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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 오늘 체육대회 !!!!!!!!!!!!!!!!! (2)
3.레더들아 너흰 우울하거나 기분 안좋을 땐 어떻게 해? (16)
4.ㅍ (79)
5.어제 학교 점심시간에 (9)
6.태블릿 가지고싶다 (3)
7.의견 하나만 주고 가주세욤••• (12)
8.교수님한테 이를까 말까 (8)
9.동생 취향이 많이 엄한데 (12)
10.배구 서브 잘하는 사람 있어? (4)
11.인생 첫 향수 샀어 ✌🏻✌🏻 (13)
12.내가이상한거야?? (2)
13.마스크끼면 나만 이래? (2)
14.교수님 오늘 얼굴 첨봤는데... (1)
15.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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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얘들아 너네는 멘탈 터졌을 때 어떻게 해?? (7)
19.악플 받았는데 미칠거 같아 (7)
20.악 얘들아 한번만 봐줄래ㅠ (6)
그그 늦둥이 동생이 이제 13살인데 아주 우연히... 동생의 취향을 알게됐어
스레딕이라 차마 상세하게 적진못하는데 어른인 내가봐도 진짜 헉소리나는 취향에 단어선택으로 난리도 난리도 아니더라고
내가 얘가 한 고등학생쯤 되면 또 모르겠는데 13살인데 내년에 중학생되는 애가 ㅠㅠㅠ
이걸 불행중 다행이라고 봐야하나 그 이상한 취향이 투디 한정이라는거지만 이거 이야기 해보는게 나을까? 아님 그냥 내버려둘까?
동생 또래의 애들한테 의견 듣고 싶어
가족 중 누군가가 자신의 비밀 혹은 취향을 알게된다면 어떻게 반응하는게 나을거같애?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가 ㅠㅠ 그런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좀 그렇다는거야 아니면 뭐.. 뭐가 문제지..? 성적으로..?? ㅠㅠ 이해를 못하겠어서.. 미안 ㅠㅠㅠㅠ 취향이라고 하는거 보니까 맞낭..?
난 솔직히 억장이 무너질 것 같아...강제로 금지하면 꼭꼭 숨어서 하니깐 그러진 말고ㅠㅠ 나같으면 알려줄 것 같아! 현실이랑 얼마나 다른지, 선은 어디까지인지
동생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대상으로 사회통념상 불쾌감을 주는 취향 및 범죄를 다루는 매체, 연성을 좋아해.
예를 들면 가상의 인물로 그런다고는 하지만 어린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행위를 많이 하는 연성물을 올린다던가, 캐릭터 얼굴 이미지만 어떻게 합성해서 올린 다음 그 밑에다가 성인도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소리를 줄글로 쫙 적어둔다던가
아아.. 그런거구나 ㅠㅠ 나라도 좀 고민 될 것 같다 초등학생이니까.. 내가 스레주였음 그래도 한 번 말해봤을 것 같애 근데 내가 만약 그 동생 입장이라는 부끄럽고 불쾨할 것 같기도 하고.. 어렵다 ㅜㅜ..사실 근데 이것에 대해 얘기한다해도 바뀔 건 없다고 봐.. 통제하면 더 보고 싶고 그냥 스스로 안보게끔 해야할 것 같은데.....
대충 뭔지 알 것 같네. 그 나이에 원래 사춘기 시작되면서 그런 거에도 관심이 생기지. 근데 그렇게 어른이 봐도 성적인 걸 계속 보면 안 좋을 것 같은데... >5 말처럼 안 하는 게 제일 좋지만 할거면 어디까지나 투디로. 공개적으로 하면 흑역사도 남고 누가 알 수도 있으니까 티 안 나게, 선은 잘 지켜서. 나이에 맞게그럼 조금 나을 것 같아.
동생이 들킨 걸 알게 되면 많이 수치스러워 하겠다. 놀려먹지는 말고 그냥 꾸중처럼 들리지 않도록 조곤조곤하게 타일러 줘...
얘기하는거 별로 안좋아 보이는데.. 그렇게 타이른다고 해도.. 취향의 영역은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숨어서 잘만 볼거 같은데.. 그리고 개쪽팔리겠다 아무리 조곤조곤 타일러도 나였음 쪽팔려서 짜증날거같음
조곤조곤 얘기한다 해도 동생입장에선 다 꾸중,잔소리로 들릴 것 같은데 쪽팔려할 것 같기도 하고.. 걍 레주가 알고 있다는건 숨기고 간접적으로 손을 써서 스스로 끊게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어렵겠지만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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