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글날 삼행시를 써오라는데 (20)
2.베개 끝부분 잡아댕기는거 나만 좋아하는거임? (5)
3.한글날 기념 (4)
4.오늘 한글날 이잖아 (22)
5.얘들아 (5)
6.만두찐빵 VS 찐빵만두 (12)
7.악기에 대한 질문은 음악판으로 가야해?? (5)
8.고라니 덕후들 헐레벌떡 뛰어와 (6)
9.얘들아 혹시 오빠의 아들을 조카라구 하는게 맞아? (5)
10.얘드라 나 좀 도와줘!!! 편지쓰는거야 (14)
11.나보고 중국미녀라는데 (14)
12.??시험 12일전 범위 안 나온 고등학교가 있다?? (6)
13.레더들 나 냥줍 함 (32)
14.울고나서 얼굴이 빨개졌는데 안 가라앉아;; 어떡해 (19)
15.. (4)
16.얘들아 너네 친구 죽이라면 죽일 수 있어...? (25)
17.아 내 친구 진짜 미친것 같음 (5)
18.선생님께 편지 드리면 자녀들이 읽어보는 경우도 있나? (6)
19.우리집만 한글날에 영어 안쓰기 해?? (9)
20.비상계단에서 노숙중이야 (8)
일단 내가 학교 애들 죽이려는 건 아니고;;
스토리 짜보려는 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내용 그대로 쓰지는 못하고 대충 비슷하게 써볼게!!!
일단 상황이 기숙사 학교고 외부 소통이 다 끊겼어. 그러니까 신고도 못하고 걍 아무것도 못해
그런데 학교가 테러단체한테 점령당한 거야!!
학교 인원을 절반으로 나눠서 두 팀으로 가르고 학생들한테 총칼 같은 걸 나눠줘
지금부터 두 팀끼리 일주일간 서로 싸워 죽여서 생존 인원이 더 많은 쪽이 이긴다고 해
이긴 팀은 대학이면 대학, 돈이면 돈, 명예면 명예
소원 하나 들어준다고 해!!!!
반대로 진 팀은 전원 죽어!!!!
이런 상황에서 너희는 친구 죽일 수 있어..?
물론 작중 상황에서 서로 안 죽이는 꼼수 방지책은 이미 있어...
근데 현실 반응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너희는 자기 목숨 하나 살자고 친구들 죽일 수 있어???
제목보고 놀랐다가 스토리보고 또놀랐다..
나같으면 처음에 눈치보다가 나중에 몰래죽일거같아
같은학교라도 다아는사이는아니고 모르는사람먼저죽이지않을까??
다같이 살자이런방식도있겠지만 절대그럴일은없을거같고 누구한명이 죽이면 그때부터는 다같이 게임시작이라고볼수있지?
죽일 수는 있는데 초반에는 안 죽일 듯 애들 혼란스러울 때 내가 죽이면 상대 팀에게 원한 살 것 같아서... 어떤 살고 싶은 애가 누굴 죽일거고 그럼 우리 팀의 누가 죽었다는 명분도 생길텐데 그 때되면 시작 할거야 너무 나서서 죽이지는 않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계속 그런 상황이 되면 죽이는 사람도 나올 것 같아 주로 분조장이나 소시오 기질 있는 애들이 제일 먼저 그러겠지? 이도저도 아닌 애들은 휘둘리다가 죽을 것 같고 근데 사람이 다 같지는 않으니까 어떻게든 다른 애들이랑 빠져나갈 방도를 찾는 애들도 있을 것 같아 그런 애들이 주인공 하는거지
나 살려면 죽여야지. 내가 안죽인다고 걔네가 안죽일까? 다같이 한맘으로 안죽이는 거. 딱히 장치없어도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해. 한명이라도 오해살만한 행동하거나 딴맘먹으면 바로 피바람불기 십상일거야. 그러니까 이러나저러나 둘중 하나는 죽을거. 죽이고 난 살겠어.
일단 난 못 함. 그리고 나라면 친구한테 최대한 안 아프게 죽여달라고 할 듯? 솔직히 난 나 살자고 남 죽이는 건 못하겠어. 방관하거나 회피할지언정 사람 죽일 용기는 없어. 테러 단체 말이니 신뢰도 못하겠고.
테러단체한테 무슨 이득이 있다고 이긴 애들한테 진짜 상을 줘 그냥 선동하는 거 같애 영화도 아니고 ㅋㅋ
아 레주가 짠 스토리 욕하는 게 아니라 내가 그 상황에 있다면 이렇게 생각할 것 같다는 거였어! 나는 사람 죽일 깡도 없고 피지컬도 안 되고 트라우마 생길까봐 가만히 있거나 총칼 버릴 것 같음 진짜 그런 상황이 실제로 생기면 서로 죽일까...?
단간론파라는 애니를 한 번 봐보는 걸 추천해
레주가 얘기한 상황 설정이 이 애니의 설정이랑 어느정도 맞아떨어지거든 (테러범...도 어느정도 비슷하기는 해)
탈출할 수 없는 학교에서 나가기 위해 학생들끼리 벌어지는 살육전...
다 같이 안 죽이면 안 되는 거야? 싫어하는 애가 다른 팀에 있다면 이 기회에 죽여볼 것 같기도 한데... 난 테러 단체를 죽일 것 같아. 살인을 해서 돈, 명예를 얻는게 무슨 소용이야.
나는 내가 죽음으로써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내가 죽을 것 같애.....꿈이 소방공무원이기도 하고....
난 솔직히 상대팀에 진짜 완전 찐친있으면 내 무기로 날 찌를 듯..그만큼 나한텐 친구가 진짜 소중하고 사회생활이나 인생에서 2순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꼼수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라면 안 죽이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면 죽이고 나서 나 혼자 합리화하고 존나 슬퍼할 듯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엥 뒷담판 없어짐??
편의점 도시락/라면/끼니해결할거 추천좀
20대분들 한달에 외박 얼마나 하세요?
신점에서 올해 합격률 좋다 이렇게 들었는데
너네 친구가 집 샀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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