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얼굴에 너무 자신이 없어 .. (4)
2.연상 오빠 꼬시는 방법좀 (3)
3.너에게 못한 말들 혹은 못할 말들 그리고 사랑 (13)
4.오늘 짝남이랑 있었던 일 (10)
5.얘들아 나 1년 짝사랑 드디어 포기함 (3)
6.짝남이 나한테 엄마래 (19)
7.짝사랑 하는 중인데 많관부탁해용....ෆෆෆ (6)
8.학원쌤 설렌썰 (1)
9.살면서 내가 진짜로 좋아한 사람은 없다는 생각 든 적 있어? (2)
10.얘가 나한테 관심있는것같은데 (3)
11.짝남 꼬시는 팁좀 알려줘 (4)
12.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2)
13.애인이랑 호칭 어떤게 좋아? (8)
14.이건 무슨 감정이야? (4)
15.원래 남자들은 (24)
16.나만 막 남친이 집까지 바래다 주는거 싫나..? (4)
17.내 첫사랑에 대해 말해보려고 해 (6)
18.사람은 다 변하잖아 얘도 권태기란게 올까? (17)
19.뭐지 나 여고다닐때 좋아했던 선생님이 있는데 (18)
20.이런거 안했으면 좋겠어.. (7)
1
이름없음
2020/10/14 23:03:40
ID : TRxu4IGk3A6
0
오늘 하고 싶었던 말은_
오늘 전화 못해서 속상했어.
그런데 어제 부모님한테 혼나서 눈치보느라 전화를 못했어.
우리 엄마아빠가 너 싫어하잖아 ~
오늘은 어땠어? 밥은 먹었고?
힘든 일은 없었어?
_내가 갈수록 얘를 좋아해 ㅠㅠ
그래서 전하지 못하는 말들이 자꾸 많아질 거 같아서
스레딕에라도 쓰고 싶었어.
2
이름없음
2020/10/14 23:06:05
ID : TRxu4IGk3A6
0
내일 전화를 하게 된다면 하고 싶은 말은
너에게 먼저 뭘 했냐고 물어 볼 것이다.
혹시라도 만약에 너가 반문을 해 준다면
너 생각 했다고 대답하고 깔깔 웃을것이다.
이틀 전화를 안 했더니 허전해서 자꾸자꾸 생각났다고 할 것이다.
3
이름없음
2020/10/14 23:10:16
ID : TRxu4IGk3A6
0
언젠가라도 꼭 하고 싶은 말은
난 아무나랑 매일 전화하는 사람이 아니다.
난 사실 너에게 굉장히 많은 시간과 마음을 투자한다.
한때 나에게 인생의 낙은 없었고
넌 당시 내가 살아가던 삶 이상의 예쁜 삶을 나에게 가르쳐 준 사람이다.
너에게 사실 참 많은 것을 배운다.
아무리 봐도 내가 더 똑똑한데, 늘 내가 배운다.
4
이름없음
2020/10/14 23:12:57
ID : TRxu4IGk3A6
0
너를 만나고 싶다. 너를 만나면
오빠 ! 팬이에요!! 손한번만 잡아주세요 !! 하고 너스레를 떨면서 손을 ㄴ내미ㅣㄹ 것이다.
너가 손을 잡아주면 좋겠다 ㅠㅠ
5
이름없음
2020/10/14 23:17:56
ID : TRxu4IGk3A6
0
우리 SNS인연인데 난 왜이렇게 좋아할까 ㅠㅠ
나 지방대 쓴 거 두개중에 하나 있잖아 거기 가고싶어서 ㅅ썼다그랬잖아,
가고싶은 이유 너네 집이 그 옆지역이라서야 ! ㅠㅠㅠㅠ
6
이름없음
2020/10/15 10:24:34
ID : TRxu4IGk3A6
0
크리스마스 밤에는 너에게 담담의 12월 26일이었ㄴㅏ 그 노래를 들어보라고 할 것이당. 같이 들으며ㄴ 더 좋고 !
7
이름없음
2020/10/16 08:35:05
ID : TRxu4IGk3A6
0
어제 너랑 전화했다? 하하하하핳ㅎ 한시간 반 쯤 했는데 이거 연애 아니냐 최소 썸 아니냐 ㅅㅄㅄㅄㅂ
아니 나 너한테
"나랑 전화 안 하고 싶었어? 난 이틀 안 하니까 엄청 생각나던데 !"
이ㄹㅓㅎ게 말하고는 놀이터 한 10바퀴 뛰었다 헉 헉 ㅠㅠㅠ 넌 모를거다. 바보 ㅠㅠㅠㅠ
너는 안그랬나 몰라. 너는 나한테
"누가 나 와서 일좀 도우라고 하면 미안~ 나 여자친구랑 전화좀 하느라~ 하고 튀어야지! "
이랬다ㅠㅠㅠㅠㅠ 아무리 일이 하기 싫어도 나 여자친구 만드는 게 어딨어 나 죽어 ㅠㅠ
8
이름없음
2020/10/16 22:38:58
ID : TRxu4IGk3A6
0
오늘도 전화를 했다. 30분. 친구가 과제 도와달라는 연락을 했다고 내일 연락하자고 했다.
내일. 내일을 약속해 줘서 좋았다.
졸리니까 잠 깨게 재밌는 얘기 해달라고도 했다. 내가 가서 자라고 하니까 얘기 듣고 싶다고 했다.
졸리니까 잠 깨워 달라는 말이 죽도록 듣기 싫었다.
나한테 그 말을 하는 사람들은 다 이상한 사람들이었거든.
너한테 그 중 하나를 말을 해줬다.
넌 걔가 나빴다고 말했다.
그럼 너도 다신 나한테 잠 깨우라고 하지 마.
또 그러면 전화 끊어버릴거야..
9
이름없음
2020/10/16 22:41:30
ID : TRxu4IGk3A6
0
너는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했어.
전역하면 달라질 거 같다고도 햇ㅅ고.
전역하면
전역하ㅕ면
그때도 우린 연락하는 사이일까?
친구일까?
10
이름없음
2020/10/16 22:46:50
ID : TRxu4IGk3A6
0
큰일났엉. 아까 너가 잠 깨우라고 한 뒤로
내 잠을 깨우려고 하거나 지 잠을 깨우라는 명목으로
이상한 거 시키던 놈들 한놈한놈 다 생각났어.
아아ㅏ아아ㅏ아아아ㅏㄱ아강가ㅏ아 짜증난다.
있잖아, 난 이렇게 엉망이야.
제대로 된 구석도 없고
남들은 아무렇지 않은 일들과 말들도
나한테는 트라우마야.
넌 나한테 친구로도 과분하겠지? 여기서 만족해야곘지?
11
이름없음
2020/10/16 22:59:07
ID : TRxu4IGk3A6
0
있잖아 사랑은 뭘까.
전남친은 어떨 땐 정말 최고의, 모두가 칭찬할만한 남친이었지만 어떨 땐 좀 그랬어.
걔 말고는 음 남친이나 썸이라고도 인정하기 싫은 것들이었어.
가족도. 어떨 땐 다들 부러워하고, 다들 정말 사랑받고 컸더고 인정할 정도로 진짜 잘해주는데
어떨 땐 다들 혀를 내두를 집이었어 . 나. 수학 못해서 맞았어.
근데 난 수학을 못한 기억이 없어.
그렇게 맞아서 그런가 잘했거든.
리발,,,,
12
이름없음
2020/10/17 00:53:45
ID : y1B9a2twJTW
0
내 마음 좀 알아줘 날 너무 안 좋게 보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
13
이름없음
2020/10/18 22:59:55
ID : TRxu4IGk3A6
0
좋게 봐줄 거ㅑ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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