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
2.나 얘 좋아하는 거 맞지? (5)
3.좋아해 (14)
4.내 짝남이 나한테 호감 있는지 봐줄래?? (14)
5.내 시간은 멈춘 지 오래야 (19)
6.나처럼 짝사랑 즐기는 금사빠들 있오? (6)
7.제발 상대가 선 그었으면 자꾸 선 넘으려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6)
8.좋다 그냥 (2)
9.아놔ㅠㅠㅠ 미치겠네 좋아하는 마음 어케 깔끔하게 접어?? (10)
10.야 이게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2)
11.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왜 속이 좁아질까 ㅠ (5)
12.나 유일한 퀴어 친구가 있는데 손절해야 할지 고민이야 (10)
13.커밍아웃아직안햇는데 (2)
14.너무답답한 내 짝녀 (4)
15.포기한 줄 알았는데 (1)
16.혼자서 썸탄 적 있냐 (4)
17.빼빼로 데이만 되면 생각나는 일 (5)
18.밝은 레즈영화 보고싶다.... (2)
19.포비아인 사람들은 왜 들어오는 거야 대체 (4)
20.스레주가 빡쳐서 푸는 짝사랑 썰 스레 (10)
1
이름없음
2020/11/12 23:57:06
ID : 5hwHBgmIE04
0
너와 헤어진 지는 세 달 연락을 끊은 지는 한 달이 지났어 네가 여기를 볼 일은 죽어도 없을 테니 이렇게나마 털어 본다 이렇게라도 말하지 않으면 진짜 죽을 것 같아서
2
이름없음
2020/11/13 00:00:16
ID : 5hwHBgmIE04
0
쌍방인 줄 몰랐다면 계속 짝사랑이라고 생각했다면 덜 힘들었을까 지금까지 너를 앓을 일은 없었을까
네가 나보다 더 먼저 좋아했다는 말을 들었을 땐 꿈이라고 생각했어 차라리 그게 꿈이었어야 하는 건데
3
이름없음
2020/11/13 00:02:09
ID : 5hwHBgmIE04
0
정말 순식간이었지 내가 너에게 감긴 건
처음에는 친한 사이도 아니었고 정말 짤막하게만 대화했었는데 너의 그 다정함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감정이 생겼던 것 같아 폭풍이 휘몰아치듯 정말 순식간이었어
4
이름없음
2020/11/13 00:03:35
ID : 5hwHBgmIE04
0
네가 나한테만 다정하게 대했다는 걸 알았을 땐 더 기뻤어 너도 티를 계속 내고 있었는데 내가 몰랐던 거구나 모를 거면 끝까지 몰랐어야 하는데
5
이름없음
2020/11/13 00:05:15
ID : 5hwHBgmIE04
0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나서는 정말 행복한 날들뿐이었지 며칠 안 되는 시간이었지만 누구보다도 뜨겁게 사랑했잖아 우린
6
이름없음
2020/11/13 00:07:25
ID : 5hwHBgmIE04
0
너와 정리하고 나서는 정말 울기만 했던 것 같아 일어나서도 울고 밥 먹다가도 울고 잠자리에 들 때도 울었어 네가 없으면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친구로라도 지내자고 했는데 그러지 말았어야 했나 봐
7
이름없음
2020/11/13 00:08:03
ID : 5hwHBgmIE04
0
너는 정말 빠르게 정리했고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 아직도 그 시간에 머물러 있으니까
8
이름없음
2020/11/13 00:08:50
ID : 5hwHBgmIE04
0
점점 뜸해지는 너의 연락에 서운하기도 했지만 내가 뭐라 할 수 있는 사이도 아니었고 그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했지
9
이름없음
2020/11/13 00:09:28
ID : 5hwHBgmIE04
0
내가 피아노 쳐 줬 던거 기억나? 너와 끝난 뒤로 그 곡은 손도 못 대겠어 건반에 손만 올려도 자꾸 눈물이 떨어져서
10
이름없음
2020/11/13 00:09:47
ID : 5hwHBgmIE04
0
내가 이렇게 미련이 많은 사람일 줄은 몰랐는데 네 덕분에 많은 걸 알게 됐네
11
이름없음
2020/11/13 00:10:33
ID : 5hwHBgmIE04
0
너는 새로운 사람이 생겼고 나는 그걸 지켜봐야만 했어 나에게 그 사람 이야기를 하는 너를 응원해야만 했어
12
이름없음
2020/11/13 00:11:07
ID : 5hwHBgmIE04
0
어떻게든 마음을 정리하려고 애를 썼지만 소용이 없었어 너를 놓기가 너무 힘들었어
13
이름없음
2020/11/13 00:12:23
ID : 5hwHBgmIE04
0
연락을 끊은 이유는 이거야 너를 계속 보고 있으면 마음을 정리할 수가 없어서 끊었어 이제 너를 다시는 볼 수 없겠지
14
이름없음
2020/11/13 00:13:56
ID : 5hwHBgmIE04
0
네 생각을 하면 눈물이 쏟아져 너랑 헤어진 직후에는 네 생각을 하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져 구르는 바람에 크게 다치기도 했어 너한테는 그냥 발을 헛디뎌서 그런 거라고 했었지 네 생각을 하다가 그랬다고 어떻게 말해
15
이름없음
2020/11/13 00:14:42
ID : 5hwHBgmIE04
0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또 보고 싶네 언제쯤 너를 털어낼 수 있을까
16
이름없음
2020/11/13 00:15:04
ID : 5hwHBgmIE04
0
어디에나 네가 있는데 어디에도 네가 없어
17
이름없음
2020/11/13 00:16:57
ID : 5hwHBgmIE04
0
너를 떠올릴 수 있는 것도 점점 사라지고 있어 네 목소리가 기억이 안 나 얼굴도 기억이 안 나 너와 했던 대화들도 뿌옇게 흐려져만 가
18
이름없음
2020/11/13 00:17:59
ID : 5hwHBgmIE04
0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꿈에라도 나와 줬으면 좋겠어
19
이름없음
2020/11/13 00:19:26
ID : 5hwHBgmIE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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