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21 16:23:35 ID : dxzPcq3Qk9y 0
난 계절 냄새랑 내 인형들. 그리고 딸기맛 껌. 왠지 몰라도 특히.. 딸기맛 껌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해 어렸을 때 많이 먹어본 것도 아닌데 말이야
2 이름없음 2020/10/21 16:41:48 ID : ZjBs1a03xAY 0
난 내 보라색 가위에 좀 애착이 있는 편이야. 최근에는 안 썼지만, 한 10년 넘게 함께한 가위거든.
3 이름없음 2020/10/21 16:55:00 ID : 7BAknDs9uk4 0
난 내 후드집업이랑 인형!
4 이름없음 2020/10/21 17:05:10 ID : fdTWpbB83xB 0
난 이사오고나서 아빠가 생일선물로 사준 파란 곰인형 마트 몇층 어디코너 진열장 몇층에서 데려왔는지까지 기억하고있어. 내가 표현을 못하는 편이라 뭔갈 갖고싶다라고 말해서 얻게된게 그 인형이라 더 애착이 갔던 것 같아. 매일매일 잘때마다 데리고 자고 그랬는데 3년전인가 엄마가 오래되고 낡았다고 버리셔서 의류수거함 위에 올려져 있는 혼자 울었던 기억이 나네 ...ㅎ
5 이름없음 2020/10/21 17:33:22 ID : rgi4NvwpPcn 0
초등학교 6학년 때 졸업식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그때 제일 친한 친구들하고 운동장에서 구르면서 사진 찍고 염병 떨었던 게 제일 애착가는 기억인듯 꽤 오래전인데도 불구하고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아무 근심 없고 가장 순수했던 순간이라 그런가ㅂㅗㅁ
6 이름없음 2020/10/21 17:34:45 ID : 7tirvDvDs1h 0
콩순이 부엌 놀이 세트~~ 지금은 없는데 5살땐가 6살땐가 산타할아버지께서 주심 그땐 물 닿으면 새우색 변하는거랑 싱크대에서 물 나오는게 싱기방기방기신기했징
7 이름없음 2020/10/21 17:47:55 ID : 7vu5WjdCo2N 0
우리집 바디필로우
8 이름없음 2020/10/21 18:22:05 ID : Wjii09s7fhB 0
난 고2때 짝사랑했던 애랑 둘이서 학교 운동장 산책했던 거....가을 바람 맞으면서 별 거 아닌 얘기도 재밌게 했었는데
9 이름없음 2020/10/22 17:30:29 ID : IKY5VhusmGr 0
내가 어릴때부터 함께 살아온 담요와 곰인형🧸🧸
10 이름없음 2020/10/22 18:37:00 ID : Ci1ba8mMlxw 0
몇년째 쓰고있는 핑크색 형광펜. 엄청 낡았는데 스티커도 많이 붙여놓고 계속 지금까지 쓰고있어 나한테 너무 소듕..
11 이름없음 2020/10/22 18:48:57 ID : 2HwpRveMpbv 0
밤이나 새벽에 바람 맞는 거
12 이름없음 2020/10/22 19:15:05 ID : FheZg5hwL81 0
우리집 고양이들 좋아하는 사람이랑 걸었던 기억 얘기했던 기억 이모네 집에서 지냈던 기억(방학동안 가서 살았어 어릴 때) 새벽에 길 걷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랑 놀았던거 싸운거 다툰거 등등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 일들
13 이름없음 2020/10/22 19:59:33 ID : wsmGq2E65e2 0
내 강아지 인형이랑 곰돌이 인형 내가 6살때까지 소리나는 강아지 인형 안고잤는데 엄마가 너무 더럽다고 가지고 가서 빨지도 못하고 서러워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새 강아지 인형이랑 곰돌이인형 줬는데 처음엔 못생겼다고 싫어했는데 보다보니까 정들어서 아직 안고자고있음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니 나이가 몇인데 그러냐는 소리 들어
14 이름없음 2020/10/23 16:56:26 ID : 588kttcsi2s 0
말로 표현할수없는 섬유유연제..? 거품향기 냄새라 해야하나ㅠㅠ 진짜 어린이집다닐때 어떤 사거리에서 맡아본 냄새인데 정말 몇년만에 한번씩 길가다가 난다 너무 찾고싶어 점점 잊혀지고이써 향이
15 이름없음 2020/10/23 16:59:38 ID : GljAlyKZjs7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6 이름없음 2020/10/23 17:06:33 ID : du1bbdDzapP 0
나도.. 나랑 똑같다. 사거리에서 맡은 것까지
17 이름없음 2020/10/23 22:23:12 ID : wILhze2Hxu0 0
배게 왠지모르게 그냥 좋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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