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학번 심리학과, 공부 기록용 ( 주의 ) 레스주가 욕을 좀 많이 해요 (특히 공부때문에 빡쳤을 땐) / 그래도 사람은 착해요.. +) 심심하니까 난입 환영 +) 심리학과 진학 원하는 분 있으면 질문해요 아무거나~~ 예쁘게 답해드립니다 + 답 해드리면 피드백 한 마디라도 부탁드려요^^ 도움이 되었나 안 되었나 알 수가 없네요 ^^;

12/17 사담 아 공부하기 드럽게 싫다 12/18 사담 12:31 am: meritocracy 대학와서 이 얘기만 조지게 들음 마이클 샌델 언젠가 주겨..버리고 싶다 공정이라는 착각 후반부 내용 너무 재미없고 어려워서 외우기 싫지만 파이팅 12:39 am 한시까진 끝낸다 the tryanny of merit 이시발..

[ 12/17 ] 목표: 영어 교양 4 개 완벽 암기, 본문 지문 파악까지 완료: Allain de botton - the kinder, gentler philosophy of success O Daniel Gilbert - Stumbling of Happiness O Michael Sandal - Tryanny of Merit O Omelas O 내용 모두 정리, 본문 tryanny 빼고 다 확인 완료,, 2:30am 취짐 예정 - 2:40am 취침함

이거 레스 쓸때마다 이름 제가 쳐야 하나요 꼬꼬마 레스주라 잘 모르는데 어케 하는지 아는 사람 도와줘용

[ 12/18 ] 공부는 아니지만,, 교육 관련 교양 보고서를 쓰고 있다. 드럽게 안되지만 5:32 pm 시작 9:35 pm 학교유대감 - 또래 및 교사 유대감 - 교사의 역할 중요 - 학생의 안전감/지지감 목적 까지 닿았는데 막혔다 9:56 pm 아니 교사가 학생마다 케바케로 도움 주는건 당연하지...... 좀 더 대갈빠구 굴려봐 10:27pm 교사의 제한적 조력자로서의 자질.. 10:56 pm 거의 다함..self answer 마무리하고 종합의견 써야하는데 막힘 11:22 pm 아싸 끝

허억 오멜라스 진짜 좋은데 ㅠㅠㅠㅠ

>>8 옹 오멜라스 위트있고 재밌더라.. 생동감 넘침 담고 있는 의미도 흥미롭고

12/19 사담 으으으우우우 졸령.... 어제 새벽까지 놀다자고 지금까지 암것두 안했다... 미적미적 열심히 해야지 8:44pm 진짜 개피곤하다 9:34pm 아 심연 요번에 드럽게 어려운 내용이고 문제도 전보다 많이 내신다고 했는데.. 집중이 졸라리 안되는구만 정리 일단 하자 정리 12/2- 2:48am 아 좆된듯 심연 존나 어렵네 벼락치기 하는것도 아닌데 좆된 감이 온다

[ 12/19 ] 목표 : 심리학 연구법 12 13 5번 말로 하며 외우기 X 나머지도 3번씩 암송 X 5과만 정리하고 자자 제발 많은거 안바래 4시까지ㄱ ----- X 내용 정리 3과 남음, 예시 1과 남음 ---- 이날 공부 거의 못함

12/22 사담 너무 너무 졸려 13 14 정리만 하고, 실험 정리만 해서 복사하자, 내일 12시에 일어나고, 거의 다 끝났다 힘내자 3:23AM 아 13과 정리..아.....천장효과바닥효과신뢰도통계적신뢰도실험적신뢰도반복검증어쩌구저쩌구 좆같은거이시발

[ 12.23 ] 상담교양 공부 시작 5:13pm 아니 시험 오후 12시까진줄 알았는데 10시네? -- 얼레벌레 공부하고 9시 20분에 시험 봄. 시험 나름 괜찮았다.

시험끝 과제 하나 남았다

(사담) 2020.12.28 / 9:46pm / 찐종강까지 D-2 , 심리학연구법 과제로 세미 논문을 써야 해요, 하지만 쓰기 시러시러~ 유의미한 결과값 하나도 안나오고 새로 세운 가설도 마음에 안들어~~ 다른 얘들 다 끝낸거 같던데.. 에흉 비교하지 말고 하던대로 잘 해보자

[12/28] 9:50pm 심리학 연구법 세미 논문 과제 제대로 시작 12:32am 너덜너덜 2:29am 아싸 자야지~~ 논문 결론 및 논의랑 초고만 쓰면 됨! 히히히히 한페이지 정도만 채우면 과제 끝난다 우햨햨햨햐 신나 좋은 주제 잡아서 재밌게 했더니만 수울술 써지는구만요? 다들 꿀잠 자세요~

우와 레주 진짜 열심히 하네ㅜㅜ 전액장학금 가즈아!🌸🌸🌸

>>19 고마워유 ㅋㅋㅋㅋㅋ 너도 같이 으차차 해서 장학금 받자~~

[12/29] 8:35pm 세미 논문 과제 끝장을 보겠어 10:15pm 헤헤헤헤ㅔ헤 수면 패턴 망가져서 낮잠을 3시간 자도 저녁에 졸립다 정신이 안 깨어 우헤헤헤 10:28pm 아 진짜 xx 하기 싫어 미쳐버릴거같아 악 1:!5am 논문 사이트 서버 터졌다 아,,,,,,,,,,,,,,,,,,,

>>6 이름 쓰거나 이름없음 이라 써있는데에다가 #만 쓰면 돼!! 그럼 요런 식으로 나와

>>22 '심리학과생' 이름 계속 띄우고 싶으면 '#심리학과생'이라고 하면 되는겨?

>>24 아닝...그건 그냥 심리학과생을 써야해....#을 쓰면 랜덤으로 아이디?가 나오고 스레주말대로 심리학과생이 나오게 하려면 직접 쓰는 수밖에....

>>25 고렇구만 고마버 걍 이름 없이 살아야겠다!!!

>>26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화이팅!!

[12/30] 심연 과제 끝냈다 드디어 나도 종강.. 하기 전에 한번만 더 확인 11:53pm 진짜 종강ㅠㅋㅋㅋㅋㅋㅋ 하아 성적 기다린다 교양 1 전공 1 제발 자비를 베푸소서..

아앗! 질문 있어요! 심리학과 오신 거 후회하나요? 학생들은 보통 어떤 분위기의 학생들이 많나요? (막 공대생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처럼 심리학과 다녀본 결과 우리 학생들은 이런 이미지다! 싶은 거) 뇌 과학이 어려워요, 통계가 어려워요?

>>29 안녕하세요~~~ 일단 1. 저는 심리학과 온 걸 후회하지 않아요! 애초에 고등학교때에 심리학과 말고 다른 과는 생각지도 않았고, 심지어 안 가면 후회할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제 경험을 기반으로 심리학과에 대한 막연한 로망과 대조되는 현실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 도움될까 해서요! ) 1) 심리학과에서는 흥미로운 심리학 이론만 배우는 게 아니더라고요😅 (이미 아시는 것 같지만!) 심리에 대한 과학적 지식 (신경과학, 감각과 지각, 기억, 학습, 정서, 동기등)를 배우고, 무엇보다 '과학적 지식을 연구하는 방법'을 중요하게 다뤄요. 이 점은 1학년 2학기 때 교수님이 주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완결된 형식의 논문을 쓰는 과제를 2회차에 걸쳐서 마쳤다는 제 경험에서 충분히 실감나리라 생각해요! 2) 멋있게 과탑하기가 힘들다? 학생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요. 심리학과는 이 과 아니면 안돼!! 이 과 너무 오고 싶어 !! 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과 공부도 다들 열심히 해요. 그래도 충분히 노력하면 당연히 좋은 성적 맞을 수 있을 거예요! ( 더 생각이 안 나므로 심리학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여기서 마칠게요 질문 있으면 더 해요! )

>>29 2. 대학마다, 학년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대학 과에는 굉장히 적극적인 친구들이 많아요. 말도 많구 술도 좋아하고ㅋㅋㅋㅋ 아닌 친구도 있겠지만,제가 보기엔 분위기가 대부분 활발하네요 ! 전형적인 심리학과 분위기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저희 대학 심리학과 친구들은 적극적이고 활발하답니다 3. 뇌 과학이라는게 생리심리학에서 배우는 뇌 기능 분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통계요! ㅋㅋㅋㅋㅋ 뇌 기능은 그냥 답없이 계속 외우면 되는데.. 통계는 외우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이해하고, 외우고, 문제에 적용할 줄도 알아야 하거든요. ( ex. ~~한 조건의 실험에서는 어떤 통계 방법을 써야 하는가?) 그래서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심리학과 어려운 만큼 많은 걸 얻어가고, 재미있는 곳이에요! 좋은 곳이라는 걸 한번 더 어필하며 이만 글을 마칠게요 : ) 질문 있으면 또 해요 ! 좋은 주말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구요! ( 아 핸드폰으로 써서 ID가 다른데, 글 쓴 사람 맞아요! )

아.. 교양 하나 점수가 오늘까지 안나와.. 교수님 뭐하고 계세요.. 기말 채점했으면 공고 성적 좀 내줘요ㅠ 마지막까지 뭐하는거야 증말

>>33 ??? 헐... 나 아직 중딩이라서 그런데 4.5가 가능한 학점이야...? 완전 대단하다 진짜 열심히 한거같아 수고했어!

>>34 ㅠㅋㅋㅋㅋㅋ 부끄럽네 고마워! ☺

넷플도 보고, 게임도 하고, 책도 보고, 빈둥빈둥 대기도 하다가 1/11 부터 본격 토익 900 이상 + 2학년 전공 예습 ( 이라곤 하지만 한번 읽어보기 ) 시작 방학 목표 : 토익, 전공 예습, blog 정리, google 문서로 about self 정리 ( +) 멘탈 관리 )

안녕하세요.. 공부 할라고 토익 책 폈는데 하기 실허용...

안녕하세요 또왔어요 중간 기말 준비할 때 계속 올듯^^ 스트레스긴 너무 많아서 푸는 용으로다가 쓸 예정

ㅇㄴ 왜 id 바꼈징 암튼 접니다. 이거 쓰는 사람

방학의 성과 : 학교에서 성적 장학금 받음 / 청소년교육지원장학생 선발됨 / 토익 800 찍음

2021-1 은 21학점 (교직과목 3 전공 3 교양 2) + 청소년교육지원장학생 일 병행할 예정. 요번에도 디지게 열심히해서 디지게 좋은 성과 얻어내야지. 2021.3.11 시작 D-39. 암기 해야할 과목이 많아서 더 열심히 해야한다. 마음 다잡기!

#붙이고 시작해야지. 아자자자!

20210317_235205.jpg3/17 3H 55M - 생심 정리 끝. 암기 X / 뇌교양 암기는 글렀고 (생심 먼저 해야). 인지심리 정리하려고 했는데 오늘 미국 토크쇼 짧은 영상 너므 많이 봐서 시간낭비 했다. 반성하셈. / 잡담: 아마라탕넘급하게먹었나. 체한듯ㅜ

3/18 당일 강의 완. + 교.과 과제 올려야 함 + 인지/생리 심리 강의 들어야.! 아놔 인지 3분의 1 밖에 정리 못함 지대 짱나 통화 넘 오래함; 정신차려

저저저 심리학과 가려다가 뇌 공부하고 싶기도 하고 이과라서 의대 준비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학 가서도 의예 심리나의예 철학 복수전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7 안녕하세요~ 🙂 우선 제가 하는 이야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알리고 시작할게요. 그리고 질문의 포인트가 조금 모호하게 느껴지는데, 일단 뇌 공부를 하고 싶고, 이과라 의대에 진학하는 게 적합한지 물어보신다고 판단하고 답변을 하겠습니다. 의대 너무 좋죠! 하고 싶고, 성적만 된다면 하는 게 아주 좋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그 이유가 뇌 공부를 하고 싶어서라면.. 조금 더 고민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의대 커리큘럼을 잘 모르지만, 뇌만 배우는 건 아니지 않나요?? 뇌가 흥미롭고, 앞으로도 공부하고 싶다면 뇌공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심리뇌과학과..에 진학하는 게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심리학과가 문과과목이라고 😅 오해아닌 오해를 하시는데, 사실 심리학과는 '과학'의 일종이에요. 사람 마음을 연구하는 과학! 그래서 사회과학대에 속해 있구요. 아무래도 보이지 않는 사람 마음을 연구하려고 하다보니까, 신뢰성을 위해 과학/수학을 중요하게 여겨요. 우선 입학하시면 심리 통계를 1년동안 배우구요 (제 학교 커리큘럼에 따르면), 2학년에 올라오면 사람 행동이 뇌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뇌의 부위. 역할. 시냅스.. 어쩌고저쩌고를 아주 암기합니다. 일단 심리학과가 이과 성향의 사람들에게 더 적합한 것 같아요. 다시 질문으로 돌아와서, 가장 중요한 건 작성자님이 뭘 하고 싶으신지에요! 뇌가 정말 재밌다!! 싶으면 앞에서 나열했던 뇌 전문 분야로 진출을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구요. (심리학과 졸업해도 뇌에 대해 연구할 수 있긴 합니다. 그런 분들 많구요.) 사람 마음이 궁금하다! 싶으면 여기 심리학과 오시는 게 맞구요. 그래도 의대를 가고 싶다! 싶으면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있으면 더 해 주세요.

2021.3.20 <D-30> 근로 갔다와서 3시간 잤다. 온 몸이 얻어맞은거마냥 욱신욱신거려. . 진짜 잠 관련해서 힘든 부분이 너무 많다. 2~9 루틴을 만들자. 잠은 많아봤자 30분 자자 그래그래ㅜ / 기상은 오롯이 나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 < 마음의 여유가 없다. 이 또한 지나가리. 과정일 뿐. 또한 두려움이 큰 만큼 극복하는 과정이 가치있을 것. > ; 20:13 과제시작 - 22:34 아놔... 2시간 걸렸네;; 미디어 분석이라고 해도 출석 과제잖냐. 반성해라. ; 22:39 뇌 교양 과제 시작 - x 아놔. 강의 생심 30 / 인두신 / 인지 // 생심 과제 : 7월 전까지 문의 메일 질문 메일 1통 이상 넣기. 인두신 과제: 독후감..^^ 내일 다 끝내버리기! 내일 인지, 생심도 암기해야함. 바쁘다;;;;; 정신 차려라 진짜. 제대로 안 달리면 끝이 없다.

스레딕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자꾸 코드? 가 바뀌는데 다 접니다^^..

쓸데 없는거 다 정리했다. 이제 달리자. 신경 쓸 부분 x

2021.3.21 D-29 10시에 스카 도착. 13:53~ 생심 강의 마저 시작~ 14:30 끝./ ~16:15 까지 인지 강의 / 운동, 밥 먹고, 인두신 과제 1차 / 20:18~ 인두신 강의 끝 / ;; 미쳤냐 10:30~11:43pm 공부 XXX / 1:30 인지 심리 (일부) 정리. 정신차려라진짜;; 오늘의 반성 딴짓 개많이함 (3시간). 내일도 이러면 진짜 나가디져라ㅜ 평점 ⭐ 도 아까움.

질문이 있습니다! 심리학과도들은 졸업 후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53 안녕하세요~~ 우선 제가 심리학과 진학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진 않다는 말 부터 하고 시작할게요! 심리학과는 하위 분야도 너무 많고,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에 갈 수 있는 방향의 폭이 넓어요. 하지만, 하위 분야가 정말 많아서 학부 수준에서는 각 하위분야의 지식을 전문적으로 다 쌓기는 어려워요. 즉, 심리학 가지고 전문적으로 먹고 살려면 대학원을 가야합니다. 심리학 학사 (대학교만 졸업) 로는 🤔 부전공/ 복수전공한 다른 과를 함께 살려서 취직할거예요. 상경계열 / 마케팅으로 가셨다는 말을 꽤 들은 것 같구요. 아, 그리고 학부 때 교직 이수 한 뒤에 임용봐서 전문상담교사 되는 경우도 있어요. 심리학 석박사 (대학원까지) 부터는 하위분야들 종류에 따라 말씀드릴게요. 심리학의 하위분야들로는 임상 심리학, 상담 심리학, 인지 심리학.. (수십개) 이 있어요. 임상/상담 심리학 석사를 따고, 따로 수련기간을 보내면 흔히 아시는 상담사, 혹은 임상심리사/임상심리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Wee 센터, 병원, 여러 치료 기관들에서 일할 수 있어요. 더 공부하시면 더 전문적인 자격증을 취득하실 수 있고요. (아마 그럴수록 연봉도 올라갑니다) 인지 심리학을 더 공부하시면 정말 다양한 곳에서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희 학교 인지 심리학 교수님은 (이분은 탑티어) 빙그레 / 현대 자동차.. 이런 각종 기업 검수를 맡고 계시고, AI 프로젝트에도 관여하고 계시고 있어요. 인지심리학은 특히 컴퓨팅 작업과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컴퓨팅 관련 기업에 취직해서 아이디어를 낼 수도 있겠네요. 혹은 각 심리학을 더 열심히 공부하셔서 대학 강사 / 연구원으로 일 할수도 있어요. 아, 조직심리학 전공하시면 기업에서 일할 수 있고요. 아니면 통계 쪽 더 파서 아예 데이터 분석 쪽으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생리 심리학 공부하셔서 뇌과학 쪽 전문가가 될 수도 있고. 방법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심리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배우니까요. 그리고 사람의 마음에 대한 학문이니까요~ 사람이 하는 모든 것엔 사람이 연계되어 있잖아요? 그러니 업무 면에서 활용도가 좋을 수 밖에 없죠. 하지만, 활용도는 본인이 개발하는거기 때문에 어떤 하위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느냐가 중요해요. 답 읽으시면 피드백 짧게라도 부탁드려요^^! 도움이 되었나, 안되었나, 아무런 말을 안 들으면 힘이 빠지더라고요. + 아는 대로 답한거라 내용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요. 흥미있는 부분은 따로 인터넷에 더 찾아보셔요!

에고 피곤하다 앞으로 질문 올라오면 나중에 답할게요.

_스레 좀 쉼_~ 공부 만족할만큼의 습관 형성 후에 와야겠음

>>54 혹시 인지심리학이면 ㄱ대 ㄱㅎㅈ교수님...?이신가요? 윗 레스에 달린 것처럼 저도 의대랑 심리학과 고민중인게 커서 물어봤어요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크게 공부해서 심리/상담쪽에 남아있거나 각 분야에 적용시키는 일들로 나뉘는군요... 그래도 수요는 있으니 나름 전망?이 밝아보이긴 하네요 실례가 아니라면 스레주가 생각하는 진로에 대해 질문해도 될까요?

스레주 심리학과 생이구나ㅋㅋㅋ 뭔가 반갑다! 나도 심리학과 졸업했거든 지금은 전공 살리진 않지만 그래도 반가워! 공부 열심히하고 공부한거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

>>48 앗 장문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점을 조목조목 짚어주셔서 더 궁금한 건 없는데 생기면 더 물어보려 오겠습니다. 사실 가장 걱정된 건 의사 면허 유무 차이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달라진다는 얘기였는데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니 그 부분은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 의대 진학에 대해서도 고민하던 게 그거였어요, 기회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점. 조금 더 여러 경우로 고민해볼게요 고맙습니다

>>57 음.. 아뇨!!! 그 교수님은 아니에요 ㅋㅋㅋ 많은 분들이 의대와 심리학과 중에서 고민하시는군요. 저도 한 때 정신과의사를 잠시 고민했던 적이 있어서 어떤 느낌인지 조금은 알 거 같아요. > 크게 공부해서 심리/상담쪽에 남아있거나 각 분야에 적용시키는 일들로 나뉘는군요... < 요 말씀이 크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보충 설명을 조금 더 해 드리자면. 1. 심리상담/심리검사와 같이 치료 현장에서 근무하거나 (EX. 상담가, 임상심리사) 2. 각 하위 분야 연구 3. 현실에 적용? (EX. 기업과 협업.. 타 분야와 협업..) 하는 걸로 나눌 수 있을 거 같아요. 사실 저는 1번에 가장 큰 관심이 많아서, 2번 3번 설명을 하기가 조금 어렵네요ㅠ 하지만 확실히 2번, 즉 연구자분들이 3번 도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EX. 생리심리학/인지심리학 연구자분들이 타 기업 자문을 감. 프로그램 개발자분들과 일하시기도 함. 등등../ 특히 인지심리학 연구자들이 개발자들과 말이 통하기가 쉽기에 같이 협업하고, 여러 뇌 공학자들과도 일하는 것 같아요. 제가 듣기로는요) 하위 분야 말씀드리자면 말이 더 길어져서 이만 줄일게요. 더 궁금하면 물어봐요! 수요는 있으나 수요를 공급하기 위한 기량을 닦는 길이 그렇게 쉬운 거 같진 않아보입니다 ㅋㅋㅋ 저는 전문상담교사를 꿈꾸고 있어요. : )

KakaoTalk_20210325_205221097.jpg>>59 음.. 의사 면허 유무로 할 수 있는 일들이라! 제가 아는 바로는 (저는 상담 현장에 관심이 많기에) 심리 치료를 할 때 약물을 쓸 수 있느냐 없느냐 차이밖에 모르고 있었는데,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시는 건 아닌 거 같네요. 기회비용이라.. 의대에 진학해서 전문가가 되기까지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서 고민하고 계신건가요?? 사실 그런데 심리학과도 '돈 많은 사람들의 학문'이라는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편안한 학문은 아니라ㅠㅋㅋㅋㅋㅋ (때로는 학사, 석사, 해외 유학도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자료를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심리학과에 진학하더라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까지 얼마나 돈과 시간이 필요한가에 대해서요.) 그리고 '활동하시는 분도 있다고 하니..' 요 부분이 '심리학과 졸업해도 뇌에 대해 연구할 수 있긴 합니다. 그런 분들 많구요.' 이 부분에 대해 말씀하시는 건가, 긴가 민가 한데 보충 설명 드릴게요. 심리학의 한 하위 분야로 '생리심리학'이라는 분야가 있어요. 이 분야는 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뇌'에 대해 공부합니다. 이 부분만 주구장창 공부합니다. 첨부한 이미지는 얼마 전에 수업한 생리심리학 강의노트의 한 쪽이에요. 뇌 공부가 많이 하고 싶으시다면, 심리학과 학부 졸업하시고, 생리심리학 학사 석사 따셔서 연구원으로 가시는 게 좋으시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아직 꿈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거 같은데, 아무쪼록 잘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58 에구 선배님이신가요 ㅋㅋㅋㅋ 반갑네요!!! 잘 지내고 계시길 너무 바랍니다 : ) 좋은 하루 되셔요

* 아 그리고 심리학과 꿈꾸는 여러분들, 대학교 홈페이지 가서 4년동안 심리학과에서 뭐 배우는지 쭉 살펴보세요.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을 많이 배운답니다. EX) 심리 통계 (통계임. 확통의 연장선) / 생리 심리학 (뇌 공부함) / 인지 심리학 (인간의 알고리즘 공부함) 등등.. 그리고 위에 나열한 EX이 심리학에서 매우 중요해요 ㅋㅋㅋㅋ 학부에서 배우는 심리학은 심리학 책을 봤을 때 나오는 내용들처럼 마냥 흥미롭진 않아요. 나름 재밌긴 하지만

21/3/25 D-26 잡담: 심리학부 2학년은 좆같다. 나는 21학점이라 더 그런 거 같다. 1-2는 개껌이었다. 2-1 지금은 꿀교양도 없고 전공 하나 늘고, 교직 과목들도 빡세고 너무 학문적이라 화가 난다. 하기 싫다.. 근데 해야지.. 나는 멋찐.. 간지나는... 졸업생이 될거거든.. / 각 과목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체감상) 한 강의 마저 듣는것도 힘들다. 하지만 난 간지나는 졸업생이 될 거니까 다 해버릴 수 있다. 공부 기록: 이상 심리 강의 들음, 내용 정리함 / 학폭학 강의 들음, 내용 정리 중 / 21:10 시작...~

---------------- 기존에 질문하신 분들의 추가 질문 말고, 새로 들어오는 질문들은 여유 생겼을 때 (=시험 끝나면ㅎ..) 합니다 ----------------

>>60 오오! 혹시 전문 상담교사라면 중고등학교 말씀하시는건가요? 자세한 답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66 요즈음에는 초등학교에도 전문상담교사가 한 명씩 배치되는 추세예요! (임용을 볼 때, 초등 / 중등(중고등), 어딜 희망하는지에 따라 붙은 이후 발령지가 결정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 전문상담교사가 꿈이에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뭉뚱그려 이야기 하자면 업무 환경, 조건, 그리고 적성에 맞을 거 같아서요 : ) 응원 고마워요! 저도 66번 님을 응원한답니다. 어떤 꿈이든, 잘 이뤄내시리라 믿어요. 화이팅!

21/3/38 공부도 안 잡히고, 스트레스와 무의미한 날들만 가득한 몇일을 보냈다. 놀라운 사실 하나 발견.. 나는 공부 할 때 곁에 살아있는 사람이 있어야 잘 되는 타입인 거 같다. 사람을 워낙 좋아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ㅋㅋㅋ 공부할 때조차 곁에서 누군가와 무의식적으로 상호작용하며 내 할 일에 집중하는 걸 좋아하는 줄은 몰랐음. 사실 좋아한다기보다는 이럴 때 스트레스를 아주 적게 느끼는 거 같다. 공부할 때도 행복해야지 할 맛이 나지. 그치. 그래서 동네 친구 스카로 꼬실까 생각 중이다.. ㅎ.ㅎ 아무튼 . 오늘 근로 장학 6시간 다녀옴 / 교직과목2 전 강의 복습 / 교양 1 출석과제 / 교직과목 1 출석과제 못함.

3/31 교직 실무 정리 (배운곳까지 다) 이상심리 3단원까지 함 생심 2단원 지금 하고있음 하기 싫을 때마다 할수있다 세번씩 복창하고 가기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잘 할 수 있다

3/31 교직실무 과제함 이상 심리 12 완벽복습 인두신 3 복습 + 형광펜질 필요 인지 이제 강의 들음 ㅍㅇㅌ 아 피곤 아.. 하기싫어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끝내주게 잘 할 수 있다

진찌ㅡ빡친다 왠지 교직과목들 개빡세다고 느꼈는데 다들 4학년이었구나 2학년 거의 나 혼자눼 이거 1학년 과목이래매요ㅡㅡ 선배님들 왜있지요ㅜ? ㅅ하 학점 ㄱㅊ을까 걱정

20210423_183905.jpg21일 전 나는 저랬구만.. 지금은 시험기간. 시험 4개 봤고 다 평타? 그 즈음은 친 듯하다 한 과목 전공과목 남았는데 양이 조지게 많고 (대2는 양이 ㅈㄴ많은듯진짜디지겠음) 그래서 고통받고 있다 수기로 공부 내용 정리하고 요약하고 요약해서 외우는데 문제는 손을 넘 많이 써서 굳은살박히고 쓸리고 난리남 이틀 뒤면 중간 다 끝나니까 힘내자 싶어서 쓸리는 부분에 테이프 감고 하고 있다. 파이팅

>>71 너 고 과목 중간 괜찮게 봤어 짜식아 역시 노력은 성과를 낳는다 파이팅 파이팅

20210423_184308.jpg파아팅~~~~~~~~~~정리하고 밥먹자 지겹다는 건 잘 해내고 있다는 뜻

5/5 과제가너무많다 이번달에 발표과제 2 레포트 4 헤헤 헤헤헤 21학점 죽어버리렴~ 이건가 싶어^^? 오늘의 한줄일기 : 곱창이 맛있었다. 오늘의 두줄일기 : 역시 팀플은 그지같다 .. 과제 해야지 쁘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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