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 애들도 수우미양가 알아?? (29)
2.레더들은 한 번만 입은 옷 어떻게 정리해? (9)
3.펑이니까드러오지마새요 (7)
4.뭐지 나 요기요에서 주문한 적 있었는데 (3)
5.김장은 진짜 개쩐다 (17)
6.뭐먹었는지에따라 토맛도 달라짐? (11)
7.애견 미용 클리퍼로 (5)
8.강아지 오줌 쌀 때 (3)
9.봉제인형 만들고 자랑하는 스레 왜 블라인드 됨?? (19)
10.얘들아 실용예술고 희망하는 얘들에게 궁금한 게 있는데 (15)
11.하하라ㅏ하하하ㅏㅎ 오늘도 밤샘각이다ㅏㅏ하하하 (8)
12.폰 망가져서 바꿨는데 그 안에 있는 파일, 연락처 같은 거 못 옮기나 ㅠㅠ (7)
13.교복에 위에 마이 or 사복 (7)
14.무슨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걸 한 단어로 뭐라고 하지? (21)
15.나 약간 그 사람 성격? 별로 말하는 거 잘 함 (11)
16.그냥 문득 생각난건데 (4)
17.아빠 생일 선물로 뭘 줘야할까 (6)
18.친구가 나 만나면 계속 (44)
19.우리 반 있잖아 되게 (3)
20.아니 얘들아정말이지이것은 (1)
1
이름없음
2020/12/07 23:21:28
ID : Zdu2k7asi02
0
서공예 옛날에 크게 터지고 현재진행형에 아직 해결 안 됐는데 왜 다니고 싶고 지망하는 거야? 막 예술고로 인정받은 학교야? 전통예술고가 더 순위 높고 인정받지 않아? 한림도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왜 꼭 그 학교에 가고 싶은 거야? 교복도 질 별로고 학비도 비싸고 연예 기획사랑 뭐 연결이라도 있어?
내가 이 쪽은 진짜 전혀 몰라서 물어보는 거야 단점을 감수할만큼의 장점을 아님 선풍기 하나 없고 찬조공연이라는 핑계로 이상한 곳 가는데 그걸 사비로 충당할 만큼 예술에 진심인 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 돼서... 내가 뭐 애니고나 이런 곳을 희망할 수도 없으니까 대안학교로 대입했을 때 난 중3 2학기 때 터지면 3년간 노력했어도 아 저기 가면 내 3년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결국 대안학교 꿈을 접을 거 같은데 굳이 희망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2
이름없음
2020/12/07 23:23:51
ID : JXurffardVd
0
서공예 한림을 젤 쳐주니까...? 뭐 서울예대에서 성적 조작 의혹 나도 서울예대가 국내탑1예대라는 사실이 변하지 않는 거랑 비슷함 엄 예시가 좀 이상한가 쨌든 걍 학벌주의라 그럴걸...ㅋㅋㅋ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20/12/07 23:24:47
ID : JXurffardVd
0
전통예술고는 글쎄 난 순수예술 계열이라 잘 모르는데 실무과 실음과 등등 실용예술과는 서공예 한림이 1군이라고만 알고 있음
4
이름없음
2020/12/07 23:30:36
ID : O7cKZcttdA4
0
전통예술고는 나도 잘 모르겠고 실용계열 하고있는데.. 서공예, 한림 출신 아이돌들이 괜히 많겠어. 그 학교로 따로 캐스팅디렉터들이 가서 오디션 보는 경우도 많고 컨택도 많이 와
5
이름없음
2020/12/07 23:31:57
ID : O7cKZcttdA4
0
서공예다, 한림이다 하면 다들 알아주는 분위기니까 그런 것도 있을거구.. 정말 연예계랑 이어진 통로라고 해야하나, 그 쪽 관련해서 일하는 지인이 많으니까 어떻게든 연결돼서 필드로 나가기도 쉽고.
6
이름없음
2020/12/07 23:32:56
ID : Zdu2k7asi02
0
서공예는 그렇다 치고 한림은 입학생 부족으로 이제 안 뽑는다고 하잖아 그럼 1군이라 하기엔 부족하지 않아...? 한림 면접 가본 사람으론 경쟁률 없어서 일찐들이 걍 쌩쇼? 해도 합격시켜줬다는데 그럼 서울실용고 이런 곳은 서공예나 한림에 비해 밀리는구나... 그래도 내가 포항공대 지망해서 포항(그 연계고등학교)에 다니게 해준다해도 미투 일어나면 못 다닐 거 같은데 다들 꿈이 매우 확실하구나
7
이름없음
2020/12/07 23:33:29
ID : O7cKZcttdA4
0
지금 진행되고 있다는 그 일은 나는 잘 모르겠당
8
이름없음
2020/12/07 23:40:41
ID : O7cKZcttdA4
0
그리고 이상한 찬조 하려고 지망하는게 아닌거 너두 알잖아.. 자기가 가면 사라져있을거라고 믿고 그땐 바뀌어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연예계도 스폰 많고 뭐 어쩌구 그런 말 한참 있었는데 연예인 지망하는 애들한테 스폰받고 몸 팔거 다 알면서 연예인 왜 하고싶어하냐고 묻는거랑 모가 달러
9
이름없음
2020/12/07 23:45:13
ID : O7cKZcttdA4
0
거길 가고싶어하는 애들한테 따질게 아니라 그런 문화가 잘못된거란걸 알면서 왜 그런 식으로 표출하는지 잘 모르겠어 ㅠㅠ 스레주 말투가 되게 비꼬는 것 같이 느껴지네
10
이름없음
2020/12/07 23:49:03
ID : Zdu2k7asi02
0
만약 내 아들 딸이 희망하면 나는 절대로 허락 못 할 거 같은데 합격한 사람들이 너무 들떠서 내가 이상한 건가 생각해서 올려본 거야 찬조 얘기는 분명 희망하는 사람들도 알면서 감행하는 걸까? 라는 거지 이미 재학생은 몰랐지만 신입생은 분명이 알잖아 사실 그 문화가 잘못된 거를 끝내는 방법은 입학생이 없는 거 밖에 없지 그래서 아직 굴러가는 거잖아 나는 피해 받지 않은 아이들이 왜 진실을 알면서까지 결정을 하는 그 계기가 궁금한 거고
11
이름없음
2020/12/07 23:58:42
ID : O7cKZcttdA4
0
내가 그 학교 지망생이었다면.. '에이 그렇게 크게 일 터졌는데 또 시키겠어' 하는 마음에 그냥 지원할 듯. 열몇살 학생한테 서공예 출신이라는 것 만큼 자기 능력을 어필할 커리어가 있을까..? 입학생이 없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 하지만 그것만 방법이진 않을 것 같구!! 내가 그 사건을 잘 몰라서 얼마나 심각한건지도 모르겠구 그래서 가볍게 생각하는 걸수도 있을 것 같애
12
이름없음
2020/12/08 00:01:42
ID : JXurffardVd
0
혹시 서공예나 뭐 넣었다가 떨어졌어...? 약간 신 포도 보는 느낌임 아니 물론 그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 잘못된 일인 건 맞는데 그렇게 치면... 대한민국을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불가능이야 걍 학벌주의는 어쩔 수 없고 거기서도 다 돈이고 돈이 안 되면 그 다른 음음 그것도 동원되는 거고 걍 더러운 거임 이게... 어쩔 수 없는 거고 누가 자기한테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고 들어가 그냥 에이 아니겠지 하고 들어가는 거지... 그만큼 간절하기도 하고
13
이름없음
2020/12/08 00:01:51
ID : O7cKZcttdA4
0
그래도.. 음 한때 아이돌이 꿈이었어서 여기저기 기획사 옮겨다닌 나한테는 스레주가 하는 말이 좀 익숙하고 아프네. 연예인들 다 소속사가 시켜서 몸판다던데 왜 연예인 하고싶어하냐, 성형하는거 유령의사니 뭐니 난리던데 왜 하려고하냐, 다 같은 맥락인 것 같은데
14
이름없음
2020/12/08 00:10:32
ID : Zdu2k7asi02
0
아니 글에서 말했듯이 난 예고 한 번도 희망한 적 없고 대안학교 떨어진 경험만 있어 오해ㄴㄴ... 다들 일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거야...? 자기 미래인데...? 그럼 레스주는 그걸 알고도 학교에 가고 싶은 마음이 그대로였어? 흔들리지 않고? 물론 유투버들은 학교 좋아요^^ 이러는데 실제로 학교 다니는 학생들이랑 대화하면 학교 진짜 x같다라는 말만 들어서 내가 남들보다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건 인정하는데 내가 막 내 걱정 많이하고 사는 편이 아니라도 나라면 그런 선택하지 않았을 텐데 남들의 강한 동기? 가 궁금했던 거지 거기 가고 싶었던 적은 꿈에서도 없었어... 어차피 나 예체능 개똥망이라 합격해서 못 끼어듬 그 사이에
15
이름없음
2020/12/08 00:19:53
ID : O7cKZcttdA4
0
위에서 말했듯이 지금 이야기하는 그 일도 자세히 모르고 예고 입시에는 관심 없었어서.. 실제로 거기 다닌다는 스레주 친구들이 좆같다면 좆같은거겠지? 그 학교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자기 주변에 실제로 당해본 사람이 없고 지금 학교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 막연하게 이젠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을 것 같아. 스레주 친구들이 이야기했듯이 아직도 그런 행사들이 없어지지 않았고 계속해서 악문화가 반복된다면 그 학교는 언젠가 없어져야겠지만 난 그래도 여전히 학생들보단 관계자들을 탓하고 싶네. 스레주가 궁금해했던 그 동기에 대한 내 의견은 의 내용으로 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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