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데미안 재밌게 봤으면 같은 작가의 수레바퀴 아래서도 추천해

1984 꼭 읽어봐!!

아몬드, 시간을 파는 상점, 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파피용, 하루관리,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나머지는 세계고전소설 정도??

>>4 아몬드랑 파피용은 읽었당! 다른것도 읽어볼게

내 안의 자유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룬의 아이들

너무 어려울 수도 있지만.. 데미안 꼭 읽어봐.

나 진짜 재미있게 읽었던 책 중에 나쓰메 소세키 마음...! 이거 나 중학교 1학년 때 엄청 깊게 읽었었어 근데 몰입도가 장난아니야.. 로맨스나 깊은 철학 이런거 싫어하면 권유하지는 않는데, 내가 특유의 그 일본 느낌을 좋아해서 나는 엄청 좋아했어 꼭읽어방

연을 쫓는 아이

신경끄기의 기술

파라나

포리스트 카터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중학교 때 읽은 책인데 작가가 KKK단 활동한 전력이 흠이긴 하지만 작가가 어렸을 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필임. 나름 제목 값 하니까 읽어볼만 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이거 고등학교 2학년 되어서야 읽어서 완전 나 후회했었어...)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위대한 개츠비 , 용의자 x의 헌신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추천! 읽다가 눈물난다ㅠㅠㅠ

와이 성

>>17 야 이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더메이드 살인클럽 중딩갬성,, 내 최애 책이었따 ...⭐️

월플라워

마더,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였던가

이명랑-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거 추천,나 처음에 이거 읽고 완전 설렜었어.로맨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소설인데 제목과 달리 내용은 흠 뭐라해야하지 외모에 대한 얘기와 사랑 얘기야

시간을 파는 상젬

>>7 이거 진짜 아는 사람들만 아는 책 아니냐 ㅜㅜㅜ ㄹㅇ 그 주인공 단짝친구가 죽고난 후 일기 보니까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써져있는 그거...

present 라고 일본 소설인데 한 여자의 일생을 담은 소설이야! 교훈도 굉장하고 진짜 감동적임ㅜㅜ 보다가 울었음..

>>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추천해!

S.E. Hinton 아읏사이더

모모! 내용이 많지만 재밌어

중학생이면 세계고전을 많이 읽는걸 추천해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모모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꼭읽어줘ㅠㅠ 내 인생 책임..사실 아직도 내용 제대로 이해안되는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