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ㅠ (1)
2.친구가 카톡 기프티콘을 줬는데 (1)
3.얘들아 아이패드 프로 사려는데 (5)
4.남사친 생일선물 좀 급해 도와줘ㅜ (6)
5.다들 아이폰 기본카메라 좋다는데 (7)
6.. (1)
7.이 스레 좀 찾아주라 (5)
8.음식에서 벌레와 고치와 껍데기가 나왓다 (7)
9.얘들아 보세가방 어떻게 생각해?? (13)
10.아악 라면 국물 눈에 들어감 (11)
11.불안감 조성하는것같아 스탑걸게 들어오지망 (15)
12.ㅅㅂ얘들아어떡ㄹ하지 (6)
13.애견미용 분야쪽인데 이 분야에 궁금한거 있니?! (26)
14.로이킴 궁금해 (14)
15.요즘은 부케 받은 것도 말려서 다시 선물해줘야되니...? (6)
16.꿈 있는 애들 부럽다 (2)
17.학교 폭력 (20)
18.얘기할 때 사람 눈 보는 편인데 (10)
19.사람은 자기얼굴은 70배 예쁘게 본다는 말이 맞나봐 (38)
20.개비싼데 맛없는 과일 궁금한사람 (14)
너희가 보거나 접했거나 알고 있는 학교 폭력 사례 좀 얘기해줄 수 있을까?
초중고 12년, 대학 3년을 다녔는데 학교 폭력을 본 적이 없어서 강의를 붕 떠서 듣는 느낌이다ㅜㅜ
학폭이 어떤 식으로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생각을 하든 말든 하지...
아무거나 괜찮아.
못봤다궁..? 클린한 학교를 다녔구나..부럽다
나는 은따, 은밀하게 따돌림 하는 걸 많이 봤는데
대부분이 인기있는 아이들(일진)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당하는 아이들이 많았어 그냥 밥먹을때 이동수업 등등
늘 혼자 다니고 뒤에서 다들 그 애를 험담했어
이런 경우는 그 애랑 같이 다니는 순간 일진들에게
찍히니깐 다들 방관...
음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거니까 가해자 나름의 이유는 있었다는거네...?
진짜 이유가 있었는지, 본인의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되도 않는 이유가 있는 척을 했던 건진 모르겠지만ㅇㅇ
ㅇㅋㅇㅋ 배경지식+1 고마웡
나는 따돌림 당하는 대상자를 육체적으로 괴롭히는게 아닌 그 주위 친구들에게 걔랑 다니지 말라는 경고식?으로 말해서 완전히 고립시키는 그런 류의 따돌림을 들었어
또 이 경우 말고도 내가 친구한테 직접들은 얘기는
조금 더 심했어. 내 친구가 피해자 였거든
대충 무리 애들이 서로 싸우게 됐는데 가장 잘나가는
여자애가 친구한테 덮여씌웠어 늘 혼자 다녔고 안좋은
소문도 돌고... 몇 년 전 일인데도 아직도 시달리더라
지나가다 가해자애들을 보면 걔네는 친구를 째려보고..
이번엔 그 가해자랑 친구인 애가 친한 척하면서
지 정신병자라고 별별짓을 다하다가 결국 같은반됌^^..
이 정도면 됐으려나.. 난 진짜 후회해 혼자 다니는 친구들
보면 같이 다닐 걸하고.. 학폭 심각한거야 진짜!!!!!!!!
다들 알아줫읏 좋겠다
그렇게 경고식으로 말한 애는 친구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큰가부다..ㄷㄷㄷ
걔가 그런다고 친구들은 진짜로 걔 말대로 같이 안 다니고 그래??
어 음 혹시나 오해 있을까봐 덧붙이는데 그냥 물어보는거야..!
아 이런 종류도 있구나...어렵다 어려워ㅠㅠ
맞어 심각하니까 학폭이라는 과목이 사범대에서 필수과목인 거겠지...ㅠㅠ
나도 듣기만 한거라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아마도 같이 안다녔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내 친구중에 그 경고한 애랑 같은 학교 나온 애가 있는데 걔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떨면서 진짜 싫어하거든
대놓고 욕하고 꼽준 건 아니었는데
어떤 양아치들이 덩치 큰애가 패딩 입으니까 지들끼리 돼지김밥왔다면서 낄낄댄적은 있었음
오...'경고한 애'라는 게 경고 받은 애를 말하는거지??
ㄷㄷㄷ 정신연령 어리구만...
그러쿠나... 신체적인 가해가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런 쪽이 더 많은 모양이네.
어느 한 명의 허위 사실 유포로. 어느샌가 나는 그런 짓을 한 애로 되어있고 왕따가 되어있더라. 소문이 소문을 낳는다는 게 맞는 것 같아.
내 말이 좀 이상하긴 한데ㅋㅋㅋㅋ.. 같이 안다녔다는게 맞는게 안들으면 안들은 애들도 고립되는 형식이라서 그 말을 들은거 같아. 유명한 정도를 알자면 옆 학교인 내가 걔네 이름을 알 정도면 말 다했지...?
난 작은 시골인데 따돌릴때 입에 닿는 악기를 자신의 소변에 넣는다던가 칫솔로 바닥을 문지른다음 안한척 원 자리에 놓고 화장품 갈아버리고 그랬더라.. 그 사람들 사이는 잘 모르겠는데 겉으로는 멀쩡해 보였음 사이 좋은 친구
아 근데 그러고 지들끼리 깔깔대더라 지금은 평범하게 지내고 있던데 학폭 가해자들이 그렇게 지내는거 보면 역겹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 때 이야기 좀 써볼게.
당시는 내가 초4 때. 그때 초4 반 중 한 반에서 사이버 불링 사건이 터졌어(우리 반은 아님) 1년 뒤에 5학년 반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반 단체가 단체카톡으로 남자얘 한 명 초대해 놓고 험담했다고. 그 남자얘 이제부터 A라고 할게. A네 반 얘들은 사이버 불링을 멈추지 않았어. SNS에 A를 까는 글, A 안티 카페 만들거나. 여하튼 A를 사이버 불링 오지게 했다고. 근데 A네 담임 선생님은 그 사실을 모르셨나봐. 얘들이 다 사이버 불링 안 한 것처럼 행동했고, A가 사이버 불링 당시에 이상한 행동 보이지 않아서 모르신 것 같아. 근데 A도 참다참다 터져서 결국 담임 선생님한테 말한 거지. 그래서 그때 A 싸불한 얘들 다 혼났다고.
지금은 졸업했지만, 아직도 그 때 일이 너무 심각하다고 느낀 학교 측이 A 사건 터지고서 전교생한테 단체 카톡이랑 SNS 하지 말라고 교칙 생겼고. 동생한테 물어보니까(동생이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 재학 중) 아직도 그 교칙 없어지지 않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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