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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전기 일어날 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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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심심헤서 360도 영상 봤는데 (1)
6.아 우리집 진짜 개웃겨 (1)
7.이번 12월(클스마스) 어떻게 생각해 (7)
8.참을성이 없었던 나의 초딩시절... 엄마 아빠한테 보낸 이메일... (9)
9.여기 혹시 물 속에서 듣는 노랫소리 싫어하는 사람?? (28)
10.피어싱잘알 도와줘~~ (3)
11.신입생 옾챗 들어가야함? (13)
12.교복 단추 소리를 없앨 방법을 생각해보자. (17)
13.아제발아무나 들어와서 좀 읽고 이게 정상인지 판단좀 해줘뷰ㅏ (21)
14.스레주가 심심해서 썰 푸는 스레 (미국 썰 푸는 중...) (27)
15.행운은 대머리에게 온다 (5)
16.잠실 사는 사람!! (1)
17.인하대 이미지 어때?? (7)
18.붕어빵... (5)
19.와 이제 연말 시상식 스타트다 (1)
20.오늘 초딩이랑 친해짐 ㅋㅋㅋㅋ (9)
1
◆LbzVgqpdTSN
2020/12/18 19:14:56
ID : PfTVhwE9xVf
2
고등학생임. 2학년이고 이번년도에 같은 반 된 여자애가 있음.
얘의 그 어중간한 손민수 아닌 손민수 짓(그 치인트에 여주 따라하던 애)때문에 빡침. 그와 동시에 내가 예민한가 싶기도 해서 티내기도 애매함...
레스로 달아보겠음.
2
◆LbzVgqpdTSN
2020/12/18 19:15:56
ID : PfTVhwE9xVf
0
내가 다니는 학교는 전자 계열의 특성화고임.
얘는 작년부터 좀 이상했음. 한 번도 연락 한 적 없으면서 시험 치고 점수 물어보려고 연락함...ㅋㅋㅋ...누가 1등인지 가려내려고 ㅋㅋㅋ
3
◆LbzVgqpdTSN
2020/12/18 19:17:59
ID : PfTVhwE9xVf
0
뭐 여기까진 ㅇㅋ...그럴 수 있음.
근데 진짜 문제는 같은 반이 되고 나서부터임.
뭐 별 일은 없었고 얘가 나한테 다가오고 연락오고 하길래 좀 친해짐.
한 번씩 어린애 같은 짓(떼쓰고 샘들 관심 받으려고 난리치고)하는 거 말곤 딱히 이렇다 할 일은 없었음. 전교 1등은 계속 내가했음.
처음엔 은근 견제하는 거 티 나더니 나랑은 성적으로 안 되니 내 친구로 타겟 바꿔서 내 친구한테 계속 공부 얘기하고 성적 물어보고 함.
4
◆LbzVgqpdTSN
2020/12/18 19:19:36
ID : PfTVhwE9xVf
0
뭐...그래...큰 일은 아니니까...근데 내가 빡치는 건 뭐만 하면 나 견제하는 게 보임.
이번년도 되어서 내가 자격증을 세 개를 땀. 근데 그 때마다(선생님이 ㅇㅇ기능사 딸 사람? 이런식으로 물어볼 때마다)꼭
"레주야 너 딸 거야??" 이럼. 그래서 내가 왜? 너는? 이런식으로 되물으면
"모르겠어 ㅠㅠ 고민된다 아 힘들 것 같은데~ 떨어질 것 같은데~ㅠㅠ" 하며 간 봄.
그리고 내가 한다고 하면 결국 지도 하겠다고 함...
5
◆LbzVgqpdTSN
2020/12/18 19:21:08
ID : PfTVhwE9xVf
0
은근한 견제+내가 뭐 하면 따라하고 간 보고 하는 것+어린 애 같은 짓(위에 나온 것들...떼 쓰고 관종짓 하고...이건 나만 느끼는 게 아닌데 약간 자긴 모든 샘들한테 관심 받아야 한다는 듯한 생각과 행동들)...
이걸 1년을 보니 좀 빡쳐가던 중에 오늘 내 꼭지를 돌게 한 게 있었음.
6
이름없음
2020/12/18 19:23:29
ID : 9hhz85QoMoY
0
ㅂㄱㅇㅇ
7
◆LbzVgqpdTSN
2020/12/18 19:23:36
ID : PfTVhwE9xVf
0
우리 과는 전자쪽임. 그래서 전기기능사를 딸 일이 없음. 따는 애도 없음.
근데 난 대학을 갈거고 내가 가고 싶은 대학 교수님들이 자격증을 본다고 들어서 전기기능사를 따기로 함.
2~3주 전 쯤 결정했고 책도 삼. 그리고 이게 실기를 내가 혼자 할 순 없으니 전기쪽 선생님들한테 필기는 따올테니 도와달라 이야기했고 선생님들이 알겠다고 하면서 선생님들 사이에서 레주가 전기기능사 따겠다더라 하면서 소문이 남(우리 학교는 자격증을 되게 중시하고 선생님들끼리도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함).
8
◆LbzVgqpdTSN
2020/12/18 19:24:36
ID : PfTVhwE9xVf
0
근데 그러고나니 갑자기 그 담날부터인가? 나한테 계속
"레주야 전기기능사 따?? 아~ 나도 딸까ㅠ?" 이런식. 그래서 응 따는데 왜? 이러면 계속 "아 나도 딸까??" 이지랄.
근데 웃긴건 얘 내가 따려고 하기 전까진 전기기능사 생각도 안 하던 애임.
9
◆LbzVgqpdTSN
2020/12/18 19:26:06
ID : PfTVhwE9xVf
0

10
◆LbzVgqpdTSN
2020/12/18 19:26:52
ID : PfTVhwE9xVf
0

11
◆LbzVgqpdTSN
2020/12/18 19:29:09
ID : PfTVhwE9xVf
0
쨌든 이런 상황임. 이런 게 1년간 연속된 거.
아 추가로 내가 대학가서 ~(직업)할거라고 하니까 갑자기
"아 대학 갈까? 아 학원샘이 ~(내가 말 한 직업. 얘가 목표하는 직업과 비슷한 계열이긴 함. 다만 확연히 다른 직업임.)추천하던데~~" 이지랄.
+아 참고로 내가 원하던 직업은 대학 안 나오면 못 하는 직업임. 얘가 하려는 건 대학 안 나와도 가능한거고.
12
◆LbzVgqpdTSN
2020/12/18 19:33:14
ID : RA0pWqo1xzO
0
저 짓 한 한 달 정도 안 되게 하다가 성적도 나보다 훨 낮고 현실적으로 안 될 것 같단걸 깨달았는지(난 수능도 준비하고 있으니)어느순간 그런 말 쏙 들어가더니 내 절친한테(위에서 말한 그 내 친구...나에서 타겟 바꿨다는)가서 같이 ㅇㅇ(얘가 하려는 직업의 특정 계열)가자고 갑자기 막 그럼.
13
◆LbzVgqpdTSN
2020/12/18 19:34:40
ID : RA0pWqo1xzO
0

14
◆LbzVgqpdTSN
2020/12/18 19:35:58
ID : RA0pWqo1xzO
0
아 솔직히 기분 개나쁨...왜인지는 모르겠음 나도...근데 존나 나쁨...
이거 내가 넘 예민한 것 같니...걍 우연인가...아님 원래 이 정도는 그럴 수도 있다 이해해야 하는 건가...진짜 모르겠음...
15
◆LbzVgqpdTSN
2020/12/18 19:36:40
ID : RA0pWqo1xzO
0
너네들이 보기엔 어때? 내가 너무 예민하니...남들이 보기에도 기분 나쁠 수 있다 싶으면 걍 대놓고 얘기할까 생각중인데...
16
이름없음
2020/12/18 19:54:56
ID : 9uq1Cjjuso7
0
(기니까 그냥 맨 밑줄 읽어도 돼)
친구의 생각이나 마음까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약간 레주 친구랑 비슷한 사람이야. 나도 특성화고(상업쪽) 내년 고1되는 학생이고
레주 친구처럼 나는 내친구들한테
너네 몇점 맞았어? 무슨 자격증 준비해? 등등 묻고 다녀.
일단은 레주 친구를 쉴드치는게 아니라는거 알아줬으면 해(물론 말은 이렇게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쉴드칠수 있어 그건 무시해줘..)
약간 그 친구랑 동족?으로서의 견해을 말하는거야.
우선 나는 점수는 순수하게 궁금증으로서, 또는 공부 자극! 나는 이렇게 공부해서 이런 점수 나오는데 다른친구들은 몇점이 나왔을까? 이런 의문. 친구들이 어떻게, 몇시간 공부하는지 아니까 그 친구들의 점수를 보고 높으면 내 공부법에 그 친구 공부법을 약간 섞어서 공부해봐야지 라는 생각.
그리고 자격증.
이건 순전히 내 게으름과 무관심의 산물이지.
그냥 막연하게 성인되면 바로 돈벌어야지~라는 생각으로 특성화고 와서 가고싶은 대학, 기업. 하고싶은 계열, 직업 하나도 생각안해서 다른 애들은 어떻게 하나 보는거야. 관련지식도 하나 없고, 또 검색했을때 어느게 좋은지 모르니까. 나보다 더 잘 알고 잘하는 사람의 의견을 보고 괜찮으면 나도 해보는거지. 그리고 어려워 보인다? 그럼 포기하는거고
보통 나 같은 사람들은 이런것들을 손민수나 뭐 따라하는거 이런걸로 생각하지 않아. 누가 지적해주기전까지는 잘 자각못해. 물론 나는 친구들이 불편해하는 기색이 약간이라도 보이면 관두고, 조금만하다가 그것도 싫어하는것 같아보이면 아예 안해. (물론 내 손민수 비슷한 짓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 이 친구는 점수를 들어내는 걸 싫어하는구나, 아 얘는 이런이야기가 좀 불편한가? 라는 마음으로 안하는 거였어. 요 스레덕에 손민수짓에 불편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첨 들었고)
맘속으로는 싫어하는데 티 안내면 계속해..왜냐면 그 친군 이거 안싫어 할수도 있으니까?이런거라도 안하면 내 인생이 망할것 같아서.
그냥 무슨 마음 가짐이냐면, 처음 보는 카페가 있는데 어떤 친구가 거기를 자주 다닌대 그럼 나는 인터넷에 검색해볼수도, 아님 그냥 새로운 모험을 해볼수도 있지만 안전빵으로다가 그친구가 가장 추천하는, 좋아하는 음료를 따라 마시는거나
패션고자가 누가 추천해주던, 팁이라던지 이런거 봐도 불안하니까 1위 쇼핑몰에서 1위하는 옷 조합을 사는것과 같다고 생각하면돼.
내가 왜 이 얘기를 하는거냐면 스레주가 좀 덜 기분나빠했면 좋겠어서 말해보는거야 약간 누가 레주한테 물을 쏟았는데 그게 고의라고 생각하는것보다 실수라고 생각하는게 더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해서. 물론 고의든 실수든 기분나쁠수도 있으니까 그냥 맘 편하지 않으면 윗글은 그냥 무시하고
나는 어떤 사람이든 이런것에 충분히 기분나쁠수있고 불편해 할수도있다고 생각해. 누가 레주의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서 레주가 예민하네~라는 반응이 올것 같지는 않은데 이건 내 개인적인 견해고... 털털한 사람이나 양심없는사람들이 들었을때는 아무렇지 않은데 할 수도...
괜찮은 친구나 정말 친한 친구한테 작게 불평하거나 아니면 그 친구한테 조금 눈치줘보는게 나을것 같아!
17
◆LbzVgqpdTSN
2020/12/18 20:11:31
ID : RA0pWqo1xzO
0
눈치 줘봤어. 그리고 얜 레스주 말대로 그냥 배워간다~ 이 느낌이 아니니 하는 말이야. 나 대입하려는 내 친구들 내가 다 찾아주고 특정 직업군으로 가려고 하는 애들 내가 다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해(이런 거 잘 찾기도 하고 그래서). 그만큼 나한테서 뭔가를 배워가는 그런 걸 싫어하는 게 아니야.
근데 얜 그냥...그냥 되도 않는 걸 따라하려는 느낌이야.
어릴 때부터 꾸던 꿈이고 계속 "나는 진짜 ㅇㅇ을 해야겠어. 진짜 내 길이야. 이것 말곤 없어" 라고 대놓고 말하며 이것만 준비하던 애가 갑자기 대학...? 갑자기 전기기능사...?
걍 점수 묻는 거? 나쁘지 않아. 나도 앞에서 말 했잖아. 그 정도는 ㅇㅋ 라고. 무슨 자격증 땄냐 물어보는 것도 좋아. 근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꼭 아득바득 따라하려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레스주 말 들으니 어떤 한 부분은 이해가 가면서도 기분은 나쁘고...눈치 줘봤지만 전혀 고쳐지는 게 없기도 하고...
18
◆LbzVgqpdTSN
2020/12/18 20:12:44
ID : RA0pWqo1xzO
0
아 진짜 내 기분 내가 생각해도 되게 묘해. 그냥 손민수짓 뿐만이 아니라...아 생각나는 게 하나 더 있어서 일단 써볼게.
이것까지 생각나니까 이게 걍 손민수짓 비슷한건지 아님 나한테 다른 감정이 있는건지 나도 헷갈리네.
밑 레스에 적어볼게
19
◆LbzVgqpdTSN
2020/12/18 20:13:54
ID : RA0pWqo1xzO
0
음...내가 약간 덕심과 사심으로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었어.
근데 내가 뻔히 그 선생님께 호감 있음을 표현했는데도 그 손민수(걍 편의상 이리 부를게)가 선생님한테 계속 치대면서 번호를 따려고 했어.
20
◆LbzVgqpdTSN
2020/12/18 20:15:10
ID : RA0pWqo1xzO
0
근데 그 선생님이 진짜 개철벽치면서 다음에 줄게요~, 담임 되면 줄게요(우리 학교는 젊은 선생님이 고3 담임 절대 못 해 위에서 안 시켜줘. 선생님도 그걸 알아)~ 이 말만 반복했어. 무표정으로. 그래도 손민수 걔는 계속 번호 따려고 난리쳤고.
21
◆LbzVgqpdTSN
2020/12/18 20:16:23
ID : RA0pWqo1xzO
0
이건 내 알빠는 아니라고 생각해. 걍 학생으로서 새로운 선생님과 친해지거 싶었겠지.
그런데 어느날 그 내가 좋아한다던 선생님이 나한테 먼저 번호를 주겠다고 했어(내가 먼저 달라고 한 거 아니야). 약간 언제든지 물어보면 번호 주겠다는 식으로 본인이 먼저 넌지시 말했고 내가 달라고 해서 바로 번호 받았어.
22
◆LbzVgqpdTSN
2020/12/18 20:18:33
ID : RA0pWqo1xzO
0
그 후에 그걸 우리 학년 애들이 알게 됐지. 특히나 이 선생님은 우리 학년에 친한 학생이 전혀 없기도 했고 다가가기 힘든 그런 분위기가 강해서 애들이 더 관심을 가지게 됐어. 그 선생님 번호 가지고 있는 애가 우리학교 1~3학년 통틀어서 선생님 반 애들 말고는 나 밖에 없었으니까.
그런데 손민수가 내가 학교 안 간 날 그 선생님한테 대놓고
"선생님 왜 레주는 번호 주고 저는 안 줘요??" 라고 했다더라...그래서 선생님이 약간 어쩔 수 없이? 민수도 달라고 하면 줄게요 이런식으로 하고.
23
◆LbzVgqpdTSN
2020/12/18 20:19:52
ID : RA0pWqo1xzO
0
솔직히 이것도 내 입장에선 진심 이해가 안 가거든? 뻔히 내 생각 알면서...?
아 진심 모르겠네 그래 다른 건 저 위에 레스주가 말 한 거라 해도 이건 여전히 이해도 안 가고 빡쳐...
24
이름없음
2020/12/18 20:28:56
ID : Qty46o41veJ
0
음.. 레주를 부러워해서 따라하는 건가..?? 따라하면 레주랑 비슷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25
이름없음
2020/12/18 20:31:08
ID : Qty46o41veJ
0
근데 자격증은 불안감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해ㅇㅇ
다른 사람이 전기기능사 따니까 나도 따 볼까?? 이런 생각 들어서 그런 걸수도 있고ㅇㅇ 나도 이공계열 대학생이라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자격증 딴다고 그러면 나도 따야 뒤쳐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같은 자격증 딴 적 있거든ㅇㅇ
26
◆LbzVgqpdTSN
2020/12/18 21:28:51
ID : LhuramtAja1
0
그럴만한 이유도 없는데...진짜 한 번씩 때리거 싶다...🤦🏻♀️🤦🏻♀️
레스주 말 들어보니 그건 좀 이해가 가네...하지만 여전히 사람 떠보고 계속 나한테 할거냐 물어보고 심지어 꿈까지 바꿔버리려는 행동은 이해가 안 간다...레스주 말처럼 뒤쳐지기 싫은 거라면 내가 안 따도 본인은 따면 되는건데(내가 안 따더라도 다른 애들 따는 애들 많으니까)굳이 왜 그게 내가 기준이 되고...나를 못 따라갈 것 같으니(성적)그 다음 타겟은 내 단짝이 되는지도 모르겠고...레스주 말 들으니까 화는 좀 덜 나는데 속상하네 그냥
27
이름없음
2020/12/18 22:43:40
ID : Qty46o41veJ
0
어떤 마음일지 이해가ㅠㅠ 내 생각은 아마 열등감 때문에 레스주가 기준이 된 것 같기도 하네..ㅠ 무언가 기준이 돼서 견제 받는다고 느껴지면 스트레스 엄청 심할텐데.. 그간 고생많았어
내 친구(전교권에서 놀던 친구였어)도 레스주랑 비슷한 상황인 적 있었는데 엄청 스트레스 받으면서 기분 나빠하더라고ㅠ
내 친구가 좀 아픈 적이 있었는데 손민수같은 애가 내친구한테
더 아파서 학교 나오지 마. 그래야 내가 널 이기지.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내 친구는 그 애 완전 손절하고 걔가 말 하는 거 흘려들으면서 그렇게 지냈대..ㅠ
레스주 진짜 고생 많았어
28
◆LbzVgqpdTSN
2020/12/18 23:59:45
ID : lwleIIK2L9a
0
으아 ㅠㅠㅠㅠㅠ 공감해주니 넘 고맙구 막 ㅠㅠㅠㅠㅠㅠㅠ
맞아 얘가 딱 그런 느낌이야...레스주 친구한테 한 말 정도로 하진 않는데 그런 비슷한 뉘앙스의 말을 은근 흘린다거나...다만 얘가 평소에는 막 나빠보이진 않고 그냥 승부욕과 애정 받으려는 욕구(선생님들에게 바라는)뭐 그런게 조금 강하구나...싶을 정도로 평소엔 인성적인 문제가 보이지 않아서 손절은 못 하고 있어...
휴 그래도 레스주 말 들으니 넘 위안된다 고마워 ㅠㅠㅠ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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