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변에 이런 사람 있어? 혹은 너네중에 이런 사람 있어? (4)
2.외국 학교 썰 듣고 싶은 사람 없냐 (19)
3.🎄𝑀𝑒𝓇𝓇𝓎 𝒞𝒽𝓇𝒾𝓈𝓉𝓂𝒶𝓈 𝑒𝓋𝑒🎁 (4)
4.오늘 토성이랑 목성이 400년만에 만난대 (73)
5.너네 사랑니 몇개야? (7)
6.뜬금없지만... 다들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하잖아 (44)
7.너희 코로나 끝나면 뭐할거야 (79)
8.남친한테 전화와서 룸메 코 겁나 곤다고 말함 룸메 방에 있는줄도 모르곸ㅋㅋㅋㅋㅋ (27)
9.마라탕 먹어본 레스주들? (14)
10.얘들아 나 친구 잘못사귄듯ㅎㅅㅎ (21)
11.본인 뒷담화 까이는 자리에 당사자가 등판하는 것도 익명 위반이야? (46)
12.다들 샤워 최대로 안해본 기간 언제야? (9)
13.힘들 때 자기가 들으면 위로되는 말 하나씩만 적고 가주라..! (1)
14.본진한테 디엠보냈는데 (2)
15.사춘기가 안오는 기여운 내 여동생 (30)
16.레더들은 아빠or엄마or조부모님 등 가장이신 분들 집에 들어오면 (13)
17.이름 들으면 이미지 어때?? (16)
18.성악은 타고난건가? (3)
19.말세다 말세야 (20)
20.코로나는 언제 쯤 완전히 종식될까? (8)
7살 차이 나는 이제 중1인 내 동생 썰 풀어보께
일단. 요즘 얘들 사춘기가 빨리온다 하잖아
내 동생은 안와..ㅎㅎ 올 생각도 없어보이는게
내 동생은 자기방 문 잠그고 폰하기 보단
나랑 엄마랑 셋이 막장드라마 보면서 맛있는거 먹고 수다떠는걸
더 좋아하는 애야 이런거 보면 나랑은 정 반대다..
난 질풍노도의 시기를 쎄게 거쳤는데..ㅎㅎ
동생은 요리하는걸 엄청 좋아하고, 엄청 잘해. 너무 잘해..^^
취미가 내 아침 점심 저녁 만들어주고 먹는거 지켜보기가 아닐까싶어
방금도 곱창볶음밥에 미역국 해준거 먹고왔어!ㅋㅋ
넌 진짜 요리사 하면 잘하겠다, 했는데 초1땐 요리사가 꿈이였고
지금은 요리사 하라하면 손사레 친다!
요번 크리스마스때 자기 친구들이랑 파티하기로 한거 취소해서
크리스마스때 감바스 해준댕 기대 ㅎㅎ
요즘 온라인으로 수업하니까 동생이 아침 조회 5분전에
일어난단말이야 그럼 바로 준비하는것도 모자랄텐데
그냥 꼭 부엌 나와서 "마미 하이 굿머닝~~" 이러면서 엄마한테
달려나간다. ㅋㅋㅋ 1분 남기고 방 들어가는데 맨날
"오마갓 마미 암 고투 클래스 클래스 어마갓 지각!!!!"
이러고 들어가ㅋㅋㅋ
온라인 수업 쉬는시간 10분마다 나와서
수업 내용 말해주면서 쌤이 말이 많다, 그제 결혼한 쌤이다~~
안물어봐도 다 말해ㅋㅋ 폰보다는 수다떠는걸 엄청 좋아해.
마미하이굿모닝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그런 친구들은 늦게라도 온다는데 차라리 늦게 오는게 좋으려나 ㅋㅋㅋ 모르겠넹 난 사춘기라고 욕 들어먹고 살어 내가 짜증 많이 낸담서 ㅅㅂ 나도 위에 7살차이인 언니 이ㅛ는데 귀엽다는 핑계로 나 때리고 다니는데 억울하네
내가 작년에 자취하다가 얼마전에 다시 집으로 들어왔는데
집 나가는 날에 내가 동생한테
"언니 다녀올게~~" 하고 갔는데 동생은 내가 다녀올게라고
해서 그냥 잠깐 놀러간건줄 알았나봐 내가 외박이 잦아서
이튿날까지는 그런갑다 하는데 셋째날부터는 뭐하는지 좀 궁금해졌는지
막내동생한테 물어봐서 그제야 집 나간건줄 알았대ㅋㅋㅋㅋ
근데 그게 좀 서러웠나봐ㅠㅠㅠㅠㅠ 그거 말하면서
목소리 떨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동생도 틀린거 알걸? 근데 영어 못해서
걍 대충 알아들을정도로만 말해 맨날ㅋㅋㅋ
에 더 말해보자면
내가 쉬는날엔 자주 본가 와서 하루이틀 자고가는데
며칠전에 아예 집 들어온날도 그냥 하루이틀 자고가는줄 알았나봐
"엄마 언니 언제가?" 물어보고 "언니 아예 이사온건데?"
하니까 자기도 이제 어이가없나봐 ㅋㅋㅋ
나보고 이언니는 무슨 이사를 소리소문 없이 하냬ㅠㅠㅠㅋㅋㅋ
그리구 동생은 나 부를때 언니언니 안하고
언니야~~~~이런다 밥먹으라고 부를때도
언니야~~~밥먹어~~~~ 언니야~~~이거 주까~~~
이래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집 잔소리꾼ㅜ
밥먹으라고 불렀는데 안오면 걸어와서는
언니야~~~식는다~~~ 하고 앉아서 먹으려하면
부르면 째깍째각 나와서 좀 먹자 언니야
이게 뭐야 밥 다 식어서는 국도 내가 뎁혀둔거 다시
끓여야되잖아 부를때 바로바로 좀 나와서 먹어 좀
..^^ 불과 2시간 전 대사
아 나 억울한거ㅠ
내가 트림을 진짜 크게 하는데 동생은 트림 절대X란말이야
탄산음료 마셔도 트림을 안해..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트림하면 "식도에 개구리가 사나;;;" 이러고 지나감ㅠㅠ
동생이 우리 가족을 부를때~~
엄마는 마미마미!!!!
나는 언니야~~~
막내 동생은 야 이 쌍노무 시끼야
전에 여행가서 동생이 내 등을 퍽퍽퍽 치길래
"앙앙앙ㅇ아응에엥ㅇ 아파ㅠㅠㅠㅠㅠ" 하구 동생은
" 웅어어어 왜왜왜 왜아포 왜아퍼" 하면서 등 쓰다듬어 주는데
지나가던 분이 "어이구~ 누가 언니야?ㅋㅋㅋ" 이러심ㅋㅋㅋ
평소에도 이래서 별 생각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러네..ㅎㅎ
사춘기가 늦게 오는 사람도 있다더라. 성인 되서 오는경우도 있고. 여성같은 경우는 사춘기가 늦으면 다소 점잖게 지나간다던데 동생이 그런경우 아닐까ㅋㅋ
근데 동생이 되게 사랑받고 자란게 보인다ㅋㅋㅋ
울 동생 우리집에선 사랑 많이 못받고 자랐엌ㅋㅋㅋㅋ
둘째라서 만날 치이고 동생 어릴때 즈음엔 나 사춘기에..^^
이제 동생 사춘기 올때 즈음 되니까 막내가 먼저 사춘기오고ㅋㅋㅋ
심지어 태어나자마자 이모집에 가서 살고~~~
이모집에서 완전 공주처럼 자라고 우리집에선 그저
아점저 밥 노예일뿐~~..^^
울 동생은 이모네집에서 살았었는데
그냥....거기선 공주여 공주.... 여기선 시녀라면...
하루종일 누워서 이모부가 가져다주시는 밥 먹고 티비보고 자고 끝!
방학땐 한달동안 이모집 가있고 방학 아닐땐 주말마다 가있는다
근데 우리집에선 눈뜨면 나랑 동생 밥 주고 치우고
점심밥하고 먹이고 치우고 저녁밥하고 먹이고 치우고ㅋㅋㅋㅋ
엄마 안주 만들어주고~~
그래도 다행인건 요리하는걸 좋아하는거?(+잘하는거!ㅋㅋ)
밥 챙겨주는걸 좋아해서 내가 살이 찌구있지~~
내가 위염있는데 아침에 엄마가 야채 주면
그거 갈아서 나 맥이고 약 먹이고 밥준다ㅋㅋ
사육 당하는중이야ㅠㅠㅠㅠㅠ
동생은 나한테 받는걸 좋아하나봐
작년 여름 즈음에 처음으로 틴트 하나 사줬는데
그거 아직도 파우치에 있더라ㅋㅋㅋㅋ몇달전까진
면봉으로 후며파서까지 쓰던데 이제 1년 지났으니까
차마 쓰진 못하고 그 통은 들고다니더라..갬동..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좋은 대학 갔는데 잘 사는 애들 많아서 열등감 오면 이런 생각함
인간의 제 3의 눈
엥 뒷담판 없어짐??
한번 입은 옷 바로 빤다 vs 안빤다
4레스주변에 이런 사람 있어? 혹은 너네중에 이런 사람 있어?
56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4
0
19레스외국 학교 썰 듣고 싶은 사람 없냐
358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4
1
4레스🎄𝑀𝑒𝓇𝓇𝓎 𝒞𝒽𝓇𝒾𝓈𝓉𝓂𝒶𝓈 𝑒𝓋𝑒🎁
33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4
0
73레스오늘 토성이랑 목성이 400년만에 만난대
338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3
3
7레스너네 사랑니 몇개야?
62 Hit
잡담
🦷
20.12.23
0
44레스뜬금없지만... 다들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하잖아
194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3
4
79레스너희 코로나 끝나면 뭐할거야
662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3
0
27레스남친한테 전화와서 룸메 코 겁나 곤다고 말함 룸메 방에 있는줄도 모르곸ㅋㅋㅋㅋㅋ
203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3
0
14레스마라탕 먹어본 레스주들?
151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3
0
21레스얘들아 나 친구 잘못사귄듯ㅎㅅㅎ
113 Hit
잡담
◆MlxA1u9zaoG
20.12.23
0
46레스본인 뒷담화 까이는 자리에 당사자가 등판하는 것도 익명 위반이야?
412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3
1
9레스다들 샤워 최대로 안해본 기간 언제야?
72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3
0
1레스힘들 때 자기가 들으면 위로되는 말 하나씩만 적고 가주라..!
32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3
0
2레스본진한테 디엠보냈는데
64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3
0
30레스» 사춘기가 안오는 기여운 내 여동생
126 Hit
잡담
◆ZfU6nPbeMkl
20.12.23
2
13레스레더들은 아빠or엄마or조부모님 등 가장이신 분들 집에 들어오면
89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3
0
16레스이름 들으면 이미지 어때??
118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3
0
3레스성악은 타고난건가?
62 Hit
잡담
바보
20.12.23
0
20레스말세다 말세야
96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3
0
8레스코로나는 언제 쯤 완전히 종식될까?
76 Hit
잡담
이름없음
20.12.2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