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25 08:08:01 ID : HyLhvxCrtg5 0
당연하지만 난 모든 고3들을 까려는 게 아님 ㅇㅇ. 그래 고3. 얼마나 힘들 시기냐. 나도 그 시기 거쳐온지 바로 얼마 안돼서 충분히 이해함. 진짜 힘들때는 옆에서 누가 숨만 쉬어도 죽여버리고 싶고 존나 정신 없이 공부하다보면 아주 현타가 올 시간도 없지. 난 예체능은 아니라 그쪽은 잘 모르지만 걔네들도 진짜 보면 아주 몸과 정신이 가루가 되다 못해 원자가 되도록 갈려나가더라. 힘들지. 그때는 이 1년에 내 인생이 달린 것 같고 진짜 존나 힘들다. 때로는 괜히 울컥할 때도 있다.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고3들이 예민하게 굴어도 다들 이해하고 받아주는 거 아니야. 얼마나 힘든지 다들 아니까. 근데 그거 받아주는 것도 적당히 해야 받아주는 거지, 매일 같이 남들한테 개지랄하고 다니면 그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죄냐? 다른 사람들이 대체 무슨 죄를 지어서 너네들 지랄하는 걸 묵묵히 다 받아주고 있어야 돼? 그리고 그거 안 받아주면 또 고3인데 그것도 안 받아준다고 지랄하고. 이런 애들이 진짜 있냐고? 놀랍게도 있다. 현실에서도 몇 명, 아니 좀 많이 봤다. 이런 애들은 고3이고 뭐고 그냥 죽여버리고 싶다. 너네가 고3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너네 지랄하는 걸 기꺼이 받아들여줘야 할 필요는 어디에도 없다. 그냥 배려를 해주는 거지 그건 의무가 아니라고. 제발 남들한테 지랄하는 게 고3들의 권리인양 행동하지 마 아주 트럭에 치여서 어디 이세계 트립 되어버렸으면 좋겠으니까 ㅅㅂ.
2 이름없음 2020/10/25 08:10:52 ID : HyLhvxCrtg5 0
힘든 거 알면 좀 받아줄 수 있는 거 아닌가? ㅜ 싶을 수도 있는데 난 분명 "어느정도"는 받아줄 수 있다고 했음. 진짜 그거 한 두번도 안 받아주면 내가 사람도 아니지. 한창 힘들고 예민할 때니까 어느정도는 받아줄 수 있다 이거임. 근데 가끔 이 어느정도를 못 지키고 선 존나 씨게 넘는 것들이 있더라? 받아줄 수 있을만큼만 지랄해 씨발것들아.
3 이름없음 2020/10/25 12:07:17 ID : dQlirtcoNs3 0
아거 쌉공감... 엄마 아빠한테 툭하면 화내고, 거기다 공부를 잘하거나 특기 생도 아님... 별것도 아닌 동생이 신경질만 부리고 대접해주길 바라는게 너무 좆같더라. 뭐지 싶었음 ㅋㅋㅋㅋㅋ 지가 뭐 능력이 잘난 편이라 예민하면 몰라 그것도 아니면서 왜 지랄....?? 넷상에서도 지 고3이니까 감정쓰레기통 되어달라카는 애들 너무 많아서 진절머리나;; 고3이 벼슬인가
4 이름없음 2020/10/25 17:47:24 ID : WnU42Mry3TV 0
.
5 이름없음 2020/10/25 18:36:17 ID : 63XBtg6qi4I 0
아 이거 딱 언니얘기 ㅅㅂ 개지랄 오짐 입으로 공부하는 척 개터는데 누가들으면 서울대 가는줄 알겠네 실상은 그 대학도 떨어질 위기라매 쫌 엄마한테 싸가지없게 굴지좀 마라 동생한테 꼽주지좀 말고 우리가족이 니 감정 쓰레기통이냐?
6 이름없음 2020/10/25 18:42:47 ID : 84JRxBgnV86 0
ㅅㅂ 이거 완전 우리혈육임 미쳐가지고 부모님한테 입닥쳐라 조용히해라 지랄하고 밥도 자기 원하는거 안준다고 개지랄함 ㅅㅂ
7 이름없음 2020/10/26 01:22:21 ID : zffgi7aoE7b 0
나도 주변에 그런사람 좀 있었는데 솔직히 까고말해서 진짜 간절하고 공부든 예체능이든 잘하는 애들은 입시에 바빠서 진상부릴 시간도 없는경우가 많더라ㅋㅋ 자기 고3이랍시고 대접해주길 바라고 별 개지랄 진상떨어도 다 받아줘야된다고 찡찡대는 애들은 들여다보면 글케 열심히 준비 안하는 애들이 많았음...
8 이름없음 2021/07/09 16:50:00 ID : 3PcnxyFbinT 0
씨발 이거 완전 동생새끼다 진짜 ㅅㅂ 개지랄지랄에 형 동생 가릴 거 없이 승질이나 쳐 부려대고 부모님한테까지 지랄하는 우리집 좆퇴물년ㅋㅋㅋ 공부도 좆도 안하는게 입시 스트레스 이지랄 진짜 기가 찬닼ㅋㅋㅋ 서울대라고요? 툭하면 놀러나 다니고 공부하곤 담 쌓은 새끼가ㅋㅋㅋ 전역하는 날 전에 니가 서울대 가있으면 내가 개다.
9 이름없음 2021/07/09 17:21:54 ID : xO3A7timLe1 0
나만 고삼이냐 나도 고삼이다 개객기들어
10 이름없음 2021/07/09 18:28:39 ID : rbxAZimLaoL 0
성격 더럽고 ' 인상 더럽게 ( 순하게 못생긴건 상관 x ) 못생겼고 공부도 못하면서 엄마랑 아빠 형제 자매한테 떽떽 거리는 ' 고3들 진짜 개패고싶음. 내 동생이 딱 저 유형이라 그런가 ㅋㅋㅋ 그렇다해서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개지랄 떨 때마다 집에서 쫓아내거나 개패듯이 패고싶음. 이쁘고나 평범하거나 순하게 생기기라도 하던가... 거기다 공부도 못하면 그만한 불효가 없다. 진짜 성적도 하위권인데 성격이라도 좋으면 암말 안함. 근데 허구한날 트위터 보기 + 인터넷 지인이랑 디코로 노가리나 까면서 뭘 열심히하고 뭐가 힘들다는건데?? 거기다 비싼 미술 시켜놨더니 학원도 제대로 안 다니고... 맨날 힘들다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지인들이랑 뒷담 까는 소리 거실에 다들리고 진짜 미칠거같아. 공부라도 좀 잘해봐라 아니면 성격이라도 좋던가 타고난 얼굴이나 몸매라도 이쁘던가. 말 재주라도 좋던가 아니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어... 니 그래가지고 지방대라도 갈 수 있겠나? 하위권 지방대도 안 받아주겠다 미쳤냐고... 도대체 뭐하는건데 재능도 하나 없고 뛰어난 것도 없으면 엄마 아빠한테 웃어주기라도 하라고
11 이름없음 2021/07/09 21:23:36 ID : bijjAjjAi7b 0
고삼 빌미 삼아 지 분 못 이기고 주변에 히스테리 부리는 사람들 많고.. 자기 성질 받아주는 사람들 안 떠나고 곁에 있어주는걸로도 고마워해야지. 남들이 니 히스테리 받아줘야 할 의무없고 좆같으면 떠나는거임. 히스테리 부려봤고 받아본 입장에서 날 이해하고 받아주는 거 자체가 정말 고마운 짓이고 날 소중히 여겨주고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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