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럴 때마다 한숨만 쉬어져.. (13)
2.나 개어이없어 ㅅㅂ.. (8)
3.자신이 먹어본 음식 아닌 것들 (36)
4.이거 좀 민폐려나... (2)
5.하루 두 번 자기 기분이나 상태 말하고 가는 스레 (1)
6.. (2)
7.아 내 동생년 ㅈㄴ 쪽팔림 ㅋㅋㅋㅋㅋ; (21)
8.남잔데 생리대 써본 썰 (35)
9.마이너병 나만 걸렸냐 (50)
10.현대자동차에 알바로 3번 갔다온 사람이야 (4)
11.나만 이런거니? (3)
12.간호학과 예비 합격 (50)
13.오늘 구름 머임 (7)
14.남친집 가야되는데 폭풍 떨사... (5)
15.편돌이 경찰 부른 썰 (10)
16.내 최애 스레보다 추천수 더 많이 받으니까 기분 묘하나 (1)
17.얘들아 이거 뭐라고 하지? (1)
18.얘들아 이거 성적인 건지 모르겠는데 성적인 거면 신고해 줘 (16)
19.레더들 특별한 애착이나 기억이 있는 상황이나 물건 있어? (17)
20.왜 갑자기 따뜻해지냐...? (3)
흑역사에다 올리기엔 내가 잘못 한 건 아니라서..
보는 사람 있음 풀게
그때 감기에 걸려가지고..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 몸 상태는 안좋고 피곤해서
그런지.. 재채기 하거나.. 소변을 참을때 조금씩 새는 거야...ㅠㅠㅠ
확실히 안하는 게 편하긴 하지
아무래도 신체 구조(?) 때문에 더 그렇기도 하고
그래도 그때는.. 필요했으니까
그래도 물 왕창 마시면 엄청 자주 마렵잖아
그땐 몸이 허약해 져서 그런지.. 화장실까지
열심히 달려가도 팬티가 축축해지고..
재채기 해도 팬티가.. 운명을 달리하는데 생리대
차면 안심할수 있으니까 ㅋㅋ
다행히 지금은 소변 실수하는 일은 없어졌지만
그때 엄마가 마트에서 생리대 사오시면서
문자로 깨끗하게 자신있게!! 라고 무슨 광고문구
같은 문자를 보내신게 아직도 기억 난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하긴 오줌지릴 거 같을 때 ㅅㅂ 싸도 생리대라는 보호막이 있어서 팬티 살릴수잇어!! 이지랄 생각하긴함
그때 울 엄마가 딸보다 아들한테 먼저
생리대 쓰는 법 가르쳐 주게 되서 기분이 묘하다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런 경험이있는 사람이 더 나을거 같아 여자입장에서는 알지도못하면서 아는척하는 남자애들보면 개극혐이거덩,,
엌ㅋㅋㅋ 나이드신 분들 중에서도 요실금이 있으면 기저귀 많이들 쓰시더라 레주 건강해졌다면 다행이고 ㅋㅋ
ㅋㅋ 나도 예전에는 그냥 막연하게 힘든가 보다 정도로만 생각했고
지금도 당연히 안하니까 얼마나 힘든지는 모르긴 해도
생리대 차고있는 것만으로도 힘들거라는 건 알게되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중에는 생리할때 귀저기하는 애들있다고하는데 난 내 존엄성을 위해... 그거까진 못하겠더라고
그 뒤로 계속 계속 서랍 한 켠에 쟁여두고만 있을 줄 알았는데
올 여름 다시 쓰게 되고 말았어 ㅠㅠ
다행히 그런 건 아냐 중학생 때 이후론 감기도 잘 안 걸리고
걸려도 지리진 않아 ㅋㅋ
그래도 치과에서 충치 때우는 건 너무 무섭더라 ㅋㅋ
다행히 바지가 완전히 젖지는 않았지만
그날 입었던게 하필 회색 반바지였고
가랑이에 조그만 동그람니가 생겨서..
병원 밖을 나서고 엄마 차 타기전에 등짝 스메싱 당했어 ㅋㅋ
아직 때울 충치는 남아있고 또 실수할 수는 없어서
애용(?)했던 좋은느낌 수퍼롱 오버나이트의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충치 다 때웠어 ㅋㅋ
ㅇㅇ 조만간 함 가볼라고 ㅠㅠ
이번건 좀 심리적으로 긴장해서 그런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검사 받아 봐야지 혹시 모르니까
역시 건강한게 최고더라
옷장 서랍 정리하다가 오랜만에 생리대 보관해 둔게 보였길래
스레 올렸는데 읽어준 사람들 레스 달아준 사람들 다들 고맙고 건강하길 바랄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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