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무친다 외롬이 (12)
2.잘난 척 그만하고 싶다. (10)
3.내가 뭘그렇게 잘못했어? (3)
4.. (3)
5.머리 뽑는 습관 고칠 수 있을까? (50)
6.. (5)
7.수능 취소할까 (4)
8.덕질 때문에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 (3)
9.포스타입에서 결제하면 (4)
10.수능 보는 시험장이 확진자나온 곳이래 (3)
11.중학교때 나 죽도록 괴롭힌 애가 유튜브 시작했더라ㅋㅋ (22)
12.진짜 자기계발 일절 안하고 몇년째 사는 사람 있니.....하 (5)
13.내 친구 도와줄방법없나 ? (6)
14.나보다 가정개판인사람 있냐 (2)
15.. (3)
16.. (1)
17.2020년 마지막 한 달 남았는데 (3)
18.초딩때의 기억이 악몽이다 (2)
19.친구가 나쁜길로 빠져버렸어 (10)
20.입시미술 재수 어려울까? (6)
1
고냥 작은 팁이라도 전수 부탁
2020/11/30 23:04:00
ID : gmHDAqlA7tg
0
난 머리뽑는습관이 있어 찾아봤는데 의학적으로 발모벽이라고 하더라고
내가 2학년때부터 중1인 지금까지 계속 나아지지 않아ㅜㅜ
나랑 같은 습관 있는사람이나 나은사람들 도와줘.. 고치고싶다
그 머리 뽑으면 동글동글한 뿌리 같은거 때문에 스트레스 완화? 쾌감으로 뽑는 것 같고
지금 정서적으로는 안정된 상태인데 왜그러지..
우리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이혼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고 놀러가고
사이 좋으시고 엄마랑 아빠도 나한테 사랑해줘서 애정결핍은 아닌 것 같고)
아니면 유아기, 어릴때 심리적인 문제일까봐 심리센터 상담도 예전에 받아봤는데
그저 그랬어 나아지질 않더라 가서 엄청 울긴 했는데...
2학년때 방학숙제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뽑기 시작함 ㅠㅠㅠ
근데 이거 고치기 너무 어렵다
2
이름없음
2020/12/01 00:24:40
ID : KZfSJPhe3RD
0
난 머리 가위로 자르는 습관 있었는데 음 손으로 만지는 다른거 하면서 고쳤던거같아 어린시절이라 잘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손을 쉴새없이 움직이면서 고친거같긴해
3
이름없음
2020/12/01 00:27:50
ID : BdXyZfWjhcN
0
아.....나도 어렸을 때 그랬었는데, 그게 따로 용어가 있는 증상이었구나...
스레주가 말한 것처럼 나도 모근 뽑힐 때의 그 느낌 때문에 머리 뽑고 그랬었거든
나는 대부분 앞머리가 있는 헤어 스타일이었고, 그 앞머리를 내리는 부분 쪽 머리를 주로 뽑았었어
그리고 한참 머리 뽑을 때는 그 행위 자체에 대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았었어. 그냥...어차피 매일 머리가 빠지는 데 몇 가닥 더 뽑는다고 무슨 문제가 있겠어? 하면서.
근데 언제였지, 어느 날 친구가 갑자기 "야, 너 머리 앞쪽에 좀 비어 보이는데?"라고 말했었어. 별 신경 안 쓰다가 그 말 듣고 거울을 봤는데, 내가 봐도 두피가 많이 보이더라고....탈모 수준은 아니지만 가르마를 심하게 탄 느낌으로?
그때 덜컥 겁이 나서 머리 뽑고 싶어지면 거울 한번씩 쳐다보고 그랬어. 그러다 보니까 어느 순간 저절로 고쳐져 있더라고....
스레주한테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지나가다가 똑같은 버릇이 있었던 사람이라서 내 경험담이라도 남기고 갈게
4
이름없음
2020/12/01 00:28:05
ID : gmHDAqlA7tg
0
오오 쉴새없이 만지는거면 예를들어 뭐야?
공부나 활동 아니면 촉감나는 물건?
5
이름없음
2020/12/01 00:28:57
ID : gmHDAqlA7tg
0
헉 ㅠㅠㅠㅠㅠ어느순간 저절로 고쳐지는 사람들도 있구나
나는 손톱 뜯다가 고쳤는데 머리는 못고쳤네 저절로 고쳐지면 좋겠다
6
이름없음
2020/12/01 00:30:23
ID : KZfSJPhe3RD
0
어릴때는 막 찰흙같은거나 부드러운 모래 장난감 쓴거같고 좀 커서는 그림이나 운동, 가만히 있을때는 손가락 운동같은거 했어 그래서 그게 습관이 들어버림.. 손을 가만히 있지를 못해..ㅋㅋㅋㅋ 머 머리 자르는것보단 낫지만! 운동이 제일 효과있었던거같아! 건강하게 스포츠를 즐기자구
7
이름없음
2020/12/01 00:32:33
ID : gmHDAqlA7tg
0
오!! 좋당 나 요즘 줄넘기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걸로 스트레스 발산시켜야겠다!
머리 하고싶을때마다 나가서 운동하기!! 오 아이디어 땡큐
8
이름없음
2020/12/01 00:33:23
ID : KZfSJPhe3RD
0
굿굿 빨리 고치길 바랄게!
9
이름없음
2020/12/01 00:33:48
ID : gmHDAqlA7tg
0
응!! 내가 좋아하는 애가 있어서 더 고치고 싶다ㅠㅠ
10
이름없음
2020/12/01 02:07:44
ID : teMo2Mjhhza
0
머리를 뽑는 습관이면, 평소 다른 사람들보다 불안한 성향을 지니고 있을 수도 있어. 이완하는 훈련을 해보거나, 널 편안하게 해주는 촉감을 찾아보는건 어떨까?
11
이름없음
2020/12/01 08:23:16
ID : JRyMmGtArBy
0
어 나도 옛날에는 머리 뽑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만지작거리게 되는걸로 나아졌어..! 계기는 잘 모르겠다ㅠ
12
이름없음
2020/12/01 08:29:10
ID : ClBgqpgrBAn
0
스트레스를 최대한 풀거나 혹은 최대한 바쁘게 지내서 난 평소보다 2~4시간씩 늦게 자게 되니까 고쳐지더라.
13
이름없음
2020/12/01 09:04:25
ID : ldDy6koHwts
0
옹 고마워! 이완하는 훈련은 예를들어 그냥 힘을 축 빼는 것 같은 거? 아니면 명상이나 그런거?
14
이름없음
2020/12/01 09:04:59
ID : ldDy6koHwts
0
오 고마워!
15
이름없음
2020/12/01 10:03:45
ID : qnO1hbzSLdO
0
내 중학교 친구중에 그런 친구 하나 있었는데 그친구는 정수리에서만 뽑았는데 그 뽑은데에서 새로 머리가 나면서 잔디인형? 처럼 삐쭉삐쭉하게 자라는거야.
모두가 그냥 지나치다가 어느 한 친구가 너.. 정수리 부분만 모아서 묶어 봐도 되? 아니면 그부분만 컬러초크로 물들여보면 안되? 해가지구 머리뽑던 친구는 충격받아서 주변애들한테 머리 뽑는거 보면 뒷통수 쎄게 갈겨달라고해서 그렇게 해줬더니 고쳐짐!
16
이름없음
2020/12/01 10:35:04
ID : ldDy6koHwts
0
안좋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충격요법인가 고마워!
17
이름없음
2020/12/01 10:52:44
ID : msrxU3TPhdW
0
ㅋㅋㅋㅋㅋㅋ 나도 손으로 뭘 자꾸 뜯는 습관이 있는데 바느질이나 뜨개질처럼 계속 손을 움직이는 취미가 생기니까 좀 나아졌어! 나는 티비 보면서 아무 생각 없이 입술이나 손톱을 뜯는 편이라... 티비 볼 때 뜨개질 하면 손이 꽉 차있으니까 뜯을수가 없더라구 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20/12/01 11:02:41
ID : ClBgqpgrBAn
0
치료 방법으로 있긴 있었어. 할때마다 주의를 주는거. 물론 현실적으로는 힘들어서 그렇지
19
이름없음
2020/12/01 11:37:42
ID : ldDy6koHwts
0
옹!! 뜨개질 함 해봐야겠다.
20
이름없음
2020/12/01 11:48:35
ID : lCpfe7Ai2k0
0
왜 머리카락 달린 인형들 많잖아!! 그런거 잔뜩 사서 걔네 머리카락 대신 다 뽑아버리는건 어때??
21
이름없음
2020/12/01 12:09:48
ID : 8kqZfU0k4E7
0
이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20/12/01 12:12:08
ID : gmHDAqlA7tg
0
zzㅋㅋㅋㅋㅋㅋㅋ아놔 나도 그 생각 했었어
근데 그건 별로야 ㅋㅋㅋㅋㅋ폴리에스테르 느낌나서
23
이름없음
2020/12/01 12:31:01
ID : lCpfe7Ai2k0
0
그럼 레주 아부지 혹시 실례지만 탈모셔??
24
이름없음
2020/12/01 12:35:49
ID : teMo2Mjhhza
0
명상이나 심호흡같은거 :) 몸에서 힘을 쭉 빼보는것도 좋겠지만, 일상에서 쓰긴 힘들테니까.
그리고 스트레스가 쌓였을때나 손이 심심할 때 해소할 방법을 찾아보는것도 좋고. 머리뽑는걸 다른 행동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25
이름없음
2020/12/01 12:49:11
ID : gmHDAqlA7tg
0
옹 고마워
26
이름없음
2020/12/01 13:18:42
ID : mty3RCo6qp9
0
액체괴물 만지자앙
27
이름없음
2020/12/01 14:36:56
ID : gmHDAqlA7tg
0
그거 괜찮은 생각이양 나도 한참 만지고 괜찮았는데
이게 만지면서두 뽑고 (만지고 손에 안묻은 상태로)
슬라임이 몸에 안좋을 것 같아소 그만둠 ㅠㅠ
28
이름없음
2020/12/01 14:40:51
ID : gmHDAqlA7tg
0
숱 엄청 많으셔~ 거의 성게
엄마두 탈모 아니고 나도 아빠 머리 닮아서 숱 많단소리 듣고 자랐는데
뽑는건 별개인가봐
29
이름없음
2020/12/01 14:44:34
ID : AjjvA6kty5c
0
흠.. 머리묶고다니거나 머리핀을하거나 약간 머리띠나 핀 같은걸로 예쁘게 머리 꾸며보는건 어땨?
30
이름없음
2020/12/01 14:46:22
ID : gmHDAqlA7tg
0
아아 근데 묶으면 자라난 짧은머리가 삐죽삐죽 튀어나와서 그거 뽑게되고
(원래 긴머리는 안뽑음) 핀도 좋은 생각인데
머리 빈거 가리기 위해서 했지 그냥 꾸민다고 안하는건 아닌 것 같애
좋은생각이긴 하다! 통하는 사람도 있을듯
난 가발도 하나 샀었는데 넘 불편하고...불편하고 일상생활에서 쓰기 좀 그래서
안해쓰
31
이름없음
2020/12/01 14:48:13
ID : MmGmoL9bfXs
0
피부과 가보는게 좋을거같애ㅠㅜ
32
이름없음
2020/12/01 14:50:09
ID : gmHDAqlA7tg
0
나는 신경,정신의학적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고민, 지루하고, 불안, 초조, 죄책감(조금이라도), 신경쓰이고 그럴때 뽑아서
그리고 상담 받았을 때도 설문지 같은건 다 정상으로 나오긴 했는데
불안이 가장 높게 나와서 말이야 선생님께서 심리적인 문제로 뽑는거라고 하셨어
(원인은 아직도 모름)
피부과는 머리 나게 하는건 좋은 것 같네!
뭔가 관리해서 나아지고 싶다는 동기부여도 될 수 있구
난 안하면 안한 티 나고 잘 자라긴 해
33
이름없음
2020/12/01 14:52:59
ID : gmHDAqlA7tg
0
내 생각에 좋은거는
힘 빼는 명상하기! 심호흡 불안완화랑
하고싶을 때마다 거울보기, 촉감 편안하게 안정되는 물건 찾기, 손가락 계속 움직이기 (뜨개질, 그림),
운동해서 발산하기 (줄넘기)
같은거 해보려고
34
이름없음
2020/12/01 15:58:53
ID : MmGmoL9bfXs
0
원인 모를 불안일수록 더 힘들지ㅠㅜ 탈모빔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해보는건 어떨까?? 아니면 하루에 머리카락 10개미만뽑기~ 이런 목표도 만들어보자!!
35
이름없음
2020/12/01 15:59:53
ID : gmHDAqlA7tg
0
옹 하루에 머리카락 10개 미만 뽑기 괜찮당
36
이름없음
2020/12/01 16:00:29
ID : MmGmoL9bfXs
0
그리고 가장중요한건..(두구두구)
목표를 이루면 달 콤 한 간♡식
37
이름없음
2020/12/01 16:04:17
ID : gmHDAqlA7tg
0
와 진짜 쩐다 땡큐
38
이름없음
2020/12/01 16:06:07
ID : MmGmoL9bfXs
0
내가 너한테만 알려줄게;; 칙촉 사먹지마 촉촉한초코칩 알지?
그거 사먹어봐 가격은 똑같은데 촉코칩이 칙촉보다 2개 더많은 8개고 중량도 더 많아 엄청 꾸덕한 브라우니 맛... 대신 적당히먹기0_< 개 맛있다 ㅠㅜㅜ
39
이름없음
2020/12/01 16:09:26
ID : gmHDAqlA7tg
0
옹 알지알지!!
40
이름없음
2020/12/01 17:48:53
ID : lCpfe7Ai2k0
0
아 내가 찾는 거 있으면 뽑는거 한방에 고칠탠디... 머리카락 뽑으면 소리지르는 인형.. 구글도 뒤져봤는데 없네 ㅠㅠ 꼭 이런 거만 없더라..
41
이름없음
2020/12/01 22:22:12
ID : gmHDAqlA7tg
0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것도 있어? 대박
42
이름없음
2020/12/01 22:24:01
ID : gmHDAqlA7tg
0
내가 지금 가장 좋은방법을 알았어. TED에 스트레스를 친구삼는방법? 이라는 영상이 있는데 스트레스(불안함)을 부정적으로 인식하지 않으면 혈관이 수축하지 않고... ...
이런 내용이야! 이거 듣고 불안할때마다 괜찮아져 혹시 나처럼 머리뽑는 친구들 있으면 함 봐봐
43
이름없음
2020/12/01 22:31:55
ID : oGnvgZh866p
0
오 이게 정식명칭이 있었어...? 나도 끝에 두피까지 동글도ㅇ글하게 살짝 같이 뽑히는거가 재밌어서 뽑았었는데 내가 따로 뽑지 않아도 머리감을때나 그럴때 머리가 많이 빠지는거 같아서 탈모될까봐 무서워서 안뽑기 시작했었던거 같음
44
이름없음
2020/12/01 22:33:34
ID : gmHDAqlA7tg
0
오호랏!! 그렇구나 탈모될까봐 안뽑는거 완전 직빵이다...후 나도 안뽑아야지!
45
이름없음
2020/12/02 00:07:57
ID : xCjjxSGnzPj
0
나는 지금 고2고 초5부터 고1까지 뽑았다 말았다하다가 지금은 완전 고친 경우야. 나같은 경우에는 머리에 구멍이 생긴 걸 보고 심각성 느껴서 고친 경운데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다른 좋은 상상같은 걸하면 나아지더라. 아니면 생각없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거나. 나는 몇몇 망상같은 걸 하거나 종이에 생각없이 뭔갈 끄적였었어.
46
이름없음
2020/12/02 00:13:22
ID : gmHDAqlA7tg
0
오! 좋은상상이면 예를들어..? 막 놀이공원가서 첫눈에 반한 사람이랑 결혼까지 가는 상상ㅋㅋㅋ아니면 모 먹는상상?
47
이름없음
2020/12/02 00:28:25
ID : xCjjxSGnzPj
0
네가 좋아하는 거면 뭐든 괜찮아. 상상이 아니더라도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법은 많으니까 다른 방법을 찾아도 되고.
48
이름없음
2020/12/02 09:22:12
ID : gmHDAqlA7tg
0
옹 고마워
49
이름없음
2020/12/02 09:39:40
ID : o7tg6o6qlzV
0
손에 볼펜 들고 다니면서 딸깍딸깍 하는것두 나쁘지 않다구 생각행
50
이름없음
2020/12/02 14:03:46
ID : gmHDAqlA7tg
0
오! 나두 그 생각 했어 그 딸깍딸깍 느낌이 좋은 볼펜 들고다니면서!
물론 학교나 공공장소에선 안하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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