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31 14:48:22 ID : PbeIGnClAY5 0
공부하고있든 숙제를하고있든 내 방안에서 노래를 못 틀게해;; 시험공부하는데 막 엄마랑 동생이랑 투닥거리는거야 우리 아파트가 좀 방음이안돼서 다 들린단말이지.. 그래서 내방문 다 닫고 팝송 좀 틀어놓고 문제풀고있었는데 와서 막 안끄나?????!!!! 이따위로 해서 뭔 고등학교를 간다고!!!! 이러는데 울 엄마 정상이냐...?
2 이름없음 2020/10/31 14:49:07 ID : xTWjinU3U0k 0
원래 부모입장에서는 노래들으면서 공부하는 거 싫어함 이어폰끼고 하면 되지 않을까?
3 이름없음 2020/10/31 14:49:07 ID : PbeIGnClAY5 0
참고로 스레주 전교 20등 안에는 듦.. 잘하는건아니지만 고등학교 못 갈 정도는 아닌데,, 학원안다니고 혼자 고등수학도 독학고있구만..
4 이름없음 2020/10/31 14:49:33 ID : PbeIGnClAY5 0
나이들면 귀 다 간다고 보청기끼고싶냐고 내 이어폰 다 뺏어가셨어..
5 이름없음 2020/10/31 14:51:45 ID : wL82ts9tbfR 0
공부도 착실히 해서 성과도 내고있는데 거 엄청 예민하시네. 말도 좀 심한것 같고
6 이름없음 2020/10/31 14:52:06 ID : IIFipe3Xs3z 0
음 예민하신듯
7 이름없음 2020/10/31 14:52:23 ID : IIFipe3Xs3z 0
나도 공부할 때 노래듣는 거 좋아하는데....그걸 막을 이유가 있을까? 모르겠네
8 이름없음 2020/10/31 14:54:37 ID : PbeIGnClAY5 0
그치..? 답정너 같은데 내가 생각이랑 남들생각이랑 같나 싶어서 ㅠㅠㅜ
9 이름없음 2020/10/31 14:54:40 ID : jgZfTTVhy0s 0
솔직히 노래 들으면 조금은 방해가 되긴 하는데 그정도의 성적이 나오면 구지 이어폰까지 뺏어갈 필요가 있나
10 이름없음 2020/10/31 14:55:22 ID : PbeIGnClAY5 0
일단 끄래서 껐는데 사실 조그만한 음악이나 asmr 같은건 오히려 소음이나 잡음 차단효과를 내주거든 아무리 설명드려도 안 통하네
11 이름없음 2020/10/31 14:55:56 ID : IIFipe3Xs3z 0
그냥 집 말고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가는 건 어떄?
12 이름없음 2020/10/31 14:56:30 ID : PbeIGnClAY5 0
그치? 막 모든 공부할때마다 듣는건아니고 조금 여유롭게 할 수 있는 숙제나 뭐 국어? 수학이나 과학처럼 막 계산할때는 들으라 해도 안 듣는데 ㅠㅜㅠㅜ 이참에 공부 완전열심히해서 등수올리고 확실하게 얘기해볼라고
13 이름없음 2020/10/31 14:57:32 ID : PbeIGnClAY5 0
역시 사람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긴가봐.. 나도 그 생각 많이하고 작년에 도서관도 시험기간마다 다녀보고, 올해는 스터디카페도 가봤는데 집에 돌아올때마다 왕복시간이면 인강을 봐도 더 보겠다 차라리 집에서 더 열심히해라 친구랑 가서 공부가되냐 놀러가는거아니냐 온갖 타박을 들어서 포기했엉 ㅎㅎ..
14 이름없음 2020/10/31 14:59:46 ID : IIFipe3Xs3z 0
그러면 그냥 날 잡고 엄마랑 얘기를 해봐. 물론 쉽지는 않을 것 같네... 내 생각에 세가지 선택지가 있어. 1. 엄마한테 혼나는 걸 감수하고 이어폰을 낀다 or 감수하고 스카나 독서실을 간다. 2. 엄마랑 대화를 해서 푼다(근데 잘 풀릴지가 미지수임) 3. 그냥 노래 안 듣는다
15 이름없음 2020/10/31 15:00:23 ID : IIFipe3Xs3z 0
근데 스레주가 여기에 글까지 올리고 반응도 빠르게 하는 걸 보면 스트레슬ㄹ 꽤나 받는 것 같은데..
16 이름없음 2020/10/31 15:07:07 ID : PbeIGnClAY5 0
그치..? 아무래도 별거아닌데 계속 반복되다보니까
17 이름없음 2020/10/31 15:07:51 ID : PbeIGnClAY5 0
방금도 간식챙겨주러 오셔서 잠깐 말해봤는데 다~엄마도 했던방법들이야 이러고 말문을 아예 막아버려서 ㅋㅋㅋㅋㅋ 그냥 이제 내맘대로 할란다
18 이름없음 2020/10/31 15:09:02 ID : QsnVcNwIJPg 0
스레주 어머니가 하셨던 방법들이지 스레주가 한 방법은 아니잖아 개인차가 있을텐데 왜 그러실까...
19 이름없음 2020/10/31 15:11:16 ID : PbeIGnClAY5 0
모르겠다.. 엄마 사촌들이 되게 잘나가거든..? 다 전문직이고 그래서 약간 자꾸 비교하시는것도 있어 ~~이모는 뭐 어떻게했다
20 이름없음 2020/10/31 15:11:37 ID : PbeIGnClAY5 0
그래도 나 혼자 속으로 주고받았던 말들을 레스주들이 해주니까 좋다ㅠㅠㅜㅠ
21 이름없음 2020/10/31 15:16:24 ID : IIFipe3Xs3z 0
... 내주위에 이런 사람 하나 있어서 아는데 저런 사람들은 말이 안 통해. 아무래도 선택지는 두개네. 타협은 물건너갔고 스레주가 포기하던지 그냥 끝까지 밀고나가던지해.
22 이름없음 2020/10/31 15:24:30 ID : PbeIGnClAY5 0
그래야겠다 아까부터 계속 답해줘서 고마워 ㅎㅎ
23 이름없음 2020/10/31 15:24:53 ID : IIFipe3Xs3z 0
아냐 힘내
24 이름없음 2020/10/31 15:48:06 ID : veFfVdWmIK5 0
이어폰 자주 끼지 말란 말은 동감임 나는 원래 귀가 약하고 예민하긴 했지만... 줌때문에 이어폰 계속 끼고 있으니까 이명도 들리고 귀에 압이 장난이 아님... 근데 어머니가 좀 너무하시긴 했다 고등학생 아니니까 레주는 야자시간에 공부하는 것도 안 되고...ㅠㅠ 집 근처 도서관 있으면 도서관 가 봐...!!
25 이름없음 2020/10/31 15:52:39 ID : PbeIGnClAY5 0
하하 얘들아 나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좀 소리줄여서 들으면서 국어문제풀고있었는데 와서 그냥 집어치워라~ 어지간히 하기 싫나보네 걍 관둬라~^^ 이러는데 진짜 집 나가고싶음
26 이름없음 2020/10/31 16:06:31 ID : PbeIGnClAY5 0
아고 에서 말했어.. 그냥 1.무시하고 듣거나 2.엄마말대로 안 듣거나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13레스나 배우 김재욱이랑 거의 똑같이생김 140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26레스» 이 사람 정상같아? 105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15레스나만 크리스마스 기다리면서 설레고 있나 117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7레스아존나미치겠다ㅠㅜㅜㅠㅠ 64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8레스나 가정사 관련해서 의견 좀 받아보고싶은게 있는데 107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2레스친구 언니랑 포토카드 교환 63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11레스이거 영어문법이 맞는거야? 95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6레스다들 쯔꾸루 게임 하는 이유가 뭐야? 94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4레스화내는 단계? 뭐 그런 거 있지 않아? 79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2레스설빙 큐브치즈 59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13레스아침인사 나누는 스레 97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9레스코 면봉으로 파지 않아..? 87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2레스성공=행복 or 행복=성공 49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20레스이거 미련한 것 같아?? 내 옛날 얘기야 161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3레스🎃 HAPPY HALLOWEEN! 🎃 74 Hit
잡담 HAPPY HALLOWEEN 20.10.31 1
1레스얘들아 배라 마법사의 할로윈 40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1레스. 65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20레스📍🛠코로나 기간동안 도전해볼래? 도전스레!🛠📍 <매주금요일 결과보고/목표갱신> 155 Hit
잡담 원더 20.10.31 1
3레스길고양이 마음 52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
11레스학교 쌤이랑 개인적으로 카톡 하는 사람 있어..? 251 Hit
잡담 이름없음 20.10.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