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06 18:24:02 ID : NBzgkre5e5b 0
김장 에피소드 있으면 말해줘!!
2 이름없음 2020/12/06 18:26:10 ID : NBzgkre5e5b 0
방금 김장했는데 할머니 할아부지랑 엄마는 아직도 막 뭐 하고 계심 근데 나는 김장한 배추처럼 늘어져 있음
3 이름없음 2020/12/06 18:26:22 ID : NBzgkre5e5b 0
진짜 김장은 할게 못 되는 것 같아
4 이름없음 2020/12/06 18:26:37 ID : NBzgkre5e5b 0
근데 김츼가 너무 맛있는 걸 어떡해
5 이름없음 2020/12/06 18:27:06 ID : NBzgkre5e5b 0
점심에 먹은 겉절이 보쌈 덕분에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6 이름없음 2020/12/06 18:27:53 ID : RCnU1A2GtAp 0
? 김정은이라고 보고 놀라서 뛰어옴
7 이름없음 2020/12/06 18:30:30 ID : U7zaoIFhcGr 0
너돜ㅋㅋㅋㄹㄹㅋㄹㅋㄹㅋㄹ??나돜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8 이름없음 2020/12/06 18:32:25 ID : NBzgkre5e5b 0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0/12/06 18:53:43 ID : moIFeLfhBy6 0
재밌는 문화지만 사먹는게 나을 듯 우리집은 김치 별로 안 먹어서 그냥 조금씩 사다 먹는데 김장하는 집들은 한 번 하고 나면 골병 들 것 같아 요샌 파는 김치도 각 지역식까지 세분화돼서 잘 나오던데
10 이름없음 2020/12/06 18:55:43 ID : y6rwKY9AnPh 0
김장의 그 분위기가 좋음 다같이 모여서 수다도 떨고 간보는척하면서 엄청 먹고 ㅋ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20/12/06 19:13:37 ID : VfbxA5hzdRx 0
ㅋㅋㅋㅋㅋㅋㅋ나도
12 이름없음 2020/12/06 19:48:13 ID : HCpdQspbzUZ 0
나두! ㅋ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0/12/08 00:21:49 ID : atzhyZcsktB 0
나도 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20/12/08 00:30:16 ID : tg3XvDAklju 0
와 다들 김장 좋은추억 많구나 난 김장하면 아빠쪽 사람들 우리엄마 존나 갈궈서 매번 김장 때 마다 울엄마 개고생 한 거만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김장때도 바쁘셔서 일하시고 김장할때도 이거나르고 저거나르고 하느라 모르셨는데 알자마자 집안 뒤집어 엎으셔서 지금은 가족끼리 오손도손 수다떨면서 함! 원래 200포기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 아빠쪽 집안 사람들 다신 안보고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는데 솔직히 할아버지가 우리엄마 제일 갈궈서 지금은 더 좋은 집에서 가족끼리만 한당 ㅎㅎ
15 이름없음 2020/12/08 00:34:16 ID : r9g7s9tbdxB 0
우리는 외갓집에서만 김장을 했었거든 그래서 김장때마다 엄마가 은근 행복해하는게 눈에 보였었어. 다같이 수육도 먹고 배추도 뜯어먹고...... 김장 생각하면 따듯한 기억만 나
16 이름없음 2020/12/08 01:42:03 ID : zQq3O62HwoG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두... 근데 뜬끔이긴한데 김정은 웃는거보면 되게 푸근한 순딩 시골청년같지않니...? 나만그래..? 우리집은 친가 외가가 멀어서 안가고 그냥 매년 가을겨울에 배추 4~6포기? 정도사서 만들어뒀다가 먹어. 양이 많지는 않아서 엄마랑 누나랑 나랑 날잡고 하루만에 뚝딱 담근당. 근데 그정도면 금방 먹어서 한 여름쯤에 할머니집에서 받아오거나 좀 만들기 쉬운 부추김치 오이소박이 동치미 그런거 그때그때 만들어서 먹어!
17 이름없음 2020/12/08 01:44:35 ID : JPiqjbctzgi 0
붘녁대장 이야기하는줄알고 들어왔는데 나같은 놈들 수두룩하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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