생보고 그림 너무 잘그린다고 해 근데 동생이 그림 잘그리는것도 아니고 누가봐도 내가 더 잘그렸는데 그냥 둘다 잘 그렸다고 해주면 되는데 꼭 동생한테만 칭찬해주더라ㅠㅠ똑같은거 그리면 더 티가 나잖아 근데 솔직히 나는 그림 잘그리는 편이고 동생은 그저 그런데 항상 동생한테만 그림 진짜 잘그린다고 하고 너무 짜증나 걔는 진짜 자기가 그림 잘그리는 줄 알고 잘난체한다고
아이고 속상했겠네...... 근데 그럴수록 뭔가 익숙해지지는 않고 칭찬에 목말라지더라 그래서 더 죽도록 하고...ㅋㅋㅋㅋ 어쨌ㄷ든 레더도 힘내:)
난 동생이랑 나이차이 2살 나는데 한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만 해도 동생이랑 비교당하면서 내가 더 못 한다고 혼났는데 요즘은 똑같이 칭찬해주셔
아니 얘들아 그냥 우리 엄마 나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음 아니면 덜 좋아하거나 어렸을 때 엄마가 못 한 것들을 다 하고 있어서 싫은 거거나 진짜 그냥 동생이 더 좋고 이젠 기대도 동생한테 더 하는 거 같아 막내는 막내대로 예뻐하고 진짜로
아까 안방에서 엄마랑 동생들이랑 다 같이 뉴스 보고 있었는데 나는 애들 연락 와서 핸드폰 잠깐 보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나랑 동생들한테
언니(나)한테는 어렸을 때 해줄 거 다 해주고 키웠는데 너네(동생들)한테는 못 해준 게 너무 많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어떻게 보면 동생(둘째)이 나보다 더 빛나는 면이 많은 거 같다고, 너(동생=둘째)는 공부만 좀 더 하면 탑이 될 거라고 그러는 거야
내가 잘 하는 건 엄마가 어렸을 때 다 도와주고 관심도 많이 가져 줘서 그런 거다 그에 반해 동생들은 해준 거 없는데도 알아서 잘 하는 편이니까 얘가 더 잘 하는 거 아니냐 그래 내가 뭐 잘 해도 어렸을 때 엄마가 잘 해줘서 그런 거라 그러고 동생이 잘 하면 기특해 죽겠다고 뭘 해도 될 거라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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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뒷담판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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