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22 09:08:55 ID : 5U3QmmsnQsj 0
거짓말이 나쁜 건 알지만 사소한 거짓말, 남한테 피해 안 주는데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거짓말 같은 건 사실 살다 보면 필요할 때도 있잖아 근데 그럴 때마다 매번 죄책감을 느끼니까 전혀 안 좋은 것 같아 그렇다고 해서 백절불요도 아니고 어쭙잖게 이러니 차라리 타고난 거짓말쟁이가 더 나을 수도 있겠다 싶고 그래 레더들은 어떤 사람이 더 좋아? 그니까 자기 자신이든 타인이든 더 좋다고 생각하는 쪽
2 이름없음 2020/11/22 10:24:29 ID : 4ZjzdTV9jum 0
난 이미 타고난 거짓말러라서ㅋㅋㅋ
3 이름없음 2020/11/22 10:27:32 ID : GtBBxTO61vg 0
나도 잘하는게 좋다고 봐. 나쁜거든 뭐든.. 뭔상관이야. 잘해서 나쁠거 없어. 게다가 거짓말잘하려면 머리도 좋고 말재주도 있어야하는거라.. 큰 능력이지.
4 이름없음 2020/11/22 11:20:20 ID : 4Grak4IMpcF 0
우리집 엄청 엄격해서 거짓말 지금 개잘함 임기응변 개꿀^^b
5 이름없음 2020/11/22 11:55:48 ID : va5Vf803Bby 0
ㄴㄷ 그짓말개잘해서 임기응변은 잘함
6 이름없음 2020/11/22 12:18:42 ID : 4ZjzdTV9jum 0
나 몰폰몰컴 3번 들켰는데도 아직도 구라까면서 몰폰중 ㅇㅇ
7 이름없음 2020/11/22 14:56:09 ID : xU447BxWrvx 0
아니 싫어.. 타고난 거짓말쟁이면 죄책감을 전혀 못 느끼니까 굳이 거짓말 안 해도 되는 것들까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술술 나올텐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 언제 어떤 계기로든 아다리가 안 맞아서 들통이 나게 돼 있고 주변에서 사람으로도 안 볼거 같아. 그리고 사기꾼 돼서 철컹철컹할 가능성도 아주 높고. 타고난 거짓말쟁이라 양심이 마비됐다면 남 피해 안 주는 거짓말만 하지는 않을 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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