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객관적으로 보면 적은 걸 너무 많다고 생각해 (5)
2.혹시 독일어 배우는 사람 있어? (2)
3.안녕하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2)
4.노래들으면서 공부해도 될까 (7)
5.아니진짜ㅠ눈물나 (2)
6.대충 중1의 노래 클래스 (19)
7.너무 졸린데 내일 시험이고 공부하는데 5시간정도 걸려 하고잘까? (2)
8.문제풀때 콴다 쓰는거...ㅠ (9)
9.학원 꼭 다녀야할까? (7)
10.예비 고2 상승곡선 가능할까 (9)
11.순공 시간이 (8)
12.영어공부 방법좀알려줘! (1)
13.영재고 관련 궁금한거 있는 사람? (27)
14.우리나라 역사 나만 슬프냐 (21)
15.내가 살고싶은 시대 + 살고싶은 이유 (119)
16.어디가 더 잘할까 (1)
17.예비고딩인데 뭘하면 좋을까ㅠㅠ (3)
18.. (1)
19.61회 간호사 국시 후기 (30)
20.인수분해가 ㄹㅇ 하나도 이해가 안돼 (9)
1
이름없음
2020/12/07 04:41:21
ID : iktAkr84MnR
0
중학생때에는 좀 깊게 안들어가고 겉만 쓱 훑었던 것 같은데 고닥교 올라와서 배우니까 진심 거지같다. 지들끼리 식민지 두고 싸우고 지들끼리 동맹맺고 지들끼리 협약 체결하고 진짜 볼수록 너무 빡치고 어이없어서 하... 헤이그특사 파견한 것도 너무 슬픔. 이미 열강들은 뒤에서 다 합의 봤는데 것도 모르고 네덜란드까지 가고. 아 그리고 세계1차대전때 패전국 독일 서독이랑 동독으로 나누더니 시발 세계2차대전 때에는 왜 일본 반으로 안나누고 한국을 나눠 진심 저 소리 듣고 순간 내가 잘못 들은건줄 알았다고. 독일이랑 우리나라랑 상황이 다르다고 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저따구로 다를 줄은 몰랐지; 싯발 진짜 한국사 공부할 맛이 안난다...
2
이름없음
2020/12/07 04:43:25
ID : GoMrvDtdzQm
0
진심 나도 공부하다 보면 너무 안타까우ㅜ짐..
3
이름없음
2020/12/07 04:45:02
ID : iktAkr84MnR
0
그러니까.... 시험이리서 저 부분을 보긴 봐야하는데 볼수록 스트레스 받아 으어ㅓㅓ
4
이름없음
2020/12/07 09:21:23
ID : uoFirz82sjb
0
그런 일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역사를 배우는 거지.
5
이름없음
2020/12/07 09:22:19
ID : U5glwnwmnxv
0
어 그건 당빠 알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ㅈ같아 악
6
이름없음
2020/12/07 22:51:15
ID : bfSIHvg0lg4
0
일제강점기 공부할 때 독립운동가 분들 사진 보고 했는데 머릿 속에 아리랑이 울려 퍼지는 것 같더라..
7
이름없음
2020/12/08 02:00:02
ID : a9xSK6nO05O
0
나도 슬프다.....
8
이름없음
2020/12/08 18:45:12
ID : 1fO8qklg2E8
0
우리나라 슬퍼ㅠㅠ
9
이름없음
2020/12/08 22:24:44
ID : 8mGlclck65c
0
나 중딩때 홍경래의 난 배우는데 너무 슬퍼서 울엇음
10
이름없음
2020/12/10 07:20:30
ID : 4Zbio1wmr88
0
처음에 슬퍼도 계속 공부하면 조선 왕조가 싫어질껄
이미 조선 후기되면 국운이 다했고
안동 김씨 풍양 조씨 시절은 인품은 어떻고간에 최소한 능력이 있어야지 매관매직 했었는데
민비 되고나니 그 능력조차 안보고 매관매직하고 별짓 다일어났지
헤이그 특사 파견도 웃긴게 고종은 경복궁에 전화, 전기 설치하고 "내가 이 조선을 서구화시켰다" 고 하던 놈인데
애초에 조선에 가망이 없던게 근대 국가의 기본은 화폐 경제의 정착과 철도망, 항구등의 인프라를 통하여 전국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거인데
화폐 경제는 실패하여 조선 후기까지 자국 통화는 도심지만 벗어나도 제대로 통용되지않아 물물 교환 했었고,
조선 말에는 일본 엔화가 자국 통화 대우를 받을 정도.
철도망은 더더욱 답없는게 당시 조선인들은 철도가 서늘하니 거기에 앉거나 누워서 쉬었음
인천에서 노면전차를 구경하며 놀던 어린애들이 전차에 치여서 죽으니까 귀신이 씌인 망할 전차는 없애버리자고 폭동 일으켜서 방화 저지름
무엇보다 조선의 연간 예산은 정확한 집계가 거의 힘들어서 왕실의 내탕금 내역으로 추산하는게 대부분인데
예를 들어서 경우궁, 내수사, 명례궁, 봉상사, 수진궁, 순화궁, 종정원등 기관별로 전답, 시장, 초평, 어장, 목장, 광산 등의 각종 권리를 다 포함하여 조선 왕실에서는 예산을 추산했는데 궁방별로 기준의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고, 소관 내역등이 없는등의 맹점이 있어서 대체적 상황만 참고 가능함.
일단 논문보면 1860년대 정부재정의 수입 규모가 약 100만석의 쌀로 추산되고, 왕실의 사적 재정(궁방)은 15만석에 달하는데,
대충 1960년대 정부재정은 110~120 만석으로 추산 가능함. 문제는 궁방 재정 수입에서 이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고, 전체 추계에서는 이중으로 계산됨. 더 설명하면 논문 그대로 써야하니 생략함.
연간 예산의 10~15% 가량이 왕실의 사적 재산으로 쓰인 수준이다.
조선 말 보면 가관인거 많다.
11
이름없음
2020/12/10 07:25:59
ID : U41BbyK5fgq
0
조선은 세조부터 줫됐어
12
이름없음
2021/01/16 22:34:41
ID : fgnTWmIINzc
0
역사를 배우면서 더 많이 공부해야겠다고 자극 받기도 함
13
이름없음
2021/01/17 01:20:30
ID : xXyY03B808q
0
난 오히려 지금 잘된 나라니까....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기는데...
캄보디아 그런곳은 예전에 잘나갔지만 지금은 영 아니잖아
그런데사는얘들은 더답답하겠지
14
이름없음
2021/01/17 01:21:54
ID : xXyY03B808q
0
그러니까 너무자존감 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실 조선후기에만 좀 개판된거지
세계사도 배워보면 조선초중기까지만 해도 다른나라사람들은 그때 막 더 살기 힘들었을껄??
15
이름없음
2021/01/19 01:42:23
ID : 40nyLfdSNyZ
0
개인적으로 세계사는 되게 재밌게 배웠는데 한국사는 그다지 안 끌리더라고.
항상 지배당하고 그런 역사의 연속이다보니 배울 때마다 마음 아파ㅠㅠ
16
이름없음
2021/01/19 17:20:25
ID : 87dTQq6rvBe
0
근데 이런것도 있더라 우리나라가 불쌍한 나라인걸 최대한 강조하려고 한다고 국사교육에서는....
사실 조선초까지만 해도 여진족 사는동네 쳐들어가서 약탈하고 그랬다는데
17
이름없음
2021/01/20 00:34:05
ID : 7wMlxzRxveN
0
슬프기도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ㅠㅠ
18
이름없음
2021/01/22 22:01:57
ID : eNyY9Ajg0ra
0
조선은 나라 개판으로 굴리고 있을 때 바다 건너서는 기계 굴리고 있었다는 거 배우고 현타 존나 왔음
19
이름없음
2021/01/25 21:26:32
ID : cK6nTO79gY0
0
ㄹㅇ 우리나라 진짜..
20
이름없음
2021/02/04 19:13:51
ID : fWrwMqrtcoG
0
옛날 국내에서는 평범하게 먹고 살기엔 너무 열악했을 동시에 선진국가에서는 고층 빌딩에 엘리베이터 설치되있단 거 알았을 땐 좀 현타왔었음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못 살았어서....
우린 정말 잘 살자
21
이름없음
2021/02/09 12:19:22
ID : cK6nTO79gY0
0
진짜 배울 때 마다 뭔가 노벨상이라도 수상해와야 할것 같고 뭔가 보탬이 돼야 할 것 같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근데 08들이 n수 못하는 게 왜 안타까운 일이야?
삼수생 입장에서 고딩들은 제발 수시 있을 때 잘했으면함
나랑공부할레더잇으까(매일매일...모아요..)
재수(예비 삼수생)인데
.
5레스객관적으로 보면 적은 걸 너무 많다고 생각해
67 Hit
공부
◆upUZcts08ph
21.02.11
0
2레스혹시 독일어 배우는 사람 있어?
60 Hit
공부
이름없음
21.02.10
0
2레스안녕하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77 Hit
공부
이름없음
21.02.10
0
7레스노래들으면서 공부해도 될까
149 Hit
공부
이름없음
21.02.10
0
2레스아니진짜ㅠ눈물나
70 Hit
공부
이름없음
21.02.10
0
19레스대충 중1의 노래 클래스
381 Hit
공부
이름없음
21.02.10
0
2레스너무 졸린데 내일 시험이고 공부하는데 5시간정도 걸려 하고잘까?
66 Hit
공부
이름없음
21.02.10
0
9레스문제풀때 콴다 쓰는거...ㅠ
232 Hit
공부
이름없음
21.02.10
0
7레스학원 꼭 다녀야할까?
128 Hit
공부
이름없음
21.02.09
0
9레스예비 고2 상승곡선 가능할까
96 Hit
공부
이름없음
21.02.09
0
8레스순공 시간이
138 Hit
공부
이름없음
21.02.09
0
1레스영어공부 방법좀알려줘!
43 Hit
공부
이름없음
21.02.09
0
27레스영재고 관련 궁금한거 있는 사람?
208 Hit
공부
이름없음
21.02.09
0
21레스» 우리나라 역사 나만 슬프냐
510 Hit
공부
이름없음
21.02.09
0
119레스내가 살고싶은 시대 + 살고싶은 이유
2140 Hit
공부
이름없음
21.02.09
1
1레스어디가 더 잘할까
34 Hit
공부
이름없음
21.02.09
0
3레스예비고딩인데 뭘하면 좋을까ㅠㅠ
70 Hit
공부
이름없음
21.02.09
0
1레스.
22 Hit
공부
이름없음
21.02.09
0
30레스61회 간호사 국시 후기
268 Hit
공부
이름없음
21.02.09
1
9레스인수분해가 ㄹㅇ 하나도 이해가 안돼
195 Hit
공부
이름없음
21.02.0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